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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3.29.화.-31.목.(2박 3일).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총 32명 '제주 부부 힐링의 시간 6' 기행록 (68P) ♥
*<총회서울부흥단장> 배종부 목사가 2박 3일 간의 일정을 죽- 따라 가며 기록한 手記(수기)입니다.
♥ 이 일을 위해 헌금해 주신 ‘하늘의 천사’ 분들 : 총 32분
*참가자 32명,
헌금해 주신 분 32명!
어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이 모든 아름다운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하신 주님께 큰 영광 돌리옵니다.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이번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제주 부부 수련회’ 에
헌금해 주신 ‘하늘의 천사’ 님들께
감사 선물을 사 드려야 하나 고민했으나,
헌금 전액을 참가자 32분들을 위해 쓰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판단하여,
참가자 32분의 정성의 기도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결코 잊지 아니하겠습니다. 아멘.
제주 출발 전 헌금해 주신 ‘하늘의 천사’ 분들:
1>.전단장님 심재선 목사님 110만 + 한경숙 사모님 헌금 커피 접대 15만 이상 = 125만 이상
2>.전단장님 윤병수 목사님 100만
3>.전단장님 유무한 목사님 20만
4>.전단장님 문원순 목사님 10만 + 김영순 사모님 커피 접대 20만 이상 = 30만 이상
5>.전단장님 전용만 목사님 10만 + 한라봉 개인 선물 접대 6만 이상 = 16만 이상
6>.전단장님 백일복 목사님 10만
7>.전단장님 조남수 목사님 10만
8>.차기 상임부단장님 박순희 목사님 10만
9>.부단장님 양승보 목사님 10만
10>.부단장님 최윤석 목사님 10만
11>.상임총무 백중규 목사님 10만
12>.서기 박도식 목사님 10만
13>.목회부장 명경근 목사님 10만
제주 현지에서 헌금해 주신 ‘하늘의 천사’ 분들:
14>.전단장님 정봉기 목사님 헌금 30만
15>.전단장님 심재선 목사님, 한경숙 사모님 헌금 커피 접대 15만 이상
16>.전단장님 문원순 목사님, 김영순 사모님 커피 접대 20만 이상
17>.지도위원님 이경희 목사님, 신윤순 사모님 과자 접대 20만 이상
18>.회계 이형기 목사님, 5만
19>.단장 배종부 목사님 200만+1,443,650=3,743,650 (별도 헌금 30만 포함) 중
계 150만은 ‘성령의군대’ 총 13분의 모금 헌금입니다.
20>.박리브가 목사님 5만,
21>.이경미 집사님 5만,
22>.박요한 장로님, 강한나 목사님 10만,
23>.송세숙 목사님 5만,
24>.한성일 목사님 10만,
25>.고수현 사모님 30만,
26>.정선문 목사님 20만,
27>.김순환 목사님 10만,
28>.최진옥 자매님 10만,
29>.장윤정 목사님 10만,
30>.이수형 목사님 10만,
31>.이우복 선교사님 15만,
32>.허미례 집사 10만,
♥ <제주 부부 힐링의 시간 6> 회계 보고
*총 수입 : 14,304,650원
*총 지출 : 14,304,630원
*총 잔액 : 20원
● 출발 전 수입 : 11,900,000원
1>. 배종부 목사 부부 200만+1,443,650=3,743,650 (별도 헌금 30만 포함)
2>. 심재선 목사 부부 40만 + (110만)
3>. 유무한 목사 부부 40만 + (20만)
4>. 전용만 목사 부부 40만 + (10만)
5>. 백일복 목사 부부 40만 + (10만)
6>. 박순희 목사 부부 40만 + (10만)
7>. 문원순 목사 부부 40만 + (10만)
8>. 김경환 목사 부부 40만
9>. 이경희 목사 부부 40만
10>. 박도식 목사 부부 40만
11>. 명경근 목사 부부 40만
12>. 박 민 목사 부부 40만
13>. 강사랑 목사 부부 40만
14>. 정봉기 목사 20만
15>. 백중규 목사 30만 + (10만)
16>. 최윤석 목사 30만 + (10만)
17>. 이형기 목사 20만
18>. 방성용 목사 20만
19>. 양승보 목사 10만 + (10만)
20>. 조남수 목사 + (10만)
21>. 윤병수 목사 + (100만)
● 출발 후 수입 : 2,425,650원
1>. 단장 배종부 목사님 추가 헌금 : 1,443,650원
2>. 정봉기 목사님 : 300,000원
3>. 이형기 목사님 : 50,000원
4>. 현지 헌금 : 610,000원 이상
+심재선 목사님, 한경숙 사모님 헌금 커피 접대 15만 이상
+문원순 목사님, 김영순 사모님 커피 접대 20만 이상
+이경희 목사님, 신윤순 사모님 과자 접대 20만 이상
+전용만 목사님, 홍진숙 사모님 한라봉 접대 6만 이상
● 출발 전 지출 : 10,243,980원
1>. 1차 송금 : 5,600,000원
2>. 2차 송금 : 2,000,000원
3>. 본단 경상비 대여 : 50,000원
4>. 잔금 송금 : 2,593,980원
● 출발 후 제주에서 지출 : 4,081,650원
1>. ‘유리의성’ 입장료 : 237,000원
2>. 참가자 선물비 (3만×32명) : 960,000원
3>. 윷놀이 상금 : 450,000원
4>. 축하 케잌 : 23,000원
5>. 생수 값 : 50,000원
6>. 기사 팁 : 300,000원
7>. 강사비(심재선/전용만 목사님) : 200,000원
8>. 버스 내 친교 시상비 : 1,030,000원
9>. 편지 봉투 : 6,000원
10>. 단장 현지 지출 헌금 산정액 : 214,650원
+박순희 목사 부부 샌드위치 13,800+1,850+1일 커피 17,500+10,500+1차 생수 16,000+기사 커피 5,000+과일 쥬스 75,000+과자 33,000+과자 10,000+주방 박카스 8,000+볼펜 3,000+윷 나무젓가락 22,000=1,465,650
11>. 현지 찬조 지출 : 610,000원 이상
+심재선 목사님, 한경숙 사모님 헌금 커피 접대 15만 이상
+문원순 목사님, 김영순 사모님 커피 접대 20만 이상
+이경희 목사님, 신윤순 사모님 과자 접대 20만 이상
+전용만 목사님, 홍진숙 사모님 한라봉 접대 6만 이상
*경로 우대:18명, 입장료 대상:14명
*여행 경비 중 부족 금액 500여 만원은 단장과 단원들의 ‘헌금’ 으로 충당합니다.
전 단원들께서 ‘회비’ 와 함께, ‘섬김의 헌금’ 을 회계 이형기 목사에게 송금 당부합니다.
회계 이형기 목사 (010-8025-5397)
우체국 107102-02-172149
(기도한 헌금이 넉넉히 다 채워졌습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옵소서.)
♥ 2022.3.28.월. 소중하신 윤병수 선배님께...
보내 주신 100만 선교비를 <총회서울부흥단>에 헌금하여, 가장 아름다운 곳에 사용하겠습니다.
정말 귀한 돈은 <성령의군대> 내에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에게 쓰는 것이지만, 윤선배님의 예물은 <총회서울부흥단>의 목사님들이 다 알아야 합니다.
정말 가장 귀하게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저의 단장 임기가 곧 끝나니, <총회서울부흥단> 전권재 선교사 선교헌금으로 돌려 쓰면 어떨까 하고, 여쭈어 봅니다.
