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탈모가 진행중에 있고
당뇨로 인한 살빠짐과 잦은 흡연등 많은 안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최근 모발이식에 대한 생각이 많아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만
모발이식 후 모발 관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견이 동일하더군요
결국 모발이식뿐 아니라 그 후 탈모관리에도 집중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모발의 토양인 두피에 혈행개선과 모발굵기의 유지등으로 볼때
모발이식과 hcell 두가니를 병행하면 금상첨화 이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리다면 한가지만 집중하겠지만 맞다면 어떤것을 먼저 해야 할까요?
혹 저처럼 두가지를 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신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참 아직 탈모에 관련된 약은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어성초 그거 조금 써보고 헤어빔인가 구입해서 몇달째 창고에 ㅠ,ㅠ
약도 복용해야 한다면 어떤게 선수인지 꼭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20 14:31
첫댓글 우선 치료가 먼저일거 같습니다. 치료로 어느정도 개선의 효과를 기대해보시고 이후에 탈모 상태에 따라 모발이식을 생각해보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