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連れ みちづれ
1995
作詞:水木かおる
作曲:遠藤実 えんふじじつ
唄 : 牧村三枝子 まきむらみえこ
가진 것도 없이 정처없이 살아가는 부평초같은 인생이지만
우리들에게도 언젠가는 밝은 내일이 열릴 것이라 확신하고
단번에 그 자의 반려자가 된 순수한 事緣을 以實直告하는 노래 같군요
도대체 어떤 면이 마음을 끌었길래?
극심한 빈부차로 양극화된 오늘날
우리들 모두는 자신의 아들딸이 노래속 연인들처럼 결혼하겠다면
빈털털이 사랑만으로는 절대 행복할 수 없다며 목숨 걸고 설득시키려 할텐데..
일본사회도 한때 이같은 순수한 사랑으로 출발된 가정이 있었나 봅니다.
오늘날엔 지나칠 정도로 계산적이 된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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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봐, 수면에 표류하는 부평초
우리의 삶도 저와 같겠지
글썽이며 나를 보고
말없이 고개만 끄떡이던 당신
저와 같은 마음(가치관)임을 보고
제 마음 정했어요,
한평생 당신과 함께 하기로
1.
水に漂う 浮草に
みずにただよう うきぐさに
同じ定めと 指を指す
おなじさだめと ゆびをさす
言葉少なに 目を潤ませて
ことばすくなに めをうるませて
俺を見つめて 首肯くお前
おれをみつめて うなずくおまえ
決めた, 決めた お前と道連れに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みちつれに
(말이 없던 그자도 마음이 통하는 연인을 만나 크게 반가웠는지)
꽃 피지 않는 부평초라고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여인을 만났으니
분명 기다리면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해뜰날이 올거야
추위가 몰려오는 늦으막한 야밤에 술한병 사들고 모처럼 활기찬 목소리로
움추러든 마음만이라도 마음껏 녹여봅시다
우리에겐 여전히 젊음이 있잖소
소소함으로 낭만을,
냉험한 현실앞에 좌절하지 않는 그대를 보고
제 마음을 정했어요,
한평생 당신과 함께 하기로
2.
花の咲かない 浮草に
はなのさかない うきぐさに
何時か 実のなる 時を待つ
いつか みのなる ときをまつ
寒い夜更けは お酒を買って
さむいよふけは おさけをかって
偶の 奢りと 燥ぐ姿に
たまの おごりと はしゃぐ すがたに
決めた, 決めた お前と道連れに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みちつれに
내일도 모르고 정처없이 살아가는 우리들
불안 초조한 삶이지만
고요한 달빛아래 밤이슬 내리고 적막감이 깊어질지라도
따뜻한 온정을 나눌 당신이 곁에 있기에
(어미품에 안겨 단잠 자는 아이를 바라는 어미 마음처럼 )
생기가 돌고 평온해지네요
제 마음 정했어요,
한평생 당신과 함께 하기로
3.
根無し明日無し 浮草に
ねなし あすなし うきぐさに
月の滴宿る頃
つきのしずくの やどるころ
夢の中でも 此の手を求め
ゆめのなかでも このてをもとめ
探り当てれば 小さな寝息
さぐりあてれば ちいさなねいき
決めた, 決めた お前と道連れに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みちつ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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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水に 漂う 浮草に
みずに ただよう うきぐさに
漂う ただよう
漂います ただよいます
漂わない ただよわない
漂おう ただよおう
떠돌다.
표류하다.
海に 漂う 木片
うみに ただよう もくへん
바다에 떠도는 나뭇조각
유랑하다.
漂い 歩く
ただよい あるく
떠돌아 다니다.
감돌다.
花の 香りが 漂う
はなの かおりが ただよう
꽃향기가 감돌다
자욱이 끼다.
霞が 漂う
かすみが ただよう
안개가 자욱이 끼다.
▲同じ定めと 指を指す
おなじさだめと ゆびをさす
指す さす
指します さします
指さない ささない
指そう さそう
(사물·방향 등을) 가리키다; 지적[지목]하다.
指を 指す
ゆびを さす
손가락으로 가리키다
(그 쪽을) 향하다; 목표로 하다.
西を 指して 行く
にしを さして ゆく
서쪽을 향해서 가다
▲言葉 少なに 目を 潤ませて
こどば すくなに めを うるませて
潤む うるむ
潤みます うるみます
潤まない うるまない
潤もう うるもう
潤ませる うるませる
울먹이다.
