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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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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노트(1) 물고기 백 쉰세 마리(백오십삼)의 비밀
알레프 추천 0 조회 65 24.02.05 06:1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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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6 15:24

    첫댓글 백쉰셋(백오십삼)의 물고기의 정체는 가르침과 믿음이다.
    "백"은 흰 희다란 뜻이다. 죄사함을 말하는 것이고 그리고 "오십"은 일곱째날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구원의 가르침을 말하는 것이고 삼은 사흘길을 말하지만 다른 말로 하면 전 삼년반의 가르침과 믿음...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 까지의 가르침과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
    즉 죄 사함을 구원이라고 가르치는 것과 믿음...
    그러나 그리스도 는 죽을 뿐만 아니라 살아 나야하는 것이다.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살아나는 부활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
    물고기 백 쉰세 마리를 잡는 다는 것은 이 가르침과 믿음을 잡게하는 퍼포먼스이다.
    그라고 이를 가능하게 하심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가능해 잔다.

  • 작성자 24.02.06 16:11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3:4-5)
    말씀대로 하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는 가르침이 뱀(사탄)의 가르침이다.
    이르 수로 말하는 것이 백쉰셋이다.
    이 가르침과 믿음을 잡는 것이 물고기 잡는 이야기이고 하늘의 전쟁이고 용을 무저갱에 쇠사슬로 결박하여 인봉하는 이야기이다.
    죄 사함이 구원이다.
    다섯째 날의 믿음...
    애굽에서는 나왔으나 가나안에는 못 들어가는 모세와 같은 믿음...
    이를 큰 물고기 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뱀의 가르침이 하늘에 오르면 용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좌에 않은 용을 잡아내고 하나님이 보좌에 앉게 하는 것이 새 예루살렘으로 건축되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로소 하나님의 집으로 건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작성자 24.02.15 05:17

    물고기는 사탄을 말하는 것이다.
    백은 죄사함이 구원이라는 가르침을 말하는 것이고 오삽은 다섯째날의 가르침이 찬 것을 말하고 삼은 사흘길을 말한다.
    육체가 죽어서 하나님의 나라에 간다는 사상의 가르침이 물고기 백 오십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비밀을 모르고 물고기 백쉰세 마리를 잡았다고 번역하여 말씀이 더욱 감추어지게 하였으니 어찌 사탄적이라 하지 않을 수 있는가?
    사탄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므로 사탄적인 번력과 해석, 그리고 그러한 가르침을 경계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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