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모둠 교사 강지숙입니다. 아이들의 하루를 나열하지 않고 제 소개로 글을 시작하니 기분이 싱숭생숭 하네요. 아이들의 얼굴과 목소리, 저를 향해 다가오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모든 순간 아이들은 저를 바라보고 웃고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한것 같아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이번 캠프가 행복했다고, 재밌었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런 아이들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어쩔땐 힘들고, 아픈일도 있겠죠. 그럴땐 이번캠프에서 느낀 행복한 감정이 이 아이들을 조금은 덜 힘들게, 덜 아프게 해주길 바라겠습니다. 이 아이들을 통해 저도 정말 많이 성장하고 힐링한것 같습니다. 다시 인사드릴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인사드립니다. 소중하고 반짝반짝한 아이들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채령이가 행복한 미소로 집으로 돌아와서 지금까지도 룰루랄라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캠프에서의 시간들이 너무 좋았던거로 짐작합니다. 예쁘고 행복한 추억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지숙쌤 🙌🏻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하려는 모습,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 행복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모습에 감동이었어요 😊
그런 선생님의 노력 덕분에 아이들이 더 마음의 문을 열고, 캠프를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선생님에게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좋은 일도 있었겠지만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은 즐거웠던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