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

[안창호 신부]

[루시]

모든 은총의 중재자

[마음지기]

"나의 얼굴 빛 속에서 들어올린 이들을 축복한다."

[반짝이]

24일 예수님 품에 기대어 잘 읽었습니다

[쉬어감님]

티 없이 깨끗하신 어머니의 현존 안에서 살아라

[아폴로니아]

"지극히 순결한 어머니께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들은,
그분을 모든 은총의 중재자라 부를 것이며 어머니는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작음]

24일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

[복일규바오로]

"모든 은총의 중재자"

[pr스텔라]

24일
티 없이 깨끗하신 어머니의 현존 안에서 살아라

[그리스도의 향기]

'티없이 깨끗하신 어머니의 현존 안에서 살아라.'

[명금당]

신부님 "예수님 품에 기대어"를 읽고 묵상하였습니다.
"그분을 모든 은총의 중재자라고 부를 것이며 어머니는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