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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성작용은 각자가 원리완성를 위하여 존재함
1 천주에 존재물은 전부가 원리완성를 위하여서 존재한다. 존재에는 그 상대위치』로 하여서 대상 완성을 위하여서만 존재가 시작된 것으로 본다. 그러니 어떤 존재라든가 반드시 상대를 완성하여 대상을 향하는 것이 완전 이상형이다. 이 이상형이 무엇이냐하면 완전원리 완성지인 것이다. 그러니 미래 이상이란 최고원리 완성지인 것이다. 그러니 어떤 존재물이나 자기가 취할 이상목적지를 정하려고 하여 충동 작용상을 보여주고 있다.
2 운동의 기원이나 힘의 기원도 여기서 부터다. 그러면 본래부터 반대성이란 존재는 없었던 것이냐하면 그렇지 않다. 본래부터 있다. 반대라는 명사는 비원리란 것이다. 즉 원리를 파괴하는 침해작용이다. 그러므로 각존재물은 원리를 반하는 작용이 생기면 그 자체는 배척하는 작용을 한다. 그것은 원리선상에선 자체에서는 보호적 작용인 것이다. 그러면 본래부터 한 존재물은 자체에 대한 완전 상대위치를 잡아 대상 위치라는 것은 각 개성체로 인하여 다르지만 최고목적 100% 작용하는 제2 나를 표준으로 정하여 하나로써 한 회로작용하는 것이 원리인 것이다. 이 작용이 완성하지 못하면 다시금 그 자체는 대신으로 찾아서 채우고자 하는 제2작용을 보게 된다.
3 그러면 완전 하나되면 제2작용할 수 없는 것이 원리인 바다. 그러므로 각 존재물은 전체 대상 목적완성을 정하여야만 원만한 존재를 정하는 것이 천리인 것이다. 그러니 그 목적완성까지 존재물은 원리완성 작용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있다. 그러니 만일 원리 완성하여 있는 곳에 다른 존재작용이 시작된다는 자연적 자기가 취하는 원리선을 유지하려니 다른 존재를 배척하는 것이다. 그 힘은 크면 클수록 정비례작용을 따라 작용한다.
4 그리하여 거리를 두고는 반비례하여진다. 그리하여서 자체가 침해받지 않는 곳까지 작용 경계로 하고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힘이란 것은 기본원리 완성을 위하여 존재물은 어느 것이나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존재물 전부는 원리완성을 하려니 그 작용 대상권을 취할 작용을 하는 것은 천리작용인 것이다. 이 작용이 있었어만 원리완성이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면 원리작용으로 보면 완성한 곳은 한 보호작용권을 조성하는 바다. 그때까지는 처음 발생 성장 완성으로 하는 한 기간을 두고 있다.
5 그리하여 완전대상 작용위치만 잡으면 언제나 존재위치를 정한다. 그렇지 못할 때는 분립성으로 하여진다. 그러니 특히 사람이나 하나님이나 천사 등도 전부가 원리 완성할 책임선상에서 있어 원리권 완성을 보아야 하는 것이 창조의 기본인 것이다. 그러면 온 천주에는 창조단계를 사람이 나중이니 그 모든 창조물은 전부가 원리성을 합하여서 그 작용을 해오고 있다. 그런데 사람을 보면 그 원리선상을 아직 성사하지 못하고 있다.즉 하나님과 한 상대로 하여 대상 위치를 정하여야 100% 안전지대인데 그 곳을 잡지 못하였다. 그것이 타락이다. 그러면 그 미완성 부분만큼 나로서는 언제나 원리적 작용를 보여준다. 그러니 양심적으로 반하는 타락성 생활위치에 서니 불안과 불만이 시작하는 것이니 계속하여 왔다.