지출을 제게 맡겨 주시면, 기도하고 숙고한 후에, 가장 합당하게 지출 하겠습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주님의 영혼육의 100배 복이 넘치소서. 아멘.
윤선배님을 존경하는 후배 배종부 목사 드림
[윤병수 목사 서남교회] [오전 10:45] 축복합니다.
모든 수고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100만원 보내 드렸습니다.
귀하게 사용하세요.
윤병수 목사 올림
[윤병수 목사 서남교회] [오전 10:46] [Web발신]
[KB]03/28 10:32, 040210**449
농협 배종부, 전화 이체 출금
1,000,000
[윤병수 목사 서남교회] [오전 11:16] 기도하시는 대로 하세요.
♥ 소중하신 심재선 대선배 목사님!
이번 <제주부부힐링의 시간>을 위하여
천금의 귀한 헌금 110만을
아드님 심국보 장로를 통하여
<서울부흥단>에 봉헌해 주신 은혜를 잊지 못합니다.
이번 행사에 가장 아름답게 잘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머리 숙여 절하며, 전 단원들과 함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전단장님 유무한 목사님,
전단장님 조남수 목사님,
차기 상임부단장님 박순희 목사님,
부단장님 최윤석 목사님,
목회부장님 명경근 목사님,
그리고 처음부터 헌금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헌금 내역을 재정리 합니다.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아멘.
*백중규 목사님의 마지막 미합류로, 일인당 여행비 32만원이 여행사로 귀속 되었습니다.
1>. 항공료 106,800원 × 31명 = 3,310,800원
이형기 목사님 외 2명 08:15분을 08:50분으로 변경 15,000원
강승춘 목사님 추가 123,480원
박순희 목사 부부 시간 변경 10,000원
추가 계 148,480원
항공료 합계 3,459,280원
(1인당 항공료 108,102)
2>. 아르본 숙소 식대 수 아침, 목 아침, 저녁, 3식
7,000원 × 33명 × 3식 = 693,000원
3>.아르본 저녁 특식 화 저녁, 수 저녁 2회
갈치 조림 17,000 X 33명 = 561,000원
방어회 만찬 20,000원 × 33명 = 660,000원
계 1,221,000원
4>. 아르본 숙박비 2인 1실, 총 17개 룸
30,000원 × 17실 × 2일 = 1,020,000원
5>. 관광 중식대 (화 중식 14,900원. 수 중식, 목 중식 12,000원)
14,900원 × 33명 × 1식 = 491,700원
12,000원 × 33명 × 2식 = 792,000원
계 1,283,700원
6>. 관광버스 3일 간 900,000원 (봉사료 포함)
*<서울부흥단> 자체 버스 봉사료 지불 100,000 X 3일=300,000원 (경비 비합산)
7>. 관광 입장료 (세부 산정) 1,854,600원
*경로 우대:18명, 입장료 대상:14명
*여행사는 반드시 사전 예약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일일 입장 인원 제한 규정들이 다 있습니다. 여행 일정에 펑크가 나면 절대 안됩니다.
♥ 03/29.화, 제 1일 화요일 일정 : 910,800원
*10:30분,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1,600X33=52,800원
*14:30분, 시간 엄수 ♥ 스카이워터쇼 관람, 20,400원, 15,000원 할인X33=495,000원
*16시, ♥ 애코랜드 14,000원, 11,000원 할인X33=363,000원 (3월-오후 4:50분 마지막 열차 종료)
♥ 03/30.수, 제 2일 수요일 일정 : 184,800원
11시 ♥ 산방산 용머리 해안, 하멜상선전시관, (09시), 경로 무료, 1,600X33=52,800원
♥ 정방폭포 2,000 –경로 무료 (필수, 오후 3시), 1,600X33=52,800원
♥ 서복 전시관 1,000 –경로 무료 (필수, 오후 3시), 800X33=26,400원
♥ 천지연폭포 2,000 –경로 무료 (필수, 오후 5시), 1,600X33=52,800원
♥ 03/31.목, 제 3일 목요일 일정 : 759,000원
10:30분 1회 공연, ♥ 제주 서커스월드 관람, 20,000원, 15,000원 할인X33=495,000원
♥ 유리의 성 11,000, 8,000원 할인X33=264,000원
● 총 수입 : 14,304,650원
출발 전 수입 11,900,000+단장 추가 헌금 1,443,650+6분 헌금 960,000(전용만 목사님 한라봉6만)=14,304,650
+단장 배종부 목사 추가 헌금 1,250,000+박순희 목사 부부 샌드위치 13,800+1,850+1일 커피 17,500+10,500+1차 생수 16,000+기사 커피 5,000+과일 쥬스 75,000+과자 33,000+과자 10,000+주방 박카스 8,000+볼펜 3,000=1,443,650
+정봉기 목사님 헌금 30만
+이형기 목사님 헌금 5만
+심재선 목사님, 한경숙 사모님 헌금 커피 접대 15만 이상
+문원순 목사님, 김영순 사모님 커피 접대 20만 이상
+이경희 목사님, 신윤순 사모님 과자 접대 20만 이상
+전용만 목사님, 홍진숙 사모님 한라봉 접대 6만 이상
● 총 지출 : 14,303,630원
출발 전 지출 10,243,980(11,900,000원-1,656,020원/출발 시 잔액)+회계 제주 현지 지출 3,256,000+단장님 지출 193,650+4분 지출 610,000(헌금자 정봉기/이형기 목사님 제외)
=14,303,630
‘유리의성’ 입장료 237,000원+ 개인당 현금 지급(3만×32명) 96만+윷놀이 상금 45만+축하케잌 23,000+2차생수 5만+기사팁 30만+강사료 20만+버스시상비 103만+편지봉투 6,000
=3,256,000
단장 배종부 목사 지출 - 박순희 목사 부부 샌드위치 13,800+1,850+1일 커피 17,500
+10,500+1차 생수 16,000+기사 커피 5,000+과일 쥬스 75,000+과자 33,000+과자 10,000
+주방 박카스 8,000+볼펜 3,000=193,650
+심재선 목사님, 한경숙 사모님 헌금 커피 접대 15만 이상
+문원순 목사님, 김영순 사모님 커피 접대 20만 이상
+이경희 목사님, 신윤순 사모님 과자 접대 20만 이상
+전용만 목사님, 홍진숙 사모님 한라봉 접대 6만 이상
♥ 2022.3.29.화.-31.목.(2박 3일).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총 32명 '제주 부부 힐링의 시간 6' 기행록 (68P) ♥
하루가 지났다.
어제는 하루 종일 계획 코스를 아무 차질 없이 돌았다.
♥ 03/29.화, 제 1일 화요일 일정 : 제주 시내 권, 동부 조천 권
*08시 김포공항 집결, 수속, 출발 (1인당 왕복 평균 11만)
*03/29 서울(김포)→제주 08:50 (BX8025)
김포공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는데 2시간이 걸리는 먼 길이었다.
3번을 갈아 타고...
*10:30분,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2,000원
옆의 시냇가의 벚꽃이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정말 좋았다.
어쩜 이렇게 시기를 잘 맞추었을까?
주님의 자연의 장관을 찬양합니다.
*12시, ♥ 점심 식사, 제주 시내 권 – 명륜진사갈비 제주 연동점 (흑돼지 무한리필), 14,900원
나는 고기만 배가 터지게 먹었다.
아이고! 이 똥배를 어이할꼬?
다들 즐겁게 배 부르게 드셨다.
박순희 차기 상임부단장님이 일정이 2시간 가량 늦어, 이 맛있는 고기를 먹지 못했다. 애석하다.
