•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여름 추억
그리움 추천 0 조회 144 12.08.28 10: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8.28 10:55

    첫댓글 소매물도가 그렇게 아름다운 섬이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28 11:01

    명금당님! 우리 다음에 함께 가요.

  • 12.08.28 11:01

    배을타고 겉모습만 바라본 소매물도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섬입니다

  • 작성자 12.08.28 11:32

    아가다님! 소매물도의 속마음은 차마 말로 다 하지 못할 만큼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사랑과 추억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볼라벤이 몰고온 파고가 얼마나 높았을까요! "그 섬에 가고 싶다."

  • 12.08.29 10:15

    부산에 계시는 분들 몇분과 함께 같으면 좋겠습니다

  • 12.08.28 17:48

    이름만 듣고 한 번도 못가본 그 곳, 나도 살아생전에 그곳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12.08.28 22:11

    정말 섬은 그대로 두야하는데..조금만 이름이 알려지면 훼손이 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12.08.29 09:12

    인터넷 네이버에서 조금 전에 사진 찾아 보았는데요 얼마나 할까? 생각했었는데요
    정말 섬 전체가 장관 아닌 곳이 없었읍니다.
    이국적인 모습의 정경도 보이고요 그 등대와 바다의 절묘한 조화와 등대섬을 잇는 그 둥근 돌들의 신기함과
    등대산 오르는 신기한 지그제그의 길 파랗고 초록의 청량해 보이는 바다
    마치 유명한 명산들인듯이 보이는 깎아지른 산모양의 돌산들 절벽들
    등대를 배경으로 보이는 넗고 확트인 대망의 바다
    손들어 맞이해 주는 쇠로만든 앉아 있는 인형
    아름다운 포구의 모습
    나지막하지만 뒷산같은 친근한 소풍길
    전혀 알지도 몰랐던 섬을 형제님의 글을 통해서 만나 보았읍니다.
    형제님도 좋은 추억 많이

  • 12.08.29 16:29

    갖으셨겠읍니다. 혹시 떠나 올때가 더욱 그리웠겠읍니다.
    좋은 사진 동영상 많이 담으셨지요?
    참 한가지 더요 섬이 이토록 아기자기 하기도 합니다.
    비록 바다바람소리와 소금바다냄새도 바다갈매기도 못 보았지만 직접가 보지는 않았지만 좋은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글과 여행 감사합니다.

  • 12.08.29 12:02

    누구나 마음 속에 가고싶고 그리운 곳이 있다는 것은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소매물도를 지금부터 마음에 담아 두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