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장떡하면.. 더운 여름이 생각납니다.
예전 어르신들이 더운여름 입맛이 없을때 .. 고추장 된장을 밀가루나 찹쌀가루에 넣어 ~
여름 채소를 넣고 기름에 지짐을 하여 만든 짭쪼롬한 장떡은..
입맛이 없는 더운 여름에 두고 먹어도 좋은 반찬이 되었는 이야기를 .. 들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먹거리가 귀한 시절이라.. 장떡은 말그대로 장떡이였지만,
요즘은.. 각가지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만든 장떡이 간간히 있는것 같아요.
맛짱네 형님이 좋아하는 장떡류는 조갯살 다져 넣고 부추와 청양고추를 넣어 만든것을 좋아하는데...ㅎ
조갯살 장떡을 만들때면 ..어릴적 이야기를 자주 하고는 한답니다.
장떡이라는 이름을 가진 장떡을 만들려니 형님 생각이 나서 잠깐 적어 보았습니다.

오늘 만든 장떡은 반찬으로 먹어도 좋은 메뉴랍니다.
이름이 장떡이기는 하지만.. 밀가루를 넣치않고.. 감자를 갈아서 만든 감자장떡..ㅋㅋ
'감자전이구만 무신 장떡?' 하실수도 있지만.. 장으로 양념을 하였으니.. 장떡이라 적으면 포스팅 시작을 합니다.
[요리tip]
♬ 휴가지음식*밑반찬 & 완벽식단 가이드
[참고]10. 감자로 만든 간식 & 반찬모음[80가지]
19.방학특집요리모음1-떡볶이레시피*튀김*간식류 모음
20.방학특집 2 -각종 돈가스 만드는 법*커틀릿 레시피 모음집
◈ 반찬되는 매콤한 감자장떡 ◈

아이 주먹만한 감자 4개 준비하였습니다.
[간식]
포테이토피자(감자 도우로 만든 새우전 감자피자


강판에 갈아 건지를 채에 받치고, 아래 모아진 감자물을 가만히 두어 전분이 가라 앉도록 두었습니다.

양파는 다지고, 화분텃밭 고추 두개 따서 잘게 썰었습니다.
[장떡]
반찬되는 가죽나무순 꼬막 장떡(가죽나무장떡
고추가 약이 올라 얼마나 매운지~~ㅎㅎ
칼질을 하고나면 손가락 끝이 매울 정도랍니다.

그래도 주렁주렁 달린 고추를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빨갛게 익혀서 말려서 국물용으로 사용을 하여.. 겨우내 먹으려고 합니다.
[국]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시원한 감자냉국

[재료] 감자 중간사이즈 4개, 양파 2분의1개, 청양고추3개, 고추장 , 된장, 소금, 쌀눈유
감자 전분이 가라앉는동안 장떡반죽을 준비했습니다.
간은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서 했는데요. 섞어가면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튀김]
바삭하고 고소한 채소튀김/감자튀김
된장은 고추장의 5분의1정도의 양을 넣으시면 됩니다. 된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된장맛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양파와 청양고추도 적당히.. 개인의 기호대로 매운맛을 조절하여 넣어 주세요.

감자를 갈아서 3분의 2는 감자장떡을 만들고 나머지는 매운맛나는 감자전을 만들었습니다.
장떡은 장으로 간을하고, 감자전은 소금으로 간을 하였습니다.


다른 과정을 준비하는 동안 전분이 가라 앉아서 .. 윗물은 따라 버리고,
가라앉은 전분은 반죽 2군데로 나누어 넣고 섞었습니다.

팬에 노릇노릇~!!

팬에 올린 반죽이 가장자리부터 반정도 익으면 뒤집어서 다시 노릇하게 구워 내시면 됩니다.

식힐대는 펴쳐서 식혀 주세요.
[전]
쫄깃한 감자전(별미, 성게알 감자전)
이 사진은 먼저 부친것과 나중에 부친것을. 비교하려고 찍은 사진인데요.
사진의 색을 보아서는 별 표시가 안나네요. .. 식으면 색이 더 진해 진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ㅎㅎ

ㅋ~ 옆에서 오가며 주섬주섬.. 이가 빠진것 처럼.. -,,-
그랴도 뜨거울때 더 맛이 있으니 언넝 먹으라 하였습니다.
[볶음밥]
찬밥처리에 최고져, 감자볶음밥
감자 4개로 만들었는데 꽤 많은 양이 나왓습니다.
뜨거우면 뜨거운대로, 식으면 식은대로 맛있습니다.

요래 한접시 담아서 저녁에 먹었습니다.
간장을 따로 준비 하지 않고 .. 요대로 먹었습니다.
[간식]
불쓰는 시간을 줄여 간단히 만드는, 알감자버터구이

장으로 간을한 감자 장떡! 빨그스름하니 식욕을 자극합니다.ㅎㅎ

장떡이라고 하였지만.. 간은 그리 짜지 않게... 간을 하였더니~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 정도네요.

청양고추와 양파를 넣고, 소금 간을 조금해서 만든 매콤한 감자전.

소금으로 간을 하였는데.. 요긋은 간장을 찍어 먹어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간이 싱거우면 .. 초간장 곁들이면 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장아찌]
거져 만들어지는 아삭아삭 시원한 양파장아찌
간장이 아니면.. 만들어서 바오 먹을 수 있는 양파 장아찌와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

두가지 색이라 반반 섞어서도 만들어 보았네용~ㅎㅎ

간의 세기를 조절하는 것이 따라 '반찬도 되고 간식도 되는 매콤한 감자전과 감자장떡'입니다.
지금이 감자철이기도 하고.. 올해 많은 분들이 감자를 심어서..가격도 아주 착한 요즘이니~
감자장떡 참고하여 보시고, 요래조래 응용하여 감자 반찬 많이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 감자치즈전 ♪ , 감자크로켓 ♬ 까르보나라 모닝빵 버거

[참고]♪소풍&나들이 도시락모음(김밥,샌드위치,주먹밥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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