6 그러면 우리 인간은 원리완성 100% 안전지대를 향하여 원리작용을 필요로하는 것이다. 그것이 양심작용인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도 원리를 향한 선을 100%로 할 곳을 사람 완전을 향해야 시작인데 사람이 타락하니 한 완성하지 못하게 되는 바람에 전부가 완성되지 못하게 된 것이다. 기본은 하나님 대하여서 주고받아야 원리완성인데 전혀 다른 사탄에 대하여 주고받으니 원리성품은 지금까지 변함 없이 작용한다. 그러면 사탄 존재는 만족이냐 하면 그렇지 않다. 역시 불안한 것이다. 그러니 기본 원리지대가 전부 완성하지 못하니 천주 전부는 그 작용받은 것은 사실이다. 이 불안 작용은 원리에 대하여서 반대작용을 고하는 것이다. 그러니 반대란 명사는 원리를 완성하지 못한 입장에 놓여서만 시작한다.
7 그러니 만원리 완성된 곳이어야 하는 것은 반대없는 것이다. 그저 영원을 위하여 주고받은 것이 목적으로 되어 있다. 그러면 타락 시작도 보면 사탄이 역시 비원리적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그 자체에는 원리적 반대 작용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 이 힘의 사탄 한 공포와 불안을 감촉받은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곳을 바로 향하지 못하고 그저 불안 향하여 동작함이 타락의 시작인 바다. 그렇기에 타락전 사탄 역시 원리를 중심하고 하나님을 대하는 원리작용을 받고 있었다. 그것 역시 완전 대상을 표준하는 것인데 그 비원리 작용심을 가지고 향하였을 때 그 자체 내에 자아를 완성하기 위한 원리적 힘의 작용을 감촉 받을 때에 그대로 응하였으면 타락이 없을 것이다.
8 그러니 사람을 타락시켜 놓으니 천사장이였던 사탄 역시 타락인 것이다. 그러니 사탄 역시 불안형을 취한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 대하여서 주고받은 형를 취하여 사탄은 하나님 편에서 떨어졌지만 사람과 합하니 원리적 작용을 들려 사람 대하여서 작용하는 셈이니 사탄은 사람에 대하여 자기 상대로 대상 위치를 정하니 사람은 미완성급으로 미완성 작용한다. 사탄은 자기 이상 원리 작용은 완성한 위상을 정한 셈이니 사탄은 사람에 대하여서는 만족감을 갖는 작용무대를 조성하였다. 그러나 하나님 대하여서는 완성을 못하고 있다.
9 그러므로 사탄 역시 하늘을 대하여서 언제나 완성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사탄 행동은 원리완성을 중단한 입장에서 미급에서 머무른 행동으로하여 타락 세계를 조성한 셈이다. 사람은 언제나 미완성이니 불안인 반대작용이 시작함이다. 그러니 이 반대 작용을 제거하여야 원리완성이니 이것을 찾아 주려니 하나님은 우리를 대하여 역사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타락이란 명사는 처음 발생에서 성장으로 완성으로 향하는 중간입장에서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이 완성하려니 반드시 요구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탄이 사람과 대상 위치를 정하여 원리완성을 막은 정지상태를 보여주니 이것을 끊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역사며 끊어지지 않기 위한 것이 사탄 역사다. 만일 끊어지면 원리 상대가 없으니 원리세계에 힘은 전부가 사탄 대하여 반대작용한다. 그러므로 큰 고통이 시작된다.
10 그러면 하나님은 전체완성 위한 역사와 사탄은 자기 하나 완성입장을 취하고자 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러니 급으로 볼 적에 사람은 100% 하나님 편 대상 존재인데 100% 이하 급인 사탄을 대하니 사탄은 이상 만족하나 사람은 그 차이에 대한 반대작용이 남아지는 것이니 지금까지 구속상태로 되어 있다. 그러니 이것을 기본으로 작용한 것을 대하려니 사탄은 반대 작용하나 사람과 하나님은 원리작용하여 서로 합하는 작용을 필요로하여야 할 바로 되었다. 그러니 타락함으로 기본 대상위와 대상위는 완성한 존재는 사탄 하나로서 비원리적으로 완성을 하였다.
