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기전에...
화성의 라이라 조상들(Lilline, 릴리스의 후예로 추측, 하와를 유혹한 사과는 '문명'이었을 것으로 추측, 비라코차는 바로 릴리스의 역할을 한 것)은 지구에 문명을 전파한다는 이유로 1억1천1백만년 전에 사자성인(felline)들에게 멸망당하였다. 성서에서도 제명되었던 릴리스에 대한 역사이므로 화성의 멸망 또한 라이라의 아비뇽황제에 의하여 제명된 듯하다.
화성에 있는 지하기지에는 정보네트워크가 아직도 가동하고 있으며, 부도지의 마고성에 해당하고,
블리자드의 게임인 '디아블로 II'에서 언급한 4개의 세계석이 존재하고 있다. 바알의 세계석인 토파즈봉인석은 티리얼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것으로 바알의 세계는 멸망하게 되었고, 2004년 12월 16일 우라누스(바알은 거세된 우라누스로서 크로노스로 전생)의 희생제로 인하여 세계는 거꾸로 뒤바뀌었다.
바알은 황궁씨였고, 예수에 의하여 2번째 영적인 유도사형식을 당하였고, 그의 영광은 예수에게 통합되어졌다. 젊은 부자청년의 십자가 역사가 이루어졌고, 하나님의 친구로서 영원불멸의 우주 주인이 되었다. 이것으로 2010년 10월, 대통합문명을 이루었다.
아래에 게제한 외계인정보는 그들만의 역사로서 사자성인들에 의해 멸망당한 후 화성(두루도는 화염검이 지키는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라이라인들의 조상)가 주도한 역사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Pleiades / M45)
플레이아데스 성단
적경 03시 46.9분, 적위 +24도 07분, 거리 380광년, 등급 1.5등급, 직경 110.0분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라고 부르는 황소자리의 유명한 산개성단이다. 서양에서는 아틀라스의 일곱자매라는 뜻인 플레이아데스라고 부른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일곱 별은 각각 모두 일곱 자매의 이름이 있다. 알키오네(Alcyone), 아스테로페(Asterope), 케라에노(Celaeno), 엘렉트라(Electra), 마이아(Maia), 메로페(Merope) 그리고 타이게타(Taygeta)가 그들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작은 국자 모양 손잡이 부분에 아버지 아틀라스와 어머니 플레이오네의 별이 있는데 원래부터 붙여진 이름이 아니고 17세기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리치올리가 추가한 것이다.
신화에 의하면 일곱자매와 어머니가 사냥꾼 오리온에게 5년간 쫓겨다니다가 비둘기가 되었는데 제우스가 이들을 불쌍하게 여겨 별이 되게 하였다고 한다. 육안으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보면 6개의 별만 보이는데 여기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 일곱 자매 중에서 메로페는 사람인 시시
포스(시지프스)과 결혼한 것을 비관한 나머지 그녀만 빛이 희미해 졌다는 설, 케라에노가 번개를 맞아 죽었다는 설이 있다. 좀 그럴듯한 이야기로는 엘렉트라에 관한 설이 있다. 엘렉트라의 아들 다리다누스가 세운 트로이가 그리스에게 멸망하자 이것을 보지 않으려고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황소자리를 떠난 '엘렉트라'는 북쪽하늘을 방황하다가 큰곰자리의 한 모퉁이에 정착했다고 한다. 북두칠성의 손잡이에 있는 미자르별 옆에 알골이 '엘렉트라'라고 한다. 혹은 트로이 함락 때 슬퍼한 나머지 혜성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에 '좀생이별(묘성;昴星)'로 불리었다. 일본에서는 '수바루', 게르만족은 '어미닭과 병아리'라고 한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기원전 2357년 중국문헌에 이미 기록되어 있고, 호모의 오디세이아에도 언급되어 있다. 성경의 욥기 9:9, 38:31, 아모스 5:8에서도 찾을 수 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모습
시력이 좋은 사람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9개까지 별을 찾을 수 있다. 천문학자 모에스틀린은 14개까지 확인했다. 1609년 처음으로 직접 만든 3cm 망원경으로 통해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관측한 갈릴레이는 예상외로 많은 별을 발견하고 크게 놀랐다. 실제로는 8광년의 좁은 공간에 500개의 별들이 모여 있는 대식구이다. 다른 산개성단에 비해 밀도는 매우 낮다.
밝기 1.6등급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380광년 거리에 있으며 1억년 전에 탄생한 젊은 성단이다. 성단의 별들은 동시에 탄생하였다. 그래서, 같은 방향을 향하여 운동하고 있다. 이 성단에는 푸른빛을 발하는 성간가스가 있다. 이 성간 가스는 별이 탄생할 때 그 재료가 되고 남은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우연히 성단과 만난 성간가스가 비추어지고 있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가장 밝은 별은 알키오네이다. 이 별은 2.9등급의 밝기의 청백색 거성이다. 그 다음 관심을 끄는 별은 플레이오네이다. 이 별은 태양의 1백배 이상으로 빠르게 자전하는 변광성으로서 그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며 두꺼운 가스로 둘러싸여 있다. 이것은 밝기가 천천히 변하는 원인이 되는데 5등급의 밝기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관측안내
오리온자리의 오른편 어깨별 베텔게우스로부터 알데바란을 지나는 직선을 그어 좀더 나아가면 작은 국자 모양으로 촘촘히 별이 모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간단히 찾을 수 있다. 도시에서도 쌍안경을 사용하면 약 15개의 별을 셀 수 있다. 도시의 불빛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는 맨눈으로 국자모양을 하고 있는 6개의 별이 보인다. 날씨가 아주 좋다면 성단을 둘러싸고 있는 희미한 반사성운도 볼 수 있다. 메로페를 덮고 있는 성운이 NGC 1435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인류에게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기원전 2357년 중국문헌에 이미 기록되어 있고, 호모의 오디세이아에도 언급되어 있다. 성경의 욥기 9:9, 38:31, 아모스 5:8에서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칠성전으로 불리우며 자손을 바랄 때 칠성전에 기원하는 것으로 생명탄생을 주도하는 의미로써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인류역사의 시초부터 집중적으로 인류의 주시를 받아왔고 특별히 신성시되었으며, 인간의 운명과 친밀하게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왔다고 믿어졌다. 이 별들은 인류에게 숭앙을 받았으며, 또한 인간 조상의 근원이며, 올바른 삶으로 인도하는 지혜의 근원으로 추앙되었다. 이 별들은 전세계 문화와 역사의 기록과 신화에 빈번하게 언급되었고, 오랫동안 신중하게 관측되었다.
북미 호피인디언들은 이 성단을 자기 조상의 고향이라 부르며, 나바호 인디언 전설에는 인간이 이 별로부터 지구에 왔다고 믿고 있다. 페루의 잉카제국 이전 사람들의 신화에도 플레이아데스 별에서 찾아온 신들이 얘기되고 있다. 이집트 피라밋의 남쪽 통로 입구에서는 봄의 첫날 플레이아데스 별이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스에서는 ‘아틀라스의 딸들’로 불리웠으며, 동양에서는 28수(宿)중의 하나인 묘성(昴星 : 좀생이별)으로 불리운다. 일본에서는 '수바루', 게르만족은 '어미닭과 병아리'라고 한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아틀라스와 플레이오네 사이에서 태어난 일곱 자매를 뜻하며, 제우스에 대항하였다는 이유로 하늘을 떠받치게 된 거인신 아틀라스와 오케아노스의 딸 플레이오네 사이에서 태어난 알키오네(Alcyone)와 켈라이노(Celaeno)·엘렉트라(Electra)·마이아(Maia)·메로페(Merope)·아스테로페(Asterope)·타이게타(Taygeta)의 일곱 자매를 가리킨다.
이들 일곱 자매는 인간인 시지프스의 아내가 된 메로페를 빼고는 모두 신들과 사랑에 빠졌다.
마이아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헤르메스를 낳았으며, 엘렉트라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트로이를 세운 다르다노스를, 타이게테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스파르타를 세운 라케다이몬을 낳았다
-----------------------------------------------
http://blog.naver.com/condor50/20010705387
플레이아데스 성단 문명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은 지구에서 약 450광년 떨어진 황소(Taurus)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성단에는 일곱 개의 반짝이는 별(일명 ‘칠자매 별’)이 있지만 보통 육안으로는 여섯 개만 보이며, 실제로는 휠씬 단순하고 엷은 비단 천 같은 안개의 구름에 싸인 것처럼 보인다.
실제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254개의 별로 구성되어 흩어져 있는 산개성단이고,
지구에서 보이는 7개의 칠성별은 성단으로 들어가는 출입구(통로)다.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인류역사의 시초부터 집중적으로 인류의 주시를 받아왔고 특별히 신성시되었으며, 인간의 운명과 친밀하게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왔다고 믿어졌다.
이 별들은 인류에게 숭앙을 받았으며, 또한 인간 조상의 근원이며, 올바른 삶으로 인도하는 지혜의 근원으로 추앙되었다. 이 별들은 전세계 문화와 역사의 기록과 신화에 빈번하게 언급되었고, 오랫동안 신중하게 관측되었다.
북미 호피인디언들은 이 성단을 자기 조상의 고향이라 부르며, 나바호 인디언 전설에는 인간이 이 별로부터 지구에 왔다고 믿고 있다.
페루의 잉카제국 이전 사람들의 신화에도 플레이아데스 별에서 찾아온 신들이 얘기되고 있다.
이집트 피라밋의 남쪽 통로 입구에서는 봄의 첫날 플레이아데스 별이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스에서는 ‘아틀라스의 딸들’로 불리웠으며, 동양에서는 28수(宿)중의 하나인 묘성(昴星 : 좀생이별)으로 불리운다.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중 가장 빛나는 별인 알시오네(Alcyone)는 일곱자매 별 중의 하나로서 가장 빛나며 우리 태양보다 1천배나 강한 빛을 발산한다. 지구 태양계는 바로 이 알시오네를 중심으로 돌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은하계 중심을 따라 돌고 있다.
이 플레이아데스와 관련하여 주목할 것은 알시오네(Alcyone)를 중심으로 거대한 도넛 모양을 한 광자대(光子帶 : 빛의 에너지 고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 광자대는 헬리혜성의 발견으로 유명한 영국의 천문학자 헬리(Halley)에 의해 18세기초 발견되었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조만간 지구는 이 광자대에 진입하는데 이 때 지구에는 대격변이 일어나게 되며 또한 사람들이 큰 깨달음을 얻어 빛의 인간으로 서서히 변화해 간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경 지구 태양계는 우주에서 그 자리를 이동하여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8번째 항성이 된다고 말한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문명
프랑스 농부 빌리 마이어가 1975.1~1977.12 간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셈야제(Semjase)를 만나 기록한 내용, 미국인 리사 로얄이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사샤(Sasha)를 1985-1988년간 만나 기록한 내용, 그리고 미국인 아모라 콴인이 플레이아데스 대천사인 라(Ra)로부터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플레이아데스의 문명상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출생 : 윤회는 하나의 과학이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새 생명이 태어나는 목적과 그의 과거를 읽어내는(read)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출생이전에 많은 생을 살았고 그래서 과거의 지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인식한다.
* 결혼 : 일부일처제는 없고 결혼은 어떤 순간에 일어나는 신성한 의식이며 사랑의 행위이다. 성행위를 신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느낀다. 결코 자신의 느낌을 부정하지 않으며, 바람 피우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보통 성생활의 경우, 배란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임신은 어린아이의 혼을 불러들여서 자각된 상태에서 한다. 평균 한 아이 밖에 낳지 않는다. 이혼은 허락되지 않는다. 결혼의 법칙이 깨어지면 행성에서 쫓겨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 언어 : 대부분 텔레파시 즉 생각을 사용하여 대화하며, 따라서 서로를 속이거나 나쁜 길로 유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교육 : 아이가 태어나면 100% 사회에 의해 원조되며 보호된다. 개인이 아이를 소유한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교사는 아이를 가르치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서 배우려는 태도를 취한다.
* 평균수명과 죽음 : 지구시간으로 약 1000년간 산다. 죽음은 진화의 한 부분으로서 끝없는 영적 성장과정 속의 한 변화일 뿐이라고 본다. 죽음은 자각(의식) 상태에서 선택한 결단이기 때문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것을 기뻐한다. 사람들은 탄생때와 마찬가지로 새 사이클로의 진입을 축복해 준다.
