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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암산
주암산 참조
달성공원산達城公園山(가칭)
중구 달성동. 1967년 조성된 달성공원이 있는 산. 남측에 최고점 표고점 69.4m, 35.87233, 128.57692. 북측에는 차봉인 65.7 봉[35.87591, 128.57692] 있음.
달성공원은 삼한시대에 부족국가를 이루었던 달구벌(達句伐)의 성터라고 한다. 고려 중엽 이후 달성 서씨(徐氏)가 대대로 살던 사유지였으나, 조선 세종(世宗) 때 서씨 일문이 헌납하여 국유로 귀속되었다. 1905년 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1967년 5월 대구시에서 새로운 종합공원 조성계획을 세워 현재의 대공원으로 만들었다.
닭지만당산
달성군 옥포면 반송리. 해발 687.5m. 35.75336, 128.53501
닭지봉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표고점 해발 671.1m. 35.75862, 128.52598
닭지봉이란 이 우스운 이름은, 예전 홍수로 인해 온 산하가 물에 잠겼는데, 이 봉우리에 닭 한 마리가 서 있을만한 크기만한 땅만이 물에 잠기지 않아서 붙인 이름이라 한다.
당납산幢納山
달성군 옥포면. 해발 400.4m. 정상에 창녕314 삼각점[400.372m, 128.4813901, 35.7390084 –이전의 조서 값은 해발 401.44m] 있음. 정상 아래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지난다. 358062(현풍25000) 지형도에는 삼각점 바로 동남에 401.4 표고점(35.73890, 128.48146)이 있으나 5000 수치지도에는 없음. 지리정보원 산 높이 자료에도 삼각점을 당납산으로 표시함. 표고점은 오류로 보임. 2016.4.15. 실제 산행결과 삼각점보다 1.0m 높은 점 없었음
대견봉
비슬산 참조
대곡봉
일필봉 참조
대니산戴尼山
달성군 현풍면 소재. 해발 407.3m. 35.67572. 128.41274
원래 대니산代尼山이었으나, 연산 때 한훤당 김굉필金宏弼이 공자의 별명인 중니의 尼는 그대로 살리고 대신할 代를 일 戴로 고쳐 ‘공자를 받드는 산`이라는 의미인 대니산戴尼山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이것이 변하여 태리산이라 하기도 한다.
일설에는 예전에는 한자로 태리산台離山이었으나 이 산 아래 현인군자가 많이 나서 중국의 니구산尼丘山과 같다 하여 대니산戴尼山이라 함.
대니산은 낙동강변에 솟아 있는 산으로 북에서부터 남쪽까지 낙동강물이 휘감고 돌아 흐르고 있다. 지명에 따라 솔례산, 구지산이라 하며, 봉우리가 높이 빼어나 수리산이라고도 하며, 또 신라 때 큰 절이 있었으므로 금사산 이라고도 한다.
1950년 6.25 때 임시수도 대구의 방어선이 되어 국군과 유엔군이 이곳에 주둔하고 북한군과 격전하여 산에 초목이 하나도 없이 되었다.
대니산 삼각점봉에는 방송중계탑이 서 있고, 화산리 안촌마을에서부터 시원스럽게 정상까지 길이 뚫려있고 활공장이 마련되어 있어 패러글라이딩이 심심치 않게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3면을 낙동강이 차지하여 현풍면쪽에서만이 교통이 원활하고 대니산이 서북쪽으로 삐죽이 내밀은 오설리에는 보물350호로 지정된 흙으로 쌓은 담이 있고, 도동서원道東書院, 송담서원松潭書院, 석문산성, 부리진(오설리 늪동골에 있음)이 강을 따라서 자리잡고 있다. 남측 초입구에 대원사가 있다.
정상 바로 서쪽봉(거리 300m)에 창녕310 삼각점 있음(35.67638653, 128.40932872, 해발 406.654m -이전의 값은 해발 407.13m).
국토지리정보원 지도에는 재니산이라 표기하고 있는 데, 戴를 載로 誤讀한 것으로 보인다.
대동여지도에도 戴尼山이라 되어 있다.
