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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싱글산중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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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그리운섬~제부도 에서
향기 추천 0 조회 34 25.02.21 18: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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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1 21:40

    첫댓글 제부도 가까워서 좋네~~좋았겠다.
    나도 몇번 가봤는데 겨울에만 못가봤어~~
    궁평항은 겨울에 엄청 갔었는데~~

  • 작성자 25.02.21 21:42

    궁평항옆에 있더라구요
    거기도 누각옆으로 떨어지는 노을은 그림이였는데~~!

  • 25.02.21 21:43

    @향기 제부도 겨울에만 못가봄~~ㅎ

  • 작성자 25.02.21 21:47

    @지니맘 사실은 겨울 아이스크림 먹으러.. 그집 "설렘" 망고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어요
    울집에서 1시간 40분 걸려서 갔어요
    길이 막혀서..ㅠ

  • 25.02.21 21:47

    @향기 겨울에도 빙수 팔아?

  • 작성자 25.02.22 00:04

    @지니맘 그럼요 ㅡ 그곳엔 제빙기가 있어서 우유로 만든 얼음빙수가 실타레처럼 나오던데요.. ㅎ
    그런데 입이시려서
    따끈한 커피 ㅡ 마셔가면서
    빙수를 먹었어요..ㅋㅋ
    너무 웃겨서 언니랑 마주보며 킥킥댔어요

  • 25.02.22 12:36

    @향기 누구 꼬셔서 먹으러 가야겠다~~ㅎ

  • 25.02.21 20:32

    이뿐경치 잘 올려주셨네요~바람세서~추워겠네요~~^^

  • 작성자 25.02.21 21:43

    맞아요 ㅡ 바닷가 바람 장난아니더라구요..
    하마터면 날라갈뻔..ㅎㅎ

  • 25.02.22 08:29


    제부도가 많이도 변했네요
    TV 문학관에 나오기전 사람보기도 힘든
    한적한 섬이었는데 하루 두번 물때맞춰
    엄큼한 넘들 순진한 아가씨들데리고가서는
    물이들어와 못나가~하던...ㅎ..

  • 작성자 25.02.22 17:27

    요즘은 둑을 높게 쌓는 작업을 하던데요.
    작업못허게..ㅎ

  • 25.02.24 01:12

    나쁜 시키들

    작업 쫌 하게 냅 두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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