11 그러면 창조목적은 사탄 중심이 아니니 그 목적은 사탄권을 넘어 본권내로 향하려는 작용권을 조성하려는 것이 기본이니 기본완성 하려니 사탄 하나만 완성된 듯한 존재위치를 불안하는 작업이 천리적 요구이니 하늘은 자연히 이 뜻을 세운 것이다. 그것은 원리 완성하려니 그와 같이 되는 바다. 만일 타락 없어서도 사탄은 타락된 사람 대상위치 존재는 가질 것이다. 그런데 뜻이 성사되지 못하여 지금까지 한 불안한 상태로 상대인 사람을 취하려고 한다. 만일 원리완성 하려는 작용이 없으면 사탄은 행복이나 하늘이 계시는 이상 원리 작용하니 불안한 것이다.
12 그러니 하나님은 완전히 원리를 이루기를 원하니 파괴 못하고 지금까지 나온 것이다. 그러면 원리를 완성하면 즉 사람은 원리선상에 세우면 사람은 원리선상을 영원히 계속할 것이다. 그러니 사람이 완전 원리점은 하나님과 합하여야 100% 지상으로 된다. 그러니 사람은 하늘을 대하는 한 상대 위치로 하여 주어야 대상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원리적 기본 작용 무대를 조성하니 다른 존재는 자연적으로 배척 하는 작용을 가질 것이다.
13 그러니 사탄 역시 침해를 못한다. 그러니 사탄은 하나님과 사랑으로 대하는 원리 완성상은 사탄은 존재할 수 없는 권내를 비로소 완성을 본다. 지금까지 사람이 미완성급에 처하여 원리 대상 위치를 연결하였음으로 사탄을 배척 못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비원리적 목적을 향하여 사탄을 대하였던 사람은 원리를 완성하고 주관하니 이것을 대하였든 사탄은 배척 당하게 된다. 그러니 하나님은 원리로 대하니 원리로 완성된 급은 남아지고 그렇지 못한 것은 파괴를 보여왔다. 이러한 원리완성 역사가 인류역사로 나타났다. 전쟁이 발생하는 이유도 신에 대한 반대 작용을 인간 세계는 받으니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14 그러니 그것은 원리 침해자 사탄을 제외시키기 위한 원리작용 힘의 선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니 반대란 명사는 자체 원리완성을 유지하기 위한 작용인 동시에 다른 존재물에 대하여 완성 위치를 조성하라는 명령인 것이다. 그러니 존재물은 전부가 대상 위치를 갖고 있으니 너희 완성지를 찾아가라는 것이 반대 작용인 것이다. 그러니 그 작용은 전부가 완전을 위한 힘인 것이다. 그것이 방향을 완전히 잡지 못하니 비원리가 되어 악에 본선지로 정하고 있다. 그러기에 선은 무엇이냐 하면 원리작용을 완성하는 것이든 악은 비원리작용을 조성하는 것이니 여기에 선악에 대한 분립을 보는 것이다.
15 그 작용의 전부가 본래는 선 완성을 돕기 위한 존재다. 그 완성작용 노정을 막는 작용하니 악으로 되었다. 이러니 악 반대는 본래부터 선할 수 있는 한 요소인 것이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악은 선에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완전 선에는 악이 없을 것이었다. 세계에 악의 기원은 완전 선을 완성 못한 때 시작한 것이다. 즉 선완성을 찾아 나오는 도중에 시작한 존재로 된 것도 안 줄 안다. 그러니 악 주인 사탄도 종말에는 하나님에 대하여서 설 수 있어야 원리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까지 목적하고 나오고 있다.
