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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사랑으로 완성돼야 우주가 완성돼
2009.10.23. (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 아침 훈독회 말씀
<말씀 요지>
여기가 지방 이름이 무엇이라고요?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 이 집 이름이 뭐인 줄 알아요? 「천화궁.」 천화궁(天和宮), ‘궁(宮)’하게 되면 뭐 큰 줄 알았더니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26개국? 「24개국이요.」 24개국. 구라파는 몇 개국이야? 「한국에서 96명 오고요, 미국에서 64명.」 64명. 「예. 일본에서 23명, 그다음 나머지가 세계 부회장입니다.」
대체로 얼굴들이 다 동양 사람이네? 「이 안쪽에는 주로 동양 사람들이 앉고요, 세계 부회장들도 앞에 앉고, 저 밖에 이제 외국 사람들이 많이 앉았습니다.」 내가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누구든가? 「어머님.」(웃음) (박수) 사람들이 만나면 인사도 하고 다 그러는데 인사를 하고 다 할 텐데, 보면 선생님 사진은 많이 봤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대하는 모습은 여기서는 처음이요. 여기서는 처음이야.
그다음에는 소개할 사람이 있을 텐데, 「제가 대륙별 책임자들을 한 번 소개하겠습니다.」 그래요. 「대륙별 책임지고 있는 세계 부회장들 한 번 일어서세요. 대륙별 책임자들입니다.
많은 나라 사람이, 나라에서도 그 나라에 가게 되면 나라에도 그 이름만 있는 한 나라가 아니고, 나라 가운데 전체가 다 거기에 국민이 있고, 그다음에 산수(山水)가 있고, 지방에 통일이 있고, 공기, 태양, 별별 세계도 다 한 무리를 이루어 살고 있는 나라들이에요.
나라 중에 제일 좋은 나라가 무슨 나라가 된 거예요? 「천일국.」 제일 좋은 나라가 내가 살고 있는,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가 제일 좋은 나라다. 그렇게 이해가 되지만 생각해 가지고 진짜 제일 좋은 나라라는 것은 없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있는 내용인 줄 알아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아시느냐 하는 말이에요. 하나님, 한 분밖에 없는 양반입니다.
제일 좋은 나라라는 것은 없다
그것참 한국이 특별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 하게 되면 여러 나라의 26개국이면 26개국 이름이 다르고, 거기에 있는, 모시고 살고 있는 사람들 다 신앙이 거기에 한 분밖에 없는 단 하나, 한 분밖에 없는, 그런 분을 모시고 사는 나라는 그 훌륭한 나라예요, 좋은 나라예요, 나쁜 나라예요? 「훌륭하고 좋은 나라입니다.」
좋은 나라가 될 거예요. 하나님, 세계 국가 국가도 하나님에 대해서, 신에 대해서 여러 가지 표현하는 방법이 많지만 그 뜻이라는 것이, 이렇게 훌륭한 뜻이 되어 있는 그런 내용에 양반을 모시고 사는 나라는 말이에요,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어느 나라예요? 「한국.」 자기 나라 말고. 「코리아.」 무엇이? (웃음)
여러 가지 말이 있겠지만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라는 그런 양반을 나면서부터, 옛날서부터 이름이 변경도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역사를 거쳐 올 때까지 모시고 살고, 거름이 되어 살아나온 역사가 그러니 한국사, 한국이라는 뜻을 알아요? 우리의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이야, 불행한 사람이야?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과 더불어 살면 행복하게 돼
불행한 사람은 어드런 것이 불행한 것이냐 하면 잘 사는 방법에서 반대되는 사람이 불행한 사람이지만, 불행한 사람이 뭐냐 하면 행복을 모르는 사람들이 불행한 사람입니다. 뭘 모르는 사람이? 「행복을 모르는 사람.」 행복 알아요? 어드런 것이 행복이에요? 행복이 둥글겠어요, 네모이겠어요, 삼각형이겠어요?
행복한 사람은 이렇게 마음대로 날아가는 새를 보고 행복한 사냥꾼들은 모릅니다. 행복한 것은 한 곳에 자기들이 있으면 그 자리가 행복한 자리를 얻어야 된다는 거예요.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만물, 만상을 각각 자체를 자랑하고 있지만 그 자체도 행복해야 돼요. 그러면 행복한 나라와 행복한 환경과 그다음에 행복한 사람이 돼야 돼요.
사람 가운데는 높은 사람, 낮은 사람,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모든 사람이 있지만 사람,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은 어드런 사람이 못난 거예요? 얼굴이 이쁘장하고 모든 사람이 아주 미인이라고 해서 잘난 사람이에요? 잘난 사람을 만난 적 있느냐 하면 어떻게 생각해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이 어디에 있겠나?
그중에 제일 잘난 양반이 어드런 양반이겠느냐 하면 한 분밖에 없는 양반, 한 분밖에 없는 왕, 한 분밖에 없는 아버지, 한 분밖에 없는 아내, 한 분밖에 없는 가정, 그것도 돼요. 하나님과 더불어 살게 되면 행복하게 돼요. 하나님이라는 양반이 행복 하려면 그 땅도 행복하고, 산이나 강, 모든 것이 행복은 이런 환경과 사는 사람들과 행복한 모든 것 가운데 내가 포용 돼 가지고 살던 사람이 행복한 한 분밖에 없는 행복한 하나님이다.
행복한 나라, 환경, 사람이 돼야
여러분 세계에 잘났으면 제일, 둘째 번 되기 원해요, 첫 번 되기 원해요? 첫 번 되기. 첫 번이라는 것은 어드래? 저 사람 누구누구 같이, 저 사람 같이 된 사람이 첫 번 사람이야? 나 같은 사람이 첫 번 사람. 어드런 것이 좋겠어요? 「나 같은 사람.」 나 같은 사람이 어드래? 첫 번 되는데 하나님 같은 행복한 사람이 오래오래.
그러면 그런 사람이 두 사람이겠어, 한 사람이겠어? 「한 사람.」 만나봤어요? 여기는 여자들이 많아요, 남자들이 많아요? 「여자들이 많습니다.」 누가 통일교회 그렇고 그런 것들 비슷비슷한데 뭐 많은 여자들 왜 이렇게 많이 모였어? (웃음) 뭘 하러 모였어? “뭐 하러 모인 거야?” 할 때는 말이에요, 일이라는 말 그래요. “뭘 좋아하기 위해서 모였어?” 하면 좋아하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남자가 좋다면 여자들도 좋고, 여자 남자들은 아버지 되고 어머니가 되지만 이름이 다릅니다. 또 여러 번 말해요.
여러분은 여기도 같은 모양, 같은 사람 몇 사람이 여러 진짜의 하나님 같은 여자 한 사람은 하나님 외에 있을 수 있나, 없나? 「없습니다.」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는 왕. 그러면 많은 여자들이 생각할 때 한 분밖에 없는 왕을 좋아해요, 한 분밖에 없는 여왕을 좋아해요? 여러 가지예요. 이야, 한 분 가지고 뭘 할 거야?
한 분밖에 없다는 하나님이라는 그로부터 모든 것이 관계가 되어 있고, 그로부터 인연이 되어 시작했고, 거기서부터 둘이 생기고, 둘이 넷이 이것의 짝수하고 홀수가 생깁니다. 큰 사람은 작은 사람, 좁은 사람, 넓은 사람. 아이고, 아침부터 내가 뭘 하고 있나? (웃음) 사람 이렇게 많으면 얼굴도 자세히 보고, 다 한 사람이라도 더 보고 한 여자밖에 없다 하면 여기 가외 사람은 어떻게 해요? 불평하겠지?
한 분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이 관계되어 있다
선생님이 지금 무슨 말 막 하는지, 우리를 달갑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행복하게 대해 줄 줄 알았지만, 행복이 한 사람밖에 안 돼. 그 기분 나쁘겠지요. 그러니까 한 사람이 모든 전체 제일가는, 제 일등 같은 사람을 다 뭉쳐 가지고, 그 세상 어디 가더라도 그 일등은 다 모여. 무슨 사람과 비교하더라도, 비교해 가지고 본이 될 수 있고, 또 얼굴도 잘생겼다면 잘생겼지.
선생님의 얼굴이 못생긴 얼굴이에요, 잘생긴 얼굴이에요? 「잘생겼습니다.」 옛날에 나는 잘생겼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에는 잘 생겼다는 생각을 못하게 되니 불쌍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이에요? (웃음) 오늘 선생님 만났으면 제일 첫 번부터 보고 싶고, 하고 싶고, 그다음에 먹고 싶고, 그다음에 뭐예요?
좋은 사람, 좋은 것 먹고, 그다음에 좋은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좋은 남편 아내가 있고, 좋은 아들딸이 있고, 좋은 남자가 다 모였는데 좋은 것 가운데 제일 좋은 것 뭐예요? 웃는 게 좋아요, 우는 게 좋아요? 「웃는 게 좋아요.」 한 번 웃어 보시지. (웃음) 소리가 왜 이상하다 하고 울어보시오.
울어보면 못 해요. 울어보면 어드래? 우는 게 싫지? 싫지, 좋지. 그 말들이 각국 나라에 그 뜻을 생각하면 천태만상이 다 있지만 그 좋은 것이 비교하게 되면 우리 세상에서 제일 비교할 수 있는 표준이란 것이, 표준하고 비교하는 것 뭐예요? 제일 귀한 것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은 또 무슨 사랑이야? (웃음) 사랑이라는 말은 너무 많이 있어서 그 말이 기억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들었어요.
좋은 것 가운데 제일 좋고 귀한 것은 사랑
사람도 나이 자꾸 많아지고 늙어져 가지고 잘 살았느니, 못 살았느니 이런 것 없어져요. 사랑도 다 좋아하게 되면 없어지면 큰일이에요. 야! 남자가 잘난 남자가 뭘 하면 좋겠어? 태권도에서 선수가 돼 가지고 무술에 있어서 왕초가 되는 것 좋아요? 여기 두 양반이 누구시든가? (웃음) 너 남자야, 여자야? (웃음) 「남자입니다.」 한국 서울에 있던 사람이 왜 여기 어떻게 나타났어? (웃음) 「오늘 특별히….」
특별이라는 걸 그만두고 보통 사람이 좋습니다. (웃음) 나도 세상에 특별한데 제일 영혼 가운데 특별한 것 산출하면 여기에 “말해 보겠노.” 하게 되면 세 사람이 많이 안 돼. 그래, 잘나지 못한 사람. 여러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왔어요, 만나고 싶어서 왔어요?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인사 나누기 위해서 왔어요, 뭐? 뭘 하러 왔어?
