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기적이라 하셔도 할 수 없습니다. 파킨슨병은 의료사고가 다른 병보다는 많지 않습니다. 몸을 개복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약처방도 이어령비어령이기 때문에 어느 기준을 잡고 의료사고라 단정지어 판단하기가 어려운 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파킨슨의 미약한 힘을 다른 병 환자들에게 쏟으시려 하시는 것입니까? 국회 앞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파킨슨병은 처방전만 받아오고 약국에서 약을 사면 되니까 의료공백의 피해를 국회 앞까지 나가서 피해보상하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우리 발등의 불이 붙었는데 다른 사람 발등불만 꺼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바람도 불고 날도 쌀쌀한데 거긴 왜 나가서 떨고 계시나요?
첫댓글 이기적이라 하셔도 할 수 없습니다. 파킨슨병은 의료사고가 다른 병보다는 많지 않습니다. 몸을 개복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약처방도 이어령비어령이기 때문에 어느 기준을 잡고 의료사고라 단정지어 판단하기가 어려운 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파킨슨의 미약한 힘을 다른 병 환자들에게 쏟으시려 하시는 것입니까? 국회 앞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파킨슨병은 처방전만 받아오고 약국에서 약을 사면 되니까 의료공백의 피해를 국회 앞까지 나가서 피해보상하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우리 발등의 불이 붙었는데 다른 사람 발등불만 꺼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바람도 불고 날도 쌀쌀한데 거긴 왜 나가서 떨고 계시나요?
며칠 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어여 들어 오셔요. 추운데~~
네..버프람님
얼마전에 저를 마음 아프게 한 댓글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아퍼 옵니다.
"매달 11일은 "파킨슨병 바로 알기" 3월11일 캠페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참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게요 누나야~"
그 분 이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oxYnGCKu1zQ?si=ySfgUKiGk1T9qu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