16 그러니 하나님께서 각자의 개성을 완전한 대상 위치로 정하는 원리세계가 피조물세계이다. 그러니 이 목적 완성 위치는 자유위치로 된다. 그 위치를 떠나는 것은 구속으로 되는 바가 천리다. 그러니 세상이나 하늘이나 전부가 이 원리를 완성하여 있다. 그러니 자기상대와 대상 위치를 찾아서 거주하는 바로 된다. 그러니 이것이 한 위치에 구분으로 하여 질서를 조성하여 개체완성으로 하여 연결하여 중심 하나님과 대하는 세계가 하늘인 것이다. 이것이 지상완성이 지상천국인 것이다.
17 그러니 자기 위치를 잃은 자는 파괴가 되면서 존재가 사라지는 곳을 향하는 것이니 원리작용 반대력이 자연히 작용한다. 이 작용이 사람의 양심 작용인 것이다. 양심 작용은 완성원리를 위한 것이다. 그러니 천당 지옥도 전부가 자기상대 위치를 질서적 위치로 정한 곳이다. 만일 지옥위치에 있는 자가 천당에 온다고 하여도 그 위치와 계급이 통하지 못하는 곳이니 자연적 있지를 못하고 각자는 자기완성 상대위치를 정하여 대상을 조성한다.
18 그러면 사람은 하나님을 대하는 것이 기본이기에 원리완성 복귀하면은 지옥해방 운동이 시작하는 것도 알 줄 안다. 그러니 사탄도 존재하는 이상 상대와 대상을 취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상 목적 천주에 존재할 수 없겠으니 하나님한테 나중은 회개와 굴복으로 된다. 이 원리작용은 지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기원리를 적용한다. 하나님은 완전 고 사람은 완전 이다. 그러고 딴 존재물들도 이와 같이 필요성의 대상 형태를 취한다. 하나님 대한 를 향하여 사람 은 목적 위치를 완성 못한 때에 타락되었다.
19 그러니 하나님은 완전완성 위하여서 사람을 사랑으로 합하지 못하고 고대하였다. 그러니 사람 부분은 타락 작용을 받되 직접 작용이 하늘 를 움직이지 못하였기에 타락의 시작을 본 것이다. 창조세계의 전부는 원리완성을 위하여 반대 작용하는 힘이 있기에 각자 완성할 수 있는 창조원리를 가지고 존재하는 이상 행복을 표준하게 되어 있으니 사탄까지 안심하는 자유로 두어 원리결과를 바라는 입장이었다. 사탄 역시 불안이 없는 입장을 취할 바가 천리였으니 하나님의 태도는 비원리라는 일은 염려치 않은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
20 그러니 염려 없는 입장이었다. 그것은 이와 같은 원리작용을 가지고 각자 완성을 향하여 바라보고 있기에 안심 세계였다. 그러니 사람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주관한 것이다. 전부가 원리완성을 목적하니 그런 목적이었다. 그러니 하나님은 원리 주인공이다. 원리 아닌 것은 존재할 수 없겠고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으니 알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사람이 완성상대 위치를 취하여 완성하면 대상 완성할 것이었다. 그러니 그곳까지 못가고 타락된 것이다. 그러니 사탄은 원리작용 반대하는 것을 받으면서 대하니 자체파괴면서 상대 파괴를 하여 사람까지 파괴상을 조성하였다. 하나님과 사람이 한 로 향하는 완성을 중심한 것이 목적이니 사람 완성한 입장이면 비원리 배척의 시작이다.
21 그러니 하나님 대하여 사람 주인격이 예수다. 그러니 하나님과 예수는 원리완성이다. 비원리 사탄은 자연이 분립이다. 그러면 사람은 자기 상대로 대상 완성이 창조원성이니 남자면 여자가 완성하여야 한다. 그러면 완전 완성이다. 그러면 하나님 예수은 하였지만 예수 사명의 완성은 무엇이냐 하면 상대성 이성인 여성을 완성하여야만 완전 분립을 성립하는 것이다. 예수와 성신은 영적으로 분립을 조성할 수 있는 뒷일은 되었으니 육신으로는 미완성이나 그런곳은 언제나 사탄의 침해를 받으니 육신으로써 그 기본성을 완성하면 창조의 기본완성이니 예수는 이 목적을 위하여서 재림하여 완성함으로써 하늘이나 땅이나 전부 완성함으로 비원리 사탄은 어디나 제외되는 것이다. 사탄 제외 곳은 즉 천국이니 지상천국이 완성된다. 이것은 기본원리완성이니 자연적으로 시작된다.
