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8일 화요일
다사구장에서는 일삼클럽
(회장 이영기)의 마지막 월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반기 6개월간 총 8번의 열전 결과가 초박빙이어서 오늘까지 마지막 승부를 내어야하는 상황이다
2시간의 열전 끝에 6명의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었고 재미를 더하기 위해
행운상도 주었다.
경기 후에는 달성보에 있는 경산식당에서 보신용 능이버섯 오리백숙으로 식사를 하고 평소 금했던 소맥으로 흥을 더했다. 김♡한 회원은 거액을 찬조하셨고 뒤늦게 입단한 서♡오
회원께서는 전 회원에게 커피를 제공하여 회원 단합에 일조하였다
그 외에도 여러 회원들이 떡 등으로 푸짐한 전반기 회식에 참여하였다
#경기 결과
@ 우수상 남자
이♡현, 이♡기, 오♡진,
@우수상 여자
김♡출, 이♡옥,윤♡순
@행운상
이♡화, 김♡호,손♡연
첫댓글 경기위원장님 늘~수고하십니다 일삼클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