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결합하는 앞말의 받침이
[ㄱ, ㄷ, ㅂ]으로 소리가 나는 때,
'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라는 원칙에 따라
'생각하건대’를 줄여서 쓰면 ‘생각건대’,
‘거북하지’는 ‘거북지',
'넉넉하지’는 ‘넉넉지',
'답답하지’는 ‘답답지’ 등으로 적습니다.
따라서 ‘녹록하지’의 준말도
‘녹록지’로 적어야 합니다.
그런데 신문 기사들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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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록치(?) 않다.”
만혜(滿慧, 김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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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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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꽃
18.07.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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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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