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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 왜 철회동의서를 내야하는가
한사랑~ 추천 4 조회 854 14.03.07 10:1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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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7 11:06

    첫댓글 향후 조합 설립 후 조합이 주민들을 위하여 강변북로 지하도로 상부에 조성되는 공연장, 전시장을
    개발에서 배제시켜 주고, 그 자리에 서울숲처럼 쾌적한 공원지역으로 조성하게 된다면 주민들의
    추가분담금은 더 줄어들고 주거가치는 더욱 상승하여 개발이익이 더 커질 것이라 예측해 봅니다.

  • 14.03.07 11:11

    성수 2지구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철회동의서 제출을 서둘러야 할것입니다. 버스 떠난후에 후회해본들 소용없고 우리 재산을 서울시가 지켜주지도 않습니다.

  • 14.03.07 11:12

    분양가 상승 가능성이라든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단, 2.5억원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할경우 기존 33평형이 아니라 40평대 이상으로 면적이 확장되는 측면을 간과하셨네요.
    리모델링후 7~8억원은 33평형 가격이니 40평대 이상 가격으로 조정하셔야 적절한 비교가 가능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 14.03.07 13:17

    리모델링 시행 고려 사항

    1. 주민 100% 찬성(가장 큰 걸림 돌)
    2. 리모델링 심의는 도시위원회가 아닌 건축위원회에서 진행(심의결과 예측 불확실)
    - 아파트가 2종일반주거지역이라게 단점(현재 용적률이 320%라 불리 )
    3. 평수를 늘릴수 있는 조건
    - 복도식이며 일자형이어야 유리
    - 건물과 건물 간격이 여유가 있어야 유리
    - 건물과 도로의 거리가 멀어야 유리
    ※ 성수지구 아파트는 어떤가요?
    4. 리모델링 후 가격상승 고려
    - 주위환경(기반시설 등)이 나쁘면 리모델링비용 대비 이익증가의 제한이 발생
    5. 상기 외의 변수는 더 많겠죠

    아마도 한사랑님은 최대한 안정적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하였을 것입니다.

  • 14.03.07 12:53

    현재 주변 (도로,낡은주택등) 여건이 열악하여 아파트 리모델링하고 평수 넓어진다고 해도 아파트가격 많이 안오를것 같은데요...편하게 살고 가치를 높이시는게 목적이라면 재개발이 훨씬더 이익일거라는 생각입니다
    원안대로 강변북로 지하화해서 한강으로 바로 갈수있는 공원까지 조성한다면
    그 가치는 아마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 14.03.07 11:32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철회동의서가 얼마나 걷어진건지 궁금하네요~ 지난번에 추진위원장이 안알려주던데...

  • 14.03.07 13:12

    한사랑님의 해산동의철회서를 내야 하는 이유는 모순이 많네요.

    1. 추진위가 해산되면 같은 목적, 같은 법률로 불가할 뿐입니다. 다른 법률로 다른 개발방식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2. 사업성은 단지 미래가치 추산이고 그것도 100% 분양을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 전체가 예전처럼 자고나면 프리미엄이 붙는 시절에나 부동산 규제완화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무수한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이 이미 실시되고 있으며 그 조치 약발이 한달 버티기 어려운 부동산 시장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 14.03.07 15:06

    다른 법 다른 개발방식으로 가능하다면 어떤법으로 언제 가능한건지요?
    규제완화 정책 약발이 한달 버티기 어렵다고 하시는 견해는 과거 어떤 시장흐름을 근거로 하시는것인지요? 저같은 일반인은 부동산 흐름을 읽는게 불가능 합니다. 부동산 시장을 잘 아신다고하시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예를들어 어떤 규제완화 정책이 나왔는데 어디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14.03.07 15:45

    해제되면 누가 개발을 해요 나 아는 사람들은 개발안되면 다세대나 원룸 지분쪼개기 한다는데 나두 그렇게할것이고 그면 사업성도 안좋은데 누가 개발을 할까?
    저번에는 이상한 유언비어로 퍼트리고 확인 후 잠수타더니
    이제는 또 어떤유언비어 퍼트릴려고요ㅋ아님 시간 끌기 작전?
    아니면 저번 한사랑님 글에 답변달던지 아니면 챙피해서 여기 안들어 오겠다 ㅋ 이러면 누가 돈주나?ㅋㅋ

  • 14.03.08 00:45

    일송님의 커다란 모순~~~

    1. 결국 서울시가 이야기하는 골목 넓혀줄게요 걍 그대로 사세요 하는 도시재생사업 홍보?