* 경제 : 모든 것들은 사회가 공급한다. 화폐(돈)는 없고, 수요와 공급제도도 없다. 모든 것은 모든 사람의 소유라고 생각한다(공산주의와는 다르다), 자연스럽게 부흥하여 창조된 무한한 물건들이 있으며, 그것을 조절하는 사람은 없고 각자 꼭 필요한 만큼만 가져다 쓴다. 과잉생산과 과잉공급도 없다. 물질적 소유욕은 영적인 성장을 저해한다고 인식한다.
※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들이 본 행성들 중에서 지구만 화폐를 가지고 있고, 경제를 무기로 가지고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들처럼 그렇게 돈을 추구하는데 사로잡힌 사람들을 다른 행성에서는 본 적이 없다고 한다.
* 정부 : 행성들이 연합의 형태로 자기 행성을 다스리지만 중심정부인 원로원에는 복종한다. 원로원은 반은 영혼, 반은 물질적인 존재들로 이루어져 있다.
* 대외관계 : 그들보다 고차원 문명인 안드로메다인과는 ‘문명연합’을 구성하고 있고, ‘달 우주(Dal Universe)'인류가 소속되어 있는 다른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이 연합의 목적은 우주 특정지역(’지구‘도 여기에 포함됨)내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다.
* 사회규범 : 균형과 조화, 무제한적인 사랑, (타인과 다른 행성등에 대한) 불개입의 3대 기본원칙이 있다.
* 교통수단 :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으며, 순식간에 이동하는 것들이다. 출발지점에서 분자를 분해해서 목적지에서 다시 구성해서 물질화하는 것들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우주선은 비임쉽(beamship : 광선배)이라고 부른다.
비임쉽에는 광속까지 내는 것과 광속의 벽을 넘어 선 다음에 쓰는 두가지 동력장치가 있다. 우주선은 유기적인 것이며 스스로 성장하여 만들어진다. 또한 비임쉽들은 유기체적 지성을 통해 사용자들의 사고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주인으로부터 분리되면 24시간내에 먼지로 변해버린다(훔쳐도 아무 소용없다).
* 의복 : 인체에 꼭 맞는 유기적(有機的)인 옷이며 바느질 자국이 없다. 하나의 옷을 신체에 심으면 신체의 성장과 함께 옷도 신체에 꼭 맞게 자라기 때문에 평생 입을 수 있고, 세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벗을 필요도 없다. 추위와 더위에 저항력이 있으며, 언제나 균형을 유지해준다.
* 음식 : 플레이아데스인은 신체구조가 지구인과 다르며 분비물의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으며 주로 신선한 야채나 과일 주스를 먹고 산다. 음식을 만드는 일이 거의 없다. 자신이 먹는 음식은 자신이 재배한다.
* 집 : 투명한 돔 형태로 되어 있다. 7을 기본수로 해서 주위와 조화로운 파동을 내는 건축물을 만든다. 시골집(사샤의 집)과 도시집의 구조는 다르며, 일례를 들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다. 빌딩도 옷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소재로 만든 유기체적인 것이어서 스스로 자라 건축물이 된다.
* 애완동물 : 애완동물은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자연에는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집에 와서 잠시 머물다가 갈 수 있다. 동물(대표적인 것 : 개)이 집에 오면 뭔가 가르쳐주기 위해 오는 것으로 생각한다.
* 병 :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신체는 지구인 만큼의 독소가 없기 때문에 그 독소를 먹고 사는 박테리아도 거의 없다. 따라서 병이 거의 없으며 의사도 없다. 병은 모두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는 것이 육체에 반영되어 나타나는 상태이다.
* 사용에너지 : 주로 제4파동 레벨에서 사용이 가능한 우주에너지를 사용한다. (참고로 지구는 제3파동 레벨에 있어 이 에너지를 아직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 기후 : 기후는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식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조화와 균형을 기본으로 해서 살기 때문에 온화하며 지구인이 보기에는 천국과 같은 기후이다. 지구에서 태풍, 홍수, 지진과 해일, 화산폭발이 일어나는 것은 지구인 전체의식의 혼란을 나타내는 것이다.
* 총인구 : 254개의 혹성으로 구성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는 각 별에 약 5억, 총 약 1,270억이 살고 있다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534
외계인의 별자리
광활한 우주 문명
광활한 우주에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인식도 할 수 없을 만큼 수없이 많은 문명들이 존재하고 있다. 지구도 그 수수억 문명 중에 하나다. 하지만 지구는 단순히 우주문명의 하나가 아니라 차원의 도약을 통해 대우주 문명을 통합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는 오랜 옛날부터 지구밖 문명세계에 의해 관찰되어 왔으며, 지금 전우주에서는 지구에서 곧 이루어질 우주 대통합의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외계인들의 말에 의하면 인간의 육안으로 관측할 수는 없지만 지구 주위에는 우주모선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 우주 모선은 인공으로 만든 일종의 행성으로서 자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고 한다. 크기는 직경 20∼30km 정도이며 수십만 명의 우주인이 생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각 모선끼리는 우주의 진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은하계가 모인 것을 은하군이라 한다. 그러면 우리들 앞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는 외계인들은 어떤 별자리에서 오는 것일까? 외계 문명인들은 우리 은하계의 다른 별에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안드로메타 같은 다른 은하에서도 온다고 한다.
이제 그 별자리들로 여행을 떠나 보자.
안드로메다(Andromeda) 은하
우리 은하계와 한 은하군에 속해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계는 우리 은하와 쌍둥이 은하로 하늘에서 가장 밝은 나선 은하이다. 지구에서 220만 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우리 은하에서 안드로메다 은하로 가는 차원적 교량 역할을 하는 출입구가 전갈자리의 안타레스 별이다.
라이라(Lyra -거문고 자리) : 라이라는 하프란 뜻이다.
지구(Earth, 들음)는 하나님께서 모든 기도를 들으시는 곳.
화성(Mars, 바숨 - 숨바꼭질하던 곳)은 두루도는 화염검이 지키는 동산으로 우리 은하계 모든 문명의 발상지이다.
화성은 지구에 문명을 전파한다는 이유로 1억1천1백만년 전에 사자성인(felline)들에게 멸망당하였고, 추방당한 자들이 정착한 곳이 라이라의 아비뇽행성이었다. 화성에서 탈출한 유민인 아비뇽황제는 7천3백만년 전 라이라의 베가에서 새롭게 창조를 하였다.
지구를 비롯해서 오리온, 시리우스, 베가성, 플레이아데스도 이 라이라 문명에 기원을 두고 있다.
라이라인들이 처음으로 다른 행성에 새로운 문명을 개척해 나감으로써, 인간형 생명체(휴머노이드)가 온 은하계에 넓게 퍼지게 된 것이다.
베가(Vega-직녀성)
거문고 자리에 속해 있으면서 별개의 별자리로 보기도 하는 알파별(일등성)인 항성이다.
서양에서는 베가(Vega, 아라비아말로 '낙하하는 독수리'를 의미, 독수리의 새끼로서 하나님의 자녀 교육법에 근거한다)라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는 직녀(織女, 베틀짜는 여자로서 남편을 20년동안 기다렸다는 신화속의 주인공)성으로 알려져 있다. 지구에서 26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다.
흔히 '하늘의 아크라이트', '여름밤의 여왕' 같은 수식어가 붙는 아름다운 별이다. (참고로, 조디 포스터가 주연한 영화 [콘텍트]의 소재가 된 별자리다)
베가성은 라이라의 후손들이 정착한 별이지만 그 성격이 라이라와는 음과 양처럼 반대되는 성격을 나타낸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좀생이별, 묘성)
황소자리의 어깨 부분에 보이는 산개성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좀생이 별(昴星)로도 불렸던 하늘에서 가장 멋진 산개성단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420광년이다. 지구에서 이 성단의 전체 모습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구인이 볼 수 있는 7개의 별은 플레이아데스로 가는 출입구라고 한다.
플레이아데스 성좌에는 250개 행성에 약 1,000억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다고 한다. 각 행성마다 평균 4억 정도가 사는 셈이다.
시리우스(Sirius-천랑성)
시리우스는 천구의 적도에서 남방으로 약 5도 정도 밑에 있다. 동양에서는 천랑성이라 하고, 서양에서는 개자리(DOG STAR) 라고 부른다.
태양의 1.8배 정도의 크기에 8.7 광년 떨어진 짧은 거리에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 가장 밝은 항성(恒星)으로 알려져 있다.
시리우스(Sirius)라는 말은 ‘불타오르는’, ‘눈이 부신’이라는 뜻이다.
시리우스는 라이라에서 온 존재들에 의해 최초로 개척된 지역 중 하나이다. 이 성단에는 다양한 종류의 의식체들이 환생하여 살고 있다.
제타 레티쿨리(Zeta Reticulum)
우리 나라에서는 전혀 관측되지 않고, 천구의 남반부 물뱀자리 가까이에서 관측되는 작은 별자리이다. 태양과 비슷한 노란 색의 두 5등성으로 이루어진 이중성으로 Zeta 1, Zeta 2라고 명명되었다.
제타인들은 그전에 그레이(Grey, 회색종)종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인간을 납치하는 외계인종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머리카락이 거의 없는 민머리에 눈이 아주 크며, 코가 거의 없거나 매우 작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타인들은 핵폭발로 인해서 행성 지하로 대피하게 되었으며, 지금의 모습은 그 지하 생활에 맞게 진화된 것이라고 한다.
아르크투루스(Arcturus)
아르크투루스는 곰의 감시인이라는 뜻이다. 우리 나라 밤하늘에서 시리우스 다음으로 밝은 별이며, 지구로부터 36광년 떨어져 있다.
인간이 죽으면 인간의 의식은 아르크투루스 영역을 통과하게 된다. 사후 세계를 경험했던 사람들이 터널 끝에서 불빛들을 느꼈다고 증언하는데 이는 아르크투루스 진동의 표시이다.
충격적인 죽음을 겪은 지구의 영혼들은 이 영역 내에서 치유를 받고 재생하게 된다.
이 아르크투루스의 대문은 지구 차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로 환생해 온 모든 사람들은 지구에 도착하기 전에 아르크투루스 영역을 통과해야 한다.
한마디로 아르크투루스는 창조와 치유와 진화의 파장이다.
오리온(Orion-사냥꾼 자리)
오리온의 뜻은 '하늘의 불꽃' 이라는 의미이며, 서양의 사냥꾼 자리이다.
오리온의 별자리들은 470광년∼2,100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베가성인과 라이라인의 대립이 시리우스에서 일어나면서 혼란이 생겼다.
이들의 통합을 시도하고자 선택된 장소가 오리온이었다. 그러나 오리온에서도 양극의 통합을 이루지 못했다.
앞으로 지구에서는 이 은하계에서 한번도 이룩하지 못했던 대통합 문명이 열린다.
대우주 천체권이 일가문명으로 통합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다
------------------------------------
http://blog.naver.com/condor50/20010704358
은하계 인류(Humanoid)의 역사
(저메인이 전한 내용 : 출처 - 리샤 로얄 저 「환생의 라이라」)
* 은하계 창조적 에너지의 최초 분열로 생겨난 창시자(Founders : 4차원의 영체들)들은 인간형 생명체(휴머노이드)를 개발하기 위한 최초 장소로 거문고 자리(금좌 琴座)로 알려진 라이라(Lyra) 별자리를 선정하였다.
* 라이라 성단내에 있는 하나의 별인 직녀성 베가(Vega)인은 라이라의 후손들이지만, 그들은 믿음이나 행동에 있어 라이라와 반대되는 종족을 탄생시켰다.
* 베가인들은 라이라인들과 마찰을 빚다가 지구별로 이주하였으나, 라이라인의 추적 및 투쟁에 굴복, 지구를 떠나 플레이아데스(Pleiades : 일명 칠자매별 또는 묘성 昴星)로 재이주하였다.