밤이 되면 1시 지나면 말이에요, 주위가 고요하지 않지만 고요한 가운데 찾아오는 이것은 어드런 사람인 줄 알아요? 남의 비밀을 캐기 위한 그 사람들은 고요한 데서, 너무 고요해서 아무도 다 잠을 자고 없어지고 싶을 수 있는 고요한 것이 있으면, 누가 찾아오는지 알아요? 하나님이 있다면 한 분밖에 없다는 양반 있으면, 하나 있다고 하면 여러 사람이 있는 가운데 대표를 중심 내세워 하는 말인데, 하나님 믿으면 하나님이고요.
제일 고요한 가운데, 제일 좋은데 고요한 그러한 자리에 앉아서 주인 되는 양반은 조용하고 웃지도 않고 동상같이 말이야 그렇게 있을 거예요? 웃으면서 웃는 얼굴을 하고 고요한 가운데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어드런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고, 나도 이제는 나이 많아서 이렇게 얘기하게 되면 숨도 차고 말이야, 얘기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말할 수 있는 말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아요.
자주 만나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려면 저 녀석! 저 양반이 아니라 저 녀석! ‘휘이익’ 한 분 된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뭐라고 그럴까?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있어요. 그러면 잘난 하나님으로서 만나고 싶은가, 보통 사람으로서의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가, 못난 사람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을까?
하나님보다 더 좋은 부모 만나고 싶은 하나님
도적놈보다도 더 무서운 그런 양반이 하나님보다 좋은, 하나님보다 더 좋은 부모 만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이에요. 그 여러 가지 모양입니다. 여기에 앉은 남자는 하나님 말고 몇 개 님 가운데 들어갈 것 같아요? 나를 누구라고 그래요? ‘선생님’ 선생(先生)님이란 ‘먼저 난 사람이 선생이다.’ 먼저 난 사람이야. 이것 나무도 그렇고, 공기도 그렇고, 세상의 모든 산천도 나보다 먼저 다 있었는데, 먼저 선생님이라는 건 뭘 하는 사람이야?
통일교회 주인 양반이 누구예요? 여기 한 사람이 통일교회의 주인 양반이에요, 통일교회 한 분의 보통 사람이에요? 「주인이십니다.」 저 뒤에서 조는 사람 있는 모양이다. (웃음) 아침에 아직 어두움 가운데 고요히 남모르게 찾아오는 사람은 하나님도 아니고, 그 반대된 뭐예요? 사탄이.
‘사탄’이 뭐예요? 사탄이라는 말을 이야, 사방에서 비행기 타고 오니까 사탄이, 사방에서 타고 온 양반, 사탄이. (웃음) 그런 뜻입니다. 있다가도 없어질 줄 아는 사탄이, 어디로? 사방으로 와. 한 곳도 아닌데 그런 재간 있는 양반이 있다는 것을 사탄이라고 그래요. 사탄 가운데, 종교 가운데는 통일교회 뭐라 그래요?
마귀라고. 마귀도, 악마귀. 뭐라고? 제일 나쁜 말 뭐? 마귀 같은 사탄이. 또 그다음에 더 나쁜 말 뭐예요?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고. 그 얼마나 잘난 사람이에요. 거짓말을 하면서도 거짓말할 줄 모른다는 사람이 그 얼마나 잘났어. 이런 얘기를 하려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만 해 먹고 사니까 말 잘하는 선생님으로 소문 난 것 알아요?
욕도 잘합니다. (웃음) 욕먹는 것 다 좋아하지 않지요? 왜 그놈 눈시깔, ‘눈 봐라’는 ‘눈깔 봐라.’ ‘깔’ ‘깔’, ‘깔깔하다’, ‘깔깔하게 생겼다’ 좋잖아. ‘눈깔 봐라.’ 그다음 코는 뭐라고 그래요? ‘코통 봐라.’ 입은 뭐이냐? ‘입 아구리 봐라.’ 입 하게 되면 아궁이에 불 때는 아궁이는 말이에요, 무엇을 갖다 넣더라도 태워버리거든.
이야, 거기 불빛을, 연기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이게 뭐야? 아귀라는 말. 귀는 뭐냐 하면 무슨 귀? 석가모니의 부처님 같은 귀. 또 얼굴은? 문 총재 같이 못생긴 얼굴. (웃음) 나는 좋아하는데 왜 다 싫어해? 나는 좋은 얘기도 할 줄 알고, 남이 하는 것 누구한테 지지 않겠다고 다 배우려고 노력했지만 때로는 싫어하는 사람도 만났고, 만나기 싫어하는 사람도 만났고, 또 듣기 싫어하는 사람도 만났고, 말을 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사람도 많아요.
이것 무슨 제목인지 알아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이것 무슨 교재인지 알아요? 「훈독 교재.」 교재는 교재지. (웃음)
교제(교재)하게 되면 뭐 한국말로 할 때 나가 가지고 외교 잘하는 사람이 교제하러 가겠다고 다 그러는데, 이름은 알지요? 「예.」 뭐예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평화의 주인, 주인이 되기 싫은 사람은 한 번 죽어봐라, 하면 안 죽고 살 거예요. 주인, ‘평화의 주인’, 그다음에? 「‘혈통의 주인’」 혈통이 어디 있어요? 평화가 어디 있어? 주인이 어디 있어?
알래스카 천정궁의 훈독회는 제일 좋은…. 「네바다. (참어머님)」 네바다보다 제일 좋은 장부터 시작할 텐데 그 무슨 장인가 잘 들어봐요. 자! 「아버님 자서전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참된 가정이 참된 인간을 완성한다
자서전 알지요? 요즘 그 책이 유명한데 그 남자가 어드런 남자예요? 제일 못생긴 남자로 나 봤는데, 내가 보고 미칠 정도로 잘 생겨서 매일 같이 연구해, (박수) 만나지 않고 걱정이야. 자. 이 사진을 제일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내가 싫어하는 여자인데 그 여자가 여기 앉아있어요. (웃음) (박수) 그 여자가 어드런 여자인지 잘 알아봐요. 자! 들어봐요.
「제5장입니다. ‘참된 가정이 참된 인간을….’」 5장을 다시, 다시 하라고, 5장. 「‘참된 가정이 참된 인간을 완성한다. -나의 아내 한학자’」 한학자 어디에 있어요? 박수해야지. (박수) 나보다 더 기쁘게 박수하니 내가 질투하고 시기해도. 자! 조용히 해 책을 읽어봐요.
(참아버님의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5장 ‘참된 가정이 참된 인간을 완성한다-나의 아내 한학자’부터 훈독 시작; ……어느 날 우리 식구인 홍순애 여사가 딸이라며 인사를 시켰습니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묻자, “네, 저는 한학자(韓鶴子)라고 합니다”라고 또박또박 대답했습니다.) 뭐이라고요? 「한학자」 알기는 다 아누만. 나보다 낫다. (웃음)
(훈독 계속; 그런데 그 순간 나도 모르게 “한학자가 대한민국에 태어났구나!’ 하는 말을 세 번이나 되풀이하고는 “하나님! 한학자라는 훌륭한 여성을…)
한문을 공부해서 박사가 된 사람을 한학자라고 합니다. (웃음) (박수) 알아줘야 돼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에요. 한스럽게 걸어오는 하나밖에 없는 딸이라고도 합니다. 잘 들어들 봐요. 잘 한번, 잘생겼어, 못생겼어? 「잘생겼습니다.」 못생긴…. 여자들은 나 여자들끼리 여자 잘생긴 사람 못 만나 봤는데. (웃음) 이것 전부 다 잘생겼다, 진짜 잘생겼어. (박수)
오늘 이렇게 처음 모르는 사람끼리 만났어도 그렇게 재미있게 만났고, 재미있게 살고, 재미있는 역사를 엮다 보니 세계 26개국 못생긴 여자들이 이 여자들이 거기에서 우수하고 잘생긴 여자들이 오늘밤 축하하기 위해서 모여 있어, 상 주기 위해서 모여 있어, 구경하기 위해서? 별스러운 날이니만큼 별스럽게 앉아 기대해 봐요.
이름이 뭐이든가, 레이코? 「츠고이라고 합니다.」 너 남편 강의 잘하지? 구보키 회장에 대해 몇째 남자로 넌 알고 살았어? 츠고이! 「통역이 오늘 안 왔나 봐요. (참어머님)」 통역은…. 한국말 몰라. 통역하고, 우리 세 나라는 언제나 준비하게 되어 있어요. 벌써 이것 85년서부터 그런 전통을 세웠기 때문에 한국말을 듣지 못하지만 한국말은 냄새를 맡을 줄 알아요.
한국말 진짜 재미있기 때문에, 재미있습니다. 한국말 가운데 ‘재미’라는 말, 제일 재미있게 좋아하는 것이 ‘재미’라는 말이에요. ‘재미’ 알아요? 한 번 ‘재미’ 해봐요. 「재미.」 ‘재미(在美)’라는 것 ‘미국에 있다.’ 재미니까. ‘재미’ 할 때는 미국이에요. 그러면 미국에 있으니 재미있게 사는 그 말 이상 더 좋은 말이 없다고. 한국말이 그런 뜻입니다. 재미있어요.
재미있는데 이야, 참 좋고 좋아서 얼마나 재미있는지 죽을 지경이고. 죽을 지경이라는, 죽을 때는 다 잊어버리고 사는데 죽어가면서 교육하겠다는 그 좋아하는 말이 재미있는 말이에요. 얼마나 좋은 말일까 한번 알아보고 싶지 않아요? 재미! 「재미!」 재미! 「재미.」 재미! 「재미.」 재미! 「재미.」 재미! 「재미.」 어디든지 재미있다는 말 내가 참 재미있어요.
일본말로서 말하면 말이야 *재미있다.(*부터 일본말로 하심) (웃음) 그 형용사로 또 그래. 영어로는 뭐? 「interesting.」 인터레스팅(interesting?) 그것 또 뭐야? 상대되는 말이 뭐야? 「indifference; 무관심」 자, 읽자. 빨리 읽어봐요.
(훈독 계속; ……고향은 나와 같은 정주였지만 안주에서 살다가 6·25전쟁 때 월남했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 나올 당시 홍순애 여사는 춘천에서 헌신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딸을 아주 엄히 키웠습니다. 아내는…) 헌신적인 아내, 새신적인…. 왜 헌신적이라고 그래? (웃음) 새신적인 돼야지. 그런 것을 배워두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말도 재미있게 할 수 있고 다 그래요. 자!
(훈독 계속; ……어머니 슬하에서 집과 학교만을 오가며 자랐습니다. 학교를 제외하고는 우리 교회에 나오는 것이 그녀의 유일한 외출이었던 셈입니다. 당시 마흔 살이 다 되어가던 나는 결혼을 할 때가 다가왔음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이야, 나이 많다. 마흔 살 총각이 있었어. (웃음) 시인, 휴지기 인해서 마흔 살이면 맛이 있는지 무엇인지는 나도 모르게 맹맹한 그런 나이를 말해요. 재미도 흥분해서 새끼 치면 고개를 넘는 때입니다. 그런 때예요. 자, 그래요. 마흔 살.