眼鏡が 潤む
めがねが うるむ
안경에 김이 서리다
▲俺を見つめて 頷くお前
おれをみつめて うなづくおまえ
見詰める みつめる
見詰めます みつめます
見詰めない みつめない
見詰めよう みつめよう
응시하다; 주시하다.
一点を 見詰める
いってんを みつめる
한 곳을 응시하다
頷く 首肯く うなずく
頷きます うなずきます
頷かない うなずかない
頷こう うなずこう
수긍하다; (고개를) 끄덕이다.
軽い 頷く
かるい うなずく
(수긍하는 뜻으로)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다.
▲決めた 決めた 御前と 道連れに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決める きめる
決めます きめます
決めない きめない
決めよう きめよう
정하다; 결정하다.
方針を 決める
ほうしんを きめる
방침을 정하다
약속하다.
明日来ることに 決める
あすくることに きめる
내일 오기로 약속하다[정하다].
『…と~·めている』 …으로 생각하고 있다; …로 (작)정하고 있다.
帰って 来るものと 決めて 居る
かえって くるものと きめている
돌아올 것으로 생각하고[믿고] 있다.
매듭 짓다; 결판내다.
話を 決める
はなしを きめる
이야기를 매듭 짓다
작정한 대로 하다.
どろんを 決める
どろんを きめる
감쪽같이 행방을 감추다.
決めて掛かる
きめてかかる
믿고 의심치 않다.
合格するものと 頭から 決める
ごうかくするものと あたまから きめる
합격하리라고 처음부터 믿어 의심치 않다.
道連れ みちつれ
連れる つれる
連れます つれます
連れない つれない
連れよう つれよう
데리고 오[가]다; 거느리다; 동반하다; 동행하다.
娘を 連れて 出掛ける
むすめを つれて でかける
딸을 데리고 나가다
동반[수반]되다; 따르다; 함께 가다.
伴奏に 連れて 歌う
ばんそうに つれて うたう
반주에 따라 노래하다.
[連れる](‘…につれ(て)’의 꼴로) 그렇게 됨에 따라.
晴れるに 連れて
はれるに つれて
날이 갬에 따라
2。
▲花の咲かない 浮草に
はなのさかない うきぐさに
咲く さく
咲きます さきます
咲かない さかない
咲こう さこう
(꽃이) 피다.
梅の 花が 咲く
うめの はなが さく
매화꽃이 피다
▲何時か 実のなる 時を 待つ
いつか みのなる ときを まつ
実る みのる
実ります みのります
実らない みのらない
実ろう みのろう
열매를 맺다; 여물다; 결실하다.
稲が 実る 벼가 여물다
いねが みのる
▲寒い 夜更けは お酒を 買って
さむい よふけは おさけを かって
寒い さむい
寒かろう さむかろう
寒くない さむくない
寒くて さむくて
춥다; 차다.
寒い 地方
さむい ちほう
추운 지방
가난[빈약]하다.
懐が 寒い
ふところが さむい
가진 돈이 적다
夜更け よふけ
밤이 깊어짐; 또, 밤이 이슥한 때; 야심(夜深).
夜更けの 町
よふけの まち
밤이 이슥한 거리; 야심한 거리
買う かう
買います かいます
買わない かわない
買おう かおう
사다.
株を 買う
かぶを かう
주식을 사다
자초(自招)하다; (건드려) 초래하다.
恨みを 買う
うらみを かう
反感を 買う
はんかんを かう
원한[반감]을 사다
비위를 맞추다.
歓心を 買う
かんしんを かう
환심을 사다.
도맡다; (자청해서) 떠맡다.
喧嘩を 買って 出る
けんかを かって でる
싸움을 사서 하다; 싸움을 떠맡고 나서다
인정하다; (높이) 평가하다.
彼の 技量を 買う
かれの ぎりょうを かう
그의 기량을 (높이) 사다
불러서 놀다.
芸者を 買う
げいしゃを かう
芸者 げいしゃ
기생, 예기. (=芸妓, 芸子) 예능에 뛰어난 사람.
※"寒い夜更けは お酒を買って" (추운 밤이 깊으면 술을 사서):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두 사람이지만, 추운 밤에는 따뜻한 술을 마시며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을 묘사.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서로의 존재가 큰 위안이 된다는 것을 보여줌
▲偶の 奢りと 燥ぐ 姿に
たまの おごりと はしゃぐ すがたに
偶 たま
어쩌다가 일어나는 모양; 드문 모양.
偶の 機会
たまの きかい
드문 기회
奢り おごり 한턱냄
奢りを 極める
おごりを きわめる
온갖 사치를 다하다.