― 이렇게 지구의 아버지격 역할을 담당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오늘날에는 지구로의 환생을 통해서 지구문명의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 한편 라이라 성단내에 있는 또 다른 별인 에이펙스(Apex)에는 라이라 성단에서 온 수많은 인종들이 라이라와 베가라는 두 극으로부터의 특성을 끌어내어 통합문명을 시작했으나,
개인주의와 핵전쟁으로 실패하고 방사선 오염을 피해 지하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에이펙스의 위치도 방사능 오염에 의해 주위의 시공간이 뒤틀려진 결과 레티쿨리 성단 근처로 이동하였다. (이들이 당초의 에이펙스인에서 변하여 오늘날 지구를 방문하는 회색피부의 제타 레티쿨리인이 되었다)
* 그리고 라이라인들과 베가인들이 서로 충돌하는 사이, 이를 통합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라이라와 베가의 대표자들은 천랑성(개자리)으로 불리며 3부성(3중성)으로 이루어진 시리우스(Sirius)성단으로 이주하였다.
― 이 시리우스 문명은 이후 레무리아 문명을 비롯해 이집트, 마야문명 등 지구문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지구의 어머니 문명격에 해당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 시리우스에 거주한 초기 개척자(베가인)들은 다시 시리우스내에 있는 어느 별에서 주변우주를 지배해야 한다는 욕망에 사로잡힌 문화를 창조했으며,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를 쏟아 붓기 시작한 후발 개척자와 투쟁이 벌어졌다.
이에 비육체적 영체로 존재하는 시리우스 원로들(Elders of Sirius)은 다시 한 번 이 충돌을 통합하기 위한 장소를 찾아 이들을 옮겼으니 그 새로운 장소가 삼태성을 중심으로 한 오리온(Orion) 별자리이다
* 그후 오리온 종족간에 새 전쟁이 발발했으며, 이 사실을 알게 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오리온 투쟁에 합류하였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오리온 제국에 의해 자신들의 행성 하나가 파괴되자 오리온의 투쟁에서 손을 떼게 되었다
* 한편, 이러한 오랜 투쟁과 영적 진화과정에서 오리온의 모든 희망과 꿈을 구체화 하면서도 미움이나 두려움이 없는 한 영혼이 환생하여 투쟁에 새로운 빛을 던져주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영생의 문이 열렸다. 그들은 이러한 에너지를 은하계의 다른 쪽으로 옮겨 변형시켜서 새로 시작해 보기로 결정했으며, 그렇게 해서 선택된 곳이 바로 지구였다.
* 즉 라이라의 자손들(베가, 시리우스, 오리온, 플레이아데스 등) 사이에 평화적 공존이 실패하고 충돌이 계속 있게 되자, 그들과 창시자들은 오리온 드라마를 치유할 마지막 장소로 지구를 선택하고 엄격한 계획을 세워 지구에 개입하게 되었던 것이다.
① 라이라인들(Lyra, Nefilim 네피림: 내려온 사람들)은 시작부터 인간이 통합체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구에서 발전하고 있는 영장류에 플레이아데스인 등의 유전물질을 가져다가 인간원형(아담과 이브)을 개발했다.
② 시리우스인들은 라이아인들의 계획이 인간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다고 여겨 중간에 개입하여 인간에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였다. 인간의 DNA속에 미아즘(miasms)이라는 반입자를 삽입시켜 놓고, 인간이 수도를 통해 차크라안에 잠재된 영적 에너지 쿤달리니를 활성화 하면 인간이 은하인류처럼 반에테르체인 광자인간(신선)이 될 수 있게 한 것이다.
시리우스 성단은 시리우스 A, B C, D, E 등 9개의 항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구에서 약 8.3광년의 거리에 있다.
시리우스 A에는 사자등 동물모양을 한 존재가 살고 있다.
시리우스 B에는 인간이 산다. 와쉬타도 시리우스 B에서 왔다.
아래에서는 시리우스 B 태양계중 와쉬타의 고향 행성의 문명에 대해 설명한다.
* 지형 : 거대한 대양이 하나 있다. 흙 색깔은 적황색 및 적황색 같은 다갈색이다. 대부분 기복이 많은 평야이며, 호수, 하천도 있고, 평균 산 높이는 915-1,220m이다.
* 태양 : 청백색의 태양을 갖고 있다.
* 기후 : 행성 주위상공에 둥근 천공이 보호하고 있어 일년내내 23-26도의 일정한 기후를 보장한다. 폭풍, 비, 우레는 물론 지진이 없다. 화산폭발도 극미하며, 이나마 제어할 수 있다.
* 태양력 : 40일이 한달이며, 1년은 11개월 440일이다.
* 수목과 동물 : 동식물은 시리우스 B 태양계의 풍부한 생명에너지(프라나prana)의 영향으로 지구와 다른 모양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나무는 자주빛 나무껍질이다.
* 생활 : 지표에 일부 작은 촌락들이 있으나 대부분 거대한 지하도시에서 생활한다. 지하도시는 지구인이 상상하는 것 같은 원시적인 어두운 곳이 아니다.
* 평균수명 : 약 3000-4000년, 수명은 대개 스스로 정하며 실제의 죽음은 없다. 지혜를 터득하는데 약 2천년이 소요된다.
* 음식 : 살아있는 야채와 과일의 특별혼합물을 하루에 두 번 먹는다.
* 수면 : 하루에 1-2시간 잔다. 그것은 순수한 식품과 늘 들여마시는 위대한 프라나 에너지 덕분이다.
* 의사소통 : 시각화력(visualization)과 정신감응력을 사용한다.
* 신체 : 시리우스 사람은 인간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으나, 육체를 빛의 몸으로 탈바꿈시켜 사라지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진동수를 증가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http://blog.naver.com/condor50/20010706941
제타 레티쿨리 문명
(저메인, 사샤, 바샤르, 하론이 전한 내용 : 출처 - 대원출판 간행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제타 레티쿨리인(흔히 ‘그레이’라고 불리움)은 당초의 에이펙스인이 지하생활과 우주공간에서의 별의 위치가 이동하는 과정을 거쳐 변화한 종족이다. 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변했으며, 현재 지구인에 대해 생체실험을 하게 된 배경과 그 목적을 살펴보자.
* 파국에서 살아남아 지하생활을 한 에이펙스인들은 재앙의 원인이 주로 인간의 감정에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감정표현에 영향을 주는 두뇌인자를 제거하였다. 그 결과, 개인주의는 완전히 사라지고 에이펙스인의 마음은 집단적이 되었다.
* 한편, 지하생활과 고도의 지성발달로 두개골이 엄청나게 커져 자연분만이 어려워짐에 따라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그들은 클론(clones:무성생식) 방식을 통한 유전자 복제기술을 발달시켜 실험실 자손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그들의 생식능력은 사라지고 성기와 남녀의 성별구분이 사라졌다.
* 또한 지하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눈은 더욱 커지고, 키는 작아지고, 소화기관과 생식기 계통은 퇴화되었다.
* 그리고 그들의 지하 은둔생활 기간중 에이펙스 혹성이 시공이 바뀐 위치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는 과학을 완전히 통달하는데 성공했다.
* 그러나 같은 유전자 물질을 사용한 수세대에 걸친 유전자 복제로 인해 그들의 진화적 성장은 정체되었다. 세포구조가 취약하고 적응력이나 다양성이 없는 종족이 되고 말았다.
제타 레티쿨리인은 고도의 육체진화 추진결과 비물질적인 존재로 이행하기 직전 단계에 까지 와 있으나, 그들이 계속해서 생식할 수 있는 그들의 종자를 남기기 위해 창시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창시자는 유전자적으로 다양한 행성인 지구를 소개해 주었다.
― 지구인에게는 제타 레티쿨리인의 선조시대에 있었던 모든 유전자가 갖추어져 있다.
* 제타 레티쿨리인이 인간을 연구하는 것은 제타 레티쿨리인과 지구 인간의 장점을 동시에 보유한 새 인종을 창조, 비약적으로 진화하기 위한 공동사업이다.
① 제타 레티쿨리인은 지구인에게 우주인(외계인)을 인정하고 공포심을 강한 힘으로 바꾸는 것과 ‘통일성’ 또는 ‘일체감’을 부여한다.
② 반면, 제타 레티쿨리인은 지구인으로부터 감정(특히 사랑), 성행위와 양육능력, ‘개성’을 배운다. 제타 레티쿨리인에게도 지구인과의 접촉은 지구인이 느끼는 것과 똑같이 충격적이고 무서운 경험이다.
③ 이 실험은 두 종족이 비약적인 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영혼의 수준에서 쌍방이 공동으로 선택한 사업이며, 지구인은 결코 실험동물이 아니다(‘납치’가 아니다).
공동사업에 참여하는 지구인은 제타 레티쿨리인들의 영혼이 지구인으로 환생한 사람들이며, 이 공동사업에는 우주연합에서 파견한 미래의 인간형 외계인인 메타휴먼(meta-human)이 공동참여하고 있다.
④ 이들 온화하고 호의적인 제타 레티쿨리인과 달리,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악의적으로 납치를 벌이는 독자적인 제타 레티쿨리인, 시리우스인, 오리온인들도 있다.
* 혼혈종족은 통일성과 개성을 동시에 보유하면서, 강한 면역기능, 장수, 빼어난 초능력 등을 갖추게 된다. 미래의 인류인 ‘메타휴먼(meta-human)'은 현재의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와는 전혀 다른 종족이 된다. 바야흐로 인류는 육체적인 존재에서 영적인 존재로 변모하는 진화의 다음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 제타 레티쿨리인도 지구인과 마찬가지로 비약적인 진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다른 점은 그들이 우리 인류하고는 다른 높은 파동대에 속해 있다는 것이다.
* 현재 지구상의 종족 가운데 원초의 지구에 없었던 것은 동양인 뿐이다. 우주연합의 사람들과 태고에 지구인의 창조에 임했던 존재들은 지구에서 탄생하는 종족만으로는 원하는 통합을 실현할 수 없다고 느껴, 후에 아시아 인종이 되는 종족의 유전자를 짜넣었다.(이 과정에 미래의 제타 레티쿨리인과 메타휴먼이 개입하였다) 오늘날 아시아인이 서양인과 달리 개성에의 편중이 적고 강한 집단의식을 나타내고 있으며, 동양의 종교에 반영되는 깊은 영성(靈性)을 갖추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동양인이 이번에 오는 지구의 변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것을 말하고 있다)
* 지구는 은하계 가족의 중요한 일원이며, 지구인의 진화는 다른 우주 종족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진다. 지구는 이 은하계우주에서 오랫동안 펼쳐져 온 ‘빛과 어둠의 갈등극’을 조화적으로 수렴하는 사명을 띄고 있다.
-----------------------------------
http://blog.naver.com/condor50/20010708198
은하 연합
(와쉬타가 전한 내용 : 출처 - 대원출판간행 「포톤벨트」)
? 지금부터 약 450만년 전에 모든 태양계의 국제연합(UN)격인 은하연합이 형성되었다. 이것은 물질차원과 비물질 차원의 은하우주인들로 이루어진 연합조직이다.
? 은하연합의 목적은 다른 차원간의 암흑의 힘(디노이드/렙토이드 집단)이 이 은하계를 지배하고 착취하는 것을 막는 동시에, 은하계 전역에 고도의 감각력을 가진 빛을 지향하는 문명권의 창조를 이룩하는 것이다.
? 1993년 현재 은하연합에는 약 20만개 이상의 태양계와 항성연맹이 가입되어 있다.
은하연합이 교제하는 은하계는 약 50개이며, 이 중 2개 은하계가 이 은하연합에 가입했다.
― 96.12 쉘든 니이들이 받은 와쉬타의 메시지에는 1500 여개의 은하계가 은하연합을 구성하고 있다고 하였다.
? 은하연합의 중추기구는 거문고 자리의 직녀성(Vega)에 있는 중앙은하연합위원회이다.
이 밑에는 14개 지역위원회가 있는데,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는 조만간 어엿한 은하문명권으로서 시리우스 지역위원회에 가입할 예정이다.
? 은하연합이 지구와 접촉하는 목적은 다음과 같다.
① 지구인이 스스로 자신의 사명과 지구가 은하연합에 속해 있다는 것을 자각하도록 돕는다.