*14:30분, 시간 엄수 ♥ 스카이워터쇼 관람, 20,400원-15,000 할인
30분 전 도착하여, 분재정원에서 사진 찍고...
스카이워터 쇼는 물 속으로 낙하하는 고공 다이빙이 일품이다.
마치고 배우들에게 팁을 꼭 주고, 마지막에 단체 사진들을 찍어야 했었다.
*16시, ♥ 애코랜드 14,000원-11,000원 할인 (3월-오후 4:50분 마지막 열차 종료)
아직 꽃들이 덜 피고, 식상하다.
앞으로 여기는 오지 말아야겠다.
*19시, 화 저녁 식사, 아르본 숙소, 7,000원
갈치 특식이 좋았다.
그리고 세상에...
숙소가 냉방에, 온수가 나오지 않아, 난리가 났다.
이번 여행의 유일한 결점...
이게 얼마나 중요한가?
제주 시내에는 벚꽃이 장관이었다.
제 1일, 풍경과 인물 사진 715장을 찍었다.
버스 간에서 노래를 부르게 하고, 시상금을 차례로 드렸다.
일인당 최고 4만에서 일만원까지...
한 60여 만원 나갔나?
제 2일인 오늘도 그 정도...
내일까지 한 200만 정도를 시상금으로 내 보낼 생각이다.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어디 있으리?
나도 유행가를 노래했다.
사모님들 중에는 시험 들 분들이 계실까?
님/ 창살 없는 감옥,
정 주지 않으리
2곡을 연이어 불렀다.
비방하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 것이다.
“사순절 기간에 목사들이 놀러 가서, 잘들 논다...”
그러면 나는 뭐라 대꾸하지?
할 말이 정말 많지!
주여! 그리고...
하루가 멋지게 끝나고,
저녁에 숙소에 오니,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각 방에 들어 갈 마실 물이 없고,
난방과 온수가 문제가 된다.
서기 박도식 목사님에게 각 방에 물을 넣어 드리게 했다.
같이 배달하자 하니,
굳이 혼자 하신단다.
진짜 설교도 잘 하고, 인품 최고이고, 진국인 목사님이지!
<성령의군대>의 최고 장군으로,
내 평생의 최고의 동역자이시다.
공지:
방이 춥고, 온수가 나오지 않는 방은
중앙 난방식인데,
B동 107호
심재선 목사님 방,
B동 308호
이경희 목사님 방,
B동 208호
김경환 목사님 방,
B동 207호,
단장 배종부 목사 방,
B동 110호
문원순 목사님 방
이외에 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바로 조처할게요.
먹는 물은 박도식 서기 목사님께서 갖다 주셨는데,
빈 병을 두셨다가 B동 지하 1층의 식당에서 리필하여 써 주세요.
매점에서 개인이 사서 드셔도 됩니다.
내일 아침 7시 예배가 매점 2층 예배실에서 있습니다.
아하! 앞으로 <성령의군대>가 매월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에는
제주에 도착하여 반드시 먼저 대형 마트로 가서
개인이 쓸 물품과
삼다수 작은 물병 하나, 대형 물병 하나를 구입해야겠구나!
바로 한승화 버스 대표님에게 전화하여, 삼다수 5박스를 주문시켰었다.
그리고 3만여원 대금을, 5만 드렸다.
기사에게 잘 보여야지!
여행에 이게 얼마나 중요한데...
주님께서 제 3일 내내 전체에게,
기존 나간 현금 1만 – 4만 외에
3만씩 현금 선물을 더 나누어 드릴 때,
한승화 버스 기사에게도 함께 드리라 하신다.
상임총무 백중규 목사님은,
그를 아는 만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
진짜 진국이지!
이번에 여행비를 다 내고,
새벽집회 때문에 같이 못 왔어.
너무 애석하지.
강흥선 장로님 25만 추가 송금,
내일 ‘유리의 성’ 입장료를 착오로 ‘0’ 을 하나 빼고, 송금했잖아!
제 1일 커피 접대하다.
점심에 같이 고기를 드시지 못한 박순희 목사님, 이영주 사모님에게 샌드위치와 쥬스를 접대하다.
버스 간에서 노래 시상금을 계속 지급하다.
감귤 즙 32개를 접대하다.
돈이 부족하여
25만, 100만 긴급 헌금 추가 투입하다.
“19>.단장 배종부 목사님 200만+1,443,650=3,743,650 (별도 헌금 30만 포함)”
심재선 대선배님 설교 강사비 10만,
전용만 대선배님 설교 강사비 10만,
제 2일 밤 윷놀이 시상금 45만, 1등 9명,
3팀 중 우리 팀은 마지막에 내가 일등하여 시상금 5만을 다시 내놓아, 방성용 목사님이 타다. 사진 찍으신 수고비를 주님이 주시다.
버스 간의 친교 시상금 총액 110만 정도...
제 1일 밤 새벽,
꿈에 수국을 보러 가라 하신다.
오늘 산방산에서 유채꽃을 실컷 보아라 하신다.
버스에서 유행가 노래하는 것 내가 용인한다.
배목사야!
이런 힐링의 자리에서
네가 유행가를 부르면, 사람들이 즐거워 한다.
네 노래에는 애수가 있다.
그런데 좀 더 은혜로운 멋진 시간들을 만들지 못하냐?
한 사람이 지겹지 않게 한 5분, 10분 정도 이내로 은혜의 단상 같은 것, 유머, 자기 간증, 자기 삶 얘기...
너의 기적 얘기만 해도 넘치잖아!
주님! 버스 간에서 돈으로 다들 선물을 더 드리고 싶은데, 100만만 더 주세요.
어디 구할 데 없을까요?
박00 목사에 한테 빌려라.
주님. 빌리지 말고 주세요.
이런 행복의 시간은 또 달리 없다구요.
은행에서 신권을 바꾸어라.
새벽 3시 반부터 주님과 대화하다.
코로나 안 걸린다.
걱정 마라.
내가 강권적으로 지킨다.
추가 경비 돈은 먼저 회계 이형기 목사님에게, 해결하게 하라 하신다.
이 목사님에게 물으니, 30만 자기 돈이 여유 있단다.
그래서 그냥 두시라 했다.
박00 목사님에게 100만 빌려, 125만 긴급 투입했다.
사랑하는 청구교통 한승화 대표에게 전도해라.
그도 나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그도 나 예수님을 믿고 천당 가야지.
주님이 계속 말씀하신다.
목사는 어디 가나 전도해야지.
맨 입으로 하지 마라.
그의 정성에, 미리 30만 봉사비를 드린 것은 잘 한 일이다.
보라. 얼마나 친절하고, 헌신적이냐?
버스 운행이 미끄러지지 않느냐?
한승화 청구버스 대표도 이제 너랑 같이 평생을 갈 거야.
네가 매월 실시하는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에 동반자가 될 거야.
넌 앞으로 몇 백명을 매월 수 십대의 버스로 인솔할 거야.
그 행사의 리더가 한승화 대표야.
그가 나 예수를 만나야 해.
그래야 내 일도 하는 거지.
숙소에 온수가 안 나오고,
난방이 안되고,
방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은
너의 사랑하는 형님 강흥선 장로에게
분명히 지적해 줘라.
이건 정말 아니야.
이러면 안되는 거야.
너희는 저렴한 유스 호스텔에 온 것이니,
방이 좀 허름해도 불평 불만하지 마라.
그러나 이런 기본이 안되는 것은 말이 안되지!
네 형님 유무한 목사나 다른 분들이 할 말이 없어서, 안 하는 줄 아느냐?
단장인 네 정성을 알기에, 참아 주는 것 뿐이야.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니야...