(훈독 계속; ……1960년 3월 27일 우리는 약혼을 했고 보름이 채 지나지 않은 4월 11일에 혼례를 올렸습니다. 나는 사모관대를 쓰고 아내는 족두리를 썼습니다. 스물세 살이나 어린 신부의 꼭 다문 입과 참한 얼굴이 단정해 보였습니다.)
새로 나서 안 왔어요. 색시 될 사람은 새로 낳아서 꽁꽁 싸가지고 안아줬다는 겁니다. 왜? 갓난아기 같으니까. 그 신랑이 되는 양반이 기분이 좋았을 성싶어, 이상했을 것 같아, 어땠을 것 같소? 그 생각해 봐. 자!
(훈독 계속; ……사고를 당하기 전에 흥진이는 발레를 전공하는 훈숙이와 정혼(定婚)을 한 상태였습니다. 나는 훈숙이를 불러 말했습니다. “여자가 평생 혼자 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건 네 부모에게도 할 짓이 아니야.”) 여기 훈숙아! 「안 왔어요. 여기 못 왔어요. (참어머님)」 못 왔어요?
(훈독 계속; ……발톱은 분명 내 발톱인데 내 눈에는 잘 안 보이고 아내 눈에 더 잘 보이니 이상한 일입니다. 나이 들수록 그런 아내가 점점 더 귀해집니다.) 점점 귀해져요.
(‘부부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부터 훈독 계속; 나는 결혼하는 부부에게 결혼 후에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을 다짐하게 합니다. 첫째는 부부간에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고…) 그것 잘 알아야 돼요.
가정이 사랑으로 완성돼야 우주가 완성돼
(훈독 계속; ……가정을 사랑하듯이 우주를 사랑하면 무엇이든지 무사통과입니다. 하나님은 전체 우주의 부모로서 사랑의 한가운데 계십니다. 그러니 가정의 사랑이 하나님까지 일사천리로 통하게 됩니다. 가정이 사랑으로 완성되어야 우주가 완성됩니다.) (박수)
선생님도 그 가정에서 자랐고, 이런 가정도 살던 아기들도 키웠고, 또 그 나라와 그 사회에서 자랐고, 그 사회의 경험을 다 지냈습니다. 이제 가야 할 목적지는 어디인지, 세상은 하늘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기에 큰 혼란이 닥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뭇사람이 좋아하는 종교라는 테두리가 생겼습니다. 다 그렇게 생겼어요. 울타리 가운데 모진 바람이 불어오고, 모진 사연이 엉클어져 자기를 밀치고 넘어뜨리는 환경을 피해 갈 수 있는 것이 가정의 울타리예요.
거기에는 옛날 내 편, 할아버지가 울타리가 되어 있고, 시대의 모든 어른의 선영들이 물결들 헤치고 지나고, 거기에서 노랫가락을 느끼고 춤추고 하던 아버지 어머니가 살아있고, 자라고 있는 아기들 미래에 봄이 되면 꽃동산을 찾아 꽃 위에 나비가 날아드는 것을 볼 때 내가 사는 생활도 어린아이가 커 가지고 이 대우주와 화합, 화동을 소개하는 봄날이 오게 되면 나는 그 봄 동산에서 하나님이 제일 보고 싶었던 꽃도 볼 수 있고,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꽃도 만지고 귀여워하던 그런 나비와 벌도 거기에 살 수 있는, 그런 생활이 시작되는, 이 소년 시대에서 고생하니….
그다음에 쓱쓱 해 가지고 전쟁의 환란이 벌어져 가지고 자기 나라가 부서져 나가고 국토가 없어지고, 백성이 울고 누워서 정처도 없이 살아서는, 환경의 전쟁터를 지켜 나오던 청년 시대도 다 알만한 일이요, 배울만한 교재였더라. 그럴 수 있는 청년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이 한(恨)이 아닙니다.
미래에 보장받을 수 있는 역사의 새로운 의견이 내 힘과 내 여력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 합당하는 능력이 그 폭을 넓히고, 폭을 뚫는 길을 바라지 않는 내가 천리만리, 천리 원정도 순식간에 갈 수 있는 사나운 이 녀석은 청년 시대를 거쳐 가지고, 그 가운데서 동네에서 지내면서 어린아이들을 바라면서, 내 아들딸의 자라는 바라던 것보다 더 어린 아기가 자기 가정에서 어느 때에 내가 더 아이들하고 노래하며 놀던 그 아기도 우리 가정에서 내 아들이 돼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 얼마나 과거의 인상이 컸던가를 잊을 수 없으며, 그 아기를 품고 사랑하는 그 손에 입을 맞춘, 그 순간에는 천지가 화동하는 하나의 잼 대가 떠났던 것이 새로이 이어지는 시간인, 그것을 느낄 줄 아는….
이야, 청년시대나 장년시대나, 그다음에 가을이 되면 여러분이 갈대 서리 눈 내리고 찬바람이 불면 냉정한 갈대 그 속에 사는 뒤엉켜 같이 뛰어놀던 고기들이 날이 추워지는 걸 도사리고 자기의 오늘 아침의, 아침을 기쁨으로써 지나갈 수 있는, 그럴 수 있는 환경 여건이 몸을 도사리고 내가 어디로 가 뛰고, 어디로 뛸 것이냐 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그런 개구리라든가, 짐승들을 바라볼 때 내 아들도 저럴 수 있는 때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그런 준비도 청년시대와 노년시대 넘어갈 때 만들어야 되겠다.
그럴 수 있는 아들을 내가 되니 이야, 내가 기다리는데 네가 여기 앉아 이러고 있으면 사연들을 준다고. 그때 장롱 뒤에, 뒤에 감춰뒀던 수십 년 예물을 갖다주며 내가 사진을 들고 있으면 나도 “너희들이 이럴 때 이렇게 살았노라. 이 사진이 이럴 때고, 이 사진 이럴 때고.”
여기에 사는 물고기 잡으러 가서 갈대밭에 헤이면서 갈게 잡던 게살, 메기, 가물치, 뱀장어니 수많은 사연을 엮을 수 있는 일인데, 생활의 그 폭은 아름다운 영화에서 미녀에 아름다운 숙녀나 모델이 사랑하는 오늘을 부르기보다 저 사랑의 키스하는 것보다도 더 아름다운 장면이 여기에 있다고. 거기에 환경을 쓰다듬으면서 옛날 지나던 내가 그렇게 사랑하던 너희들도 이와 같이 살 때가 왔다.
흠뻑 안고 사랑에 취해서 콧노래라도 불러줄 수 있는 여인이기 때문에 할아버지 시대를 만난 것을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더 계속할까요? 선생님 그런 소질이 있어요. 오늘도 여러분 앞에 내가 이상하게 다 꼬였어. 이야, 문 총재 노래도 할 줄 알고 말이야, 가진 색색의 놀음놀이 모양 형틀의 자기 기쁨의 마음에 심성을 따라 가지고 율동적인 곡조에 꼬부라지고 높아지는 박자를 맞출 수 있는 폭도 옛날에 지냈던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내 부인들이 많이 처음 만남도 26개국의 여자 얼굴은 보통 처음 본 사람들이 만나서 뭘 해야 될 것이야? 내가 소년시대에 놀던 그때, 노래하고 싶은 그때 노래도 들어보고 춤추는 아기들, 아기 놀듯 노래도 춤출 수 있는 춤을,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여러분 절대로 여기에 아기 어머니들이에요.
아기 어머니들이니, 이야, 내가 우리가 사랑하는 학자 어머니를 만지고 요즘은 얼마나 여러분 어머니도 그랬는지 모르겠어. 나보다 폭이 이것이 넓어요. (웃음) 선생님은 나이 많이 들어도 이것이 유연합니다. 운동, 못하는 운동이 없어요. 운동도 선수들 보다 운동하게 되면 운동도 잘하고 헤엄도 잘 치고, 뛰기도 잘 뛰고, 낚시도 잘하고, 사냥도 잘하고, 또 뭐 만들기도 잘 한다고.
그래, 나를 아는 어머니나, 나를 아는 친구들은 저와 같은 우리 친구의 아무개와 같은 아들을 낳아서 길러보면 좋겠다고. 그 수수께끼의 말도 선생님 역사 가운데 숨은 창고인데, 그것에 오늘날 여러분 일생 살아서 많은 책을 쌓았던 것 다 불살라 버렸어요. 왜? 나라의 어려움이 보물을, 박물관에 나라 나라 증거할 수 있는 기록물들도 다 불살라 버리는데, 내 책상 위에 있는 내 일기 가운데 적어둔 옛날의 사정들도 그것도 귀하지만, 나라의 도서관이 불타는 그걸 보고, 그것을 누가 구할 줄 모르고 자기 일기, 자기 생애 남은 것 귀하게 보는 사람은 그것은 반드시 훗날 역사의 곡절을 맞이하고 죽어간다는 거야.
그들은 새로운 세계가 안 찾아오는 거예요. 신이 있다면 신이 오는 그 길을 막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말로서만 이렇게 배우지 않고 환상을 보니, 본시 그런 교육을 받아 가지고 자라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못 하는 것도 잘하고, 남이 흉내 낸 것도, 내가 원숭이띠니까 흉내도 잘하고 나무도 이렇게 뚱뚱하지 않게 자라왔다는 거예요.
떨어지는 데 한계에 한 이 정도는 두 손도, 두 발도 하지 않아요. 깽깨질 해서 뛰쳐 내려가. 그런 운동도 많이 했다고요. 그래도 남자고, 통일교회 교주가 되려니, 우와, 그 옷이 얼마나 무겁고, 그 옷이 얼마나 깨끗한지, 얼마나 귀여운지, 그 옷이 어떻게 한 점의 침방울도 흘리지 않고, 빗방울도 안 맞게 하려고, 그 기억에 사랑하는 결혼, 탄신을 맞기 위해 팔려 가는 당시에 잊고 싶은 이상의 것으로서 여기에 다 저장할 수 있는 보물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나라가 없으면 다 날아갑니다. 날아가요.
나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진짜 인연의 하나님을…. 이런 얘기 하다가는 내가 이거 훈독회 시간 다 잘라먹지. 야야, 그만해라.
코를 골고 졸게 되면 여기 훈독사는 그 코고는 소리보다도 감동적인 음성으로 훈독하면 그 훈독회는 천하에 제일가는…. 알겠어요?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이런 말도 듣는 것을 불행하지 않고 행복한 문이 열려 가지고 맛을 보기 시작할 것인데, 맛을 전부가 지금 맛있게 ‘꿀떡’ ‘꿀떡’ 삼켜 먹을 수 있는 사람은 배탈도 안 납니다. 아무리 과식을 해도 배탈이 안 나요.
