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일말씀은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
이라는
주제로 말씀해주셨어요.
제목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은혜로와요.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도 감계무량인데
이제 함께 사는 것까지
허락하시니
우리의 수준이 신의 마음까지
닿아 함께 살수 있게
허락받았다니 감축하지 아니할수 없는 시대가 열렸어요.
그 말씀을
가만히 들어보면
그 시대를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그 말씀을
가만히 들어보면
그 관계거리가 보이기때문입니다.
그 말씀의 수준으로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인가
먼 나라 사람인가 알수 있잖아요.
일단
지구자연환경은
창조주 하나님이
시작부터 지금까지
5번의 빅뱅으로
진화 발전 시키시고
지금의 천국 환경을
만들어 놓으시고
그 지구 천국환경에서
함께 살
사람들을 준비시키셨어요.
좋은 환경에
사랑하는 님도 같이 한다면
그 이상 좋을 것이 없을테니까요.
일단 하나님께서
함께 사랑하며 살자고 할실때에는
이유가 있는데요
이번주일 말씀에
자세히 말씀해주셨으니
꼭 챙겨서 들어보세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함께
사는 삶을 살수 있는지
방법도 너무나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으니 꼭들어보세요.
그 중에 한가지만
노출해서 스포하자면요
♡실천해야 실감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며
나와 동행하시고
나와 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은 것을 바라보시고
나와 함께 사시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려면
그의 말씀을 실천해야
그가 나를 도우심을 실감하고
나를 사랑하심을 실감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요ㅡ♡
진짜 사랑한다면
그의 말씀과 일체되어
순종하고 따르며 즉시 실천하는
반응으로 그 사랑에 화답해야지요.
할만 한데
모르는척
못 들은척
못알아들은척
우두머니
앉음베이 신앙은
하나님마음에 고구마로
메이게 하는 것입니다.
시원시원한 반응과
즉시 신속한 실천으로
그 마음에 시원한 사이다가 되어드리고
그가 나를 사랑하심을
실감하시는
여러분을 기도합니다.
여기에 여담하나
남기며 마무리할께요.
사람들이 월명동선생님께
궁금해서 물었어요.
선생님♡
로댕의 조각
'생각하는 사람'은
왜 생각만 하는 자가 근육질인가요?
그러자
선생님은 그 조각상의 작가 로댕을 불러 그 영에게 물어보았어요.
그리고나서
월명동 선생님은 말씀해주시길
"어, 그 사람은 생각만하지 않고
실천을 겁나 많이 하는 사람이라
그렇다고 하네 ㅡ!"
그렇군요ㅡ♡
여기서 그의 실천철학의 정신이
빛나는 걸 깨닫고 교훈이 되어
제 머리속에 각인이 되었어요.
저도 실천정신을
이어 받아 실천하여
하나님을 실감하고
이 땅에서 이루는 천국의 삶을
실감하며 살겠노라
고백했답니다.
첫댓글 여기 아니면 들을 수 없는 답변
울트라킹 답변
실천을 겁나 많이 하는 사람 로댕
새로운 답을 알게되었네요~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은 천국가는 법, 구원받는 법, 휴거부활이루는 법등등 천년의 설교가 다 되는 말씀이라네요.
아멘 하나님과 함께 살고 하나님같이 하나님처럼 산다면 천국인의 소양을 갖춘 삶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