    2. 그럼 다른 사업으로 하면 더좋아진다는건지?
    인근 정안연립개발 무산되서 4~5억하던게 2~3억에도 안팔린다던데 이런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정안연립 무산도 3지구 어떤 여자분이 한거라면서요?
    그분이 3지구 이@순씨라던데 결국 성수지구도 그리 되나요~~~

  • 14.03.08 11:22

    일송정님! 성수주민들한테 큰 죄 짓는겁니다. 오세훈식 설계보다 좋은 설계 있으면 제시하시던지, 자신없으면 말도 안되는 궤변 그만하세요. 성수주민들 재산 반토막내지 말고요. 부분재개발 4지구에 두산과 대명을 보시면 알잖아요. 용적률190% 7층이하 저층에 기반시설 안되고 이렇게 지으면 주민들한테 많은 이익이 돌아오나요? 차려준 밥상 엎어버리는 행위는 이제 그만하시지요... 말도 안되는 논리에 숨이 막힙니다.

  • 14.03.07 13:15

    3. 일반분양가가 상향되면 분양경쟁력이 더 떨어져 대규모 미분양 발생의 가능성이 커집니다. 미분양에 따른 추가분담금은 누가 책임져 주겠습니까? 추진위에서? 조합에서? 아닙니다. 조합원 스스로 분담해야 합니다.

    4. 현재 추진위 단계에서 해산시에는 사용비용의 70%까지 공공의 정비기금에서 보조를 받을 수 있지만 조합이 설립되면 비용에 대해 조합원들이 전부 책임져야 합니다.

  • 14.03.07 15:07

    일반분양가가 상향되면 미분양 발생이 커진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얼마에 분양했을 때 전체가구수 대비 얼마만큼 미분양이 되면 추가분담금이 얼마나 더 발생하는지 알려주십시오. 계산법을 몰라 얼마나 부담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합이 설립되고 사업이 무산되면 비용이 조합원에게 돌아온다고 하시는데 현 시점에서 조합이 설립되었다가 해산되면 조합원 개인이 부담할 금액이 대략 얼마나 되나요? 현재까지 얼마나 썻는지 얼마나 승계되어 얼마나 부담이 될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조합이 설립되었다가 해제 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나요?

  • 14.03.07 18:31

    두산 서울숲 트리마제가 대규모 미분양 발생이 되어 쪽박을 찰까요?
    일부 저층을 빼고 분양이 성공할까요?
    일송정님 주장대로라면 미분양에 의한 쪽박이 예상되네요.

  • 14.03.08 00:38

    그럼 트리마제는 망할라고 그리 분양하나요?
    거긴 일송정님보다 바보들이 사업하나요?

    70프로꼭 주시는건가요?
    해산된 다른 곳에서는 서울시서 약속안지켜 결국 주민들끼리 소송으로 해결한다는 소문도 있던데요
    결국 서울시는 알아서 하시라고 등돌린다던데
    아닌가요?

  • 14.03.07 13:18

    5. 추진위 단계에서 해산할 경우는 차입하여 사용한 자금에 대해 연대보증한 몇 사람이 책임이 있고 일반 토지등소유자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러나 조합설립이 이뤄질 경우 총회에서 그 비용을 승계시켜 조합원 전체가 책임지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 추진위에 적극 앞장섰던 사람들은 그 채무에 대해 연대보증을 일반 조합원에게 떠넘기려고 악착같이 조합설립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14.03.07 15:03

    한사랑님과 같이 개인적 견해와 대략적 수치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전에도 일송정님 말 믿고 해산동의서 낼까말까 하다가 이제껏 그렇게 열올리신 견해가 근거없는 비방임을 알고 상당히 혼란을 겪었습니다.
    일송정님의 글을읽고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책임감이 있으시다면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14.03.07 19:43

    일송정님! 다른법에의한 개발시와 현계획과의 비교데이터좀 올려주시고 분양가는 얼마로 책정하길래 미분양이 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부탁드립니다. 전 무슨말인지 알아듣질 못하겠네요... 다른법이라면 주택법을 말하는지 도정법을 말하는지 계획도 수립안된 박원순식 한강변 관리계획을 얘기하는지 알아듣기 쉽게 설명부탁드립니다...

