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차(2025.2.11.화)
※시차: 한국이 8시간 빠름(헝가리 20:30/한국 익일 04:30)
○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버스로 이동: 2시간30분
○자그레브 대성당, 성모마리아상, 성마르크성당,크로아티아 영웅 반옐라지치 광장 투어
○다뉴브강의 진주 헝가리 부다페스트 버스로 이동: 5시간
○국회의사당, 헝가리 건국 천년 기념 영웅 광장, 페스트 지구 야경 투어
○로얄파크 호텔 투숙
●후기: 오늘은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중심지 투어를 마치고, 5시간을 버스로 이동하여 이번 동유럽 투어 마지막
나라인 헝가리에 도착하여, 국회의사당과 헝가리 건국 천년 기념 영웅 광장 및 페스트 지구 야경을 관람하였는데,
헝가리 국회의사당 야경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내일은 마지막 여정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지역 주요 관광 명소를 투어한 뒤, 16시에 부다페스트 공항을 이륙하여
인천공항으로 향해 다음날 오후 4시경에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그동안 수없이 많이 여행을 다녀봤지만, 기대와는 달리 음식 맛이 없었고, 이동거리가 멀어 지겨웠다.
음식은 동유럽이 원래 맛이 없는지, 참좋은여행사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맛없는 식당을 섭외했는지 모르겠지만 말
이다.
첫댓글 동유럽에서 제일 못사는나라 그래도 축구는 잘해요
네. 지금은 많이 현
대화되었다는데 음
식은 유럽 대륙중에
서 가장 맛이 없드라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