네. 주님.
잘 알겠습니다.
제가 분명히 처리 하겠습니다.
너의 서울부흥단의 형님과 형수님들,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동생 들을
넘치도록 축복해라.
오직 섬김으로, 축복해라.
네. 주님!
이런 얘기를 버스 간에서 죽- 하고,
마지막에는 ‘방랑시인 김삿갓’ 을 3절까지 불러라.
그게, 어줍잖은 신앙 얘기 보다 훨씬 은혜가 된다.
오늘도 너는 유행가 노래를 두 곡 불러라.
그래서,
‘남원의 애수’,
‘방랑시인 김삿갓’ 을 불렀다.
옛날 노래는 형님 목사님들,
형수님 사모님들이 좋아할 테지...
마지막 날에는 또 두 곡을 불러야지!
어?
이건 주님의 지시가 없네.
그러면 못 부르는 거지...
30분 후에,
나 스스로 자원하지 말고,
누가 시키면, 하라신다.
(마지막 날에는 노래를 하지 않았다...)
주님이 ‘아내 사랑’ 고백을 하라신다.
나훈아의 ‘햇님과 달님’ 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칠 노래라 하신다.
햇님과 달님 나훈아
작사 : 반야월
작곡 : 고봉산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에 안~ ~기~어
고이 잠든~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 둘~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사~랑
해와 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
낮~과 밤은 영~원~한
새 역사를 이~ ~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 파
우리 둘~은 햇님과 달님
밝고 밝은 사~랑
주님은 놀이를 통해서도 역사하신다.
노래와 은혜 간증의 시상금은 액수가 얼마나 나가든지,
시간 되는 대로 계속 드리라 하신다.
시간은 한 사람이 10분 이상 길게 하면 안돼.
하나 마나한 내용이나, 의미 없는 시간을 허비하면 안돼.
내가 너희 모두에게 최고의 힐링을 선물로 주고 싶은 거야.
너의 기라성 같은 선배들도 수고를 보답 받지 못한 아픔들이 많아.
그러니 최고로 힐링해.
이제 네 단장 임기 중 마지막이잖아?
이런 얘기를 죽- 해 줘.
사랑하는 회계 이형기 목사님.
어제 노래 친교 시상비가 얼마나 나갔지요?
며칠 대체할 가진 여유 돈 돌릴 게 얼마나 있나요?
오늘 가다가 농협에 가서, 현찰 신권으로 다 바꿔, 선물비 준비할 수 있나요?
방이 하도 하도 지지분 하여,
아내가 지쳐 잠이 든 사이에,
발 걸레질을 두 번이나 싹싹 닦고 나니,
이제야 깨끗해졌네.
화장실도 새롭게 청소했다.
찬물이 나와, 아내가 씻지를 못하네.
정말 이건 아니야...
정말 아니야...
제1일 저녁에 너무나 피곤한데,
그만 자고 싶은데,
냉방의 문제와
온수가 안 나오는 문제를
형님 강흥선 장로님에게
무려 5번 이상을 얘기를 해도
아무 조처를 하지 않네.
심재선 대선배님은 TV 리모콘이 안 되어
직접 건전지를 사서 끼웠다네.
건전지 대금 만원 드려.
돈은 그런 곳에 쓰는 거야.
(그리고 잊어 버렸다...)
형님 강흥선 장로님께는
좋게 말해...
평생에 너를 위한 분이야.
주님. 오늘 제 2일은 비가 오면 안됩니다.
절대 비 오지 않게 해 주세요. 아멘.
저 우산 안 갖고 갑니다.
그리고 박민 목사도 우산 안 갖고 왔단다.
만일 내가 우산을 갖고 왔으면, 일행아 전부 다 비를 쫄딱 맞았을 것이다.
리더는 하나님 앞에서, 항상 책임성이 있다.
하나님은 리더를 들어 쓰신다.
리더인 나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어야 한다.
제 1일 밤, 새벽 3시 반부터, 3시간 동안 주님과 대화 중이다.
밤새 무슨 이상한 탱크 소리가 나서, 잠을 여러 번 깨었는데, 옆방 욕실의 물 내려 가는 소리이다.
세상에... 이건 또 뭐람.
심재선 대선배님은 이 소리 때문에 밤새 2시간도 채 주무시지 못했다 한다.
유스 호스텔의 시설은 좀 후져도, 가격이 저렴하니 좋다.
그래도 손님들에게 기본은 잘 해야지.
요즘 제주는 5만이면 일류 호델에서 잘 수 있어.
한 사람당 따지면 25,000원이야.
형님 강흥선 장로님은 시설을 제대로 관리해야지!
이렇게 손님들을 대하면, 정말 안돼!
형님 강흥선 장로님이 알아 듣게 말해.
그냥 이 글을 읽으시게 하면 돼.
내가 워낙 형님 강흥선 장로님의 인품을 좋아하니,
감정이 하나도 안 생기네.
이것도 희한하네.
난 성질이 급한 사람인데...
예전의 내 성질이면 난리 났지.
까마득한 옛날, 부흥회 하는데
일류 횟집에서 비싸게 강사를 접대하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지배인에게 고래 고래 고함을 지르며, 난리를 친 적이 있었지.
온 횟집이 난리 났지!
다 옛날 얘기야.
서귀포 시장에 가서 건어물을 사서, 가정당 선물해 드려.
그리고...
다들 현찰로 드렸으니, 됐어.
아마 한 분당, 5만-10만은 될 거야...
이경희 형님 목사님의 방을 내 방과 바꾸어 드리고,
유무한 형님 목사님의 B동 112호를
네 방과 바꾼 것은 정말 잘한 거야.
더 잘 모셔.
예수님처럼 모셔...
유무한 형님께는
오늘도 적절한 즐거운 멘트에 대해,
계속 시상금을 드려...
얼마나 위트가 넘쳐?
다들 배꼽을 잡고 웃잖아.
그런 게 좋은 거야.
좋은 게 좋은 거야...
책상이 없어
새벽에 속옷 바람으로 방바닥에 앉아,
주님과 대화하며 글을 쓰니
온 몸이 뻐근하네.
계속 스트레칭을 한다.
주님께서 이번 여행에
아무 불미스러운 일이 없고,
마치기까지 즐거움과 힐링이 넘치신단다.
서귀포에서 총 18가정 선물할 때,
형님 강흥선 장로님,
기사 한승화 대표 선물도 같이 하라신다.
내가 또 너에게 이번 일로 2,000만 선물을 주겠다 하신다.
아멘.
주님! 감사 드립니다.
종에게 넘치나이다. 아멘.
2시간 반 동안 주님과 대화했네.
온 몸이 뻐근하다.
스트레칭을 또 해야지.
새벽 6시!
회계 이형기 목사님이랑 3년 전에도 제주도에 왔었는데,
한 방에 자다가 도중에 잠이 깨었는데
탱크 굴러 가는 소리에,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
무려 3시간을 밖에서 글을 쓰며 묵상하던 생각이 난다.
그 때 글이 아마 찾으면, 있지...
아마 오늘 밤도 같이 자는 최윤석 목사님과 강승춘 형님은 난리가 났을 걸?
내가 방 배치하며 얼마나 고민했는데...
복층이니, 아마 2층으로 알아서 추방했겠지?
하하하! 이형기 동생 목사님도 정말 사랑스럽지...
사랑하는 회계 이형기 목사님.
일어났나요?
어제 노래 시상금 지출이 총 얼마지요?
가진 개인 돈 여유가 얼마나 있나요?
일단 최대한 대체하고,
돌아 가서 제가 송금할 게요.
