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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메시지
3) 기독교 대표 인물 26인 26. 이용도 (1901∼1933, 감리교 목사, 부흥사) 지상에서 주님을 영접하지 못함을 통곡하고 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며 오셔야 할 주님을 기다리며 그리며 살아가는 삶이 이용도의 소원이다. 그리고 나는 한 점 부끄러움 없이 마음의 행복을 느끼며 그렇게 살아왔다. 그것이 나의 삶의 전체였다. 그러나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알고 보니 나의 삶에 적지 않은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인간의 무지는 죄를 낳고 그 죄가 싹이 트고 수많은 열매가 맺어져 버렸다. 죄악의 뿌리를 뽑아버리려고 하니 그 뿌리도 굳게 내린 터라 쉽지 않겠구나 하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통일원리를 이용도 자신의 삶으로 송두리째 생활화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나의 커다란 관심사이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대단히 체계적이며, 논리적이며, 비판받을 만한 부분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앞부분에서 궁금하였던 것은 뒷부분에서 그것을 해소해준다. 그리고 통일사상에서 여러 차원의 우주문제, 세계문제, 인생문제가 한결같이 해결되고 있기 때문에 이 진리를 듣기만 하면 어느 누구도 반대할 수 없을 것이다. 통일원리의 이론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런데 항상 간직하고 있던 이용도의 신앙과 철학, 하나님에 대한 믿음, 예수님에 대한 신뢰감 같은 것을 통일원리와 비견해 볼 때 무척 빗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이 사실 앞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인류가 그렇게 기다려 오던 재림 주님은 다름 아닌 문선명 선생님이며,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며, 문선명 선생님은 16세 때부터 예수님으로부터 사명을 인계받으셨다는 것은 충격적인 선언이다. 그렇다면 우리들도 분명히 재림의 때에 시대적 혜택을 받아야 마땅했었다. 이제 더구나 지상인이 믿어줄 지도 모르는 이 사실을 이곳 영계에서 현실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는가? 그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매우 무겁고 벅차다. 이용도도 여기 강사들 못지 않게 지상생활에서 재림 주님을 모시고 일할 수 있었던 기회와 환경을 맞이하였는데 왜 그렇게 하지 못하였는지, 왜 시대적인 혜택을 받지 못했는지 나는 무척 아쉬운 심정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다. 나 이용도는 여기서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비판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전세계 인류의 위대한 복음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이스라엘이 아닌 한국에서 출현하였으며, 재림 주님도 순수한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하나의 한국인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한국의 조국강토가 세계인의 중심나라가 되는데 무슨 불만이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도의 과거의 삶을 회고해 볼 때 그것은 너무도 속상하고 안타깝고 억울하기 그지없다. 이곳 영계에서라도 메시아가 한국인임을 자랑하고 한국에서 탄생하였다는 사실을 무척 자랑하며 깃발을 휘날리고 싶다. 그러나 지상에서 재림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정말 대단히 속상하고 자존심에 먹칠을 한 것 같다. 하나님! 이용도의 타락의 근성이 지금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같은 한 민족으로서 강의하는 강사들과 이용도를 비교해 볼 때 이용도의 초라한 모습이 너무도 확연하게 드러난다. 그러나 쓸데없는 열등 의식을 버려야 한다. 지워야 한다. 타락의 근성에 끌려가는 이용도의 초라한 모습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금 이용도의 맘과 몸에서 격렬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지만 새로운 진리를 받아들이고 이러한 갈등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겠다. 문선명 선생님! 이용도에게 기회를 주소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동시성시대의 설명을 들으면서 미칠 것 같았습니다. 이용도도 주님을 모실 수 있는 기회를 주소서. 이용도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시켜만 주시면 할 수 있습니다. 이제라도 문선명 선생님을 주님으로 믿고 따르면서 회개하며 기도하며 하나님과 주님의 뜻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님! 주님! 인류의 참부모님! 너무도 엄청난 존함을 감히 불러보며 이용도의 이곳 삶에 새로운 기회를 주소서.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재림 메시아로서 인류 앞에 승리하신 참부모님 되소서! 이용도 -- 2001. 10. 7-- |
霊界 のメッセージ
3) キリスト教代表二十六人 26. 李龍道(一九〇一~一九三三。メソジスト教会牧師。復興師) 地上で主を迎えられなかったことを痛哭しています 神様を知り、神様と共に生きながら、そして来たるべき主を待ち、慕い、生きていく人生が李龍道の願いです。そして、私は一点の恥ずかしさもなく、心の幸福を感じながらそのように生きてきました。それが私の人生の全体でした。 しかし、「統一原理」と「統一思想」を知ってみると、私の人生に少なからず問題があることを発見しました。人間の無知は罪を生み、その罪が芽を出し、多くの実が結ばれてしまいました。罪悪の根を抜いてしまおうとしても、堅く根を下ろしているので、簡単ではないだろうという結論に至るようになりました。どうすればいいでしょうか。どうすれば「統一原理」を李龍道自身の人生で根こそぎ生活化させられるかというのが、私の大きな関心事です。 「統一原理」と「統一思想」はとても体系的であり、論理的であり、批判されるに値する部分はほとんどないように思います。前の部分で気になっていたものは、後の部分でそれを解消してくれます。また、「統一思想」で様々な次元の宇宙の問題、世界の問題、人生の問題が一様に解決されているので、この真理を聞きさえすれば、誰も反対できないことでしょう。 「統一原理」の理論には全く問題がありません。けれども、いつも大切に保っていた李龍道の信仰と哲学、神様に対する信仰、イエス様に対する信頼感のようなものを、「統一原理」と比肩してみると、非常に外れているという事実を悟るようになりました。私はこの事実の前にあきれ返る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人類がそのように待ってきた再臨の主は、ほかでもない文鮮明先生であり、神様は人類の父母であり、文鮮明先生は十六歳(数え)の時から、イエス様から使命を引き継がれたということは、衝撃的な宣言です。 それなら私たちもはっきりと再臨の時に、時代的恵沢を受けて当然でした。今、しかも地上人が信じてくれるかどうかも分からないこの事実を、ここ霊界で現実的に生活する人々にどう理解させることができますか。それを考えれば、胸がとても重くて手に負えません。李龍道もここの講師に劣らず地上生活で再臨の主に侍り働くことができた機会と環境を迎えたのに、なぜそうできなかったのか、なぜ時代的な恵沢を受けられなかったのか、私はとても惜しい心情を吐露せざるを得ません。 私、李龍道は、ここで「統一原理」と「統一思想」を批判する考えは毛頭ありません。「統一原理」と「統一思想」は、全世界人類の偉大な福音です。そして、「統一原理」はイスラエルではない韓国から出現したし、再臨の主も純粋な韓国人だという事実に、一人の韓国人として無限の自負心を感じます。韓国の祖国領土が人類の中心国になるのに、何の不満があるでしょうか。それにもかかわらず、李龍道の過去の人生を回顧してみると、それはあまりにも腹が立ち、もどかしく、無念この上ありません。