대덕산
대덕산에 대해서는 혼동이 있는 듯하다.
국토지리정보원 지도에 의하면 대덕산은 2개가 보인다.
① 수성구 대흥동 산91(= 수성구 범물동 산3). 해발 약 605m(603.7m라는 자료가 가르키는 산인 듯). 정상 바로 아래에 헬기포트가 있음. 정상 북서측에[정상 봉 아님] 대구341 삼각점( 해발 599.2m. 128.67304214, 35.81472939-이전의 값은 해발 559.42m. 근 40m나 늘었음) 있음. 정상석이 2개 있다
② 달서구 상인동 산53. 해발 약 585m(583.5m라는 자료가 가르키는 산인 듯) .
25000 수치지도에서 해당 주소를 가지고 좌표를 구하면,
① = 표고점 603.7m. 35.81425, 128.67273 [대흥동 = 범물동]
② = 표고점 583.5m. 35.81584, 128.56545 [상인동]
네이버지도에서는 수성구 대흥동의 대덕산이 검색되고 해발이 약 655m로 되어 있는데 이는 등고선 해발 표기 오류인 듯하다(약 605m가 맞는 듯)
다음지도에서 달서구 상인동 산53번지의 대덕산이 검색되고 해발은 표기는 600m이나 지도 등고선으로는 약 585m이다.
또한 수성구 범물동 산3번지의 대덕산도 보이는 데, 해발은 약 605m이다(헬기포트 보임).
올레맵은 대덕산 표기가 없다.
대덕산의 해발이 599.5m라는 자료도 있는 데, 이는 상인동 584m 대덕산의 북동 약 200m 직선거리의 봉(35.81674, 128.56737)을 가르키는 듯하다[다음지도의 대덕산600m 표기는 여기를 가르킴인가?]
수성구 대덕산의 표고점은 603.7m이지만 그 바로 북쪽 599.206m 높이에 대구341 삼각점이 있다[조서상 35.81473, 128.67304]
이로써 보건대, 대덕산도 왕산, 응해산, 까치봉 등처럼 2∼ 3군데가 있는 것 같다
附言으로, 동북쪽의 저수지 이름이 내관지(올레맵, 다음지도, 온맵), 내환지(네이버지도)로 상이한 데, 內串池의 ‘串’을 ‘患’으로 誤讀한 결과로 보인다.
대명산
장등산 참조
대바우봉[臺岩峰대암봉]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해발 581.8m. 35.71858, 128.65716. 정상석, 전망데크 있음. 산 아래 조망이 매우 좋다
올레맵의 봉화산 표기 산[35.71850, 128.65803] 인 듯하나[실제 봉화산은 여기가 아님] 온맵상 여기의 삼각점[청도310- 581.602m, 128.6580239, 35.7184976-이전의 값은 해발 584.55m]은 해발 581.602m이고, 산행 블로그 등을 보니, 삼각점이 있는 봉은 ‘봉암산’ 또는 ‘선봉’으로 불리는 듯 하고[전래 명칭은 紫陽山자양산 임], 이 봉 바로 80m 서측의 봉이 대바우봉 임.
대방산大方山
달성군 옥포면. 해발 377.2m. 35.77597, 128.46276. 보림사가 있다. 금계산 동측에 위치한다. 줌지도는 대방산468m로 표기 오류(등고선 자체로도 약 375봉이다)
대불산大佛山
북구 산격동. 해발 81.2m. 대불공원이 있는 산. 정상에 대구455 삼각점(81.23m, 128.614763, 35.905067-이전의 값도 해발 81.23m) 있음.
대암봉臺巖峰
동구 둔산동. 해발 464.0m. 35.91957, 128.68852. 정상에 헬기포트가 있다. 대구관광안내지도(대구시)에는 백발산白髮山으로 표기. 정상석 있음
대암봉臺巖峰의 대암은 대(臺)를 닮아 널찍하고 높다랗게 솟은 암괴라는 뜻으로, 남쪽으로 내리뻗은 능선의 해발 250m 위치에는 기이한 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생구바위' 또는 '생우바위'로도 불리는 이 바위는 '살아 있는 거북바위'라는 뜻으로 생구암(生龜岩)이라 부르며, 옛날 유명한 장군이 바위 속에서 나왔다는 전설과 함께 바위 위에 발자국이 뚜렷이 남아 있다고 한다.
