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 알프스 4

[수월당]

산행 2일차.

아침 일찍히 일어나 바라본 전경   사실은 어제 잃어버린 휴대폰 찾기위하여 서두려 나섰다.

오늘 갈길

용트림의 순간

지는 달은 아직은 광체를 보이고 있다.

오늘의 낮을 지배할 태양은 서서히 동쪽 하늘을 붉게 물더리고 있음.

지는  달은 빛을 읽어가고.

준비하라 곧 내가 이세상을 지배 하리라.

잠시 눈이 부시나 !!

아직은 ???

세상에 밝게 못하고 하늘만 황금색으로 !!!

오늘 우리가 넗어야할 동사면에 빛을 펴부운다.!

아침식사후 첫번째로 넘어야 호켄다케2931m

아래는  보지마오 수천길 낭떠지 오금저러요.

오로지 위 만쳐다보고 쇠사슬 잡고 오르는 것 좋을 듯.

정상부근입니다. 철모 쓰신 니혼진 , 겁없는 한국인 

겁없는 한국인 정상에서 여유있게 사진 한장 

보소 두팔은 왜 들고 만세 삼창이오? 많이 본 사람인돼??

이제 넘어 왔다.

산보다 높은되 ??

중간에 스릴 넘는 장소가 많으나 어제 계단이(휴대폰) 분실로 실감나는 사진부족 합니다.

이지점은 상당히 중요한 지점입니다. 

10년?? 전 저가 경주 코오롱 산악회 남알프스 등산에 참가하여서  갔습니다.

2013년 부산에서 같이 탑승한 등산객 20여명의 부산 산악 동우회들이 있으습니다.

오사카공황에서 코오롱 산악회는 남알프스로, 부산팀은 중앙 알프스로 갔습니다.

이틀날  자고 일어 나니 폭우가 솟아 졌습니다. 그러나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우리는 출발을 해야 했습니다.

우리일행중 한명도 상당히 곤란을 겪어습니다, 저체온증으로.....

그때 부산팀 4명이 조난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조난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그때 우리집도 난리가 났습니다. 그 당시 부친이 일본방송을 듣다가 한국인 조난 당혀다는 소식을 듣고 저에게 전화를 하여서나 받지 않아서 여러방향으로 전화가 되어서 결국 안심 했다고합니다.

다시 한번 고인들에게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무사히 넘어온 호켄산에 감사드립니다. 

여로운 산행이 시작됩니다.

남알프스를 배경으로  이후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 

어제 읽어버린 휴데폰 찮기에 신경을 많이서서 체력 고갈로 일행에서 벗어나서 혼자 산행 천천히....

구마자와다케2778m

히가사와다케 

우츠기다케  2,863m       히가시가와 다케에서 바라본 산    내일 기소도노산장에서바로 올라야 하는 산으로 경사가 만만치 않고 일본 백명산 중의 하나.  히노키오다케에서 혼자 천천히 걸어서  오늘의 숙소 기소도노 산장에 도착하므로 오늘의 일정은 마무리.

기소도노 산장 

[단원]

휴대폰은 찿았읍니까?좋은사진 잘봤읍니다.

[鳳雨390]

멋진 일출 산악구경
잘해습니다👍👍👍👍

[수월당]

휴대폰 안녕했습니다. 그래서 초기 사진이 조금 그래요.

[鳳雨390]

최회장님.인제sk로 바꾸세요
kT산에는. 멍통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