22 하나님은 이것이 목적이니 재림주는 육신이 필연적 요구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사탄은 원리적 작용으로 반대작용을 보여주는 것도 사탄이 원리 침해권내에 있으니 그와 같이 작용한다. 그 작용받은 것은 완전대상이 되지 못하였으니 자연적이다. 그러니 완전대상 안되면 자연적으로 침해할 수 없는 위치로 추방된다. 그러므로 창조원리성으로 보면 전부는 각자 대상 완전을 위하여서 각기 개성을 달리하여 기본과 통하고 있다. 그러면 기본과 합하려면 각 개성완성을 완성하여야 기본과 합하여 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각 존재물은 상호 침해하지 않는 것과 침해받지 않는 위치를 취하여 기본체와 주고받은 입장을 존재물로 취하고 있다. 그렇지 못하면 언제나 파괴적 작용을 한다.
23 그러니 존재하는 이상에는 이 목적을 갖고야 시작한다. 전기로 말하면 각 존재물은 각 개성를 달리하나 기본 힘을 떠날 수 없다. 떠나면 존재 못한다. 예를 들어 전기를 통한 전등을 보면 그 자체는 전부가 개성 회로선상에서야 빛을 발한다. 그러면 빛 중에 색을 달리하려면 여러색이 요구된다. 그리하여 한 빛에 아름다움을 조성하는 바와 같이 각기 존재물은 제각기 개성작용을 달리하는 것은 창조의 아름다움을 완성하기 위해서다. 전등 빛이 색깔을 달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24 그러니 그 자체들은 완성한 입장에서 기본 전기와 합하는 바와 같은 모양이다. 그러니 각자 개성완성이란 것은 제각기 다른색을 내는 전등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기본 전기의 힘은 언제나 합하여서 만 존재하는 것과 같이 천주는 같은 원리로 되어있다. 그러니 천주의 각기 존재물은 자기완성 사명 합하여서 전체 완성을 향하고 있다. 그러면 사람 하나를 보면 세포로부터 전체는 이와 같은 작용권으로 한 구조를 보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 작용과 감각도 이런 원리로 시작한다. 그러니 세포도 한 작용 을 목적으로 되어있지 않다는 결론이 된다.
25 그러니 우리 이목구비를 향하여 느껴지는 감각을 달리하여 하나의 목적을 완성하는 것은 부인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그 감각들은 완전완성을 협력하여 각부분에서 자기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그리하여 전체에 주고받은 기본을 통하는 것은 모든 원리적 사실로써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파괴작용을 조성한다. 그러면서 원력작용으로 목적완성을 향하는 것이다. 그러니 한사람 중에서도 천주의 창조관을 전부 볼 수 있다. 또 각 존재물을 통하여서도 이 천주에 형상을 볼 수 있는 원인도 이런 목적으로 분열하기 때문에 또다시 합하여 완전목적을 위한 도중에 처하는 존재라는 사실로써 모든 적용적 입장을 보여준다.
26 그러므로 지금 과학상의 세계에서 종교가 과학을 완성하는 길로써 작용되는 것도 이 기본과 같은 공식과 같은 창조 위치를 가지고 존재하니 비로소 통용을 보는 것이다. 그렇지 못한 존재는 존재적 세계에 없는 바가 천리인 것이다. 누구나가 알고는 이 원리완성이 중요한 삶에 요소면서 행복 요소임을 알게 될 때 전체는 합하여 주고받은 목적을 시작할 것이다. 그리하여서 기본 목적을 완수하여 각자 완성인 동시에 전체완성을 위하여야 한다. 그러니 세계상 존재물은 전부가 기본점을 찾으면 그 작용은 완성에로 향하는 것이라는 결론이 된다. 그러니 존재세계를 안심으로 대할 수 있는 것도 원리점에서만 시작이다. 그런곳에 악은 없다. 반대입장은 자연적 목적완성 작용으로 향하는 크나큰 완성작용으로서 감사할 바의 존재다.
