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방울 토마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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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이들이 방울 토마토를 따러 버스를 탔어요.
“달팽이의 하루”를 부르며 벌써부터 신나게 출발~!
버스 안은 노래와 웃음소리로 가득했답니다.
버드골 농장에 도착하자, 농자 농부아저씨께서서
방울 토마토가 자라는 과정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어요.
아이들은 귀를 쫑긋 세우며 집중!
이제 각자 통을 들고 수확 시작!
“여기 빨간 토마토 진짜 많아요~!”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조심조심 토마토를 따며
새콤달콤한 맛도 살짝 보고, 신나는 체험을 했답니다.
즐거운 하루, 다올이들의 마음에도
토마토처럼 예쁜 추억이 가득 생겼어요!
토마토야 긴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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