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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한약 및 침 치료군에서 인슐린 저항성, 지질대사, BMI·WHR 및 성호르몬 지표의 개선 경향이 관찰되었으며, 특히 한약과 침을 병행한 연구에서 비교적 일관된 결과가 보고되었다. 다만 일부 지표에서는 군 간 차이가 없었고, 일부 연구에서는 metformin이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4. 해석
본 연구는 한의학적 PCOS 치료가 단순히 월경 여부를 관찰하는 수준을 넘어, 혈당·인슐린·지질·체성분·성호르몬 등 정량적 지표를 이용하여 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 약물치료와의 비교를 통해 대사 및 내분비 개선 가능성을 검토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5. 한계와 결론
포함된 8편 중 대부분의 연구에서 무작위배정, 맹검 및 연구 설계와 관련된 비뚤림 위험이 높게 평가되었다. 따라서 현재 결과만으로 한의치료의 우월성을 확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현재까지의 임상시험에서는 한약 및 침 치료가 PCOS의 대사·호르몬 이상을 개선할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으며, 이를 검증하기 위해 향후 대규모·장기·고품질 RCT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홍희지, 박장경, 윤영진.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당-지질대사 이상, 비만에 대한 한의 임상 연구 고찰」.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2026;3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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