  • 14.03.08 00:34

    조합설립되면 사업진행되서 사업비로 정산되는거 아닌가요?
    조합설립되서 사업진행되는데 그걸 조합원들이 부담된다 표현사는건 이상한데요

  • 14.03.09 10:34

    자신의 주택을 새로 지으면 자신도 그 비용을 부담해야지요. 실패하든 성공하든 그 결과는 주민 모두가 분담하여야 하는 게 도리입니다. 재개발을 할려면 조합이 반드시 설립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앞장선 추진위가 채무를 떠넘기려고 조합을 악착같이 설립하려한다고 말하는 것은 귀하야 말로 무조건 재개발 저지하기위해 얄팍하게 아는 지식은 침소봉대 모두 다 동원하여 억지주장을 펴 잘 모르는 주민들을 현혹및 선동하고 있습니다.

  • 14.03.07 13:39

    트리마제 모델하우스에 가봤더니 한강조망 우수한 곳은 대형평형뿐이고 중소형은 뒷동이거나 조망권이 매우 약해보였습니다. 현재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의(고층일수록)조망권은 얼마일까요?? 기반시설이 있던 없던 기존의 조망권가치는 충분히 인정해 주고 개발이 되어야겠지요. 아파트에서 반대하는 이유가 많은것은 기존의 재산가치에 조망권도 보장해주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개발이 안되어도 값으로 따질수없는 현 조망권은 그대로 보며 살 수 있으니까요

  • 14.03.07 13:42

    추진위 해산 이후의 대안은 뭔가요? 이와 같은 그림을 다시 그리려면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걸릴지 생각해보셨나요? 물론 너무 낙관적인것도 문제지만, 매사에 부정적인 시각으로 주민들을 잘못된 정보로 호도하여 전체적인 그림을 망가뜨리는 우를 범하지마시길..

  • 14.03.07 15:18

    사업실패해서 분담금 폭탄을 맞을 것처럼 말씀하시는분들 구체적인 데이터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이정도면 재개발 할 수 있겠구나 혹은 안되겠구나 판단이 가능합니다. 무조건 거지될거다 가지고 있는집도 다 날릴판이다. 어떤 사업장은 1억이나 더 나왔다더라 이런 구체적인 백데이터없는 말은 해제를 하든 재개발을 하든 나의 재산을 지키는 일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해제를 해야 내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면 구체적인 수치와 근거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4.03.09 21:36

    해산을추진하고계시는분들의 속내는해산하고 자기내들이 밀고계신분들이 위원장되고 부위원장되는추정이지만 그러한계획이있으신거같은대 착각하지마세요 해산되면 우리동네의개발은끝이예요 요즈음유행하는말중에 죽어봐야 저승맛을압니다 감언이설에정신들차리세요 도정법도제대로알고하는건지

  • 14.03.08 12:06

    동감입니다..맞습니다..명심해야 합니다

  • 14.03.07 21:17

    막연한 수치 말고 근거 자료를 제시하셔야 그에 따른 산술적 계산이 될터인데 한사랑님의 구체적인 근거자료 없이 분담금도 개략적으로 나온 수치말고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셔야 그에 따른 논박을 하지요?

