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기행문 국토3-3 김선후
잠실에서 처음 만나 출석체크를 하고 버스를 타고 동해까지 왔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바다에 갔다. 그리고 저녁밥을 먹고 첫날 밤을 보냈다.
다음날 선착장에 가서 배를 타고 울릉도에 갔다.
울릉도에 가서 숙소에가서 짐을 놓고 점심을 먹고 독도에 갔다.
독도에 거의 도착했을 때 배가 많이 흔들거렸다.
그리고 독도에 가서 사진을 찍고 다시 배를 타고 울릉도에 와서 저녁을 먹고 잤다.
그리고 다음날 성인봉에 갔다.
그런데 성인봉이 너무 힘들어서 다리가 후들후들 거렸다.
어떤 아줌마가 음료수를 주셔서 호랑 나눠먹었다.
내려올 때 약수터에서 물을 먹고 나리분지에서 산채비빔밥을 먹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무지 배불렀다.
그리고 나리분지를 관광했다.
다음날 촛불바위에 가서 사진을 찍고 바닷길을 걸었다.
그리고 독도 케이블카를 타고나서 따개비 칼국수를 먹었다.
울릉도를 관광하다가 산 하나를 올라갔다.
그리고 내려오니 자동차가 고장나서 차 한 대에 끼어탔고 봉산 폭포에 가서 사진을 찍고
짐을 갖고 울릉도에서 나갔다.
그리고 치킨과 피자를 먹고 잤다.
너무 좋고 보람찬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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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여름기행문
2012년 여름
청소년 여름방학캠프 울릉도 일주 대장정 - 김선후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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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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