그 대신 배꼽에 바람에 든 녀석도 뚜껑만 덮어 놓으면 만사형통이 돼요. 그런 치료 방법을 나는 영계로 배웠기 때문에 지금 우리 해피헬스는 내가 만든 기계에 이것 치료해 가지고 병을 고치는데 효과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걸 보고 있어요. 그 한 번 갖고 치료해 보고 싶어요, 그렇게 살고 싶어요? 치료해 보고 죽고 싶어요, 살면서 병을 고쳐주고 싶어요? 「살면서.」
정말? 저 아주머니 생긴 것이 제일 못생긴 아줌마 아름다운 얘기입니다. (웃음) 아이고, 이쁘다. 자! 내가 아주머니들 선물할 수 있는 중년 지나 노년 문으로 들어갈 때 그 창고의 비밀창고 없든가, 그것을 내가 며칠 동안이야, 저것은 무슨 얘기를…. 선생님이 이 얘기 해 주면 말이요, 기록이 얼마인지 알아요?
16시간 47분입니다. 이래서 보통 10시간쯤 말하는 것은 밥 먹기보다 더 쉬운 일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말을 시키지 않으면 말하게 되어 있고, 아침인지 저녁인지, 저녁 해가 아침 해인 줄을 아침밥 달라고 하는 믿지 못할 양반의 소문난 사람입니다. 그것보다도 내가 토막고기를 꿰 가지고 구워 가지고 매일 은수저에 꿰 가지고 김이 모락모락 나던 것이 꺼질 때, 아, 이것 왜냐하면 따스한 이 온도보다 조금 높여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고기를 먹었어요. 그런 젓가락을 빼 가지고 고기를 잡고 아버지 손에서 떼서 먹이는 어버이의 심정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 알아요? 그것도 모르고 사는 녀석은 이야, 죽는 게 낫지. 죽는 게 나아요. 아시겠어요? 선생님이 간절히 부탁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알고, 그런 고개를 한 번 찾아가 보지 않겠습니까? 원하거든 박수를 해봐요. (박수)
해 가지고는 그때는 아기 시대야, 아기. 그래, 여러분들이 고향에 돌아가면 선생님을 만나 뵙고 보니, 통일교회 교주님을 만나보고 하나님까지도 부르면서 찾아오는 그 선생님을 만나 무엇을 보여주겠나? 할 때 어머니도 아기들의 아기 키우는데 아기가 돼 가지고 아기를 잘 키울 수 있는 참된 어머니 모습이 그리워하면서 그렇게 살라고 보였거든.
내가 욕 잘하고, 화살도 잘 쏘고, 총도 잘 쏴요. 옛날에 고무총 가져 가지고 일등 사수 (웃음) 꿩도 잡고 못하는 것이 없어요. 내가 스케이트도 만들어, 어린이 스케이트도 다 내 손으로 만들었다고. 대장간에 들어가서 대장간에서 만들어요. 선생님 손이 작소, 커? 지금도 이 나긋나긋한데, 저 소리가 나. ‘찍찍찍찍’ 운동도 잘하지. 이것 주무르고 잤지만 옛날에 복싱도 했다는, 자서전에 있지요. 「예.」
일본 지프 이래 가지고 끽 (웃음) 지금으로 말하면 그것은 뭐 훔쳐가겠다, 겨드랑이 갖다 훔치노? 아이고, 내가 아침에 여기에 가려워서 거기에 바람벽에 한 번 금이 그으려고 밀쳐 봤는데 바람벽이 안 무너졌습니다. 조금 흔들흔들했는데, 그 자리 금났더라도 섭섭해하지 말라고.
바람벽이니까 우리 집도 내가 암만 힘줘도 끄떡도 없는데 뭐 젊은 청년쯤 아무것도 아니라고. 만져보라고. 주먹 자랑 이때야. 한번 만져보자고. 이것이 단단합니다. 이 아줌마 ‘어’ 이러면 ‘어어어’ 하룻저녁 지나도 아침 되도록 안 나와요. 선생님이 총각 때는 미남으로 동네방네 소문났어. 40리 안팎에는 내 이름을 다, 40리 안팎에 내가 안 간 동네가 없거든.
싸움패 있으면 저 뭐 됐으면 할아버지 가서 나한테 와 고발합니다. 그놈의 자식 가서 후려갈기고 말이야, 기합 줘 가지고 그 동네의 골목대장도 만들어주고, 그 좋아서 딱지치기도 얼마나 잘 쳐. 돈치기도 잘하고. 그래, 일곱 살이 될 때 짓고땡, 도박의 챔피언이었습니다. 왜? “너 오늘 돈 잃는다, 가지 말라”고 해도 “야, 이 자식아, 내 말 들어. 집에 가서 너 잃은 돈 훔치러 가지?”
그 어떻게 내가 조그마한데. 오산집 조금눈입니다, 오산집. (웃음) 나 그런 것 다 가르쳤기 때문에 너희들 뒤에서 잘못하게 되면 지서 지낸 놈이 나와 친구야. 내가 만나면 안 만나 줘. 그렇게 살았어요. 동네방네 좋은 투망이 있으면 내가 이 투망질 잘해. 이만한 바구니 3분의 1은 투망 치게 된다면 여덟 발 투망입니다. 보통 두발발이, 다섯 발 투망, 내가 치면 여덟 발 투망이야.
힘이 있어 가지고 여기까지 하더라도 끽합니다. 내 머리 위에서 날아가 가지고 쭉 없이 해야 돼. 그 깊은…. 아이고, 이러다가 내가 시간 훈독하는 방해꾼이 되누만. 교주님이 그러면 안 되지. 야, 얼른 오라. (웃음)
(훈독 계속; 얼어붙은 시아버지의 마음을 녹인 10년의 눈물…) (웃으심) 그 재미있는 얘기야. 얼어붙은 시아버지의 마음을 녹인 뭐이? 「10년의 눈물, 10년.」 그 눈물이 쓸까, 달까? 알록달록할까? 오색의 찬란한 그 한번 들어보자고. 그렇게 못사는 아줌마들은 회개하라고. 보따리에 회개하는 값을 쳐 가지고 내 일생의 아들딸 앞에 혹은 그 값을 걷으려는데 동네방네 찾아온 거지, 자작나무 가지에다 있던 보자기 주머니 만들어도 이 주머니 딱 한 사람 복 받는다고. 그 놀음놀이인 줄 알았는데 말이야, 그런 사연을 통해서 돈을 번 그런 사연.
누가 거지들을 받아 가지고 그 나무에 올라가 가지고 뭐 쓸 것이야? 돈 누가 있고 귀한지도 몰랐어. 알고 보니까 내가 오산집 조금눈이 아버지 친구가 됐는데 그 아버지가 말하기를 “야야, 우리 조금 작은 애가 뭐 하던 보자기 같은데 큰 나무 꼭대기에 욕심 많은 사람은 안 올라가니까 불쌍한 지나가는 사람이 거기 모이누만. 교회 찾아가게 돼.”
그 진짜의 크리스마스의 선물 정월 대보름날 아름다운 사과, 배, 복숭아. 여기 와서 복숭아를 먹어봤는데 말이야, 가는 데마다 복숭아가 있던데 여기는 복숭아가 없어. 갖다준다고 그랬는데 왜 안 갖다줘? 「없어요, 철이 지났어요. (참어머님)」 여기 없대. 뉴욕에 있다고, 뉴욕.
이야, 그 말 들으니까 우리 어머니 데리고 뉴욕에…. 우리 비행기도 좋은 비행기 있어, 헬리콥터. 허리를 탈 때 딱 폈다가 이렇게 헬리콥터. 비행기도 세계 대통령도 타지 못하는 비행기입니다. 그 교주가 어떻게 그런 것, 내가 하나님이 그렇게 사줬으니까 타지. 주인이 사준 주인이 없으니까 그 비행기가 섭섭해 가지고 날아가 버렸어. 거기는 돈이 7천만 불입니다, 한 대가.
헬기 추락사고에서 전원 무사히 빠져나옴
1억 불에 해당하는 비행기가 떨어져(2008.07.19. 한국 경기 가평 장락산) 가지고 울고, 불고 그래 가지고 그 해 가지고 그 회사 한테 손해배상 청구해서 3배 돈 한번 청구해 보라고. 시코르스키 비행기회사 망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데, 내 한마디가 필요하니, 이제 이와 같은 헬리콥터 비행기 3대에서 7대로 주문해. 헬리콥터 다, 내가 사고 났던 그 자리에 비행기 갖는 사람, 미국에 항공회사 조종사는 제일 1호에서 3번은 다 왔다 갔어요.
어떠한 참사냐? 무슨 참사야? 뭐 애들도 조금 울고, 문 총재 조금 울고 이것 비행기가 이렇게 뛰고 싶어, 나같이 뛰고 싶어서 이러나? 기다려 보니까 내가 거꾸로 매달려 있어. 순식간에 떨어지는데 “이것 왜 이래, 왜 이래?” 하면서 다 바로 떨어져 가지고 왕창 다 망가져서 나 거꾸로 매달렸어요.
매달린 줄에 매달려 있어요. 그래도 그 줄을 잡고 했기 때문에 손목을 딱 걸고 있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아. 이랬는데 공중의 비행기가 뒤집어졌는데 가운데 떠 있으니 이렇게 되어 있어요. 큰일났어요. 내가 아버지라는 사람이 말이야, 이 사고 났으니 그래도 운동을 했기 때문에 한 팔 이상이 늘어졌어요.
허리띠 늘어져 가지고 말이야, 그러니 운동을 했기 때문에 ‘에라, 에라’ 이래 가지고 쭉, 쭉 해 가지고 운동을 했기 때문에 아래로 빨리 치면 위로 올라가는 것 알거든. 이렇게, 이렇게 이쪽으로 이쪽 뒤쪽 창을 차면 이쪽 가지고 이쪽 잡고 휘익 저쪽으로 해. 이래 가지고 운동을 했기 때문에 그다음에 구멍이 있는데 거꾸로 된 구멍이 말이야, 그것 있는데 비행기가 뒤집어져 그것 문이야.
하나 나서니 문 쪽으로 돌다가 내가 빠져나왔어. 이야, 그래 버리는데 비행기 뒷켠에서 불이 붙기 시작해. 휘발유가 붙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타요. 신나라는 것은 깨끗이 다 없어지는 거야. 새들도, 그 아버지가 얼마나 바빴겠나. 하나님 순식간에, 7분 동안에, 보통 사람들 같으면 거기서 30분 이상 타야, 7분 이내에 한 것보다 정비해 가지고 거기에 비탈길로 내려갔어.
