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3 <신천지에서 무엇을 입체적인 해석이라 하는지 그 의미와, 신인합일을 통한 입체적 해석의 반박>
신인합일에 대해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현재 신천지는 십사만사천이 채워졌으니 흰무리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십사만사천은 채워졌지만 누군지 모른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결말이 탁~~하고 결정되는 게 아니라 모든 일에 과정이 있기 때문에 중첩과 병행이 가능하다 합니다..
곧 이일후라는 개념이 있긴 하지만
이일후라는 말에도 과정이 있다라는 겁니다...
저는 이말에 신인합일로 반박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신천지가 숫자가 아닌 인맞은 십사만 사천이 기준이긴 합니다.. 그래야 계7장 9절의 흰무리를 모으는게 가능합니다..
근데 내부적으로 이것을 헷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숫자가 기준인진 인맞은자기 기준인지... 지들도 헷갈리는 거죠... 기준의 문제를 확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는 십사만 사천과 흰무리는 중첩과 병행이 가능하다면서 지금 흰무리를 모으고 있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신입합일은 흰무리나 십사만사천과 중첩되거나 병행 되지 못하고 있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들의 논리가 중첩과 병행인데 왜 신인합일은 중첩과 병행이 안되는 건가요?
그들의 논리는 선택적입니다.. 지들의 입맛대로인 겁니다~
한마디로 흰무리를 모으고 있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누구 한명도 신인합일로 중첩되거나 병행한 사람 한명 없습니다...
그들이 십사만사천과 흰무리가 중첩과 병행이 가능하다 할것 같으면 신인합일된 누군가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 한명이 없습니다..
그들의 논리는 그냥 개떡이고 말도 안되는 개논리입니다... 왜냐 지들 기준은, 지들 입맛대로 선택적인 기준이지, 성경적인 기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