  • 14.03.07 23:14

    제가 보기엔 한사랑님이 올리신 자료에 막연한 수치도 있지만 근거자료도 있는거 같은데요. 단독재건축시 분담금이라든지 단독재건축후 아파트가격이라든지요. 제가 눈이 나쁜건지 일송정님이 눈이나쁘신건지요. 그리고 일송정님 께서도 막연한 수치라도 말씀하신 논박 보여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마냥 비판만 하지마시고 일송정님도 재산을 지키려고 하시는건데 반대 의견이 있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략적 수치나 근거자료 등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4.03.08 00:08

    다른사람글을 비판할려면 정확한 데이터 가지고 까세요
    맨날 근거자료 하는데 당신은 제대로된 근거자료 보여준적 있나요
    왜 철회동의서 많이나올까봐 또 이상한 소리하게요

  • 14.03.08 00:29

    오호 일송정님이 논박이란 글을 다 쓰네요~~
    의외인걸~~~
    근데 논박이 뭔뜻인지는 아시는거죠?

  • 14.03.09 03:18

    장모님의 0.7평가진분이 컴퓨터 들고 동네 떴다길래 조용해 질려나 했더니
    정비업체 사무실 들어가 조종하고 있는건 아닌가 ~~??

  • 14.03.07 21:18

    혹시 주택사업 시 분양율 산정 방식은 알고 계십니까? 미분양이 우려라고요?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신 상태에서 막연한 수치에 흔들리시면 곤란하지요.

  • 14.03.07 23:16

    분양율 산정방식을 전혀 모릅니다. 방식을 알려주시고 성수지구에 어떻게 적용하여 어떤수치가 나왔는지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어떤공식에 어떤수치가 나왔는지 정말궁금합니다.

  • 14.03.08 00:27

    이분 이야기 들으면 서울시장님 이신듯해요~~~
    아님 그분 친척인가?

  • 14.03.08 01:04

    당신이야말로 근거없는 말로 물흐리지말고 법과 팩트에 근거해서 말좀해보세요....ㅉㅉ....

  • 14.03.07 23:02

    눈팅만하고 있었는데 한사랑님 더이상은 못보겠습니다. 제발 일송정 저사람 강퇴 좀 시키세요. 3지구사람이 왜 남의 2지구 와서 횡포를 부리고 영 안 돼겠습니다.

  • 14.03.08 00:22

    이거 일송정이라는 사람의 진면목이나오네요
    저번 추진위 다시 설립가능한데 그것도 모르냐고 정비업체 직원 비아냥 거리더니 구청답변 나오니 잠수~~~
    이글 덧글도 자신의 아집만 들어내고 결국 허공에 이야기만 하다가 다른분들 질문엔 아무런 대답도 읍고 자기 할말만~~~

  • 14.03.08 08:43

    누군가에게 넘어가서 한자리 할거같이 나서던 아파트 입주자대표들만 불쌍한듯
    입주자 대표님들 앞날이 캄캄하내요~~
    부디 건투를 빌어요
    소송에도 그뜻 굽히지 마시고요

  • 14.03.09 04:10

    일송정님 홀로 고군분투하고 계시네요. 누가 뭐라해도 우리의 재산은 우리 스스로 지키는게 맞습니다.
    일송정님 ! 말없이 지켜보며 응원하는사람이 많습니다. 힘내십시요 !!!

  • 14.03.09 10:38

    스스로 지킬려면 정확히 아시고 지키시고 누구로 부터 지켜야하는지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 14.03.09 12:59

    네...내 재산인데...대충 할수 있나요...걱정하시는 것 이상으로 정확히 깨닫고 있지요. ㅎㅎㅎ

  • 14.03.14 01:53

    동양 아파트 33평 살고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거랑 다르네요?
    클린업시스템에는 추가부담금이 3억이 훨씬 넘어 마니 속상했는데 추가부담금이 6천만원~8천만원이라네요?
    그럼 지금 말씀하신 추가부담금은 어디에 나와 있는건지요. 알려주세요~
    클린업에 들어가도 안나오고 어디서 찾아보면 되나요?

  • 작성자 14.04.03 13:03

    서울시 실태조사 1차, 2차 따로 나와있구요
    추진위에서 조합설립동의서를 받기위하여 법률 규정에 따라 올려놓은게 하나 더 있습니다.

    그러므로 종전가격 총3개 오픈되어있고 모두 서울시 클린업 시스템 싸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추가분담금 3억이 넘는것은 서울시 실태조사 결과이고 6~8천만원은 추진위에서 올려놓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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