② 한계점을 넘는 핵폭발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것을 방지한다. 대규모의 핵폭발은 시공간을 파괴하고 우주의 인근문명에 막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③ 단, 은하연합의 회원들은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인류를 지상으로부터 우주선(UFO)으로 구출할 의사는 없다. 인류 스스로 자신들의 현실에 대해 100% 책임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93년 당시의 메시지임. 97.11월 메시지에는 조건부로 원조키로 계획이 수정됨 - 세부내용은 후술)
? 지구가 속한 태양계는 지구영단 덕분에 은하연합의 규칙에 대한 적용을 면제받았다. 이것은 지구가 속한 태양계가 중요한 전시용 태양계로서의 특별한 지위를 가졌음을 지구영단이 은하연합의 모든 위원회에게 일깨워 주었기 때문이다.
지구영단과 시간주재신들이 이 은하계의 뭇 에너지를 빛 쪽으로 전환시키려고 발생시킨 무시무시한 양의 에너지를 보면 은하연합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 최근 우리 은하계 근처의 디노이드(Dinoid : 공룡과 외계인)/렙토이드(Reptoid : 파충류 외계인) 가맹문명권들이 우리 은하연합과 교전상태의 종식을 요구했고, 일부는 은하연합의 회원자격까지 요청해 왔다. 이 놀라운 사건은 은하계의 구석구석까지 빛을 퍼트린다는 천지창조에 관한 고대의 예언들이 실현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다.
은하는 우주공간에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별들처럼 무리를 지어 분포합니다.
은하군은 수십 개의 은하가 이루는 은하의 작은 집단이고, 은하단은 수백∼수천 개의 은하가 이루는 은하의 대집단입니다
http://blogfiles3.naver.net/data6/2005/3/11/66/%C0%BA%C7%CF-5096.jpg
---------------------------
http://blog.naver.com/condor50/20010727426
우주의 핵심자리인 지구
(우주의 대통일 문명은 지구에서 열린다.)
우주의 여러 은하계, 수많은 행성에 다양한 문명권이 존재한다면, 우리 지구는 그 많은 문명권 중 어떤 위치에 있으며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단지 숱하게 많은 문명권 중 하나이며 그 사실조차 지금에야 어렴풋하게 알아 가는 미련한 존재일 뿐이라면 너무나 왜소하고 가엾지 않은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언가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 것은 혼자만의 것이 아닐 것이다.
외계인과의 컨택에 의하면 지구의 생명 시스템은 외계의 어느 혹성보다도 정교하며, 또한 우주 영세계의 핵심 자리에 있다고 한다. 지구야말로 우주의 어느 행성보다도 다양한 생명의 향연이 펼쳐지는 우주의 오아시스이며, 지구를 방문한 외계 우주인들이 지구를 탐험해 보면 지구의 공기 층이 매우 조화롭다고 한다.
또한 지구 생명계에는 여러 외계 행성에 있는 생명의 구성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고, 오직 지구상의 인류만이 '감성적 레벨, 지성(정신)적 레벨, 육체적 레벨, 영적 레벨'의 네가지 측면을 조화시켜 통합할 수 있는 소양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로스웰 필름에 등장하는 유형의 외계인들은 지구로부터 수 십 광년 떨어진 제타(제타레티귤리)성에서 온 우주인인데, 이들은 지성적 레벨은 대단히 발달하여 초공간 비행술, 유전공학 등의 과학기술적 측면에 있어서는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했지만 감성적 레벨과 육체적 레벨에서는 오히려 지구인보다 훨씬 뒤떨어져 제다성인들은 지구인의 풍부한 감정과 번식능력을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외계 우주인들이 전하는 이러한 메시지의 핵심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대우주 문명권을 통일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환경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300
시리우스인들이 말하는 3가지 지구의 운명
시리우스B에서 온 외계인 와슈타(에쉬타, Ashtar)와 시리우스 위원회의 과학자인 아움트론 및 역사학자 텔레트론, 우주생물학자 시라이, 지질학자 겸 고래과 동물 연구의 생물학자인 미카 등이 밝힌 놀랄만한 소식들을 간추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포톤벨트(You are becoming a galactic human)』중)
첫째>, 지구 태양계와 광자대(Photon Belt)가 서로 접근해 지구 태양계가 거대한 도넛 모양의 광자대로 들어가 구조거품(rescue bubble)에 진입하면서, 극이동(Pole Shift)의 개벽현상이 일어난다.
이때 지구 태양계는 3차원에서 5차원으로 진입하며 모든 인간은 완전한 의식을 되찾게 됨은 물론, 현재 1쌍의 DNA구조가 6쌍 12개로 복구되며, 인체의 영적 에너지 중추인 7개의 차크라가 새로이 13개로 바뀐다.
음양오행의 변화 구조 자체가 바뀌는 이러한 전대미문의 상황에서 인류는 반 에테르체의 신선(神仙)으로 바뀌며, 수명이 천년 되는 후천 선(仙)문화의 시대를 맞이한다.
이 때 지구 행성은 완전히 변질되어 실리콘과 탄소물질 두 가지로 구성된 특별한 종류의 다차원적 크리스탈 수정체가 된다.
둘째>, 지구는 무한 우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별이며 지구인류는 다른 여러 태양계에 영적 뿌리를 둔 존재로 라이라 좌의 베가(직녀성)에서 처음 이주해 온 후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안드로메다 등의 여러 성단에서 옮겨왔다.
미국이 세계 인종의 도가니이듯 지구 태양계는 조물주가 초고속 발전을 위한 시범 태양계로 원래 계획한 100군데 진열장(Showcase)중의 하나로 은하인류의 인종도가니이다. 그 중 지구는 전 은하계를 연결하는 정보교환의 중심장소이며 어떤 은하계에서도 가장 도달 하기 쉬운 곳이다.
『내부로부터의 방문자(Visitors from Within. 리사 로얄, 키이드 프리스트 공저. 대원출판)』에 의하면 동양인은 미래문제(영적인 지구 통합문제)를 풀기 위해 온 존재들에 의해 선택된 특수종족임을 알 수 있다. 이 말 속에는 서양인으로는 궁극적인 인류구원, 지구통합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서 동양인을 미래 시간대 속에서 선택해 왔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이는 더 나아가 결론적으로 우리민족의 사명과 부합된다고 볼 수 있다.
세째>, 지혜의 완성인 반야바라밀다를 몸소 증득한 사람을 깨달은 자를 '부처(佛)'라 하고, 그러한 차원에서 천상에 올라가 '아르크투루스(대각성, 양치기 자리)' 영역의 리싸이클링을 받지 않고 환생할 필요도 없는 부처를 '아라한'이라 한다.
리싸이클링이란 지상에서 상처 받은 영혼을 치유 재생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인간은 사후에 차원영역으로 연결된 곳인 아르크투르스 성좌로 보내져 재생된다고 하며 지상의 새로운 부모와 인연을 맺어 환생하게 된다고 한다.
인간은 지상의 삶을 통해 최고의 지혜 반야바라밀다를 증득해 더 이상의 환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아라한으로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지만 대부분 세속에 찌든 채 왜 사는지도 모르게 꿈결같이 세월만 보내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지구문명을 개척한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인들은 거의 준 아라한들로 지구문명이 곧 우주적인 재조정기를 거쳐 고도로 발달한 자신들의 수준으로 끌어 올려질 것과 지구 속 문명과 함께 천지인 3계 문명이 곧 21세기 초에 합일되어 열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그리고 은하계에는 지구보다 더 복잡한 인종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빛의 세력'이 태양계의 다른 차원의 생명문화에 개입하여 '암흑의 세력'을 제압하기 전에는 파충류 인간이 대부분이었다. 영화 브이(v)는 이러한 외계 파충류 인간을 소재로 스토리화 한 것이다.
이들은 우리보다 수천년 앞선 고도의 지성을 (intelligence)을 갖추고 있지만 지구인보다 차가운 감성(Emotion)을 지닌 존재들인데, 시리우스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1년에 5만 명씩 지구인을 납치하여 생체실험하고 있는 회색 피부의 대머리족, 제타(Zeta)인의 일부는 바로 이들 암흑 세력의 앞잡이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수많은 정보를 종합해 볼 때 은하종족간의 편견일 수 있다.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340
은하계의 여행 (라이라)
시리우스인들이 밝혀주는 지구의 잊혀진 역사를 보면 최근의 문명사가나 고고학자 및 천문학자들이 밝혀주는 사실과 여러모로 부합 일치하는 면이 많다.
거문고 또는 비파자리인 라이라(Lyra)자리 안에는 맥동성이 있는데 천문학자들은 이 자리를 은하계에 숨쉬고 있는 모든 생명체가 기원한 곳이라 생각하고 있다.
맥동성은 말 그대로 원초적인 생명만을 간직한 채 심장소리처럼 쿵쿵거리며 성운전체를 맥동질 치게 하는 별을 말한다.
그런데 미국의 심리학자 겸 저명한 채널 리사 로얄의 『환생의 라이라(원제:The Prism of Lyra. 대원출판.배수선 역)』를 보면 라이라 자리가 생명의 원초적인 심층의식이 집단 무의식으로 응고된 생명 자궁 집단으로서의 성좌임을 묘사하고 있다.
이 라이라의 맥동성은 이러한 생명 자궁집단을 유지하려는 포지티브 한 영적세력(통합적 집단 무의식)과 이같이 통합되어 한 군데 가두어진 무형태의 영적 상태에서 개별적으로 분열 발전하여 새로운 형태를 취해 독자적인 생명현상을 지니고 진보, 개혁적으로 살려하는 네가티브 한 영적 세력으로 나뉘어 대립 투쟁한다.
동양의 오행철학에서는 우주가 하나로 통합하려 하는 정신을 수(水)라 하고 반대로 우주가 끝없이 분열하려 하는 정신을 화(火)라 한다.
통일된 생명 무의식 집단인 포지티브(+)한 영적 세력 수(水)에 대립하는 네가티브(-)한 영적 세력 화(火)는 무형의 영적 집단 무의식에서 수없이 쪼개져 분열하는 영혼들이 육신을 뒤집어 쓰고 생명을 영위하려는 개척세력이다. 화운더(Founder)로 불리는 이들 개척세력의 진취적 정신의 핵심은 무한한 호기심인데 이들은 마침내 물리적 실체를 뒤집어쓰고 환생의 순환고리를 만들어 직녀성(베가 Vega )으로 입식해 들어간다.
라이라의 생명체와 영적 전쟁을 치른 베가 라이라인들은 라이라의 포지티브한 영적 힘이 미치지 못하는 성좌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그것이 켄타우리 행성과 은하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지구별이었다.
지구 영장류의 DNA를 추출해 지구환경에 적응해 오던 베가 라이라인들은 원 라이라인과 후발 베가 라이라인의 추적 및 투쟁에 굴복, 마침내 지구를 떠나 금우궁(황소자리)의 어깨부분에 위치한 칠성별(칠 자매별) 플레이아데스(Pleiades)성좌 - 일명 묘성(昴星)을 찾아 개척 이주한다.
일찍이 고대 마야인들이 스스로를 묘성의 자녀라고 한 것과 우리나라에서 시신을 칠성판 위에 누이는 것은 바로 이러한 고대의 역사적 사실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254개의 별로 이루어져 흩어져 있는 산개성단으로 현재 각 별에 는 약 5억씩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약 1,250억이 넘는 인구로 지구인류 50억에 비교하면 실로 대단한 인구이며 지구인에 비교하면 인격은 거의 성자수준이다), 성단 전체가 하나로 통합되어 플레이아데스 은하연합을 이루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대원출판『셈야제 이야기』『보병궁의 성약』『플레이아데스의 사명』및 홍진기획『탈무드 임마누엘』을 참조)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380
국내에서는 아직 출간이 안된『플레이아데스의 가르침(The Teachings of Pleiades)』에 나타난 그들의 생활과 문화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254개의 별 중 지구에서 보이는 7개의 칠성별은 성단으로 들어가는 출입구(통로)와 같은데 지구에서 이 성단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안에는 불모지로 황폐화 된 행성이 하나 있는데 이는 오리온 자리의 전쟁에 개입해 오리온 문명의 핵공격과 초음파 병기에 의해 혹독하게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이 일을 계기(오리온 행성에서의 전쟁에 관여한 것)로 이 행성을 자신들의 교훈으로 삼고 남의 행성문제에 간섭을 안하는 불간섭의 원칙을 조화, 사랑의 덕목과 함께 갖게 되었다고 한다.