오늘 서귀포 가다가 농협에 들러,
만원 신권으로 다 바꾸어
계속 노래 시상금으로 씁시다.
보고해 주세요.
이형기 목사님은 지난 일년 간 <서울부흥단> 회계로 나를 너무나 잘 도와 주었다.
주님. 오는 4월 11일 제가 단장 퇴임할 때에
정말 단장인 나에게 헌신을 다해 준
상임총무 백중규 목사님,
서기 박도식 목사님,
회계 이형기 목사님께
각각 100만씩 선물 드리도록,
제게 돈 300만을 선물로 주세요. 아멘.
이 3분의 동생들은 정말 상을 받을 만한
진실하고 충성된
주님의 종들이십니다.
오늘 한승화 대표랑 마트에 가서 삼다수 5박스 정도를 사서 버스에 실으라.
대금은 다 지불하고...
모두가 원하는 대로 생수를 마음껏 나누어 드려라.
한승화 대표님.
오늘 오실 때 삼다수 작은 물병 5박스를 좀 사 주실 수 있나요?
대금은 다 드릴 게요.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숙소의 갈치 조림은 맛이 일품이었다.
일인당 만원을 추가하여,
17,000원짜리 특별 식사인 것을 누가 알리!
오늘 저녁 식사는 방어회이다.
일인당 22,000원이다.
역시 특식이다.
예산을 짤 때에 경비로 인해 여러 번 기도하고, 고민한 것이다.
무릇 사람에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나는 돈 계산을 못한다.
그리고 사람을 수종 드는 일을 딱 싫어하는 사람이다.
시끄럽게 어울리는 것도 싫어한다.
나는 그야말로 골방의 사람이다.
이건 부도가 난 이후, 13년 간의 기도 골방의 삶을 훈련한 끝에, 성령으로 주어진, 변화된 나의 삶의 모습이다.
그러나 단장이니 책임을 져야지!
나는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는다.
나는 철저히 골방으로 물러 갈 것이다.
형님. 강장로님.
지금 새벽 5시 15분인데,
방에 불이 좀 들어 오면 좋겠어요.
추워요...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여러분!
방이 너무 허름하지요?
그래도 즐겁게 하루만 더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반 여행사는 우리 원하는 대로 옵션을 맞추려면, 경비를 해결할 수가 없어요.
여기 강형선 장로님은 제 친 형님처럼 잘 해 줘요.
양해 당부합니다.
주님. 오늘 제 2일!
수국을 만끽하게 해 주세요.
유채꽃을 민끽하게 해 주세요.
벗꽃을 만끽하게 해 주세요.
♥ 03/30.수, 제 2일 수요일 일정 : 산방산 권, 서귀포 권
7시 아침 예배 : 숙소 채플실
인도 단장 배종부 목사
기도 전단장 문원순 목사
찬양 단장 배종부 목사, 이사라 사모
*배종부 목사의 ‘신앙고백’
신앙의 참된 의미를 알고 온 생을 주께 바치기로 했을 때,
그 전엔 아무렇지 않던 사소한 일들이 무겁게 가슴에 와 닿네.
양심을 뜻을 따라 행하고, 사랑의 법을 지키게 하시어
내 생활이 편할 때도 고통 받는 이웃 있음을 늘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결점과 내 모든 나약함을 주의 은혜로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에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연약한 제게 힘을 주시고 발걸음 마다 인도하여 주시며
굳건한 믿음으로 이 길 가도록 하심도 참으로 여호와 이레라.
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고, 맘 편히 나의 길을 가고 싶지만
어느 새 당신은 나의 중심을 붙드시어 이 길을 가라 명하시네.
내 마음의 생각과 내 인생의 계획을 주의 뜻대로 이끄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에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아--멘.
설교 전단장 심재선 목사
제목/우리는 행복한 사람인가?
본문/빌/4장4~7절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시 조식
9시 여행 출발
♥ 9시 30분, 안덕면 방주교회 탐방 (09시), 무료
♥ 11시, 산방산 용머리 해안, 하멜상선전시관 2,000 (09시), 경로 무료
유채 꽃밭 산책
♥ 13시, 수 점심 – 산방산 옥돔구이 미도식당, 12,000원
♥ 정방폭포 2,000 –경로 무료 (필수, 오후 3시)
♥ 서복 전시관 1,000 –경로 무료 (필수, 오후 3시)
♥ 서귀포 매일 올레 시장, 이중섭 거리 (필수, 오후 4시), 무료
♥ 천지연폭포 2,000 –경로 무료 (필수, 오후 5시)
♥ 외돌개 해안 산책 코스 (필수, 오후 5시), 무료
19시 수 저녁 식사, 숙소에서 만찬으로 진행 – 생선회와 매운탕, 20,000원
종일 버스 이동 시
노래, 친교, 간증, 은혜 나눔
한 사람이 10분 미만도, 이상도 지체하면 안됩니다.
찬조한 분들에게 선물을 해야 할까?
♥ 이번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제주 부부 수련회’ 에
헌금해 주신 ‘하늘의 천사’ 님들께
감사 선물을 사야 하나 고민했으나,
헌금 전액을 참가자들을 위해 쓰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판단하여,
참가자 32분의 정성의 기도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결코 잊지 아니하겠습니다. 아멘.
설교 후에, 제 2차 부흥회
다 같이 통성기도 해야 한다.
김수읍 목사님의 김수현 사모 폐 회복,
이형기 목사님의 김은순 사모 항암 투병
1.방이 춥고, 온수가 안 나오고...
2.나의 단장 임기 동안 5,000만 가량의 게인 헌금을 봉헌하다.
주님께서 잘 충성했다 하신다.
주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 2019년 –2022년 <총회서울부흥단> 배종부 단장 헌금 내역 ♥
* 2019년 배종부 상임부단장 총 헌금 : 7,611,810
* 2020년 배종부 상임부단장 총 헌금 : 4,124,170
* 2021-22년 3월 배종부 단장 총 헌금 : 46,395,379 (월 평균 헌금 387만)
<1>. 경상비 160만(2021.4월), 100만(5월), 168만(7월), 932,500(8월), 2,939,400(10월),
1,661,800(11월), 5,315,789(12월), 4,930,600(1월), 200,500(2월), 20만+3,743,650(3월)
=계 24,204,239
<2>. 선교헌금 1차 전권재 선교사 6,880,000,
<3>. 항암 투병 김은순 사모 560만, 정윤희 목사 560만, 계 1,120만,
<4>. 선교헌금 2차 전권재 선교사 200만,
<5>. 경상비 외 접대 등 1,711,140+40만,
<6>. ‘제주 부부 힐링의 시간’ 200만+1,443,650=3,743,650 (별도 헌금 30만 포함)
3.전용만 목사님
비방하는 자 왈,
“전적으로 욕만 먹는 사람”
진짜 삶,
“전체 만 사람에게 용기와 가득함을 주는 사람”
유무한 목사님
비방하는 자 왈,
“있으나 마나 한 사람”
진짜 뜻,
“버드나무 아래에서 은월도를 갈며, 한 나라의 내일을 경영하다”
배종부 목사
“배속에서부터 주의 종으로 부름 받은 사람”
4.잘 되는 거지,
잘 하는 게 아니다.
주님이 목회 잘 되게 하시는 거지,
내가 목회 잘 하는 게 아니다.
아멘.
5.절대 불평하지 않는 사람,
전용만 목사님,
자기 이름, 배종부 목사
6.버스 시상금 지급 3일 계속,
정말 공정하게 시상
이경희 형님의 꾸중!
“단장님. 회개하시오.
