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FOTEN GOLF LINKS
Lofoten Golf Links
로포텐 골프 링크스
“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고 멋진 골프 코스! ”
“ 북극의 오로라를 보면 라운드할수 있는 골프 코스 ”
“ 24시간 라운드가 가능한 골프 코스 ”
“ 백야에서의 골프와 얼음 눈 위에서 골프를 즐길수 있는 코스 ”


2015년 개장 / 18홀 / Par 71 / 6,092M
Designed by : Jeremy Turner(제레미 터너)

북위 66도의 스칸디아나반도의 끝인 북극권에 위치해 있는 노르웨이의
로포텐 제도안 Gimsøy 섬 스볼베르(Svolvær) 에 탄생한 신비스럽고
현존하는 링크스 코스중 손가락 안에 꼽을수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고 멋진 라운드를 할수 있으며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이란
수식어가 붙어 있는 로포텐 제도의 최고의 절경을 볼수 있는 골프 클럽
으로서 1998년에 6홀로 오픈하여 운운영 되다가 추가 공사 및 리모델링을
끝내고 2015년에 7월에 18홀 챔피언십 골프 코스로 새롭게 태어난 골프 클럽이다.

Lofoten 링크는 아름 답게 자연에 위치 해 아름 다운 18 홀 챔피언십
코스로. 약 2달동안은 24시간 태양과 함께 라운드를 즐길수가 있는
곳으로 바다와 연봇 벙커가 천연의 모래 해변에 어우려저 라운드의
묘미를 만끽 할수 있는 바로 이 곳에서만 맛 볼수 있는 곳이다.
'백야에서의 골프'와 '얼음과 눈 위에서의 골프'는 아마도 골퍼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것이다. 5월 중순부터 8월초까지 매일 로포텐제도에 있는
144개 홀에서 골프할 수 있는 이곳은 들쭉날쭉한 로포텐의 산들과
북극의 오로라가 함께하는 곳이라 한다. 특히 이 기간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코스를 개방하는데 기본이 9홀이다. 18홀 코스를 개방
하는 날짜는 기상 여건을 보고 결정 개방 해준다고 한다. 그만큼
기상여건이 이 곳에서의 라운드를 좌지우지 하는 곳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고 멋진 골프 코스!로 알려져 가는 노르웨이
로포텐 제도안에있는 로포텐 골프 링크스 클럽은 Lofoten 링크 스칸디나비아
반도내에서도 독특한 골프 코스로는 유일하다고 하는데 골프 관리 전문 회사인
트룬 골프에서 관리 운영하는 골프 코스로서 뛰어난 서비스와 시설을
골퍼들게 제공하는데 트룬에서 관리 하다면 그 코스의 상태와 모든 것은
괜찮을듯 싶다. 전 세계를 네트워트한 트룬은 한국에도 강원도에 있는
알폔시아 700CC와 알폔시아 트룬 골프 클럽을 관리 하고 있기도 하다.

노르웨이 북부 연안의 군도인 로포텐 제도는 언뜻 보면 바다에서
드라마틱하게 솟아오른 산의 깎아지른 절벽처럼 보인다. 그러나
더 가까이 다가가면, 모래사장이 있는 작은 만과 스펙터클한 경관을
자랑하는 광야, 그리고 외딴 습지 등을 발견할 수 있다. 녹빛 빨강으로
지붕을 칠한 단순한 목조 가옥이 녹색의 산림 속에 드문드문 흩어져 있다.
로포텐 제도는 북극권의 북쪽에 위치하지만, 놀랄 만큼 기후가 온화하다.
인간이 거주한 지는 약 6,000년 가량 되었지만, 가장 큰 마을인 어촌
헤닝스베르의 인구가 겨우 500명 정도이다. 1980년대 초에야 겨우
교량이 세워져 다른 섬들과 연결되어있다고 한다. 어업이 발달했을 뿐만
아니라, 사뭇 예술적인 공동체이기도 하다. 각종 예술 전시와 입으로
불어서 만드는 유리 공예 스튜디오들을 볼 수 있다. 겨울에는 이곳에서
범고래 사파리를 나갈 수 있다―고래들이 이동하는 청어 떼를 따라 튀스
피요르드와 베스트 피요르드로 올라간다. 여름철에는 참수리떼 관찰
투어도 있다. 참수리 중에는 양 날개를 활짝 펼쳤을 때 한쪽에서 다른쪽
날개 끝까지 길이가 2m가 넘는 놈도 있다. 뢰스트와 베이뢰이에는 솜털오리
, 퍼핀오리, 그리고 위풍당당한 흰꼬리수리 등이 살고 있다. 이 지역은
역사적 유물과 옛 바이킹 장소로 알려진 곳이기도 한데 바이킹들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이 곳에서부터 바이킹이 유래 되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고 한다.

야외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름에는 하이킹, 바이크, 등산,
카약 등을 즐길 수 있다―자정의 햇빛 속에서 말이다! 2월 중순부터
4월까지 로포텐 제도는 근처에 있는 산란지를 찾아 몰려드는 수백만
마리의 대구를 찾아 노르웨이 각지에서 몰려드는 어부들로 붐빈다고 한다.
정말로 새로운 삶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로르부"라 불리는 어부의
오두막에서 지내보자. 관광객들을 위해 전원풍부터 럭셔리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개조해 놓은 로르부들이 있다. 부둣가에 서 있는 몇몇 쇼후스
는 게스트하우스로 개축되어 많은 광광객들을 맞이한다고 한다.

최근에 한국에서도 많은 젊은 친구들이 이 곳을 찾는다고 한다. 이제
세계는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필자도 가보지 못한곳, 또 잘
알려지지 않은 골프장을 소개 하려니 자료가 부족하고 찻아도 없다.
짧은 자료를 구해서 이렇게 이런 골프장이 있다고 소개 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