비탈길로 이 골짜기 이래 가지고 여기에서 대해서 비탈길 높은데 이래 가지고 언덕 받이로 내려가니까 여기 휘발유가 타고 신나가 불이 나더라도 이 턱을 넘어오기에는 시간이 걸리거든. 그래 가지고 슬렁슬렁 내려가 보니 병원에 가서 누워있더라, 내가. 이야, 일생에 이런 사고도 굳은 돈보다 순식간에 지났구나.
시(詩) ‘영광의 면류관’으로 세계시인협회 최우수상 수상
그다음에 그 지난 사연들을 알고 보니 수수께끼 같은 얘기예요. 그런 것도 취미 있게 연구하던 선생님이 일생 한 고개가 어려운 고비를 맞아 그냥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얘기가 재미야. 내 장편소설 같은 것 하루에 몇 편도 써요. 그랬으면 17살 때 기도한 그것이 72년에 미국 구라파 서양시인협회 천8백 명의 일등상, 아홉 가지의 전부 조건을 걸고 검증하는데 문 총재가 일등상 탄 것 알아요? 그 지금 박람회, 그것 다 있고.(영광의 면류관, 16세에 쓴 작품으로 2002년 세계시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세계시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영광의 면류관 문선명 내가 사람을 의심할 때 나는 고통을 느낍니다. 내가 사람을 심판할 때 나는 견디지 못합니다. 내가 사람을 증오할 때 나는 존재의 가치를 잃습니다. 그러나 만일 내가 믿으면 나는 분명히 속임을 당합니다. 내가 만일 사랑하면 나는 거역을 당할 것입니다. 오늘 저녁 내 머리와 몸은 고통과 슬픔에 떨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나는 잘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내가 속임을 당할지라도 나는 역시 믿습니다. 내가 반역을 당할지라도 나는 역시 용서합니다. 나는 나를 증오하는 자를 송두리째 사랑할 것입니다. 오, 주여! 사랑한다는 아픔이여. 내 손을 보아주세요. 이 내 가슴에 주의 손을 얹어보소서. 나의 가슴은 말할 수 없는 고뇌속에 터질듯만 하옵니다. 그러나 나는 거역한 자들을 내가 사랑할 때 승리를 성취하옵니다. 만일 당신도 나같이 사랑한다면 나는 당신께 영광의 왕관을 드리오리다. |
그래, 시적 소양도 갖추었고, 문학적 소양도 많습니다. 재미있는 선생님 일인 것은 나는 틀림, 알아주기 바라겠어요. 알아주면 박수하라고. (박수) 좋은 말만 가지고 좋은 말이나 하고, 무슨 뭐 맛있는 음식이라도 하지 왜 애들 장난하듯 그러다 보니 이야, 심각한 세계를 들어왔어요. 이야, 어머니의 신세 사정을 알았지요?
그것 다 읽어보라고. 거기에 눈물도 많았고 뜻도 많았고, 여러분의 세상만사에 복잡다단 혼돈 가운데 사는 생활의 역사 가운데 중요 길을 거쳐 오는 선생님의 역사가 거기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을 느껴 볼 수 있는 그런 아들딸을 기르고, 희망의 고국의 용사를 기를 수 있는 어머니로서는 선생님의 역사를 간증 안 할 수 없는 사연이기 때문에 오늘 기념 중의 기념 예물로서 어머니를 소개하듯, 여러분 내 아내 소개, 어머니와 자녀의 길을 가는 일변도 여기 계속합니다.
자서전이 1편, 아마 12권, 아니면 내가 혼자 다 만들어도 다 했을 거야, 수수께끼예요. 안 해 본 일이 어디에 있나? 도적질 안 하고 내가 여자여도 나 살려달라고 손목 당기고 사랑하자고 얘기 못 해 본 그것이 흠이지, 안 해 본 게 없어요. 바다의 고기잡이, 산에는 사냥꾼, 싸움터에 가면 싸움 말리는 거예요. 동네방네 그런 정비 요원 대신, 경찰관 대신 내가 들어가.
경찰관이 문제가 있으면 나만 찾아야 되는데. 그 일본 사람 경찰도 아마 그 손자들 일본에 살고 있을 거야. *일본 여자 손 들어봐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머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알아요? 정 바쁠 때는 이렇게 봐. 한 페이지 보게 되면 저 안에서 한 장, 두 장, 석 장, 뒤에 글자가 보여요. (웃음) 이야, 그것 떡 같으면 내가 다 뜯어먹을 텐데 말이야, 손을 깨 먹을 수 없어. 이야, 재미있는 말이, 이것 보게 되면 한 장 고개도 넘기 전에 저쪽 뒤편에 재미있는 것 많이, 이렇게 보게 되면 15분에 한 번 맞춰요.
읽지 않아, 봐. 제일 시작한 장면은 이런 장면이구만. 잘 읽을 사람 형님이라든가,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모르는데 그 사연이 어떤가, 내용을 설명하지, 모르지요? 내 얘기하면 이야, 그것도 재미있어해. 그러니까 말 잘하는 소문난 선생님입니다. 알겠어요?
시간 허락할 거야, 안 할 거야? 안 하면 말하는데 30세까지 말하는 데 있어서의 주먹 쥔 왕의 이름 갖고 있어요. 할아버지 물어도 내가 물어보면 다변, 할아버지 한 번만 물으면 나는 열 가지 묻고 싶은데 답변할 수…. 우리 할아버지가 훌륭한 분입니다. 그런 얘기 하다가는 훈독회 못하지. 빨리 해라. 빨리, 빨리, 노래 빨리하라고. (웃음)
‘천년바위’ 성가(聖歌)에 수록
‘어어 둥둥, 내 사랑이 지고, 하나님도 의자가 흔들흔들 흔들리니까 누가 업어서 못 살게 장난하는지 알아보자, 이놈아!’ 오산집 조금눈이. 나 참 좋아했어, 하나님. 하나님이 모르지만 하나님 나 잘 알거든. 자!
(‘천년바위’ 노래 시작; 동녘 저 편에…) 이것 아시아의 문 총재의 가는 길을 말합니다. 단거리에서 나오면서 성가에 수록했습니다.
(노래 계속; ……부질없는 욕심으로…) 나는야 살고 싶지 않더라.
(노래 계속;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그만두라.
(노래 계속; ……님이 계신 곳) 하늘에 계신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말합니다.
(노래 계속; ……밝히리라…) 문 총재가 밝힌다는 거야.
(노래 계속; 생은 무엇인가요…) 해야 올라오라. 밝아온다.
(노래 계속; 삶은 무엇인가요…) 내 노래 듣고 싶어 해.
(노래 계속; 부질없는 욕심으로…) 그렇게 살지 말자는 거야.
(노래 계속; 살아야만 하나…) 고생 많이 했어.
(노래 계속;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다 해 봤어.
천년바위 작사 장경수, 작곡 장욱조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 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바위 되리라 천년바위 되리라 |
(훈독 계속; ……시부모님을 모시느라 고향 한번 마음 놓고 가보지 못한 그녀는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이라며 효부상을 받은 것에 대해 오히려 민망해했다고 합니다. 그 일본인 며느리는 우리 교회 교차결혼을 통해 우리나라에 온 야시마…) 교차결혼 때 몇천 명 난 것 알아요? 이야, 그것 때문에 내가 욕을 먹었어. 자!
(훈독 계속; ……교차결혼은 국가를 넘어서는 결혼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파가 다른 사람들은 결혼시키는 일도 국경을 무너뜨리는 것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사실 국경을 넘어서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 다른 종파 간의 결혼입니다.) 여기에 결혼한 사람들 손 한번 들어봐요. 아이고, 이렇게 많구나. 자!
국경을 넘어서는 것보다 더 힘든 다른 종파 간의 결혼
(훈독 계속; ……사랑으로 양육된 사람은 세상 어떤 사람도 가족처럼 여깁니다. 남을 내 식구처럼 받들고 내 것을 나눠주는 사랑의 마음은 참된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자, 이제 그만 하자. (박수) 해가 떠 올라오니까 환경이 어두침침하다 밝아지니까 말이야, 이제 진짜의 시간이 바라던 훈독회의 시간이 가까워 와요. 이제 담 너머에서 해가 지나가지고 한 발만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서 훈독회를 시작하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예.」 그 전에 가고 싶은 사람, 지금 허락할 테니 가라고요. (웃음) 아니야, 내가 재미있는 일을, 얘기도 재미있는 일을 하려고 그러는데….
(브라질 소로카바 축구 구단주의 축구 섭리에 관한 보고 시작; ……아버님이 정말로 저것을 보시면서 “내가 40년 핍박받고 고난받았던 증표다.” 그러시면서 제가 저것을 가져왔다가 “한국 가져가지 말고 여기에다 놔둬라.” 그런 것입니다. 그럼, 저것이 뭐냐? 그 원고에 나오는 브라질 소로카바 축구팀이 2008년도 상파울루 1부, 2부, 3부 60개 팀이 1년 동안 게임을 해 가지고 우승한 컵이다, 이 말씀…) (박수) 여러분, 비싼 겁니다.
(보고 계속; …) 이 얘기 여기서 처음이에요. 왜 그러냐면 한국에서 해도 그 뭔 소리인지 몰라. 저 컵을 보여줘야 돼. 이것 오늘의 26개국의 똑똑한 여자들이, 국가의 원고, 이름난 모든 정치 바람 탄 미치광이들 리드하고 다 가르쳐 줬는데, 여러분이 왔기 때문에 비로소 이 봉을 떼어 가지고 얘기해줘, 아시겠어요? 「예.」 알도록 해서 여기 모였으면, (박수) 천만 명 아들딸이 되고 어머님이 되라. (박수) 나라의 어머니 돼야지. 빨리 그런 얘기 해야지. 「됐습니까?」 됐어. (웃음) (박수) 「아, 북한?」 「평양 얘기 한 번.」 그래, 다음에 그것 해야지. 「북한?」 북한도 그렇고 축구하던 얘기 해야지. 「또 한다고요?」 빨리하라고.
(보고 계속; 여러분 결론 정리를 할게요. 11월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 평양에 가서 우리 소로카바 팀이 김일성 경기장, 10만 명 들어가는 경기장에서 게임을 하게 됐습니다.) 15만 명이야, 10만 명 아니고.