今日は 君の 奢りだ
きょうは きみの おごりだ
오늘은 네가 한턱낼 차례다.
燥ぐ はしゃぐ
燥ぎます はしゃぎます
燥がない はしゃがない
燥ごう はしゃごう
(신명이 나서) 까불며 떠들다; 우쭐해져서 큰소리치다.
お祭りで 子供らが 燥ぎまわる
축제에서 아이들이 떠들어 대다.
"偶の奢りと 燥ぐ姿に" (가끔 하는 사치라며 기뻐하는 모습에): 여기서 'たまのおごり(たまの贅沢)'는 '가끔 하는 사치'를 뜻합니다. 형편이 넉넉지 않아 자주 누리지 못하는 작은 사치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게 기뻐하는 상대방의 모습을 통해 화자는 더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물질적인 행복이 아니라, 소박한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상대의 순수한 마음에 감동하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의미:
이 구절은 "꽃이 피지 않는 부평초에, 언젠가 열매가 열릴 때를 기다리며"라는 앞선 가사와 연결됩니다. 화자는 부평초처럼 뿌리 없이 떠도는 자신들의 처지를 알면서도, 추운 밤에 술 한 잔에도 기뻐하는 상대방의 순수한 모습에서 "이 사람과 평생 함께하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됩니다.
즉, 이 가사는 고난 속에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작은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두 사람의 깊고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決めた 決めた お前と道連れに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みちづれに
3.
▲根無し 明日なし 浮草に
ねなし あすなし うきぐさに
根無し
ねなし
뿌리가 없음; 뿌리가 내리지 않음.
彼奴は 根無しだね
あいつは ねなしだね
저 녀석은 어디 (한 군데) 붙박여 있지를[부접을] 못하는 사람일세그려.
彼奴 あいつ
근거가 없음.
根無しの 噂
ねなしの うわさ
근거 없는 소문.
明日 あす
明日 あした
명일; 내일.
明日に 備える
あすに そなえる
내일[장래]에 대비하다.
明日知らぬ身
あすしらぬみ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몸.
明日には 明日の 風が 吹く
あすには あすの かぜが ふく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 것인 즉, 구차히 내일 일을 생각지 말라는 뜻.
明日の事を 言えば 鬼が 笑う
あすのことを いえば おにが わらう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 것인 즉, 구차히 내일 일을 생각지 말라는 뜻.
머물다.
살다; 거처로 하다.
새가 처마 끝에 둥지를 틀다.
묵다; 숙박하다.
맺히다.
잎에 이슬이 맺히다.
비치다.
연못에 비치는 달.
이 구절은 불안정하고 정처 없는 부평초 같은 삶을 사는 두 사람이지만, 달빛이 이슬처럼 머무는 고요한 밤에는 서로를 의지하며 마음의 안식처를 찾는 모습을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고단한 인생 속에서도 작은 희망과 평온을 느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로의 존재만으로 위안을 얻는 깊은 사랑을 보여주는 가사입니다.
구하다. 바라다.
요구하다; (요)청하다.
사다((공손한 말씨)).
이 구두는 銀座에서 샀습니다.
찾다.
(나쁜 결과 따위를) 자초(自招)하다; 스스로 불러들이다.
뒤지다; 더듬어 찾다.
탐지[탐색, 정탐]하다; 살피다.
해결의 길을 찾다.
(아름다운 풍경 등을) 찾아다니다; 탐방하다.
명중시키다.
화살을 과녁에 맞히다.
옳게 판단하다; 알아맞히다.
(제비·현상에서) 당첨하다; 상을 타다.
(비·바람 따위를) 맞게 하다.
대다; 얹다.
(불·햇볕을) 쬐다.
해당시키다.
3년형에 처하다.
지명하다.
학생을 지명하여 대답토록 하다.
대응[적용]시키다.
남의 일로 생각지 않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다.
(動詞連用形 뒤에 붙여서) (구하던 것을) 얻다.
한몫 보다; 성공하다.
자고 있을 때의 숨결.
자면서 숨소리를 내다.
このフレーズは、不安定で明日も見えない「浮草」のような人生(前の歌詞「根無し明日無し 浮草に」)の中にあっても、愛する人がそばにいてくれるだけで心が満たされ、安らぎを感じる様子を表現しています。夢の中までも相手を求めるほど深く愛しているが、現実ではその人が隣で安らかに眠っていることに気づき、深い安心感と幸福を噛みしめている、という歌い手の心情が伝わって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