지구 문명의 '부권문명(父權文明)'으로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문명의 발전을 '불간섭의 원칙'의 대전제 아래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과는 셈야제라는 플레이아데스인 여성을 통해 스위스의 농부 빌리 마이어와 접촉하면서 지구문명을 위한 많은 정보를 전해준 바 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인종이 있으며 혼혈종도 있다고 한다. 그들의 키는 여성의 경우 160cm로 서양 여성보다 약간 작고 동양 여성 키와 비슷하며 남성의 경우는 평균 163cm~173cm정도로 180cm이상은 거의 없다. 라이라 자리의 유전자를 많이 가진 플레이아데스인의 경우에 한해 공히 180cm가 넘는 사람이 더러 있다고 한다.
플레이아데스인 중 어떤 그룹은 청동의 머리색에 피부는 하얗고 눈의 색은 연한 종족이 있는가 하면, 피부는 하얀데 머리색은 진한 검정색을 하고 있는 종족도 있다.
또 라이라좌 출신 사람들은 빨간 머리색을 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눈의 특징은 서양인보다는 동양인의 아몬드형 눈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한다.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도 그들 성좌를 개척하면서 수많은 모험을 통해 선도자가 된 성자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그를 '잇슈비슈'라 부른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홀로그램을 이용해 많은 사람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입체조각 게임, 홀로덱스를 즐기며 휴가 때에는 우주여행을 즐긴다.
음식은 소량을 먹어 수면은 2~3시간이면 족하며 또한 생식을 마음대로 조절하여 만일 아이를 원하지 않을 때 어린 아이의 혼이 찾아오면 조용히 지금은 네 때가 아니라고 일러서 보낸다.
예외로 남자 혼자 은하계 멀리 여행을 하는 도중에 자신을 통해 태어나고자 하는 어린아이의 혼이 찾아오면 남자의 DNA만으로 태어나게 하는 의식을 통해 클론인간이 태어나게 된다고 한다.
플레이아데스인에게 노화란 없으며 본래 죽음은 없지만 만일 이 세상을 하직할 때면 자신의 사명을 다한 것을 모든 사람이 다 알기 때문에 마치 불교의 고승들처럼 의식을 통해 다같이 축복해주고 편안하고도 기쁜 마음으로 세상을 떠난다고 한다.
마치 윤회 전생을 더 이상 않는 아라한 같은 이들에게도 때에 따라 윤회전생은 있으며 질병은 존재하지만 치료가 거의 완벽하기 때문에 사실상 질병은 없는 편에 속한다. (『플레이아 데스의 가르침(The Teachings of Pleiades))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420
은하계의 여행 (시리우스)
한편 3부성(3중성)으로 이루어진 시리우스 문명은 시리우스 성단에 관심을 품은 라이라인들의 의식체들에 의해 개척되었다.
시리우스 문명은 개척 초기에 라이라로부터 환생의 고리를 끊고 과거의 의식을 완전히 제거해 지배구조에만 탐닉했던 초기 개척자와, 무의식과 잠재의식의 차원에서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를 쏟아 붓기 시작한 후발개척자들 사이에 투쟁이 있었다. 이들이 화해와 통합을 위해 물색한 새로운 장소가 오리온좌이다.
이들 시리우스(천랑성, 즉 개자리)문명은 레무리아 문명 시기 및 이집트, 마야 문명 등 인류의 고대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호모 사피엔스의 모권(母權)문명에 해당 한다.
『포톤벨트(버지니아 에신 지음, 대원출판 번역)에는 시리우스인들의 생활에 대한 모습이 소개되고 있다.
그들은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잠을 자는데 이는 그들이 순수한 식품과 늘 들여 마시는 프라나에너지 때문이라고 한다. 일찍이 석가부처는 천상 사람들이 늘 법을 즐겨하는 법희식과 선정을 즐겨하는 선열식을 먹고 불로불사(不老不死) 한다고 했는데 그들은 실제로 여럿이 모이면 명상을 즐겨 한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약 3, 4천 년을 사는데 자신들의 수명을 스스로 결정한다고 하며 실제의 죽음은 없다고 한다. 사춘기는 70년 정도이며, 그들 사회에서 지혜를 터득하는데는 약 2천년이 걸리며 지혜를 터득한 장로(長老)는 대단한 존경을 받는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인은 시리우스 별을 천랑성(天狼星 Sothic Star)이라 불렀는데 그들은 이별이 7일 동안 두아트(Duat)에 숨었다가 동쪽 지평선에 나타난다고 믿었다.
이때 시리우스는 태양과 함께 떠오르며 이것을 근거로 시리우스 달력이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이 현상을 중요시하여 중요한 건물을 건축할 때, 정문 입구에서 내부로 통하는 중앙 통로에 시리우스가 뜨는 시각에 그 빛을 비치도록 정교하게 설계 건설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시리우스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기 2시간 전에 오리온 성좌의 별들이 떠오르는 것을 대단히 중시해 오리온을 시리우스의 선도자라 불렀다.
고대 이집트에는 오시리스 신앙 훨씬 이전부터 의식이나 내용, 교리가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철저히 금기시한 아누비스 신앙이 있었는데, 아누비스는 시간을 상징함과 동시에 시리우스β의 궤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개의 그림으로 형상화되어 이집트인은 자신들의 왕을 개의 형상으로 나타냈다.
참고로 이집트 신화에 있어 오시리스 신의 아내는 이시스 여신인데 이시스의 아들로 알려진 아누비스는 실제로는 여신 네프티스(Nephthys)의 자식이었다.
그녀는 오시리스를 죽인 동생 셋의 아내로 오시리스의 아내인 이시스를 동정하여 오시리스의 시체를 찾아주었기 때문에 죽은 자의 신으로 알려졌다.
이 양모와 생모를 이집트인들은 '온갖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즉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별(네프티스)이 둥근 궤도(아누비스)라는 상대적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눈에 보이는 별(이시스: 시리우스α)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을 종교적으로 은유한 것이다.(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715
외계인이 전하는 영혼의 윤회목적
윤회란 반드시 이 우주에 꼭 필요하며 유용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윤회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윤회(Reincarnation)란 '다시(Re) 몸을 걸침(Incarnate)'을 뜻합니다.
창조영역 배후에 있는 창조의식들과 우주의식과 일체화된 의식들을 제외하고는 이번 창조게임에 참여한 모든 존재는 어떤 차원, 공간에 존재하든 그에 맞는 체(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주의식의 세포에 해당하는 개개의 혼의식은 각각의 차원과 공간에 맞는 체(Body)를 걸치고 화신(化身)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원성(異原性)의 경험을 통하여 진정한 자기자신을 발견해감과 동시에 12의 우주창조력을 조화롭게 통합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워 나갑니다. 그런데 대개 단 한번의 화신만으로는 이러한 목적을 충분히 달성키 어려우므로 윤회란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윤회의 목적이 배움 즉 성장에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이때 카르마는 연극에서의 무대장치 혹은 극본과 같이 보다 효과적인 학습과 경험을 위한 시스템으로서 작용합니다.
이제 윤회의 목적을 현재의 지구물질계로 국한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각각의 생명의식들이 특별히, 지구에 화신하여 윤회의 과정을 선택한 것은 매우 특별한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구는 창조의 빛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최전방에 위치하며, 또한 우주의 갖가지 다양한 색조와 에너지들이 총집결되어 있는 창조주의 진열장(Showcase)입니다.
즉 이 곳은 어둠(소극, 부정, 음성)의 힘이 가장 강한 곳이고 엄청난 한계와 시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곳에서 윤회를 경험한다는 것은 그것이 어렵고 힘든 만큼 엄청난 성장의 기회를 누리는 것을 뜻합니다.
윤회는 꼭 필요합니다. 어떤 경우 단 한번의 생애로 물질계에서 해내야 할 일들을 모두 마치는 매우 뛰어난 영혼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 다양한 생에서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의식적으로 육체를 창조해 낼만큼 지혜가 성장한다면 환생의 과정이 불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다시 한번 윤회를 택할 수 있는데 이는 윤회란 벗어나야 할 고통스러운 상황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모험과 경이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연기자는 그대로이면서 역할만 바꾼다는 점에서 본다면 윤회는 정말 훌륭한 시스템입니다.
우리 모두는 최고의 대악인(大惡人)에서 최고 선(善)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역할을 연기해 보면서 창조드라마의 무한한 재미와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윤회는 이원성의 게임을 위한 훌륭한 도구입니다. 빛의식으로 존재하는 공(空)의 세계에서 발출되어 나온 우리는 윤회를 통해 다양한 차원의 세계를 경험하면서, 즉 빛이 아닌 것을 체험하면서 진정한 자기자신의 빛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이번 우주에서 최고의 깨달음>이 '우주의식과 일체'가 되어 '창조의 에너지를 조화롭게 표현'하는 완벽한 통로가 되고, 더 나아가 '창조주와 같은 역량의 의식레벨'에 이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겐 정말 배우고 경험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바로 이 윤회를 통해서 말이죠.
---------------------------------------------------------------
윤회란 인간이 완성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사람이 무수한 전생을 경험한다는것은 그만큼 성숙해졌다는 의미와 같지요
흔히들 경험많은 사람들이 좀더 성숙한 자세를 보이는 것을 알수가 있듯이
수많은 전생체험을 했다는것도 마찬가지로 그 경험의 일체가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있어서 지금 현생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도 자연의 소산물입니다.
이 천지도 없었는데 그냥 인간부터 나온것이 아니지요
모든 만물의 태어남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초목의 경우 씨를 뿌리면 꽃을 피우게 되지요
그렇지만 꽃은 열매를 얻기 위한 과정일 뿐 목적이 아니며
진정한 목적은 열매를 맺기 위함이지요
그래서 가을에 추수가 끝나고 나면 그 열매의 달콤한 부분은 먹어 없어지지만
그씨는 남아서 그 다음에 봄을 기약하지요,
이것도 초목의 윤회라고 하면 할수 있지요
그렇게 씨는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내어 그 다음생을 기약하듯이
인간도 전생체험의 부분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지금생을 짓고 있지요
여자로, 남자로, 거지로, 부자로, 귀족으로, 노예로, 다양한 직업을 거치면서
끝없이 자신을 갈고 닦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것은 성숙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겁니다.
인간도 역시 목적을 전제로 태어나는데
그것이 인간꽃의 과정을 거쳐 인간열매, 즉 인간완성이라는 차원으로 가기위한
그래서 그 수많은 구도자들이 인간완성을 위해
고행의 길을 마다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해도 수행생활을 했던 분들이 크게 깨달은 분들이 많지요
인간도 천지의 꽃이며 반드시 인간열매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완성으로 가기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수행은 인간의 영혼을 깊어지고 성숙시키는데 가장 조화로운 방법이지요
동식물과 인간의 차이점은 생각을 할수 있다는 것과 수행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동식물이 천지의 주인공이 될수 없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인간이 천지의 주인공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길러낼때 무한히 공을 들여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때까지
정성을 다하지요. 그렇듯이 천지도 주인공인 인간을 아무 조건없이
내어 길러서 완성된 열매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이며 수행해야만 하는 목표입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道統天地報恩(도통천지보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천지는 인간을 내었다 죽였다 내었다 죽였다를 반복하지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윤회는 영원한 것이 아니랍니다.
초목도 가을이 오면 찬서리 맞고 나서 견실한 열매와 떨어지는 열매가 되듯이
이때 한번 떨어지면 영원한 나락으로 가지요
그렇듯이 인간도 우주일년에서 가을이라는 시간대를 맞이 하였을때
그때 인간열매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우주에서 영원한 낙엽으로 돌아갈수가 있지요
우주의 봄, 여름동안에는 죽어도 다시 윤회하고 반복을 할수 있지만
일단 우주의 가을에 오게 되면 열매 맺느냐, 낙엽되느냐
생사양로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시간대의 비밀을 아셔야 합니다.
우주일년!!! 시간의 비밀!!