(보고 계속; … 그러니까 아무 소리 말고 이 뒤에 나오는 원고를 똑바로 들으라고. 참가정을 중심한 만왕의 왕권시대에 내가 유럽에 상륙했기 때문에 내 말 안 들으면 안된다. 스페인 말로 이걸 번역해 가지고 스페인 말 세계의 3분의 1이야. 그러니까 그 유명한 유럽에서 당당하게 아버님을 만왕의 왕권 실체 시대를 선포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여자들은 말이야, 남자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고. 「예.」 알겠어요? 저런 남자들이 말할 줄 모르는 허재비로 보아 왔기 때문에 나서는 말 너희들이 모셔 가지고 여왕이 돼 가지고 그 나라의 국군이 그 뒤를 따를 수 있게끔 호위해 가지고 시위대회를 올림픽을 통해서 하려고 하는 것을 지금 기억해야 돼. 알겠어요? 「예.」
이 올림픽 때 세상이 반대하다가 문 총재 혼자 다 해내까리고 남음이 잊지 않을 수 없다 하는 하늘의 통고와 하늘의 보고가 있다는 걸 믿고 오늘 여기 왔다는 그런 입장에서 있는 모든 배경의 힘과 지금 앞에 놓여있는 현실적, 책임적 소명을 앞에 놓고 비교할 때 지금 뒤에서 돌아서서 보게 된다면 그 책임은 아무것도 아니야. 며칠 동안에 다 떨어져 나갑니다.
그럴 수 있는 무서운 시대가 와요. 이제 3년 3개월 순식간에 갑니다. 이 기간에 선생님이 바삐 일 다 끝내놓고 영계 가 가지고 영계 호령을 할 거야. 예수부터 공자, 석가, 마호메트, 그 외에 수많은 역사적인 종교권 내에 유명한 네임벨류(name value)가 있는 사람 이미 다 한 명령을 바라 가지고 그때를 기다리고 정성 들이고 있는데 땅위에 지도자가 되고, 스승이 되고, 형님 누나들이 될 수 있는 사람들 졸고 있어 가지고 어떡할 테야?
졸 거야, 깰 거야? 「깰 거야.」 깨겠다는 자신하는 사람, 내 눈 감으니 전부 일어서라. 빨리 앉아라, 빨리! 빨리! (웃음) 나 눈 뜬다, 떴다. 안 일어선 사람들은 누구야? 안 일어선 사람들 누구야? 아, 자리 가지고서 “궁둥이가 안 뽑아져 안 일어서니, 용서 하시옵소서.” 그렇다면 용서할 거야. 정말 그랬어? 「예.」 정말 그랬으면 손을 들고 박수하라고요. (박수)
영계가 통일되어 있다
영계가 통일되어 있습니다, 영계가. 영계를 통일시켜 가지고 공자, 예수 믿었던 것, 내 제자가 아니에요. 일성 장정으로 출정하기 위해서의 하늘나라의 평화군, 평화 경찰까지 동원돼 가지고 세계에 퇴역 군인들은 사탄 세계에 가입시켜 있지만, 재향군인들은 이제 평화군, 한국에 있어서의 한국전쟁을 실패를 했기 때문에 내가 다 복귀해 가지고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그 뒤에 부끄러운 면모를 면하기 위해서 오늘도 … 알겠어요?
누가 있어? 겨드랑이 만지네. (웃음) 여자는 그런 여자가 여기 하나 밖에 없는데 이게 누구냐? 없어, 없어. (웃음) (박수) 재미있는 시간이 많은데 이것을 해가 지금 한가득 안 올라왔는데 말이야. 「올라왔어요, 지금이 8시예요. (참어머님)」 8시가, 내가 8시는 아는 사람이야? 영원한 세계를 1시간 이내의 것을 보고 있는데. 무슨 8시야. 내가 시간관념 없어요.
시간관념이 있으면 영원한 세계의 초(超)시간 관념의 그 기반 되는 영계에 들어가 살 자격이 없습니다. 선생님 싫더라도 다리가 찢어지고, 몸뚱이가 날아가서 먼지가 돼서 날아서라도 선생님이 간다면 따라가야 돼. 따라갈 거야, 안 갈 거야? 「따라갑니다.」
시간관념이 있으면 초(超)시간의 기반되는 영계에서 살 자격 없다
정치세계 하게 되면 미국의 장관을 해 먹던 사람들, 군사 고문단 움직여서 나 데려올 수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 오바마도 이제 내가 “이러자” 하면 그러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와 있어요. 한국에 와서 큰 소리 하면 다 까무러질 거예요. 그런 말을 내 조국에 와서 강조를 안 해요.
미국에 있어서의 유엔 총재의 비서실에서 큰소리하고, 모스크바 소련의 대통령 비서실에 큰소리하지, 한국 같은 데 가서 해 뭐 도움이 되겠나? 다 접어놓더라도 가을이 되면 서릿발이 내리게 되면 푸른 배추와 무는 녹아나져 있어서 땅에 들어가 있는 것 알아요? 한국이 한스러운 나라인데 한을 재껴 가지고 한의 부모로 와 나타나 가지고 길을 내가 만드는데 한국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다 잘나서 자기들이 그러지만 문 총재의 공적(功績)인 걸 알아야 돼요. 그 안다고, 지금, 다 알아요. 백성이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이제 밤에 일어나 가지고 12시나 1시, 3시 이내에 데모만 하게 된다면 세상과 하늘땅이 꽈르릉 해 가지고 세상이 어떻게 굴러떨어지는가, 하늘땅이 어디로 도망갈지 모를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데 그 대비할 수 있는 이런 무기와 계획은 문 총재밖에 갖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 이제부터 내가, 1시간 후에 딱 할 거예요. 그 후에 귀한 소식은 알아둬야 할, 보이지 않으면 안 될 하늘나라 헌법의 초안입니다. 들어봐요. 이것이 본래는 2시간 70분, 금년 7월 7일 날, 7월 7일 날이에요. 원래는 미국의 독립기념일은 7월 4일인데 3일 뒤에 세계 사람 앞에 문 총재가 지상 위에서 살면서 저 위에 모든 걸 끝마치면서 하늘나라와 땅의 인간들이 갈 수 있는 하늘나라 백성으로서 영원히 남길 수 있는 교본과 교재예요, 교재.
많은 사람 교육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누가 이것 2시간 40분, 3시간 들어? 그러니까 내가 전문가이니까 다 3분 2를 따 버리고 양해했으니만큼, 골자만 있으니까 이것만은 기억하고 내가 책도 만들었어요. 이 책의 원본과 이것 둘째 번 다 가져야 되니까, 둘 다 가져야만 공식적으로 나설 때는 짧게 해 놓고, 가정의 경전을 가르칠 때는 길게 해야 되기 때문에 두 책이 다 출판돼 있어요.
다 이렇게 있어. 보자고, 빨리해 보라고. 자, 알겠어요? 선생님 말씀, 노래 듣고 싶거들랑 선생님이 유명한 노래도 잘합니다. 왔다가 노래 들은 사람 사진들 하나씩 찍어줄지 몰라요. 남는 기념은 그것밖에 없어요. 점심 먹고 싶은 사람은 가 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고, 가 자겠으면 자고, 사진을 이것 한국 사람 대표, 일본 사람 대표, 몇 사람씩 해 가지고 몇 장씩 사진 찍어줘야 내가 오늘의 이 천왕의 기념이 될 수 있는 거야.
선생님이 뭘 했는지 재료가 있어야지. 재료를 만들어 가지고 그러면 그 시대에 천년 후에 그 시대에 출발했을 때 우리 조상들이 거기에 참관해 말씀을 들었다는 그러한 사진이 있게 돼요. 이 책에 영원한 하나님 대신 표본적인 훈독사가 될 수 있는 날이 있어요. 그 기념입니다. 자, 시작!
하늘나라 헌법이 되는 교재와 교본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훈독) (박수) 다 끝났어요? 「예.」 뭘 했어요? 꿈같은 사실이고, 꿈이 아닌 사실이고, 실제의 생활무대에 있어서의 두 무대가 이제 위에서 하나님의 손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든 전체의 내적 외적의 조건적인 타락성 그 그림자까지도 하나님이 절대 권한에 세워 가지고 최후의 선포인 내가 이렇게 문 총재 허락한 만국의 근원이 되는 모든 하늘땅의 복을 문 총재가 세우는 새로운 나라에 근거와 그 세계의 창고 가운데 저장할 일을, 다 준비됐는데 이동만 했으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고.
이 방대한 내용을 이 1시간 이내에 추려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는 거야. 보통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어렵지 않지요. 이것은 누구든지 하루하루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이것이 65페이지든가? 「예.」 그렇지요? 65페이지니까 한 달 이내에 아침, 저녁으로 다 보는 거야, 한 달 이내에.
신문도 이렇게 보면 이것 말만 들어도 어디의 말인가 다 알고, 이 내용의 원초적 원본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천성경』에 있거든 『천성경』에. 『평화신경』과 『천성경』과 맹세문과 『세계경전』에 다 있습니다. 방대한 내용입니다. 그 누구도 손대지 못하고, 누구도 내용을 추측해서 정할 수 없는 것이 영계와 더불어 합동 협력하여 지상에 이런 보고와 승천의 선포문, 선언문이 나왔다는 사실은 지구성 곳곳에 그걸 알고 지구성에 살아있는 이 시대, 이때 청산해야 돼.
빚은, 빚을 진 곳에서 청산해야 돼요. 땅에서 빚진 것은 땅에서 청산하고 빚 없는 해방의 천년에 이런 한국의 국법, 헌법 이전에 여러 가지 부가적인 첨부되는 법을 따라 가지고 이 모든 세계는 … 해방시킬 것을 진행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아시겠어요? 「예.」 여자가 타락시켜 잃어버린 것을 선생님은 심부름꾼으로 와서 고생했습니다.
땅에서 빚진 것은 땅에서 청산해야
여자가 이런 우리 씨앗이 없어져야 같은데, 그 씨앗이 필요한 것은 참부모가 와 가지고, 참부모가 볼록이 아니라 오목이 나타나 가지고 볼록이 상처받은 모든 걸 수리해 줘야 돼요.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지옥문을 통과해 가지고 억 천만 권 다 폐쇄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지요? 그러면 뭐냐 하면 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선생님이 한국 사람 아닙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주가 아니에요. 통일교회 교주도 없어지고, 참부모도 없어집니다. 참부모 첫사랑의 핏줄 가운데 섞어져 가지고 참부모의 일족은 상속받고, 전수권 크게 되면 가을이 되면 그 열매 맡아 가지고 옮겨야 될 것인데 참부모 피해 갈 수 있는, 이럴 수 있는 씨를 뿌려 나가기 위한 것이 이것이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맹세문 그다음에는 『평화신경』 그다음에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소책자, 맨 나중에 제목이 뭐냐 하면 평화의 주인이 돼야 돼요.