27 그러니 내가 반대작용받은 입장에서 완성입장으로 가라는 자극이다. 내가 완전입장을 취하려는 자극임을 알아서 각자가 완성을 빨리 하려는 원리목적을 완전히 알리는 힘이 반대작용이다. 그러니 존재물 모든 작용은 완성원리을 위한 것을 알고 완전조성을 결실하기 위해서 출발하여야 한다. 그러니 원리작용에는 원력작용이 있는 동시에 그곳은 상호완전 위치를 정하게 하는 반대 작용선을 취하고 있다. 이 작용은 개성존재 위치를 정하는 상호간 원력작용인 것이다. 이 작용이 있기 때문에 상대 위치를 정한다. 그렇지 못하면 합하는 것으로 된다. 이 힘이 즉 개성끼리 주는 힘이다. 그리하여 다른 위치에서 완성한 존재위치를 정하면 그 존재는 질서 원력작용을 시작한다. 그러니 이 작용은 개체 간 원력작용인 것이다. 이 작용 힘의 질서를 조성하는 기본작용이다.
28 이 원력 작용 부분으로 보여주는 반대작용을 다시금 표시하여 보면 이런 결론이 성립된다. 전기로 보면 N은 N을 대하여 합하는 작용은 어느 때이냐 하면 상대위치를 정하고 대상위치를 정하여 완전위치를 정하지 못하였을 때에는 N은 N을 대하여 합하는 작용은 하나 N를 대한 상대위치를 취하고 대상위치를 잡으면 N은 N를 대하고 반대 작용한다. 이것이 전기 각계에서도 근본은 미지이다. 그저 같은 극과 반대하고 다른극은 합한다고 하고 있다. 그것은 완전위치 잡은데서 성립한 것이지 그렇지 않았을 때는 같은 극끼리도 합한다. 이것이 창조성인 것이다. 그 작용력은 본 N와 S 간 작용에 함에 비례하여 작용한다. 거리에는 반비례하여서 작용한다.
29 그러면서 NS를 중심하고 분립된 N은 NS에 주위를 돌면서 N가 S에 대하여 완전대상 못되면서 침입하려고 하는 입장을 취하면서 NS에 대하여 N은 향하는 위치에서 딴 N'은 S'를 취하여 완전 하나되는 대상 잡으면 한 NS에 대하여 한 고정 위치를 정하여진다. 그러면 N'S'은 본 NS와 서로 주고받은 원력작용을 유지하여 중심작용 위치를 성립한다. 이 존재들은 다른 외부력으로 합하게 하면 합한다. 그리하여 두 힘을 조성한다. 이것이 창조원리인 것이다. 그렇지 않을 때는 NS를 대하여서는 N'의 작용은 언제나 분립 못하게 작용하는 동시에 NS은 N'에 대하여서는 다른 완성위치를 조성하려는 작용으로 하니 반대 작용이 시작하여서 N'S'가 완성하면 상호 보호 작용권을 조성하는 작용을 하여서 존재계속을 한다.