ここ霊界でも、メシヤが韓国人であることを誇り、韓国で誕生したということをとても誇り、旗をひらめかしたいです。しかし、地上で再臨の主を迎えられなかった点に対して、本当にとても腹が立ち、自尊心に泥を塗ったようです。 神様!李龍道の堕落の根性が、今、ふつふつと沸いています。同じ韓民族として講義する講師たちと李龍道を比較してみると、李龍道のみすぼらしい姿があまりにも明確に現れます。しかし、無駄な劣等意識を捨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消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堕落の根性に引かれていく李龍道のみすぼらしい姿から抜け出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李龍道の生心と霊体で激烈な戦争が起きています。しかし、新しい真理を受け入れ、このような藤から抜け出そうと努力いたします。 文鮮明先生!李龍道に機会を下さい。本当に切ないです。本当に無念です。同時性の時代の説明を聞きながら、狂いそうでした。李龍道も主に侍ることのできる機会を下さい。李龍道もやれます。何でもやらせてくださりさえすれば、やることができます。今からでも文鮮明先生を主として信じて従いながら、悔い改め、祈祷し、神様と主のみ旨を現実化させるために最善の努力を傾注いたします。 文鮮明先生!主よ!人類の真の御父母様!あまりにもとてつもない御尊名をあえて呼んでみますが、李龍道のこちらの生に新しい機会を下さい。先生! 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人類の真の御父母様として、再臨メシヤとして、人類の前に勝利なさった真の御父母様となってください! (二〇〇一年十月七日) |
Message from Spirit World
3) Figures representing Christianity 26. Yong Do Lee (1901- 1933, Methodist minister, revivalist) I lament that I was not able to meet the Lord while on earth It has always been my desire to know God, live with God and wait and long for the Lord to come. And therefore I have lived so without one speck of shame, but with happiness in my heart. That was my life. However, after I got to know the Unification Principle and Unification Thought, I got to find many problems in my life. Our ignorance led to many sins and those sins have sprouted and bore fruit. When I tried to take out that root of evil sin, I found that it was fastened so strongly. I came to the conclusion that it isn't easy. What shall I do? My great concern is how I can thoroughly put the Principle into practice in my life. It seems the Unification Principle and Theory are systematically logical and that there is nothing to criticize. What I was curious about in the beginning was resolved in the end. This Principle solves all problems of the universe, world and life on many levels, so if you just listen to this truth you cannot oppose it. There are no questions left hanging in the theory of Unification Principle. Just when I put my faith, philosophy, and belief in God and trust for Jesus alongside the Principle, I saw that my beliefs were so off. This fact made me lost in amazement. That the Lord humanity had been waiting for was none other than Reverend Sun Myung Moon, that God is the Parent of all humankind and that Jesus came to our teacher when he was 16 to ask him to inherit his mission is a stunning proclamation. We should have been able to share in the benefits in the age of the Messiah. How can I from here in the spirit world make the people living today believe this truth? I cannot help expressing a regretful heart at the fact that at my time the environment and opportunities were there for me to serve the Messiah, so why didn't God do it at that time? Why could I not receive the benefit of the age? I do not have the least idea of criticizing this Unification Principle. The Unification Principle and Unification Thought are humankind's greatest Gospel. The fact that the Principle emerged from Korea and that the Messiah himself is a pure Korean gives me limitless pride as a Korean. What dissatisfactions can I hold if Korea becomes the original homeland and center of the world? Even here in spirit world I want to wave a flag boasting that the Messiah is Korean and was born in Korea! But the fact that I wasn't able to do so on earth is so devastating I feel that someone has hammered a nail in my pride. God! My fallen nature is still boiling. When I compare myself with these lecturers, it is obvious how wretched I am. But I should throw away my useless inferiority. I must take off my wretched self that is being pulled by my fallen nature. There is always a vicious war going on between my body and heart. But by receiving the new truth, I will make a great effort to get out of this conflict. Reverend Moon, please give me a chance. When I heard the lecture of the Parallel Periods, I thought I would go mad. Please give me an opportunity to serve the Lord. I can do it. I can do whatever you ask of me. From now on, believing and following Reverend Moon, I will do my up most best to make God's will a reality. Reverend Moon! True Parents of humankind, crying out your sacred name I ask for a chance. My teacher. You really have been working so hard. As the Second Advent of the Messiah, as the True Parent of all people, I pray that you can become victorious in front of humanity. Yong Do Lee 2001.10.07 |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