알겠어요? 「예.」 평화 알아요? 눈의 평화, 코의 평화, 귀의 평화, 머리의 평화, 발의 평화, 내장, 육장의 이때 오장과 마찬가지로 내장, 외장, 오장육부가 조화할 수 있는 합격의 결실로서 열매의 가치의 비례적인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그 씨가 돼요. 이것이 뭐냐 하면 평화의 주인, 평화를 만드는 거야. 선생님이 평화 만들어냈어, 안 만들었어? 혈통의 주인. 혈통적으로 평화도 모르는 패들이야.
여기에 평화의 주인이 돼야만 거기서 평화의 주인 되려면 자유스러운 내가 필요해. 자유스러운 내가, 이때에는 하나님도 자유스러운 하나님이 못돼서 내가 책임분담 미완성했기 때문에 요즘에 책임분담 통해서 부모님도 지금까지 아담 해와가 남겨진 책임분담 완성치 못하면 대를 이어가면서 연장된 수천 년을 연장해 지금까지 그 내용이 이 말씀 가운데 그대로 기억할 수 있는 통일교회 역사적인 기념할 수 있는 기념일들은 그 표적의 수많은 경계선을 사방으로 넘겨버리는 문 총재의 사랑으로 승리했다는 빛을 찾기에 기록하고 탐색했어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돼야
여행을 다니고 히말라야산맥을 찾아다니는 데 있어서의 호텔 중에서 그 호텔에는 국가 간 국경, 나라가, 초월하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갔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과정의 모든 사람을 먹고 살 수 있는, 연결하지 않고 영계에 들어가 살던 모양으로, 또 이제 우주 가운데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음식도 만들어 놓을 과학이 발전합니다. 암모니아 비료가 뭐예요?
초목들의 군량미 돼 가지고 염색을 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태양의 3억 도가 넘는데 태양 가운데서 무슨 햇빛이 나오냐고? 「플라즈마.」 플라즈마(plasma)라는 것은 플라즈마 하면 그 열이 3억도 이상에 이를 때 보통 천 4 백도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천 8백도, 3천 억까지 이 지구상에서는 측정할 수 있어요. 만들어낼 수 있어요.
이야, 3억도 열을 플라즈마라는 열 가운데 남미 모든 것이 지구성의 열이 살아 그치지 않고 그것과 연계해 가지고 보급받고, 그 여전히 거기에 연기에 제일 기록이 있어 실제 실험할 수 있는 민족으로 등장한 것이 한국 사람인 것 알아요? 문 총재의 이 원리를 누구보다도 그걸 통해 가지고 있더라도 플라즈마라는 이 주위 3억도 이상까지 타도 안 타가지고 자기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낼 수 있는 존재가 생기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끝장이다.
그러면 그러한 보석이나 그러한 존재의 형태는 어드런 형태야? 결정체의 형태가 되기 때문에 수정이 몇 각이에요? 「육각.」 왜 육각이야?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칠각이 돼야 돼요. 여러분 보라고요. 세어 보라고요. 하나, 해봐요. 「하나.」 둘 「둘.」 셋 「셋.」 넷 「넷.」 이것은 하나입니다, 이것을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구멍이 어디에 있어요?
구멍, 일곱 구멍 외에는 구멍 없잖아. 그러면 왜 여러분 이런 일이 7일 만에 되는 줄 알아요? 누구도 모릅니다. 그것은 문 총재만 알아요. 그것 가르쳐 주면 좋겠어? 교육료 내야지. (웃음) 교육해 줄 필요 없어. 에덴동산 책 가르치려고 하는데 (책을 내려놓으시며) 거기에 돈이 있나, 세계 우주가 있나? 아무도 없어.
대우주, 대우주가…. 이 지구성은 말이야 지구 연령이 나이 얼마나 됐느냐 하면 말이야 47억 년에서 50억 년 잡습니다. 그 과학적인 진리야. 그것은 수리적인 내용이에요. 45억에서 47억, 나는 51억 년에서 53억 년까지. 왜? 국경선 넘어가야 돼요. 알겠어요? 왜? 엿새 후에 일요일 공짜의 날이 왔느냐 하는 문제가…. 보라고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그다음에 어느 나라나 나라가 있어요.
나라가 이 다섯 가지 고개를 넘어야 돼요.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5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3단계를 거쳐 가지고 8단계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오 팔 해봐요. 「오 팔.」 사십. 「사십.」 왜 오 팔 사십(5×8=40)이 필요해? 5하고, 6하고 8이 어디 갔어? 5를 몰라, 8을 몰라. 6도 그렇고 7도 몰라요.
9 어디 갔어? 이것 알아야 할 것은, 놀라운 것은 뭐냐 하면 여러분 계산하는 계수는 팔 구? 「칠십이.」 팔 구? 「칠십이.」 팔 구 칠십이(8×9=72)이고, 팔의 십 배하면 얼마야? 「팔십」 왜 팔십일이 됐느냐 그거야, 일. 팔 구 칠십이이고, 십의 십 승하게 되면 100수가 될 텐데 100수를 왜 뺐어? 전부 다 9야.
하나도 9 하고, 이 구 십팔(2⨉9=18), 그다음에 3에서도 구, 구 고개를 못 넘어. 십 고개를 못 넘어가. 그 어떻게 설명할 거야? 이런 원리를 알고 문 총재 이 모든 것을 통달해야만 알게 되는데, 그래야 패스포트(passport)가 나와요. 주인의 패스포트, 평화의 패스포트, 혈통의 패스포트, 그다음에 천국의 패스포트, 내적 천국과 외적 천국이기 때문에 나라 하게 되면 궁전법, 나랏법이 있습니다, 가인 아벨.
이것도 이 둘 중에 일종이지만 똑같은 사람들 없습니다. 전부 다 틀려요. 왜? 아담 해와 자체가 틀리고, 차이가 있기 때문에 타락했지, 똑같으면 하나님의 눈과 같아 가지고 안경을 버리고 언제 타락하느냐 이거야. 두 안경알 잃어버렸습니다. 그래, 여러분 갖고 있는 것 몇 가지라고요?
이것도 원래는 턱이 떨어집니다. 수염이 나게 되면 남자 수염이 나고 이 수염이 달라요. 이 수염은 여자들이 남자 털을 몰라요. 수염을 잡아서 주인 노릇 하는 사람은 남자 생식기 털까지도 덮어 재워줄 수 있다는 거야. 나 이런 얘기, 교주님이 무슨 생식기를 좋아하나? 나도 모르겠어, 어떻게 그렇게 해야 풀거든. 그렇게 풀리니 싫더라도 그렇게 해 보니까 풀리는 것이 그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에요.
선악이 하나는 높은 것이 선이고, 낮은 것이 악하기 때문에 안팎으로 볼 때 상하가 안팎이 돼요. 이 상하가 수평으로 이렇게 왔으면 안팎이 되는 거예요. 도는 거야. 상하·전후·좌우가 안팎이 될 수 있는 이런 수를 쓰고 볼 때 그것은 안팎을 긍정적이요, 부정적인 말은 컨비니언스, 컨비니언트를 컨비니언트 중심삼고 스(s)만 붙이면 무엇이든 노든, 컨비니언트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거야.
그것이 안팎이란 말을 가인 아벨이 모두 틀렸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들 양심이 직고를 하기 때문에 그것을 밝히지 않으면 갈 길이 어둠으로 덮이는 거야. 햇빛이 아니고, 어둠으로 덮어진다는 거야. 그래, 어둠으로 덮어지지 않기 위해서 안팎의 빛을 받아 가지고, 그 말 그대로 하면 지옥과 천국 문이 둘이 됐던 것이 천국 문이 없어지고, 그림자도 없어지고, 흔적도 없어지고, 낮에 다 천국에 들어가도 태양이 있는 것 알아요?
천국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24시간 태양이 있다
그것 다 모르지. 천국이 24시간 태양이 있다는 거예요, 여기와 마찬가지로. 그런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이렇게 대하고 지금 이런 말 듣는 것이 아까 행복이라는 말, 행복이 뭐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러면 사탄아, 하늘이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가인보다도 아벨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하나는 여기 서야지.
하나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면 더러운 사람은 셀 수 있지만 열하나, 열하나 돼서 열둘이 없어. 서양 갈 길이 없어요. 그래, 블랙잭이 무엇인지 알아요, 불랙잭? 블랙이라는 어둠이라는 것이 없어지는 거야, 블랙잭. 잭은 남자를 말하는 겁니다. 잭은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가 내가 알아보니까 블랙잭은…. 블랙잭 뭐야?
하늘땅이 검은 것을 말하는 거야. 잭은 뭐냐 하면 남자가 없다 그거야. 무슨 생명 씨, 볼록이, 오목은 있는데 볼록이 없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여러분 남편들 데리고 사는 그것이 하나님의 장자요, 만년 만대 장자권을 가진 아담의 핏줄을 받은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의 혈대(血代)가, 장자가 천년만년 가더라도 변하지 않아요.
예수가 죽을 때는 만대 하나님의 혈대의 대표자가 죽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통곡해야 돼요. 이런 것 다 모르고 살잖아요. 뭐 믿음? 미친것들, 믿으면 천국 가? 똥국도 못 가, 똥국도 못 묻어, 내가 보니까. 예수, 그런 모양도 없이 다 흘러버려야 된다고. 미안합니다. 박근영이 미안해요. 그것은 선생님이 박 대통령 돌아갈 것 나 알았어. 3일 전에 내가 청평 들어가 기도했어요. 나 청평 들어갑니다.
그것은 비서실장 누구? 최 씨? 차 씨야, 최 씨? 「경호 실장이었습니다.」 경호 실장을 내가 알 게 뭐야? 자기들이 말하는 경호 실장, 하늘나라의 경호 실장이 아니잖아. 청와대에서 말하는 경호 실장이지, 하늘나라의 경호 실장이 대통령 못 된다고. 저 나라에 가서도 내 말 들어야 돼요.
예수는 만대 하나님의 혈대(血代)의 대표자
예수가 내 제자가 되어 있으니 박 대통령도 무엇이 됐겠노? 문 총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돼. 기도해 보라고. 내가 박 대통령 만나자고 하지 않았어. 대통령도 내가 만나자면 얼마든지 미국 가서도 대통령도 수, 유엔에 온 대통령 다 만날 수 있는 걸 내가 한 사람도 대통령을 만난 사람이 없어요.
왕도 퇴폐한, 타락해서 떨어져 없어진 퇴폐된 황족을 대통령이라고 한다고. 무엇을? 대통, 왜 꼭대기 지켜? 경계선 지키는 것 아니야? 경계선에 뭐 있어? 경계선은 주위를 보면 두 경계선 했으면 이렇게 경계선에서 바른손은 하늘이고, 왼손은 저쪽이에요. 이렇게 누가 경계선 올라갔는지 알아요? 남자 생식기.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자는 생식기 없어. 국경 바닥이에요.