나에게만 벌금을 때려, 시상금을 2만 밖에 안 주고...”
이경희 형님이 누구이신가?
총회 재판국장을 역임하신 분이시다.
나에게 부흥회 사례를 500만 주신 분이시다.
정말 인정 많고, 사랑 많고, 자상하고, 친절하고, 심성이 고우신 나의 친 형님 같은 분이시다.
신윤순 사모님은 부흥회 한 그 날 이후부터 나의 누님이시다.
이번에도 이 사랑을 어찌할꼬?
아래의 죽- 이어지는 글을 보라.
설교자 심재선 강사님!
주님. 제게 제네시스를 주세요.
그리고 차가 왔다.
타기를 망설이니, 한경숙 사모가 오랫 동안 기도해 왔었단다.
심재선 강사님의
“나의 대머리 감사!” 유머...
얼마나 달변인가?
부흥회 인도하심에 얼마나 탁월한가?
대머리는 하나님이 머리 털 세실 때 편하다.
암병에도 안걸린다.
겸손히 머리 카락이 미리 빠졌으므로...
제주에는
동백 꽃이 만발했네...
♥ 제 3일! 2022.3.31.목. 3월의 마지막 날.
새벽 1시 40분에 잠이 깨다.
월 1회 제주 여행이라...
정말 힐링일까?
사람들을 인솔하다니...
너무 피곤치 않나?
부부만 와서 쫓기지 않아야, 진정한 힐링이지.
돈 걱정,
빚!
돈도 심히 복잡하다.
오늘 일정만 생각하자.
윷 2개, 나무 젓가락 대금 22,000원 강흥선 장로님께 송금,
1,272,000원 경비 추가 헌금
온 몸이 뻐근,
과식으로 배는 더부룩
아내는 정말 熟眠(숙면)을 취한다.
깊이 잘 잔다.
나를 만나,
비로소 그 삶에 평안이 온 것이다.
여행 경비 견적 세부 사항 체크,
경비 변동 사항 체크,
많은 경비가 새어 나갔다.
대충 70만 정도...
사람들이 비싼 입장료를 내고 들어 온 관광지를 대충 건성으로 둘러 보고 만다.
돈이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든다.
15명 수련회 시,
‘제주 투어 패스’ 를 활용하라.
감귤 쥬스 접대
한라봉 접대
이경희 목사님, 신윤순 사모님의 과자 접대 20만 정성이
그대로 윷놀이에 일등하여
2분 다 각각 2회씩 상금으로 20만을 시상,
총 9명 중에 4명 분을 차지하다.
이 얼마나 경이로운가?
하나님은 놀이를 통해서도 역사하신다.
윷 놀이가 하도 재미 있어,
숙소에 돌아 와 한 시간이 지나니, 비로소 잠이 온다.
개인 증정 선물비 액수 산정할 것.
노트북을 꼭 휴대하고,
제주 여행 와서
공부를 하고, 일을 해야 한다.
제 2일의 즐거움은 무엇인가?
아침 예배의 심재선 대선배님은 진짜 부흥사의 대가이시다.
설교가 탁월하다.
식사는 다들 맛있다고 칭찬한다.
물 위에 떠 있는 노아의 방주교회를 탐방하다.
심재선 목사님, 한경숙 사모님께서 방주교회에서 커피를 전체에게 선물하셨다.
대금이 15만 이상 나갔다.
너무 감사하다.
아내 더러, 버스 운전하는 한승화 사장님께 커피를 사다 드리게 했다.
서귀포로 이동하여,
정방폭포,
서복전시관 무료 관람,
이중섭 저리를 탐방하고,
제주 서귀포 올레 시장을 탐방했다.
우리가 기도한 대로 시장에 들어 서자 바로 비가 퍼붓기 시작했고,
시장을 통과하는 30여 분 간 사이에 비는 그쳐 버렸다.
비를 피하게 하시는 주님께서 다시 우리를 인솔하셨다.
이 힐링 행사는 정말 주님이 기뻐하신다.
절경 외돌개를 거쳐,
중문 해수욕장의 유채꽃 언덕에서 사진을 마음껏 찍었다.
단장인 나는 유무한 선배님의 위트 넘치는 죠크가 너무 재미 있어 상금을 몇 만 드렸는데, 이 일로 진상 조사 위원회를 열어 두 사람의 대장동 사건 컨넥션을 캐어 내자고 강승춘 전단장님이 웃기는 바람에, 다들 성토가 일어 나고, 난리가 났다.
얼마나 행복한 시간들인가?
강승춘 형님의 친근한 인간미와 넘치는 유머와 기개는 정말 아름답다.
강사랑 대선배님의 김길녀 사모님이 허리가 아파, 다소 힘드시다.
심재선 대선배님의 아내인
품위가 넘치는 한경숙 사모님이
음식을 마음껏 드시지 못해,
마음이 걸렸었다.
나머지는 다들 건강하시고,
잘들 걸으시고, 좋았다.
하루 평균 15,000보 정도는 능히 걷는다.
이건 대다한 운동량이다.
혼자 오신 최윤석 부단장님, 회계 이형기 목사님이 다소 외로워 보이셨다.
양승보 인천노회 전노회장님은 밝게 사진도 잘 찍으시고, 나랑 자주 곁에 계셨었다.
얼마나 그 인품과 교제성, 덕성이 후덕하신지,
진정한 형님 목사님을 또 한 분 평생을 모시고, 배우게 되었다.
주님께 감사한다.
이경희 목사님, 신윤순 사모님께서
전체 단원들에게 초코렛 한 박스 씩 선물 주시고,
전용만 목사님, 홍진숙 사모님께서는
한라봉을 개인 당 선물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형님 강흥선 장로님.
제 통장 잔고가 없어, 윷 대금 2,2000원을 부칩니다.
또 돈을 마련하여, 125만 추가 투입하여, 목사님들, 사모님들을 즐겁게 하며, 예산에 없던 일인당 평균 5만-10만 정도의 선물을 버스 간에서, 윷놀이 등을 통해, 현금으로 드렸네요.
<총회서울부흥단> 단장으로서 이제 끝나는 임기로,
마지막 남은 시간을 최선을 다해
섬겨 보려 했습니다.
지난 일년 간 5,000만 가까이 피 흘리는 돈을 <총회서울부흥단>에다 쏟아 부었습니다.
저는 원래 골방의 사람인데, 어쩔 수 없이 단장으로 끌려 나왔네요.
다시 골방으로 되돌아 가야지요?
다시 閑良(한량) 짓 하던 과거로 되돌아 갈 수는 없지요.
보름 후에 다시 오는
저의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 첫 팀은
제가 추진하는 첫 힐링 사업인데,
경비가 걱정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재정이 남고, 활성화 되도록...
형님 강흥선 장로님의 인품과 후덕함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제2일 밤에는 새벽 1시 반에 일어나,
시간이 어느 사이에, 새벽 5시 반이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후딱 지나 가다니...