이 고리를 찾는다면 당신은 이미 절반은 열매가 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대의 비밀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07810757
플레이아데스 비망록
http://cafe.daum.net/_c21_/pds_down_hdn?grpid=1RUi&fldid=_album&dataid=83&grpcode=oigeykimhoon&realfile=Contact
인류의 오랜 투쟁
플레이아데스의 정신적 지도자들이 예견했던 바 대로, 지구의 인류가 다시 한 번 자신들의 위대한 문명을 재건하고 과학 기술을 되찾기까지는 수천 년의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외계로부터 온 많은 인종들의 개입은 또한 많은 다른 세계들로부터 온 영체들로 뒤범벅이 된 세계를 창조하게 되었죠. 외계의 간섭없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인간 생명을 탄생시킨 대부분의 행성들은, 자연적으로 오직 한 종족만을 갖게 되고, 그들은 거의 비슷한 속도로 진화하므로 평화적인 사회로의 진보 과정이 수월하게 찾아들게 되나 여기 지구상에서는 정상적인 진화가 은하계(Galaxy)의 많은 지역에서 찾아 온 인간들(spiritforms 영체)에 의해 간섭을 받아 왔으며, 그 결과로 여러 가지 색깔, 크기 그리고 진화의 수준이 뒤섞인 행성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세계가 그처럼 영적인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들의 혼합체임을 감안할 때, 우리가 여기 지구상에 이토록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충 비슷한 영적인 나이를 먹었고 같은 인생의 가르침들을 동시에 배우고 있는 행성 대신, 우리 지구는 서로 다른 지식을 필요로 하고 다양한 배경과 영적 기억들을 가진 어린 영혼, 나이든 영혼들이 뒤섞인 세계입니다. 지구 인구의 대부분은 라이라(Lyra) 성단에서 왔으며, 다른 이들은 천체의 베가(Vega) 지역에 있는 바나드(Barnard) 별에서, 그리고 일부는 시리우스(Sirius)와 오리온(Orion)에서 왔습니다. 이러한 사정이 지구를 편견과 증오 그리고 분노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든 영적 불균형을 창조해낸 것입니다.
위의 글에서 우리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들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추측할 수 있다. 외계문명시리즈의 여러책에 소개되어 있는 여러문명들의 발달과정을 읽어보면 개개인의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간단하게 되어있고 우리 지구에서 일어난 일들과 비교하면 아주 단순하다. 그 이유는 그들은 처음부터 한 종족이었고, 우리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류들의 뿌리가 각각 다른 별에서 온 각각 다른 종족이기 때문임을 완전히 부인할 수 없다. 그리고 우리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다른 별에서 일어나는 일들보다 훨씬 더 많고 다양한 드라마틱한 색깔을 갖고 있다. 과연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더 높은 비상을 이룰 수 있을까... 지금도 우리 사회의 발전을 지켜보며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우리가 우리들의 풍부한 다양성을 유익하게 활용하여 우리의 뒤섞인 혈통의 문제들을 극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왜 지금 우리 지구를 주목하고 있는가? 전엔 자기모습을 숨겨오던 그들이 왜 지금 모습을 드러내는가? 그걸 알려면 지금 먼저 현재 우리 지구가 우주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 우주의 어느 위치에 있느냐를 이해해야 합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우리의 행성(지구)이 은하계의 거대한 중심태양(central sun)으로부터 받고 있는 에너지들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엄청나게 영향을 받게 되는 지점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 일은 우리의 태양계가 커다란 궤도를 그리면서 매 2만 5천 860년마다 이 위치에 오는 공전을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동하고 있는 이 위치는 우리의 행성으로 하여금 그토록 큰 힘을 가진 중심태양에 의해 방사되는 에너지장(場 fields of energies) - 또는 광자대라고 합니다 - 을 통과하게 만들며, 지구 행성과 그 위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 위치는 어떤 이들에게는 "물병자리 시대(The Age of Aquarius : 별자리상의 물병자리(보병궁)의 영향을 지구가 받게 되는 시대 - 역자주)" "영적 시대" 또는 "참된 진리와 깨달음, 지식과 자유, 지혜 및 화합에 대한 사랑의 시대"로 알려져 있다. 불행하게도 이 모든 가르침들은 아주 힘든 투쟁들을 통해서 얻어질 것이며 물병자리 시대는 다른 별자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2천 155년 동안 지속될 것이며, 매 2만 5천 860년 마다 반복됩니다.
물병자리 시대는 1844년 2월 3일 오전 11시 20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지구는 "쌍어궁자리 시대(The Age fo Pisces)"에 있다가 두 시대 사이의 변환기에 속해 있었죠. 쌍어궁자리로부터 물병자리로의 이동을 완성하는 데에는 186년이 걸리므로, 1937년도 초에 지구는 쌍어궁자리 시대의 마지막 진동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물병자리 시대는 1937년 2월 3일 오전 11시 20분을 기해 제 2단계로 접어들어 빠르게 전개되고 있고, 2030년이 되면 변환 시기가 마무리될 것이며, 우리의 태양계는 물병자리의 황금빛 광선 사이에 들어 있게 되며 그 광선을 가득히 받고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또다른 1969년이 흐르고 나면, 다음 별자리의 우주시대(Cosmic Age)가 당도하게 되며,
이는 3999년 2월 3일 오전 11시 20분에 우리의 태양계가 "염소자리(star sign of Capricorn)"의 지역으로 접어들게 되면서 발생합니다.
이 소식에 의해서 우리 태양계는 현재 쌍어궁자리를 지나서 물병자리에 들어서고 있으며 2030년에 완전히 쌍어궁자리를 벗어나게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앞으로 들어갈 물병자리 시대는 우리에게 있어서 어떠한 시대인가를 알아봅시다.
우리가 이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는 영적인 성장과 "창조"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8백년 간의 기회의 창(window of opportunity)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 기회를 놓쳐서 지구의 문명에 보다 평화롭고 영적인 삶의 방식을 도입하는 데에 실패하면,
우리가 비논리적이고 부정적인 사고에 의해 조종되는 깊고 어두운 시대에 돌입하게 될 가능성이 급속하게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문명들은 대략 1만 년 정도 지속합니다. 우리의 문명은 대략 8천년이 되었으며, 가장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영적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변화의 시대 - 혹은 새로운 시대 - 는 명확성이나 성장 그리고 기회의 시대로 뚜렷하게 보일 것이나 대부분의 인류는 삶을 위한 물질적인 투쟁에 너무 사로 잡혀있기 때문에 이 때를 좌절과 슬픔 그리고 비참함의 시대로 간주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산업화 시대의 심리 구조(mind-set)가 지구를 마음과 영혼의 새로운 시대로 이끄는 데 반드시 필요한 지혜를 제공하는 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물병자리 시대는 세계의 파괴가 촉박했음을 선포하는 시기가 아니라, 오히려 영적 인식의 가속화를 포고하는 시기라는 것이 명백히 밝혀져야 합니다.
일부의 종교들과 예언자들은 물병자리 시대를 세상이 끝나는 때인 것으로 옳지 못하게 해석하여 선언해 왔습니다.
이것은 매우 부정확합니다. 왜냐하면 이 때는 세상의 끝이 오는 때가 아니라, 무지의 한 시대가 끝나고 깨달음과 인식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는 또한 새로운 발명들, 마음과 영혼의 개발, 그리고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생명체와의 빈번해지는 접촉의 놀랍고 흥분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과학 기술 측면에서의 빠른 변화들과 발견들은 우리의 삶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인식을 바꿀 것입니다.
중심태양으로부터의 에너지 증갈로 인해 우리 사회의 자연적인 발전 속도는 급속히 가속화될 것입니다. 지난 100년간에 우리가 겪어 온 놀라운 발명들과 변화들은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덮개달린 마차의 시대를 벗어나 세계 대부분 지역의 산업화를 거쳐 진보해 왔으며, 이제는 우주로 향해 움직여 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우리는 과거의 8천 년보다 지난 1백 년 사이에 더 많은 진보를 이루어 왔습니다. 살아가기에 가장 자극적이고 도전할 만한 시기인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들(예언자들, 스승들, 그리고 빛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들(lightworkers))은 이 때를 중요한 기회의 시기로 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에너지의 증가는 개인적 성장과 깨달음을 가속화 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는 우리의 가슴과 마음을 향한 길을 발견하는 진실과 이해를 위한 시기입니다.
또 우리에게 있어 평화와 이해의 새로운 시대로 우리를 이끌 새로운 아이디어들과 사고 방식을 발견하는 시기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창조와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우리를 잘못 이끌고 있는 종교적 교의(敎義 doctrines)들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또 지구상에서의 보다 높은 의식 에너지의 증가는 또한 저승의 영체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물질적 삶으로 되돌아 오기 위한 평균 소요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인데, 통상 한 영체가 물질적 삶으로 되돌아 오는 데에 평균 소요되는 시간은 152년이나, 이같은 에너지 증가의 시대에 있어서는, 그 소요 시간이 15년까지로 단축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보다 높이 진화된 영혼들이 물질적 삶으로 오기 위해 태어나는 것을 촉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때를 혼돈의 시대로 볼 것이며, 변화의 속도와 그토록 발생하는 사건들에 적응하느라고 아주 어려운 시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기들이 갖는 불행한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혼란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과 그들이 스스로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는 대신에 인위적인 믿음의 체계와 오도(誤導 misleading)하는 종교적 교의에 도움을 구하는 일이 점점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때 영적으로 깨어 있는 지도자들은 보다 더 인내와 이해, 그리고 정신적인 균형을 갖추어 사랑을 이들에게 주고 적합한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위와 같이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우리들에게 영적인 사람들한텐 좋은 시기가 될 것이라고 하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한텐 아주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며 특히 앞으로 닥쳐올 시대가 점점 더 혼란스러울 것이므로, 많은 새로운 종교 분파들이 생겨나서 사람들의 두려움과 무지를 악용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앞으로도 우리들을 돕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들 자신이 먼저 이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능동적인 자세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http://blog.naver.com/killidmg/120017756095
UFO를 은폐하는 4가지 이유
여러분이 익히 들어 알고 있는 UFO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약자로서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 또는 ‘미확인 비행물체’란 뜻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보통 ‘우주인(외계인)들이 타고 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를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이 UFO는 지구 밖 세계(외계)나 지구 속(지하 또는 지저地底) 세계에서 오는 것으로서, 원반형? 접시형? 토성형? 구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고, 자유자재로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로 비행하며 모습이 없어지는 등 우리의 과학상식을 뛰어 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UFO를 단순한 금속체의 비행물체로 인식해서는 안되며, 자유자재로 변하면서 사라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물체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UFO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된 것은 1947. 6월 미국인 실업가 케네스 아놀드가 9개의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한 것이 보도되면서 부터다.
현재 UFO 목격이나 외계인 접촉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는 세계적인 현상으로서 지난 30년간 총 8만건 이상이나 된다. 추락한 UFO가 실제 발견된 건수만도 지금까지 30건 이상이고, 죽은 우주인 시신은 물론 생존한 외계인도 여러명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이제 UFO는 더 이상 ‘미확인 비행물체’가 아니라 IFO (Identified Flying Object), 즉 ‘확인 비행물체’라 불러야 마땅하다.
UFO와 외계인은 확실히 있다.
(UFO 관련 사건은 그 내용이 너무나 많고 방대하므로 지면상 생략한다. 그리고 영화 ET에 나오는 외계인의 모습은 미공군기지에 보관되어 있던 외계인의 사체를 본떠 만들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UFO의 존재를 잘 모르고 있거나 믿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① 태양계의 별 중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의 별은 지구 뿐이며, 다른 별에는 절대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고 교육받아 왔기 때문이다. 즉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박혀있는 기존관념을 바꾸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② 지구문명보다 고도로 진화한 우주문명 실상을 국민들이 알면 충격과 혼란에 빠질 것을 우려하여 각국(특히 서구) 정부가 UFO와 외계인에 관한 정보를 은폐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사회는 '기독교 정신'이 정신적 버팀목 역할을 한다. 일례로 미 대통령은 취임시 성경에 손을 올리고 서약을 한다. 그런데 외계의 별에 우리보다 진화된 고도의 문명을 지닌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한다면 이것은 기독교 교리에 정면으로 배치되고 서구사회에 가치관의 혼돈 내지 정신적 대공황, 경제, 사회 체제의 붕괴까지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기독교 사상의 근저에는 이 우주에서 유독 지구만이 생명이 꽃피는 유일한 행성이며,
또한 지구인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유일한 생명체라는 사상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계문명의 실체가 드러나면 기독교적인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존엄성, 기독교의 원죄론과 심판론, 구원론 등 <b>기독교의 모든 교리가 하루아침에 철저하게 붕괴</b>되고 마는 것이다. 더욱이 외계인들은 한결같이 기독교적인 하나님 즉 우주만유를 창조한 하나님의 개념을 철저히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③ UFO 또는 우주인과 접촉한 자가 발표한 정보가 우리 지구인의 상식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 일반대중에 의해 거의 무시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현 지구인의 사고수준이 우주인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사람들에 의해 바보나 미치광이 취급을 받을 것을 우려하여 일부 우주인 접촉자는 우주인으로부터 얻은 내용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경우도 많다.
