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오크밸리와 여주 신륵사 600년된 향나무/2013.3.23~24

[풍호]

 원주 오크밸리 콘도에서 바라본 스키장과 골프장이 보인다.

 오크밸리 천문관에서 망원경으로 달과 별을보고 내 스마트폰으로 찍은 달의 모습이다.

 오크밸리 골프장인데 24일 아침 산책을 혼자서 하는데 넓은 골프장을 걸으며 잔듸를 밟아보고 느낀점은

세상은 넓으면서도 좁다는것과 있는자와 없는자의 차이 아는것과 모르는것 조그마한 웅덩이의 개구리처럼

고것만 아는 속좁은 인간들 있으면서 더 갖이려는 인간들 참 세상은 요지경이다. 내 생일을 맞아서 자식들이

마련한 나의 가족모임에서 나는 그래도 갖인거없이 부족하지만 행복했다.

  

여주 신륵사에있는 600년된 향나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