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은 한국에서 1학년 과정의 학점을 취득한 뒤, 미국으로 떠나는 ‘유학 프로그램’을 오는 7월 개강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시애틀의 그린리버대학교로 입학해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대학교 1학년 과정인 45학점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하는 미국 유학 과정이다. 미국에서의 생활이 3년으로 짧아 부담이 적으며, 생활비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 1년 동안 영어 실력을 함께 쌓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가장 걱정하는 언어에 대한 문제도 최소화하고 있다.
더욱이 해당 프로그램은 여타 유학 프로그램과는 달리 SAT와 영어, 수능성적 없이도 미국대학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이에 보통 미국유학 준비 기간만 2~3년이 걸리는 타 프로그램과 달리 복잡한 과정 없이 최단기에 유학을 떠날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메타미국유학에서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위해 1:1 컨설팅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아까지 않고 있다. 유학원 내방을 통해 미국 명문대 입학을 위한 사항부터 자사의 프로그램 안내, 선배 유학생들의 사례까지 알아가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유학 프로그램은 미국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고3 졸업 예정자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