④ UFO나 우주인에 관한 정보가 널리 퍼지지 않도록 하거나 날조된 가짜 정보를 흘려 어느 것이 진실한 내용인지 알 수 없도록 하는 적극적 방해세력(‘그림자 세계정부’)에 의해 방해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주탐사를 주도해온 미.소는 공동밀약을 맺어 달, 화성, 금성 등 우주탐사 내용을 왜곡 발표하고 있고, 신병기 개발등 군사적 우위 확보를 위해 UFO 정보를 은폐하고 있다.
심지어 미국정부는 가축과 인간에 대한 외계인의 생체실험을 묵인하는 대가로 UFO 기술을 전수받기로 하는 비밀계약을 외계인과 체결했다는 관계자의 증언까지 책으로 나와 있는 형편이다.
그림자 세계정부
UFO와 우주인에 대한 진상은폐를 행하는 미.소 양국정부와 NASA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거대한 세력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림자 세계정부」의 실체는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주무르고 있는 <b> ‘고급 프리메이슨(Freemason) </b>'과 ’ <b>국제 유태인 신디케이트(Judish Syndicate) </b>'라고 불리우는 세력이다.
‘고급 프리메이슨’은 유태인에 의한 정치 경제적 세계지배를 목적으로 결성된 지하 비밀결사 조직이다. 현재 전세계에 걸쳐 거미줄같은 하부 조직망을 가지고 있으며,
이 세력의 배후에는 미국의 록펠러, 유럽의 로스차일드家, 그리스 오나시스 등의 거대한 유대인 재벌세력들이 버티고 있다.
미국 역대 대통령의 상당수가 프리메이슨 출신이다. 참고로 암살된 케네디 대통령은 유대계가 아닌 앵글로색슨(영국)계였다. ‘유대인 신디케이트’는 고급 프리메이슨의 상부조직에 해당된다.
현재 미국과 유럽의 경우, 정치 경제력의 70%정도가 유대인 신디케이트 및 고급 프리메이슨 세력에 의해 장악되어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이 비밀조직은 ‘그림자 세계정부’라고 불리워지기도 하며, 이 비밀조직의 우두머리를 보통 ‘세계 대통령’이라고 칭한다.
미 대통령 직속의 UFO 전담 비밀기구인 <b>「MJ-12」</b>는 유대인 조직의 핵심멤버 12명으로 구성된다. 미국정부 자체도 사실상 이 「그림자 세계정부」의 영향력하에 있는 것이다.
-------------------------------------------------------
http://www.lightearth.net/zboard/view.php?id=disclosure&no=106
외계인의 편지 (퍼옴)
외계인이 레이건대통령에게 보냈던 편지 전문 공개
1987년 9월 21일, 미합중국의 레이건대통령은, U.N. 창립 42주년을 맞는 연설에서 '우리에게 있을수있는 외계인의 침략 선언문'을 낭독합니다.
I occasionally think how quickly our differences worldwide would vanish if we were facing an alien threat from outside this world.
And yet, I ask you. Is not an alien force already among us?
이따금씩 저는, '만약 우리 지구인들이 지구밖의 외계문명으로부터 침략을 받았을때, 얼마나 빨리 서로의 힘을 합치고, 도와서 지구를 지킬지'를 생각해본답니다.
혹시 우리 사이에는 이미 그 외계인의 세력이 존재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
레이건 대통령은 위의 선언문을 낭독하기 2년전, 미국의 Maryland주의 Fallston 고등학교에서도 '외계인의 침략설'에 관한 선언문을 낭독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레이건 대통령은 왜 자꾸만 세계 사람들에게 외계인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것일까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미스테리였던 레이건 대통령의 UFO 침략설은, 1998년에 공개된 '외계인이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의 진실'이 밝혀지면서부터, 전말이 밝혀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공개된 외계인의 편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March 9, 1983 (1983년 3월 9일)
Dear President Reagan,
(레이건 대통령과,)
And all those of earth's uman race;
(모든 지구인들에게;)
We are those who live in great ships far beyond earth's troubled face.
(우리는 일그러진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에 살고있는 외계인들입니다.)
We come in peace as we did before- To speak with those who would, our galaxy explore.
(우리는 저번처럼, 평화를 상징으로 당신들과 우주에 관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지구로 오고있습니다.)
We must explain to you what we are-
(우리들은 당신들에게 우리가 누구인지를 반드시 알려주어야합니다 - )
We who live in different systems of stars.
(우리는 다른 은하계에서 왔습니다.)
You are very welcome to come and explore-
(당신들이 우리와 함께 우주를 탐험 하는일은 전적으로 환영을 합니다 - )
But our laws are rigid one s which you must know and not ignore.
(하지만 우리의 법은 바뀔수 없으며, 당신들은 그 사실을 꼭 알아야 합니다.)
our scientists must be taught a great many truths-
(우리의 과학자들은 당신들에게 많은 진실을 가르쳐 주었을 것입니다. - )
Truths of a kind from which they have stayed too long aloof.
(그 진실은 너무나 오랫동안 묻혀져 있었습니다.)
They are aware of some truths we are sure-
(지구인들은 그 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나 - )
But they've made life for the great masses on earth people insecure.
(그것은 곧바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불안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Your bodies are diseased in countless ways-
(당신들의 육신에는 계속하여 이름모를 질병들이 생기고 있으며 - )
And mental deformities so many display.
(당신들의 정신병적인 상태는 너무나도 많이 볼수있습니다.)
We have seen children being born in countless ways deformed-
(우리는 당신들의 자손들이 계속하여 이상하게 태어나는 상황을 볼수 있습니다 - )
Because evil acts their forebears have performed.
(그들은 당신들이 지금까지 벌려온 악마적인 행동에 관한 벌입니다.)
Surely you are aware of how wrong conditions be-
(당연히 당신들은 얼마나 상태가 안좋은지를 알고있습니다 - )
Yet no real solution are you able to achieve.
(하지만 당신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악조건의 해결책이 전혀 없습니다.)
Nor will any president, pope or king
(이 해결책은, 어느 대통령이나 교황, 아니면 왕일지라도)
be able peace, to all earth, bring.
(지구상에서는 만들어 낼수 없습니다.)
Few earth people seem to realize-
(현재 지구상의 몇몇 사람들은 - )
that you go on living after you die.
(자신들이 죽었을때 사후세계가 있을것 이라고 믿고있습니다.)
You don't even know the echanics of this-
(하지만 당신들은 이 자연현상을 절대 옳은 방법으로 이해를 안하며 - )
and erroneously you believe in heavens full of bliss.
(천당에 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It is unfortunate that we have to use earthbodied channels through whom to speak.
(우리는, 우리가 이렇게 지구인의 몸을 빌려 당신들과 이야기를 하려는것 그 자체가 참 안타깝습니다.)
We'd much prefer each of you to personally greet.
(우리는 당신들이 우리를 개인적으로 받아 드리기를 더 원합니다.)
Making a physical contact is hard for us to do-
(우리에게는 누구와 직접 접촉을 하는일이 참으로 힘듭니다.)
only those whom we long ago sent to earth can we use.
(하지만 우리는, 예전에 당신들에게 보냈던 그들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Too many of them have been weaned away-
(우리들중 많은 이들은 쫓겨났지요.)
Because of number of life overlays.
(왜냐면, 그 쫓겨난 그들의 인생은 모두 끝났기 때문입니다.)
Those who drank you liquors haveforgotten their goals-
(당신들중 술을 먹는사람들은 한가지의 목적을 잃은것 같습니다.)
These we regard as mostly lost souls.
(우리는 [술을 먹는 사람들을] 잃어버린 영혼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It's because of the state your planet earth is in-
(이는 당신들 행성의 현재 상태때문에 입니다.)
That we must land and, a great coalition begin,
(우리는 무조건 당신들 행성에 착륙을 하고, 위대한 동맹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It's your planet itself we have come to save-
(우리는 당신들의 행성을 구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So with us you must join in a great conclave.
(우리와 함께 한번 잘 해봅시다.)
You have got to be taught what dimensions there are
(당신들은 전 세계에 몇 차원들이 있는지를 잘 알아야합니다.)
And the non-physical concept of life in other systems of stars.
(그리고 육체가 없는 은하계에 관하여도 꼭 알아야합니다.)
This may be hard for some to understand- But we'll try to do the best that we can.
(당신들에게는 이 사실들이 참으로 이해하기가 힘들겠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You are one nation indivisible under God-
(당신들은 신의 이름으로 한개의 나라가 되어있습니다.)
You call yourselves Christians but you use shooting rods
(당신들은 당신들 자신을 크리스챤이라 부르지만, 당신들은 쇠로된 알을 쏩니다.)
And also evil kinds of verbal prods,
(그리고 당신들은 악마의 급한 마음이 있습니다.)
We want to restore Your planet to its original state of ealth-
(우리는 당신들의 행성을 오염이 되지 않은 원래의 상태로 만들기를 원합니다.)
which should be more precious to you than your so-called wealth.
(당신들은 무엇이, 당신들이 말하는 부귀영화보다 더 좋은것인지를 아십니까.)
We want to replace the sick bodies you are in-
(우리는 당신들의 병들은 육신을 바꾸기를 원합니다.)
with one s which are perfect, beautiful and slim.
(완벽하고 마른, 아름다운 몸매로.)
We do not come to conquer or try to own-
(우리는 당신들을 지배하거나 정복하러 오는것이 아닙니다.)
The planet so many love and call their home.
(그 행성,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지구라고 부르는 그 행성을..)
We have come to save it from self destructing-
(우리는 당신이 끝으로 자폭하기전, 미리 구해주러 왔습니다.)
which could cause a chain reaction to start erupting.
(그 자폭은 연쇄적으로 일어날것이 확실합니다.)
If earth left its orbit and crashed into its sun-
(만약 지구가 자기장을 잃고 태양안으로 빨려들어 간다면)
an awful devastation would be begun.
(당신들에게는 엄청난 재난이 올것입니다.)
It would affect many planets in our beloved milky way-
(이 재난은 우리 밀키웨이계의 행성들에게도 많은 타격을 줄것입니다.)
and others to which are much farther away.
(그리고 더 멀리있는 이들에게도..)
Your patterned beliefs are so varied on your earth-
(당신들의 정해져 있는 믿음은 지구 안에서만 돌고있습니다.)
That they've become a conglomerate of questionable worth.
(그래서 당신들의 믿음은, 더 많은 의문을 남기고 있습니다.)
Your world is so divided against itself-
(당신들의 세계는 현재 (자신에서) 두개로 갈라져있습니다.)
we hardly know where to start giving help.
(우리는 어디서부터 당신들을 도와야 하는지 모릅니다.)
Part of your problems are from your fermented drinks-
(도와줄수 있는 문제들 중의 하나는, 현재 당신들이 마시는 오염된 물입니다.)
because the spirits within them, to your minds, become linked.
(왜냐면 당신들의 혼은 이미 그 오염된 물에 오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Though they are sub-micro they have human-like minds-
(그 오염된 미립자는 사람들과 같이 생각을 할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which were patterned to merge with and control what are shine.
(그 오염된 물들은 혼을 조정할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We understand now how this came to be-
(우리는 왜 이런일이 생기게 되었는지도 알고있습니다.)
'twas to control your minds and this it has achieved.
(이것들은 모두 당신들의 잘못입니다.)
