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0차 47. 우크라이나 폴타바 통신학교
9월 폴타바 통신하교에 폭탄
우크라이나군의 전투에 승리한다고 보도
방공망으로 방어를 했다라고 선전하더니
어이이처럼 수백명이 죽어갔나
러시아 미사일이 쓸모없다라고 보도를 하더이
이처럼 외국의 용병이 죽어 갔다라고 하는데
외국의 용병이 참전하려고 왔던 것은 잘못이네
실지로 평화를 위하여 노력을 하지 않고
전쟁에 참전한다는 것이야 말로 평화를
선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이네
러시아에 미사일일 부족하다라고 선전
그러한 선전을 보도하고 있는 한국의 언론이 잘못이네
수미 지역에 러시아가 폭격을 하였다라고 보도를 하는데
한국의 언론은 보도를 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연일
러시아의 땅을 점령한다라고 하는 보도를
지금도 멈추어 있고 수마지역에 러시아의 폭격
그러한 폭격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데
한국의 언론은 러시아 땅을 서울면적 2배점령
우크라이나 군은 계속 전진을 해야 하는데
어이 멈추어 버리고 말았는가를 보도를
하고 있지 않는 것을 멍청이언론인들이냐
러시아 군이 허약하다라고
보도를 하고 있는 것을
한국의 언론은 병들었는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언론
쿠르스크에서 우쿠리아니 군인들이 9천7백명이 전사
얼마나 더많은 죽음으로 몰고가려고 그러는지 알 수 없구나
아무리 권력에 병들어었다고 해도 자국의 백성들을
그렇게 죽도록 하고 있는 정치인이라고 말한다면
인간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이네
인간이란 이름으로 존재할 수 없구나
러시아는 나토의 용병들을 제거하는대
적극적으로 폭탄을 투하하고 있는데
그동안 러시아 군인들이 허약하다고 보도를
그러고 미사일도 부족해 연일 무기력하다고
그렇게 보도를 하던 한국언론을 어디에 있나
얼마나 많은 용병들이 죽어가고 있나
차라리 참전한다라고 발표를 하던지
아니면 국가별로 군인이 전투애 임했다
그렇게 전사자를 숨기지 말고 발표를 하라
어이하여 전사자들에게 아무런 특전이 없나
전쟁은 바로 영웅이 탄생하기에 말이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에 영웅이 탄생하지 않고 있네
영웅이 탄생했다라고 기록을 해야 하지 않는가 말이다,
폴타바의 사망
러시아에서는 가장 강력한 폭탄
나토의용병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한국의 언론은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고 있어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러시아의 폴다바에 비극이 일어났는데
러시아는 유크라이아의 국회 대통령 궁에 폭격을 하지 않고 있는데
우크리이나는 러시아에 장거리 미사일을 용인하라고
그날부터 우크라이나 대통령궁에 폭탄을
2024년 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