30 그러면 NS와 N'S'와는 한 경계 모양으로 구분한 질서위치를 정하여서 천주를 존재 시작한 것을 알 수 있다. 만일 NS와 N'S'가 합하여서 완전한 나로써 작용하 여 서로 손실이나 파괴상이 없는 입장들이면 합할 수 있는 작용도 보여진다. 이리하여 작은데서 큰 것으로 한 완전을 향하는 것을 전기 세계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그러니 존재기원은 한 중심부터 합하여 하나로 하여 감응존재는 본존재로 하여 전체에게 까지 큰 것을 향하는 목적을 완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즉 NS를 중심하고 NS 주위에 N‘은 감응위치에서 N’은 NS에 합하려 하나 NS은 반대작용하니 합하지 못하여 N‘S’를 취하며 완전 성립을 보아 NS와 N‘S’와은 하나의 비례위치를 정하면 합할 수 있는 작용도 시작을 본다. 그러니 NS=N'S'니 합하면 2NS를 조성한다. 그리하면 또 감응작용으로써 보다 큰 것을 조성한다. 이 작용은 기본 N를 조성할 수 있는 힘이 남아 있는 곳에는 이 힘이 총화할 때까지 작용하여 한 존재체를 구성한다.
31 이와 같은 묘미를 여러 모양으로 배열함이 한 기본 힘을 중심하고 되어 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기본 힘의 존재가 유에서만 이런 조화원리작용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기에 창조는 원리 창조성을 합하여 창조적 완성을 향하게 되어있다. 이것이 창조주의 조화인 것이다. 사람이 살리게 되려는 것도 이런 원리로 화한 것이다.
32 그러니 천주지간에 N를 대하는 S가 생기는 것은 하나님 자체가 NS였듯이 본체를 해체하여 둔 것과 같이 된 것이니 또 다시금 그 본 힘과 합하는 완전N만 생기면 S은 그 힘 N를 대하여 거리의 지배를 받지 않고 찾아와서 대하는 것은 다시 기본 합체목적으로 한 원리니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니 N를 대하여 S성은 본래부터 하나에서 분립 존재로 된 존재라는 바는 사실인 것이다. 그러면 완전 합하여서 한 기본 대신 힘을 작용하는 것은 기본원상을 발표한 것으로 되어 다시 분립을 위한 묘미를 보는 것으로 된다.
33 그러니 완전 NS가 합하며는 기본상을 나타내고는 다시금 분립을 하는 것이다. 전기도 빛의 작용은 이것을 케이스적으로 작용시키는 존재에 불과하다. 기본은 빛이 나면 분립하는 것이 원리인데 이것을 한 회로선상에서 반복을 조성한 것이 전기 과학 목적인 것이다. 그러니 번개 등은 기본힘으로 작용하고는 분립하여지는 것으로 되어 다시금 합하는 곳으로 인과적 현상상을 보여준다. 이렇듯이 만 존재는 이런 작용으로 합하여 주고받은 형을 표현화한 세계가 지금 존재세계다. 그러니 번식되는 이유도 이 원리로서 하나로부터 분립하고 합하여 하나 조성하는 모양을 굴리면서 나아가는 것이 존재세계 인과적 기본 원인인 것이다.
34 그러니 그 존재목적 기본 본상을 완성하여야 하는 것이니 그것 즉 완전 대상 목적이니 이런 근본에서 시작과 존재니 전부가 그 작용 궤도 내에서 존재위치를 정하고 있다. 그리하여 전체 기본 대상 형상을 화합하여 완전대상 목적으로 하여 있는 것이다. 그러니 창조주는 원리적 N 자체의 힘을 여러 가지 각양의 형상으로 배열하여서 그 작용무대를 정하여 천주존재를 봄이다. 그러므로 기본 존재 체를 창조하고는 이런 배열작용으로 전개하여 천주를 창조함이다. 기본형 창조하였으니 그 작용을 계속하여 지금까지 이 세계를 조성하였다.