이 바위는 풍수지리학상 거북의 형상이라 물이 필요하다 하여 마을 입구 서쪽에 연못을 조성하였다. 동쪽은 양의 기운을 받기 위하여 숲을 만들지 않았고, 서쪽의 음의 기운을 막기 위하여 연못 주위에 울창한 느티나무 및 소나무숲을 조성하였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이 바위가 최씨 종가 정후면에 위치하고 있고, 옻골 동네를 따로 굽어보고 있는 형상이기 때문에 경주 최씨 후손이 번창하고 있다고 한다
대청봉
달성군 가창면. 해발 686.1m. 35.74934, 128.69305. 동학산에서 상원산 가는 노상에 위치한다. 정상석 있음. 해발 687.5m라는 자료도 있으나 5000수치지도로 보면 686.1m가 맞다. 매일신문 기사(2010년. [雲門에서 華岳까지](41)성현재와 팔조령 사이)에는 복수덤이라 보인다. 복수초(福壽草)가 군락을 이뤄 예부터 그렇게 불러왔다 한다.
떡뫼산
달성군 유가면 도의리 . 다음지도에 보인다. 해발은 37.3m. 35.66253, 128.45247
도각봉(도감봉)
해발 806.3m 대구 동구. 36.00721, 128.63116. 매일신문 기사와 산행기에 보인다. 정상의 나무에는 도감봉이라 누가 적어 놓음. 파계사 북서측에 있음.
도덕봉
북구 도남동. 대구 459 삼각점[35.97508498, 128.60171605. 313.3m]이 있음
도덕산道德山
표고점 해발 660.7m. 35.989361, 128.603042
대구광역시의 북구 중대동·동구 덕곡동·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기반암은 중생대 백악기 낙동층군 동명층(東明層)이 접촉변성작용을 받은 변성퇴적암이다. 비교적 침식에 강한 암석 특성상 팔공산괴를 둥글게 둘러싸면서 발달하는 환상(環狀) 산지(도덕산~응해산~응봉~문암산~용암산~능천산)의 일부이다. 도덕산 북쪽에는 팔공산의 화강암이 침식된 골짜기가 나타나고, 서쪽은 절리를 따라 발달된 협곡이 나타난다. 도덕산 북동쪽을 통과하는 팔공산순환도로상의 대왕(大王)재는 927년(고려 태조 10) 고려 태조 왕건과 후백제의 견훤이 팔공산 일대에서 벌인 '공산전투'와 관련된 지명으로도 유명하다.
도덕산의 칠곡 방면에는 고려시대 혜거국사가 창건해서 칠성암(七星庵)으로 부르다가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어, 선의대사가 중건한 사찰인 도덕암(道德庵)이 위치한다. '도덕'이라는 명칭은 도덕산 아래에서 경서(經書)를 읽으며 유교의 도를 터득하려는 데서 유래하였다. 자연마을인 안도덕(연경지 안쪽 마을), 바깥도덕(연경지 바깥쪽 마을), 도덕지, 도덕산 등 지명의 유래가 된다. 도덕산이 기록된 고문헌으로는 여지도서·대구읍지·대동지지·증보문헌비고 등이 있다.
해발은 660, 661m 등으로 자료에 나타나나 국토지리정보원 자료에 의하면 661m가 맞는 듯하다. 정상에 대구303 삼각점(659.534m, 128.60308888, 35.98934240-이전의 값은 해발 659.92m) 있음. 정상석이 있다
도초산(마리뫼.말산.마산)
대구시 지명유래총람 달성군 편에 보인다. 가창면 상원리 소재. 상원1리 마산(창산) 마을 바로 뒤(북쪽)의 산이며 산이 말의 형상처럼 생겼다 한다. 이 서술로 보아 창산 마을 바로 북쪽의 258.8 봉[네이버지도의 262 봉]이 아닐까??