♥ 귀가 항공권 확인:
제주공항에서 작별 인사하고,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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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서울(김포)→제주 08:50 (BX8025)
■ 탑승자 : 백일복, 최순희, 김경환, 서영자, 이경희, 신윤순, 배종부, 이사라, 최윤석, 9명
03/31 제주→서울(김포) 19:35 (BX8018)
B>. 에어부산 예약번호 : 9081101
이형기, 강사랑, 김길녀님, 12명
03/29 서울(김포)→제주 08:50 (BX8025)
03/31 제주→서울(김포) 20:00 (BX8024)
C>. 에어부산 예약번호 : 5479207
03/29 서울(김포)→제주 08:50 (BX8025)
■ 탑승자 : 방성용, 박도식, 장경숙, 박민, 정은화, 명경근, 18명
03/31 제주→서울(김포) 20:00 (BX8024)
D>. 에어부산 예약번호 : 7842264
03/29 서울(김포)→제주 08:50 (BX8025)
■ 탑승자 : 심재선, 한경숙, 정봉기, 전용만, 홍진숙, 문원순, 김영순, 유무한, 강미선, 27명
03/31 제주→서울(김포) 20:00 (BX8024)
E>. 에어부산 예약번호 : 3361227
03/29 서울(김포)→제주 08:50 (BX8025)
■ 탑승자 : 김차희 28명
03/31 제주→서울(김포) 20:00 (BX8024)
F>. 에어부산 예약번호 : 5479208
03/29 서울(김포)→제주 11:25 (BX8029)
■ 탑승자 : 박순희, 이영주님 29-30번
03/31 제주→서울(김포) 20:00 (BX8024)
G>. 에어부산 예약번호 : 0279648
03/29 서울(김포)→제주 08:50 (BX8025)
■ 탑승자 : 강승춘님 31명
03/31 제주→서울(김포) 20:00 (BX8024)
♥ 김포공항 발렛 파킹 안내 ♥
추천 - 트래블 파킹
www.travelparking.kr
예약 문의 : 010-3352-5882
입 출차 : 010-2040-6634
김포공항 도착, “트래블 파킹” 회사 김포공항 주차 예약, 차량 인계
♥ 03/31.목, 제 3일 목요일 일정 : 제주 서부 한경면 권
7시 아침 예배 : 숙소 채플실
인도 서기 박도식 목사
기도 전단장 유무한 목사
찬양 명경근 목사, 김차희 사모
*찬양 곡명 – 먼저 그 나라와 의를
설교 전단장 전용만 목사
*성경 본문 – 에스더 4:14-17절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설교 제목 – 이 때를 위하여...
9시 짐 정리 완결 여행 출발,
짐은 버스에 바로 실음.
♥ 금악리 세미 은총의 동산 (내륙 연장 선상 동북 방향) – 무료 (필수)
안개가 자욱하니 햇빛이 차단 되어, 얼마나 추운지...
바람이 심하게 불어 10분 걸어 갔다가,
후딱 차로 되돌아 왔다.
10:30분 1회 공연, ♥ 제주 서커스월드 관람, 20,000원-15,000 할인
어린 아이들이 너무 불쌍했다.
눈물이 나려 했다.
(실제는 중국의 상류층 아이들이 스커스 학교를 나와 이렇게 오기에, 불쌍하지 않다고 한다.)
오토바이 쇼는 생명을 건 압권이었다.
세상에 어찌 그런 묘기가 가능할까?
이건 인간의 묘기가 아니었다.
불과 약 50Cm의 간격을 두고 오토바이 4대가 고속으로 둥근 철망 안에서 90도 각도로 질주를 하는데, 세상에 서로 부딪치면 바로 다 죽는 것이 아닌가?
어찌 이러한 소름 끼치는 전율의 스커스 쇼를 겨우 돈 15,000원에 본단 말인가?
15만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야말로 명품 쇼가 아닌가?
세상에...
내가 보는 바 제주 관광 중에 최고의 白眉(백미)라고 생각한다.
문득 나 스스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 참 괜찮다.
놀러 와서,
서커스 보고 나오니,
차에서 또 돈을 나누어 주네.
참 힐링이 된다.
날마다 이런 날만 계속 되어라...”
그런데 이런 즐거움의 이면에는 누군가가 피를 흘리고 있다.
내가 바로 그 피 흘리는 주인공이다.
이는 하나님 앞에 진정 가치 있는 일이다.
다 사람의 일은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다.
자기가 이미 있다면 의미가 있는 것이고,
의미가 없다면 의미가 없는 법이다.
‘섬김과 나눔’ 의 삶이 모토인 나는
내가 맡은 모든 일과
사람에 대하여 가장 최고의 의미를 부여한다.
나는 사람을 대할 때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을 대하듯 한다.
나는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께 하듯 한다.
나는 돈을 쓸 때에도, 언제나 하나님께 쓴다...
사람들은 이런 걸 이해하지 못하겠지!
내 아내 마저도 이런 나의 믿음을 따라 오지 못한다.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언제나 순종하니, 고맙지!
♥ 13시 점심, 유리의 성 부근, 제주 오름과 바당 (고등어 조림), 12,000원
싱싱한 고등어 조림이 참 맛이 있다.
♥ 용수리 순례자의 교회, 김대건 신부 기념관 용수성지, 무료
김대건 신부의 성지이다.
수월봉 탐방하다.
엄청난 바람이 불어, 추워서 오래 있지를 못했다.
하나님께서 비를 우리의 기도를 들으사 내리지 않으셨는데,
안개와 추위로
3월 꽃샘 추위로
바람의 섬 제주의 매운 맛을 보여 주셨다.
♥ 유리의 성 11,000-8,000원 할인 (필수)
추워서 어른들은 구경도 하지 않고, 다들 차에서 담소를 나누셨다.
정말 돈이 아까웠다.
젊은 목사들과 사모들은 한 시간 가까이 사진들을 찍고, 즐겼다.
♥ 산방산 용머리 해안, 하멜상선전시관 2,000, 경로 무료,
해안가 파도로, 전격 취소 되었다.
지난 번 늦가을의 <성령의군대> 힐링의 시간에도 탐방을 못했는데,
2번째 탐방 실패이네...
여기를 꼭 가야 하는데...
♥ 오설록 티 뮤지엄 (필수) - 개인별 산책, 차 마심
문원순 목사님이 20만 이상을 들여, 커피와 차를 대접했다.
인원 제한 8명을 고수하는 바람에
다소 간에 무리함와 피곤함이 있었으나,
무시했다.
오후 5시 아르본 숙소 저녁식사
좀 일찍 숙소로 돌아 와서 저녁을 먹고서,
공항으로 출발했다.
03/31 제주→서울(김포) 19:35 (BX8018)
버스 기사 한승화 대표는
청구교통의 30대나 되는 관광버스 대표이면서도,
저렇게 겸손히 굽실거리면서
관광객들을 수종 든다.
정말 우리는 인생을 다시 배워야 한다.
아내에게 내가 그를 존경한다고 말하자,
아내는 정곡을 찔러 말한다.
“내가 보니까, 술고래던데요...”
아내의 영분별은 진정 탁월하니,
다음에 만나면
술고래인지 정말 물어 보아야지!
정봉기 목사님 30만 헌금은
다시, 나와 회계 이형기 목사님을 빼고,
30분들에게 1만원씩 나누어 드렸다.
문원순 목사님은 커피와 차를 20만 이상 접대했다.
회계 이형기 목사님 5만 헌금, 경비 보충하다.
베스트 사진 콘테스트,
앨범 제작
♥ 주님께서 나에게 2,000만 선물 주신다. 아멘.
그리고 여행이 끝나는 날 제 3일에,
첫 선물이 바로 왔다.
함께 제주 여행을 간 이형기 형님 목사님의 아내 신윤순 사모님이
돈을 빌렸다는 나의 말에 가슴이 아파,
나에게 무려 50만이나 송금을 해 오셨다.
이를 어이할꼬?
주님의 일은 이렇게 늘 가슴이 찡- 하게 저리게 만든다.
사랑하는 신사모님!
주신 말씀에 순종하여 계좌번호 보내 드립니다.
감사 감사 드리며,
베푸신 은혜를 늘 기억 하겠습니다.
넘치는 주님의 복이 가득하소서.
