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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단합할때 "충주발전" 우리모두 함께 이뤄 냅시다. 작성자 정보작성자 김광영
작성일 2005-05-28 게시물 작성 내용내용
2005년 6월은 우리 충주에 있어 매우 귀중하고도 중차대한 한달이 될것 입니다. 이러하기에 우리 충주인들은 가만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충주시장을 위시한 모든 정치를 하는 분들은 물론 충주시민단체는 충주발전의 기로가 될수 있는 이시기를 잡기 위하여 모든 정열을 불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 정열이라기 보다는 충주발전을 놓고 사생결단을 하고 있다. 하는 것이 솔직한 우리 충주시민들의 하나된 마음 일 것입니다.
이러듯 중요한 시기 이기에 우리 모두는 행동 하나하나 말 한 마디라도 소흘히 할수 없는 것이며 신중한 필요가 있기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네이버 뉴스검색창에 충주의 빈약한 모습을 비추게 한것은 충주이미지를 실추 시킨것 같아 매우 아쉬운을 남기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주발전의 책임을 맞고 있는 시장님의 급박한 심정을 읽을수 있게하는 한 장면 일 것입니다.
기업도시유치가 충주발전의 토대가 된다 볼적에 근래에 원주가 강원도라는 타이틀을 업고 유력한것 같은 뉴스보도가 남무하고 있음에 충주시장님으로선 최선이 않될시 차선이라도 얻으려 했으리라 봅니다.
위 내용의 평가가 어찌 나던간에 현재는 충주발전의 위급사항 이라는 것입니다. 충주와 원주가 이웃이고 보니 어느한곳이 선택되고 낙선되는 것보다 함께 발전을 도모하고자 시도했던 충주시장님.
마치 원주가 기업도시 선정이라도 된듯한 착각에 빠저있는 원주시장의 자만성. [강원일보 2005-05-27 00:12] 자 기사엔 아래와같은 내용 보도가 있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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