258.8봉 = 35.78130, 128.66171 [5000수치지도]. 이 북쪽에 260.7봉[35.78332, 128.65992]과 그 북쪽에 삼각점이 있는 354.6봉[35.78690, 128.66175]도 있다.
돈지봉敦志峰(지형도상의 한자)
동구 용계동. 해발 131.6m. 산 아래에 신덕지와 조일공고가 있음.
돈지봉은 용계 1동에 위치한 산세가 비교적 완만한 산으로서 대구 영천간 국도에서 300m 북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 돈지봉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설화가 오늘날까지 전해 오고 있다.
돈지봉의 원래 이름은 조리봉으로서 생성 당시에는 산세도 기묘하고 수려하였으나 얼마 후 천지 개벽이 일어나 산의 모양이 바뀌어 조그맣게 남은 산봉우리가 쌀을 이는 조리만큼 남게 되어 조리봉이라고 불러졌다고 한다.
또 하나의 전설로 명나라 장군 이여송이 우리 나라에 와서 산세를 보니 이 곳에 큰 인물이 날 것 같아 남북의 줄기를 모두 잘라 산의 맥을 끊었고, 일본 침략기에 일본 경찰은 산봉우리에 쇠말둑을 박아 산의 정기를 끊었기 때문에 그 후로부터 부자 마을이었던 이 곳은 가난한 마을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또 다른 설로는, 돈지봉(豚智峰)이라 한자로 쓰는 데, 자세하게는 알 수 없으나 山(보우리)밑으로 돼지를 주업으로 하는 농가들이 형성되었고, 그 돼지를 생계수단으로 생활을 영위하였다 하여 돈지봉이라 불리고 있다는 설이 있다.
또 다른 설로는, 돈지봉(豚趾峰)은 돈지봉(遯智峰)으로, 고려태조 왕건과 관련이 깊다고 한다. 왕건이 동수전투에서 견훤의 군사에 패해 동쪽으로 말을 달릴 때 이곳에 이르러 말을 숨기고 전열을 정비한 후 잠시 휴식을 취했다. 이후 태조 왕건이 몸을 숨긴 산봉우리라고 해서 돈지봉(遯智峰)으로 부르고 왕건으로 새 덕을 입었다고 해서 신덕(新德)으로 불렸다”고 한다[이 설은 구태서-돈와遯窩 구태서具泰書․1864∼1943-의 문집인 ‘돈와집(遯窩集)’에 수록돼 있다고 한다].
정상에 대구315 삼각점(131.62m, 128.6963020, 35.8801118-이전의 값도 해발 131.62m) 있음.
돌구산
달성군 논공읍. 양지산 서쪽에 위치한다. 달성산업단지내의 근린공원이다. 정상 바로 옆에 팔각정 2층 정자가 있다.
해발 135m 또는 145m라는 자료도 있으나, 지형도에 의하면, 해발은 126.9m다. 35.73806. 128.46305
동막산
수성구 두산동. 다음지도에 보인다. 두산동고분군이 있다. 96.0m. 35.82840, 128.62287.
수성못 동쪽에 붙어 있다. 두산斗山 또는 동묘산洞墓山으로도 불리워지는 T자형의 낮은 산으로 도심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두산오거리의 인공폭포(두산폭포)가 설치되어 있다. 1997년 6월에 두산 오거리에 인공폭포를 조성하려고 이 산의 북쪽에 인공폭포 설치공사를 시행하던 중에 유구를 확인하고 1997년 10월부터 1개월간 국립 대구 박물관에서 긴급 발굴조사가 진행하였다.
조사 결과 노출된 유구는 천석(川石)과 판석(板石)을 사용한 3기의 수혈식 석곽묘와 용도를 알지 못하는 적석유구 3개소가 조사되었다.
이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로는 먼저 토기류로서 대부장경호, 원저 단경호, 발형기대, 유개고배, 삼이부호, 방추자 등이 있고, 장신구로는 금제 귀걸이 한 쌍, 철기류로는 철도자, 철모, 철제교구, 꺽쇠 등이 있다.