배종부 목사 드림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그리고 바로 50만이 송금되어 왔다...
소중하신 신사모님,
이경희 형님!
저더러 어찌 은혜 갚으라고 이렇게 하십니까?
제게 베푸신 사랑과 은혜가 너무 크십니다.
기억하고, 감사하고, 늘 기도할게요.
이 은혜를 어찌 하리요?
참으로 몸 둘 바를 모릅니다.
주님! 꼭 기억하시고, 축복해 주옵소서.
우리 신윤순 사모님과 이경희 형님을...
목사님 어제 밤 늦게 메시지 봤거든요
주무시는데 방해 되실까 봐 지금 댓글 보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주도에서 힐링 잘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신사모님의 은혜를 무엇으로 갚을까요?
형님 이경희 목사님은 너무나 자상하고 의리 깊은 분이신데,
소중한 사모님을 다시 뵈니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신사모님의 제게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꼬옥 간직할게요.
참으로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멘.
배목사님 하신 것에 비하면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한 날 되십시오.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추가 헌금 분 125만은 빌린 돈이다.
그랬더니 여행을 마치는 날 제 3일에 신윤순 사모님이 50만원 헌금을 보내 주시고,
20만이 더 들어 와,
바로 빌린 돈 125만 중, 70만을 갚았다.
돈은 있으면 자꾸 쓰이니,
빨리 빚부터 갚아야 한다.
사랑하는 동생 박목사님.
오늘 들어 온 돈 70만 보냅니다.
30만도 곧 넣을 게요.
감사 감사!
단장을 세워 주셨습니다. 아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평생을 같이 갈 우리의 은혜가 어찌 가벼우리요?
주님! 참으로 영광 받으셨습니다.
백중규 목사님,
윤병수 목사님은 바로 찾아 뵙고,
오메기떡 2박스를 선물해야 한다.
다른 헌금한 분들,
<서울부흥단> 총 14명,
<성령의군대> 총 14명도 마음에 걸린다.
결국 선물을 하지 못하겠구나!
♥ 이번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제주 부부 수련회’ 에
헌금해 주신 ‘하늘의 천사’ 님들께
감사 선물을 사야 하나 고민했으나,
헌금 전액을 참가자들을 위해 쓰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판단하여,
참가자 32분의 정성의 기도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결코 잊지 아니하겠습니다. 아멘.
유무한 형님의 행사를 위하여,
제주 여행 일정표, 세부 내용을 전송하라.
♥ 심재선 대선배님께...
늘 존경하옵는 대선배님!
이번 ‘제주 부부 힐링의 시간’ 에
대선배님께서 보여 주신 크신 은혜는
너무나 큰 귀감입니다.
송구하고 부끄럽고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대선배님을 모시고 살아 감이 자랑입니다.
진정 감사 드립니다. 아멘.
못난 단장 배종부 목사 드림
♥ 유무한 형님께...
사랑하는 형님처럼 밝고, 기쁘고, 행복한 분은 없습니다.
이번 ‘제주 부부 힐링의 시간’ 에도
형님이 계셔서 늘 배를 쥐고 웃었습니다.
형님의 적절한 위트는 정말 상금을 받아야 합니다.
정말 재미가 가득했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는 형님이 좋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잘 이끌어 주세요.
큰 일 감당하심을
늘 기도로 성원합니다.
형님 때문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아멘.
♥ 2022.4.1.금. <제주 부부 힐링의 시간> 후에, 과로 때문에 몸이 힘들지 않으신지요?
푹 좀 쉬시고, 안정하세요.
박순희 목사님의 사진이 올라 오는 대로,
단장이 가정당 최고 사진을 선정하여, 또 상금 드릴 게요.
사진 콘테스트 시상을 위하여
상임부단장 박순희 목사님은
방성용 목사님처럼
꼭 화질이 좋은 사진 원본 전체를 다 올려 주세요.
평생에 <서울부흥단>의 전단장님들과 지도목사님들,
그리고 동역자님들, 동생 목사님들, 사모님 들을 잘 모시겠습니다.
사랑함으로, 행복했습니다.
섬김으로 행복했습니다.
돈은 한 푼 남김없이 다 썼습니다.
잔고를 둘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회계 보고서 올릴 게요.
진정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최종 사진 콘테스트가 끝날 때까지, 이 방을 나가지 마세요.
각 가정 사진이 다 분류되면,
원하시는 분은 실비로 방성용 목사님이 앨범을 만들어 드릴 겁니다.
권당 5만 정도 본인이 부담하는 실비로 제작해 드립니다.
그리고, 목회하다가 지치시거든,
개인적으로,
또는 교회적으로,
제주 여행을 가장 싸게, 편안하게, 완벽하게 여행 하실 분은
제가 영솔하는 <성령의군대>가
매월 3주에 고정적으로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함께 동참해 주세요.
4월 18일 출발하는 일정은 인원이 다 차서 마감했고,
5월 16일 3박 4일 일정에 120명 인원을 모집 중입니다.
일인당 회비는 30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이번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제주 부부 수련회’ 에 헌금해 주신 ‘하늘의 천사’ 님들께,
감사 선물을 사야 하나 고민했으나,
헌금 전액을 참가자들을 위해 쓰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판단하여,
참가자 32분의 정성의 기도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결코 잊지 아니하겠습니다. 아멘.
♥ (여행 출발 전) 헌금해 주신 ‘하늘의 천사’ 단원 분들 : 현재 총 14분, 총액 530만
전단장님 심재선 목사님 110만 + 한경숙 사모님 헌금 커피 접대 15만 이상 = 125만 이상
전단장님 윤병수 목사님 100만
전단장님 유무한 목사님 20만
전단장님 문원순 목사님 10만 + 김영순 사모님 커피 접대 20만 이상 = 30만 이상
전단장님 전용만 목사님 10만
전단장님 백일복 목사님 10만
전단장님 조남수 목사님 10만
차기 상임부단장님 박순희 목사님 10만
부단장님 양승보 목사님 10만
부단장님 최윤석 목사님 10만
상임총무 백중규 목사님 10만
서기 박도식 목사님 10만
목회부장 명경근 목사님 10만
단장 배종부 목사님 200만 + 1,443,650 = 3,443,650
(단장의 30만 별도헌금 포함, 계 230만 중,
박리브가 목사님 5만,
이경미 집사님 5만,
박요한 장로님, 강한나 목사님 10만,
송세숙 목사님 5만,
한성일 목사님 10만,
고수현 사모님 30만,
정선문 목사님 20만,
김순환 목사님 10만,
최진옥 자매님 10만,
장윤정 목사님 10만,
이수형 목사님 10만,
이우복 선교사님 15만,
허미례 집사 10만,
계 150만은 ‘성령의군대’ 총 13분의 모금 헌금입니다.)
♥ (여행 출발 후, 제주 현지에서) 헌금해 주신 ‘하늘의 천사’ 분들 : 총 6분, 2,343,650 원
+단장 배종부 목사 추가 헌금 1,250,000+박순희 목사 부부 샌드위치 13,800+1,850+1일 커피 17,500+10,500+1차 생수 16,000+기사 커피 5,000+과일 쥬스 75,000+과자 33,000+과자 10,000+주방 박카스 8,000+볼펜 3,000=1,443,650
+정봉기 목사님 헌금 30만
+심재선 목사님, 한경숙 사모님 헌금 커피 접대 15만 이상
+문원순 목사님, 김영순 사모님 커피 접대 20만 이상
+이경희 목사님, 신윤순 사모님 과자 접대 20만 이상
+이형기 목사님, 부족금 보충 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