Nature's laws must be known and understood-
(자연의 법칙은 절대적인 법이며, 모든이들이 그 법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when your scientists break one it leads to no good.
(당신들의 과학자들이 한가지의 법을 어기면, 자연은 점점 당신들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This many have done to their eternal sorrow-
(자연훼손은 지구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줬습니다.)
for some it has meant that they have no tomorrow.
(그중 몇가지는 (내일이 올수없는) 큰 타격을 줬습니다.)
When they shatter their body they can shatter their soul-
(만약 자연훼손에 의하여 당신들의 몸이 손상된다면, 당신들의 혼도 자연히 파멸될 것입니다.)
this shatters their memories and none can they hold.
(이 손상된 기억은 절대로 다시 복구가 될수 없습니다.)
They become unpatterned units of energies then-
(그들은 정해져있지 않은 위험한 에너지가 되며)
and they plunge back into the abyss out of which they did ascend.
(그들은 밖으로 튀어나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They had laboriously climbed up to the human estate-
(그들은 곧바로 인간들에게 접근을 할것이며)
from where, to life's basic materials, they did onc e relate.
(바로 그 인간들은, 그 에너지를 더럽힌 인간들일것입니다.)
A creator is one who is most ancient and wise-
(당신들의 조물주는 가장 오래되고 현명하신 분이십니다.)
and learned to use nature's laws to make him survive.
(그는 자연의 법칙을 잘 알고 계십니다.)
He learned how to survive beyond nature's life spans-
(그리고 그는 자연이 없이 사는법도 알고 있습니다.)
by cloning a body to keep his own DNA strands.
(바로 자기 육신의 DNA를 복사한거죠.)
We who are creators, and we are countless in number-
(우리, 당신들의 조물주는, 숫자가 셀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as compared to you earthlings are a whole lot humbler.
(당신들의 인구와 비교했을때이죠.)
Please don't regard us as you do your own gods-
(제발 저희를 당신들의 신이라 여기지 마세요.)
we don't come as destroyers with punishing prods.
(우리는 당신들을 정복하러 오는 것도 아니고, 벌을 주러 오는 것도 아닙니다.)
We simply bring you knowledge which is cosmic in kind-
(우리는 다만 은하계의 지식을 당신들에게 전달하러 오는 것입니다.)
so you can be enlarged upon and also refined.
(당신들을 더 높이 키워주고 정화시키러..)
We hope you will give much thought to our words-
(우리는 당신들이 이 글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하여주기를 바랍니다.)
and your war-ike tendencies try to curb.
(그리고 우리와 전쟁을 하려는 이상한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A peaceful landing we would like to make-
(우리는 평화로운 착륙을 원합니다.)
and not be greeted with distrust, fear or hate.
(믿지못하고, 무서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는 평화로운 착륙.)
With love and understanding we will greet each of you-
(우리는 당신들을 사랑과 이해로 맞이할것입니다.)
for a long time we've been observing the life patterns you use.
(오랜시간동안 우리는 당신들의 인생들을 지켜봤습니다.)
I am HILARION, COMMANDER IN CHIEF-
(나는 최고사령관인 힐라리온이다.)
of an armada of ships which did Satan's ships defeat.
(나는 사탄의 배들을 부순 대함대의 사령관이다.)
He has been destroyed though his many followers remain-
(사탄은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부숴졌다.)
because of the patterning they have so long sustained.
(왜냐면 그들의 발자취와 행적은 너무나 똑같았고, 길었기 때문이다.)
HILARION: through my scribe Marge Ludeman
(힐라리온: 지구인 말지 루드만을 통하여)
and the contacts will continue
(우리는 계속하여 접촉할것이다.)
for all of us whether we like it
(우리들이 이 접촉을 좋아 하던지)
or not
(안좋아 하던지간에.)
----------------------------------
음.. 힐라리온이라는 외계인이 끝부분에 좀 화가 난것 같네요..
위의 편지는 1983년 실제로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레이건대통령에게 전달이 되었던 이 편지는 실제로 힐라리온이라는 은하계사령관이 진심으로 전달을 한, 역사상 최초의 외계인과 지구인간의 교류가 아니었을까요?
아니면, 텔레파시를 통해 말을 전했다는 루드만부인은 정신이상자였을까요?
만약 루드만부인에게 당시 편지의 진위를 증명할수있는 확실한 물증이 없었다면,
위의 편지는 절대로 미국의 대통령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을것입니다.
-------------------------------------------
우주는 높고 낮은 여러가지 파동(에너지)의 다층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파동(에너지)는 허공을 통하여 층을 이루며, 연결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리고 우주자체가 영계(靈界)이다. 이 우주(영계)의 대부분은 창조주의 높은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계는 물질 우주보다 더 넓고 광대무변하다.
우주의 각 혹성마다 그 혹성을 둘러싸고 있는 형태로 영계가 존재하고 있다. 물질우주(별, 태양, 지구 등)는 유질적(幽質的) 우주의 일부분이고 영계문명권(靈界 文明圈)도 이들 별들에 뿌리박혀 있는 것이다. 달에도, 화성에도, 우주의 모든 천체에도 우주의 영계문명이 실재하고 있다. 즉, 영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밤하늘에 보는 별들이 바로 4차원 영계인 것이다.
예를 들어, 화성인과 금성인이 지구보다 높은 진동 주파수로 이루어진 4차원 이상의 문명을 이룩했다고 한 번 가정해 보자. 이럴 경우, 이 우주인들의 체(體)는 에테르(ether) 차원의 높은 진동수를 지니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별에 사는 고도로 진화된 고급 우주령들은 진동주파수가 높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눈에는 아무 것도 안보일 것이다.
<참고> 에테르체는 우리 몸과 영혼의 중간체로 즉 귀신(신명)과 커뮤니케이션(대화)가 가능한 몸의 형체임.
주파수가 맞아야 라디오 소리가 들리고 TV화면이 나오듯이, 낮은 주파수의 지구인 세계와 높은 주파수대의 외계인 세계간에는 서로간의 파장이 맞지 않아 접촉이 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이들이 우리 인간세계와 접촉하려면 스스로 자신들의 진동수를 지구인 수준으로 낮추어야만 할 것이다.
대우주가 각 계층별로 진화(파동)의 차원이 다른 대영계(大靈界)라면, 지구는 물질계로 둘러싸여 있는 특수한 영계이다. 지구는 광대무변한 영계의 공중 속에 붕떠있는 고무공과 같은 것이며, 그 고무공 속 공간안에는 물질계와 영계의 두 세계가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물질계와 영혼계의 차이는 그 세계를 이루고 있는 에너지의 진동주파수가 다르다는 것 뿐이다.
주파수대를 달리할 경우 같은 공간 속에서 서로 다른 차원의 세계가 공존할 수 있다는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지구 자체내에도 우리와 접촉되지 않는 다른 파동의 차원이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승도 현실공간과 함께 존재하며, 수많은 신명이 바로 우리 주위에 있다. 한 공간안에 다른 주파수를 가진 여러 전파들이 공존하고 있는 것과 같이 동일한 공간내에 다른 차원의 세계가 겹쳐서 존재하는 것이다. 모든 개체는 파동성에 의해서 겹칠 수 있거나 통과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앞에서 본 파동의 원리에 따라 저급영은 저급영끼리, 고급영은 고급영끼리 함께 산다. 저급영은 높은 주파수로 이루어진 고급영계에서는 살 수 없는 것이다.
저급영은 지구권의 영계를 벗어나 외계로 갈 수 없으나, 고급영은 외계로 이동하는 것이 자유롭다.
인간계는 영계에서는 어려운 <영의 진화>를 꾀하고 있는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 파동의 영계세계는 지상의 물질계보다 빠르고 높은 진동수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뿐이다. 영혼은 육체보다 빠른 진동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육안에는 보이지 않으며, 물질로 이루어진 벽 등을 그대로 통과할 수 있다. 전파가 벽을 통과하듯이.
이 지구는 전 우주에서 유일하게 우주의 진리를 완성할 수 있는 구도장이다. 이 우주에서 여러 파장을 지닌 레벨의 사람들이 함께 있는 곳은 지구밖에 없다. 우주의 모든 영들은 이 지구로의 윤회를 통하여만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계는 환상적인 세계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세계다.
영혼이 영계에서 경험하는 모든 생활패턴은 생전에 경험했던 것과 똑같은 질적 차원을 유지한다.
영계의 자연경치, 집구조 등은 물질계에 있는 것과 똑같다.
다만 인격적 높이가 다를 뿐이다.(영이 지니고 있는 파동 에너지의 높고 낮은 차이)
앞에서 죽음이란 유체가 육체와 영원히 분리되는 사건이라 했다.
유체는 사람의 혼(정신)과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릇으로서, 사람 모습과 똑같으며 육체와 달리 초물질로서 진동수가 빠르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육체를 떠난 유체는 마치 투명인간과 같은 상태다. 보이지 않고 투명하고 무게도 없고 공중을 마음대로 난다. 유체(영혼, 신명)는 이 세상을 다 보고 만지기도 하나, 우리는 이를 볼 수가 없다.
유체에서 발산되는 생명의 빛을 오오라(靈光, 后光)라 하는데, 심령진화의 정도(파동수 차이)에 따라 사람마다 색깔이 다르다
(성인-은백색, 지성인-황금색, 낙천가-장미빛, 건강인-보라색, 화 잘내는 사람-붉은 빛 등).
유체(영혼)는 파동(에너지)으로 존재하므로 생시에 지녔던 생각, 감정(원한, 미련, 희노애락 등), 고통, 병 등을 그대로 가지고 떠난다. 이것들은 죽어서도 안 없어진다. 이것들 모두 에너지(파장)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우리 속담에 “원한이 구천에 사무친다”라는 말은 바로 지상에서 맺힌 원한의 충격이 영계에도 그대로 동일한 충격으로 작용하며, 나아가 인간의 원한은 죽어서까지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잘 밝혀주고 있다.
영계에서의 신명의 삶의 방식은 생존시 자신이 지니고 있던 상념의 파장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인간은 죽은 후 자기가 가지고 있는 파장에 맞는 천상의 층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천당도 지옥도 결국 자신 스스로가 정하는 것이다.
즉 살아 생전의 인간이었을 때의 생애(도덕률의 업보)가 죽은 후의 세계를 결정하는 것이다.
공짜는 없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이 영혼에게 넘어간 생각과 감정, 고통 등을 업(業, 카르마)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사람이 죽어도 기(에너지)의 파장이 약 100년(4대) 동안은 변하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돌아가신 분은 100년동안 바로 자기의 가족이나 후손과 더불어 함께 한다(그래서 4대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물리학에서 에너지가 일을 하자면 물체가 필요하듯이, 파장으로 존재하는 영혼(신명)은 그 하고자 함을 펼치기 위해서는(카르마를 풀지 않고는 우주적, 영적 완성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려고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다) 물질인 육체가 있어야 한다.
즉 신명들은 이 세상 일을 다 알고는 있으나 행할 수가 없기 때문에 육체를 가진 인간을 그리워한다(그래서 자기와 파장이 같은 후손의 몸에 빙의하는 수가 많다. 특히 인간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영은 조상의 보호령.수호령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인간을 완전한 영의 존재로 인식하며, 인간이 자신들보다 더욱 존엄한 존재라고 느낀다(그러나 고급영들은 신명들 자신이 인간보다 한 수 높은 수준에 있음을 알고 있다).
기억해 두시라(특히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영혼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다는 것을. 영혼(신명)들은 육신을 가진 인간을 매우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
그러나, 선천에 분리되어 있던 인간계와 신명계(영계)는 후천에 들어가면 우주에너지(파동) 자체의 질이(분열의 기운에서 통일의 기운으로) 바뀜으로 해서 새롭게 통일되게 된다.
지금까지 분리되어 있던 이승과 저승이 통일되어, 살아남은 이승의 인간(후손)과 저승의 신명(영으로 존재하는 조상들)이 상면하게 되고, 낙원으로 변한 새 하늘 새 땅 아래의 지구에서 같이 돕고 생활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신인합일(神人合一)이며, 살아있는 인간은 모두 신처럼 되는 것이다.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가 호모 엑셀렌스(Homo Excellence, 초인)로 바뀌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