고분군은 이 산의 북, 동쪽 사면(斜面)과 능선 정상부의 평탄면, 남쪽 사면의 자락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고분들은 대부분 도굴되었고, 자연적 유실에 의해 봉분(封墳)이 깎인 채 곽석(槨石)이 그대로 노출된 경우도 있다.
현재 조사된 고분 수는 모두 72기(民墓 73기 별도)다.
그러나 지표상에 드러나지 않는 고분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며,
두산동 고분군을 조영한 집단의 주거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조사자료가 없어 알기 어렵다.
이 고분군의 조영연대는 5세기 후반에 해당되며(이희준의 편년안 기준) 전체 두산 고분군의 조영연대는 채집된 토기편 등을 종합할 때 4세기 후반에서 6세기 중반까지 조영된 분묘군으로 보인다. 대구시 지명유래총람에는 말미산.독메산.불뫼라고 함.
똥밑등
해발 423.1m. 달성군 논공읍. 지형도에 나타난다. 35.71956. 128.46536.
5000수치지도에는 좌표는 같으나 표고점 해발은 423.0m로 표기.
http://map.cn.konest.com/dpoi/100282924 에도 보인다.
동봉
팔공산 참조
동학산動鶴山
해발 602.7m. 35.75656. 128.69628
경북 경산시 남천면과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산이 마치 학이 날아가는 형국이라하여 이름이 붙여진 산. 북으로 병풍산, 남으로 상원산과 이어져 있다.
동학산에 대한 기록은 신증동국여지승람(경산)에 "동학산은 현의 서쪽 8리에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대구읍지에는 "동학산은 대구부에서 동으로 20리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산세가 치솟아 올라 험준하고 층층단애로 가파르다. 아래 위의 암혈(岩穴)에 암자가 있다. 일명 동쌍암(童雙菴)이라고 부른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정상석이 있다
두류산頭流山
대구 이월드가 있는 산. 표고점 해발 125.64m(35.85225, 128.56717).
달서구 두류동 소재. 정상에 83타워가 있다.
두류산은 산이 둥글게 펼쳐져 있어 두리산이라고 불리다가 두류봉 또는 원산으로 쓰여 오다가 근래에 와서 두류산으로 지칭되었다. 정상에 대구329 삼각점(124.129m, 128.5673301, 35.8524060-이전의 값은 해발 124.82m) 있음.
두리봉斗里峰
해발 212.8m. 수성구 황금동 소재. 35.84066, 128.64575
원형으로 둥근 봉우리의 산이라 하여 두리봉이라 한다. 5만 지형도에는 해발이 208.7m라 되어 있으나 25000 지형도와 5000 수치지도의 212.8m가 맞는 듯. 정상은 군사시설로 접근 불가하고 바로 밑으로 우회등산로 있음.
대구 448 삼각점(206.36m)은 35.83538, 128.64617 봉에 있음
두리봉
달서구 성당동 두류공원내. 성당못 남서편에 있다.
두리봉은 산봉우리가 뚜렷하다는 의미에서 불리워졌음. 높이는 106.3m. 35.84088, 128.55847
둔산(한자는 屯山?)
대구 동구 둔산동. e산경표 for web에 보인다. 대구445 삼각점 있는 봉인 듯[35.90044867, 128.66949664. 해발 114.7m.]. 정상부에는 무덤들이 가득하고 군부대 경계 펜스라 출입 제지받음. 삼각점은 못 보았음[잡초 탓? 2016.5.2.]. 같은 봉에 114.9 표고점[35.90057, 128.66951] 있음.
뒷동산
해발 68.3m.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35.87572. 128.49352. 정상에 2층 팔각정 있음.
산 아래 용호서원龍湖書院이 있다. 나지막한 동산인데도 정비가 잘되어 있다
뒷매산(뒷뫼산)
달성군 유가면 본말리. 산행기와 국제신문(2001년.뒷뫼산)에 보인다. 해발 750.4m. 35.65404, 128.50303.
매일신문 기사에는 달등. 산 중턱부터 정상부는 온통 진달래군락지다.
들밑산(들미산)
거저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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