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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문학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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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토론방 국간장
쎄실 추천 1 조회 55 24.11.26 15: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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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26 15:40

    양다연 입니다

  • 24.11.26 20:59

    *정정지. 공감 가는 시를 읽었다. 엄마가 마지막으로 만들어 주신 간장으로 표현하면 더 쉽게 이해가 쉬울듯
    이마에 파스를 붙이는 경우가 잘 없는데 어떤지
    *전영숙. 이마에 파스는 아플때 이마에 얹혀있던 엄마의 손으로 표현 했더라면
    오색무지개 표현도 낯설다 // 동시 같은 표현이지만 엄마의 다양한 의미로 표현을 해 보았다
    이진흥.딸의 마음을 잘 표현. 머리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글로 표현할때 어색하면 의미전달이 잘 되지 않는다
    간장과 파스로 연결하는 엄마의 손으로는 이미지 전달이 잘 되지 않는다

  • 작성자 24.11.26 21:10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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