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바다에서 물이 갈라지는 곳이 4군데 잇다고 한다
그곳 한곳이 여수 앞바다 사도섬이다 전남에 진도 해동리 바다가 갈라지고
서해안에서 두군데 잇다고 한다
사도섬은 물이 맑고 모래백사장이 작으면서 소문이 나지안해 조용하고 다녀 올만한곳이다
개인적으로 두번 다녀왔다 ㅎㅎㅎ

사도섬 절개지 기암석 사이에 매달려 자라고 소나무 한그루 지금도 생존하는지 의문이다 ?

바다가 섬마을에는 새찬바람이 불어오기에 돌담장을 많이 볼수있다

자세히 보면은 섬마을에서 부자집 농기구가 많이 걸려잇다 2009년8월3일 다녀 왔는데 지금도 보존되어 있는지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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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인적으로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한번쯤 누구나 다녀와도 좋은 코스다
찔레향님
추억 회상하는 사진 올리셨나요
아마도 저 소나무
지금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겠지요
요즘도 잘 지내시죠
바쁘다보니 카페 잠깐씩 다녀가네요
어쩌며 같이 늙어가면서 어떤사람은 바쁘고 어떤사람은 만년백수가 되여 슬피기도 하네요
울어야 할지 웃어야지 사랑이야님 방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