이런 말도 처음 듣는 거예요. 어떻게 그런 말을 자신 있게, 하나님이 가르쳐주니까. 세상눈이, 세상이 변하더라도 문 총재를 모르면 변하지 않아요. 세상이, 세계가 반대해도 끄떡없이 서 있는 문 총재인 걸 알아요? 아이고, 경계선 지키는 것이 뭐이 지킨다고?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이 지키는 것 알아요? 볼록이야, 볼록.
경계선은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이 지킨다
바른쪽 경계선의 이쪽은 바른쪽 불알이라고 그러지, 불알? 주알이라고 그러잖아. 부태, 두 번째 알이에요. 불알은 바른쪽 여기에 왼쪽 있는 놈은 왼쪽 불알이라고 그래. 이것은 지옥으로 떨어진 걸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지만 하늘이 바로 서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수평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되어 있다고. 이렇게 보면 가인 아벨 맞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아들이 아버지 되고, 형님이 동생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고 말이야, 알겠어요? 아내가 아버지 자녀가 아버지가…. 보라고요. 부자 관계는 상하라고 하는데 왜 부부간은 좌우라고 해요, 좌우. 우좌라고 왜 말하지 않고. 누가 우좌로 만들어? 이것은 하나님만이에요. 이것은 좌우가 상하가 되는 것, 이쪽 우좌가 되어 있으면 순리예요.
그냥 그대로 이것이 종적에 꿰어져 들어가는데 이때 우좌라는 것을 뒤집어요. 꽁지가 대가리가 작아지고 이렇게 하면, 이야, 국경선은 통합해서 하나 만들 수 있는 실제 바른 발, 바른 알, 왼발 지역에 둘째 발 중심삼고 하늘 꼭대기, 무한한 영원한 경계선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나 못 갑니다.
하늘의 경계선, 수천 년간 이 권내에 있어서의 오른쪽을 못 넘었으니 이쪽에 중심삼고 사탄하고 이것이 바른쪽 제일 가까운데 국경선이 있으면 바른 발은 어디에 대 가지고 360도 제일 지옥문에 들어가 가지고 곤두박질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지옥에 떨어져 가지고 그 일족도 거기에 있는데 막을 치고 있다는 거예요.
어디나 다 지옥이나 천상이나 다 통합니다. 여러분의 오목 볼록이 하늘나라의 ‘됐지’에서 생겨났어요? 타락이었다는 거예요, 타락. 부모를 하나님 몰라. 선생님은 벌써 세 살 나면서부터 교육받았어요. 별의별스런 다 그 내가, 나도 지금부터 놀라운 사실은 문 총재라는 사람은 80난 노인들 도 닦는 사람도 와서 나한테 인사하면서 “선생님, 이상한 일이 있어서 내가 왔는데 선생님은 아기인데 나를 가르쳐주는 선생이라는 것은 아기로서 한 몇 개월 지나더니 보이지 않는 천하의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다.”라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천하의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문 총재가 이제 천년 후에 태어날지라도 먼저 나와 가지고 너희를 가르쳤잖아요. 나 모르게 통일교회 사실을 아는 사람이 더 많아요, 점점. 길을 몰라서 그렇지. 찾아오면 대통령 짜박지도 앉아있지 못합니다. 내가 박수무당이라고 소문난 사람이에요, 감옥에서. 그렇기 때문에 나를 지켜 가지고 잠을 안 잔 것은, 자면 눈을 뜨고 자는 거지. 고등 눈 뜨고 자고, 몸뚱이를 걸터앉아.
눈 뜨고 자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기에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이 21년 동안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다가 2천 년입니다. 2천 년 12시 10분, 그 10분간은 3천 년을 타고 넘습니다. 그것 뭐 12분, 13분 그것 다 모르잖아요. 그래, 서양 사람은 열두 고개 못 넘어가요. 열하나에 떨어져요, 열하나. 열하나에 못 넘어가는 겁니다. 동양 사람은 넘어가요. 왜 넘어가느냐?
서양은 넘버 원을 이렇게 하지. 다른 이것이 하나가 넘버 원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런 것이 높은 세계에서 이렇게 됩니다. 하나가 둘이 돼야 돼요. 이렇게 해 놓으면 이쪽이 뭐냐 하면 하나이고, 둘, 셋이 이렇게 꼭대기가 돼요. 동양은 이거야. 서양은 골짜기라고. 서양 놈들! 백인들! 큰 소리 말라는 거야. 나한테 다 와 굴복 해야 돼. 굴복 안 할 수 없어요.
지식이라는 걸 알려면 굴복 안 하면 안 돼요. 가르쳐 주라고 해도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어. 이제는 모를 수 있는 책자가 다 해요. 이것 물어보면 서양 사람이 답변 못 하잖아. 배우려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몇십만 년, 만 2천 년 이상 그런 수에 12만 년이에요. 120만, 1천2백만, 1억 2천만. 1억이라는 것이 몇 번째에 1억 되는지 알아요? 서양 사람 몰라요.
하나,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몇 번째예요? 만의 만 배가 왜? 90에 멈추느냐? 9수 못 넘어 갑니다. 계수할,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구 구 해서, 십 십, 구십일은 천하에 없습니다. 영원히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은 영원히 12수가 없어요. 13수, 14수가…. 카드놀이에는 12수, 13수에서 무조건 포기해 버리라 그래요.
13이 없고, 14가 없어요. 22, 10에 대해 10배 이상 22, 23 없어요. 그래, 32, 33 없어. 21만이야. 그 왜 21만 있느냐 그거야. 어디 서양 사람 설명해 보라고. 나밖에 몰라요. 문제없이 어떻게, 하나님이 가르쳐 주니까. 그 가르쳐 줄까, 말까? 일본 놈들! 「예.」 일본의 소유 땅과 재산과 모든 전부를 하나님에게 바쳐야 돼요.
하나님이 이름을 지어줘야 이름이 되는데 일본 나라 이름을 하나님이 지어줬어? 아담이 이름 지어야 이름이 되는 건데, 이름대로 안 됐어. 한국이 이름대로 안 되어 있어요. 별의별 가짜들이 나와 가지고 동서남북 허재비당 세워놓고 누구 ‘우리 조상이 세계의 중심’ 그렇지, 세계 중심으로 생각해도 세계의 중심이 못 돼요.
그러니 윷놀이가 무국성 풀어 놓은 거예요. 그것을 모이고, 윷이고 무슨 변이니 변국이니 말이니, 그걸 어떻게 설명하라면 설명을 못해요. 문 총재 이번에 출국 전에 이것이 엄지손가락이 이렇게 수직이 되어 있어. 그렇기 때문에 이 손톱은 이것 구부러진 사람은 말이야, 90도 이상의 재간이 있습니다, 손재간.
바느질 하는데 여자들보다 여러 가지 딱 이 손톱이 여기 들어가는데 참 세밀한 여자다. 어디 누가 그래? 누가 그럴 때 대번에 알아. 이것이 본래는 여기서 이렇게 해가지고 90각도야, 90각도. 이것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해놓으면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 이렇게 들어와서 여기서부터 90각도 중앙에 흘러와 가지고 이것이 6수의 기둥 세우는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칠, 팔, 기둥 구, 십, 이것 육.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십 배야, 십 배. 십 배 꼭대기에 와.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보게 되면 제일 중요한 것이 이 계곡의 이렇게 할 때는 이것이 이렇게 횡적으로 볼 때는 이것이 넘버원이지만 수직이 될 때는 두 번째 되는 거예요. 이렇게 두 번째, 골짜기가 이렇게 하나, 둘, 셋. 이것이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점 사이에는 조화가 없어. 알겠어요?
공산당, 절대주의 하나밖에 모르는 주의는 없어져
창조냐, 자연이냐? 조화냐, 진화냐? 어떻게 설명할 거야? 이렇게 갈라지는 거야. (탁상을 치시며) 여기에서 진화가 아니다. 하나, 둘, 셋. 3이 생겼어요. 이것 진화가 이렇게 만들어서 자기 이렇게 될 수 없습니다. 제3의 힘으로 말미암아 제3의 정착지가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출발해서 자기는 이리 가는 것 하고, 여기 이렇게 해 놓고 세 갈래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 놓으면 세 길이 생겨요. 여기가 한 길, 이렇게 한 길, 그다음에 여기서 이렇게 해서 저리 가는 길, 또 여기서 이렇게 한 길, 세 개에서 하나님 중심삼고 아담, 해와, 자녀든 천사장이든 좋은 거예요. 이런 원칙도 몰라 가지고 원리 말씀을 알 수 없어요. 이런 것을 알아야….
그렇기 때문에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을 선이라고 합니다. 한 선. 공산당 절대주의에 하나밖에 모르는 주의는 없어지는 거예요. 끝입니다. 어디로 갈 거야? 이 지구성의 포물선이 되어 있는데 땅에 떨어지면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수직이 되려면 포물선 대신 땅에 무너지는 힘, 당겨지는 힘이 직선으로 돼야지. 그렇기 때문에 창조의 조화는 삼 점 이상에서부터 시작하는 곳.
진화는 조화가 없는 두 점 사이에서, 창조의 조화는 삼 점에서부터 벌어져
진화는 두 점 이상에서 벌어지는 거지, 삼 점의 조화를 삼 점을 만들 수 없어. 공산당이 모든 이 짜박지들아! (책을 내려놓으시며) 나한테 옥살박살 다 깨져나가는 거야. 그걸 중심삼고 이 이론 체제의 개인 전부가 여기에 가인 아벨 붙여. 그렇기 때문에 원구, 이만큼 큰….
이것이 그러면 어떻게 돼? 결론은 간단해요. 기둥이 여기에서 아홉, 열 번째까지 올라오는 기둥은 구름을 뚫고 갈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방의 전파가 뚫리면 이게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힘이 이 기둥한테 왔다가는 들어온 자리에서 없는데 백만 분의 1의 결정체, 육각 결정체 거기에 갔다가는 휙 돌아 나온다는 거야.
그 중심점은 보이지 않는 중심점을 끊어버려요. 끊어지면 이것이 무너지는 거예요. 우주 형성이 안 되는 그런 창조의 주는 알았기 때문에 그런 창조는 못 한다고. 그런 창조 주장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 퇫! 가짜예요. 이론을 중심삼은 논변의 답입니다. 그 중심이 있으면 중심이 나한테 엮어가더라도 내가 여기서 50도 각도로 되어 있으면 여기에 이 결정체 육각입니다. 천만분의 1 모양이 되어 놓고 육각이 되어 있어요, 수정체.
오일하고 오일은 장석이 있습니다. 그러면 사각이 동서남북이 사각이 되어 있는데, 여자들 얼굴이 사각도 안 돼. 어디 오각 육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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