35 그러면 존재목적은 기본과 합하는 것이 존재 목적이니 이 세계는 결국에는 하늘과 합하는 것이 한 필연적 목적인 것이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은 안식을 보는 것으로 된다. 그러면서 영원히 주고받는 것을 찾아 세우려고 하여서 지금까지 사람을 대하여 역사한다. 그러니 사람의 최고목적은 직접 하늘을 대하는 귀일세계로 하여서 원리복귀 세계를 요구하는 것이다. 사람이 천주 총귀결 중심 존재니 사람을 이와 같이 중심하여서 하나님은 원리세계를 조성한 것이다. 그러면 원리복귀 세계는 원리작용을 중심하고 한 개체 완성으로 상대를 취하여 대상 완전으로 합하여 창조 원리성 합하여 기본 하늘과 합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그러니 기본으로 돌아가려니 원리성을 완성하여야만 하늘과 합하는 것으로 된다. 그러니 행복시작을 보는 것이다.
36 그러니 이것은 하나님과 직접 통하는 입장이면서 한 회로선상이니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되어 기뻐하는 한 N를 대한 S의 존재목적을 완성하여 질서적 위치를 정하여서 기본을 통하여 생에 요소를 받아 즐기면서 돌리면서 즐기며 사는 세계가 원리복귀 세계인 원만한 화합의 원화세계인 바다.
37 그러니 원리선상에 전체로 작용하니 전 작용부문은 전부가 영원을 향하여 하나로 합하며 즐기는 세계인 것은 사실인 바다. 그러니 사람은 지금까지 존재의 기본 상대와 대상 위치를 잡지 못하고 본능적 위치를 중심한 상대와 대상 위치를 잡아서 존재 하여왔다. 즉 동물성과 같은 존재체를 향하여 오는 존재들이 변하여 기본 이상적 위치를 찾아 완성을 보려니 양심적 세계를 향하는 것으로써 시작하고 완성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 대한 기본 목적인 것다. 그 이상이란 것은 하나님의 대상 위치를 완성하는 것이다. 그러하여 천주 전부를 자유 무대로 하여 기본과 합하는 작용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 지상 천국인 것이다. 이것의 목적을 책임진 존재가 재림주의 존재인 것이다. 그러니 그와 합하는 것이 곧 하늘과 합하는 것이 되고 또 그것은 직접세계를 시작하는 것이 된다.
38 그러니 원리로 지음받은 세계의 존재물은 전부 합하여서 하늘께 단속하여 받치고 또 받으면서 서로 화합하는 한 작용물로 되어 있는 것이 기본인 것이다. 그러니 기본 합한 존재는 천주 전체를 대할 수 있는 것이니 과연 천주는 한 목적 향한 존재로써 서로 단장하여서 누구나 원만히 생존하는 세계를 조성하여야 되는 것이다. 또 만물의 영장인 사람의 한 존재물인 만물에 대하여 자기 주관격 완성을 발휘할 바가 아니겠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만물에 대하여 부끄러운 존재적 입장을 피하지 못하는 것이다.
39 그러니 기본 원리적 목적 완성하여서 기본 만물 목적 완성과 하늘 미완성 식구의 완성을 위한 자아의 입장을 높이하여서 전부와 기뻐 화동하는 중심존재의 책임존재가 현실 자아인 나인 것이다. 그러니 먼저 비원리 세계를 원리적 세계로 찾아세워야하는 하늘에 대한 세계사람이 책임을 완성하여 본원리적 세계로 하여 비원리 존재가 자연굴복하는 세계를 조성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우리는 이 기본 완성할 중심 하늘 부모와 합하고 육신부모와 합하고 자기 대상 합하고 양심을 주로하여 구속이 없는 입장에 서면 모든 기본완성이니 자연적으로 모든 완성을 가져오는 것이다.
40 그러니 사탄 있다고 걱정 말고 자기 완성하여 원리 입장이 서면 하늘은 나와 원리 작용하여 본 궤도외의 것은 없게 하는 작용을 따라 완전한 생애를 목적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기본 완성하는 목적세계 요소적 사명에 대하여는 각자가 잘 알 줄 안다. 하늘과 합하고 가정과 합하고 사회와 세계와 합하여 한 원리 완성하여 자아완성으로 하는 크나큰 존재무대를 완성하니 과연 이상세계가 아니었는가? 여기서부터 새 역사는 시작을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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