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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XIÈME PARTIE
COSETTE
LIVRE DEUXIÈME
LE VAISSEAU L’ORION
https://fr.wikisource.org/wiki/Les_Mis%C3%A9rables/Tome_2/Livre_2/03
III 125
QU’IL FALLAIT QUE LA CHAÎNE DE LA MANILLE EÛT SUBI UN CERTAIN TRAVAIL PRÉPARATOIRE POUR ÊTRE AINSI BRISÉE D’UN COUP DE MARTEAU 그 쇠사슬의 고리가 이렇게 한 번의 망치질로 부서졌다는 것은, 그 전에 어떤 준비 작업을 거쳤음에 틀림없다는 것
Vers la fin d’octobre de cette même année 1823, les habitants de Toulon virent rentrer dans leur port, à la suite d’un gros temps et pour réparer quelques avaries, le vaisseau l’Orion qui a été plus tard employé à Brest comme vaisseau-école et qui faisait alors partie de l’escadre de la Méditerranée.
그해 1823년 10월 말경, 툴롱의 주민들은 거센 폭풍을 겪은 뒤 몇 가지 손상을 수리하기 위해 그들의 항구로 돌아오는 ‘오리온’ 호를 보게 되었다. 이 배는 훗날 브레스트에서 연습함으로 사용되었으며 당시에는 지중해 함대에 속해 있었다.
manille 2 [manij] 1. 여성형 명사 [옛] 도형수의 사슬을 묶는 둥근 고리 2. 여성형 명사 [해양] (밧줄을 고정시키는) 고리
préparatoire [pʀepaʀatwaːʀ] 1. 형용사 준비의, 예비의 2. 형용사 [교육] 준비 과정의 3. 여성형 명사 그랑제콜(grandes écoles) 입시 준비반 ([약·구어] prépa), (=classe préparatoire)
avarie [avaʀi] 1. 여성형 명사 [법] 해손(海損),(운송 중의) 손상 (=dommage) 2. 여성형 명사 [옛·구어] 성병, 매독 avaries = 선박 손상 (전문 용어 느낌)
escadre [εska[ɑː]dʀ] 1. 여성형 명사 함대 2. 여성형 명사 (공군의) 연대
à la suite d’un gros temps→ 큰 폭풍 후에 / 악천후를 겪은 뒤에
Ce bâtiment, tout éclopé qu’il était, car la mer l’avait malmené, fit de l’effet en entrant dans la rade. Il portait je ne sais plus quel pavillon qui lui valut un salut réglementaire de onze coups de canon, rendus par lui coup pour coup ; total : vingt-deux. On a calculé qu’en salves, politesses royales et militaires, échanges de tapages courtois, signaux d’étiquette, formalités de rades et de citadelles, levers et couchers de soleil salués tous les jours par toutes les forteresses et tous les navires de guerre, ouvertures et fermetures de portes, etc., etc., le monde civilisé tirait à poudre par toute la terre, toutes les vingt-quatre heures, cent cinquante mille coups de canon inutiles. À six francs le coup de canon, cela fait neuf cent mille francs par jour, trois cents millions par an, qui s’en vont en fumée. Ceci n’est qu’un détail. Pendant ce temps-là les pauvres meurent de faim.
이 선박은 바닷바람에 시달려 이미 여기저기 망가진 상태였지만, 항구에 들어올 때 꽤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어떤 국기를 달고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 덕분에 규정에 따라 11발의 예포를 받았고, 그에 맞춰 같은 수로 응답했다. 합계는 22발이었다. 일제 사격, 왕실 및 군사적 예의, 소란스러운 예의 교환, 의례적 신호, 항구와 요새의 형식적 절차, 모든 요새와 군함이 매일 행하는 해돋이와 해넘이 예포, 성문 개폐 등등을 모두 계산해 보면, 문명 세계 전체는 하루 24시간 동안 전 지구적으로 무려 15만 발의 불필요한 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대포 한 발에 6프랑이라 치면, 하루에 90만 프랑, 연간으로는 3억 프랑이 연기처럼 날아가는 셈이다. 이것은 그저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그동안 가난한 사람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다.
éclopé [eklɔpe] 1. 형용사 (부상·사고 따위로 인해) 다리를 저는,절뚝거리는 (=boiteux, infirme) 2. 명사 절름발이 3. 명사 [군사] 경상자(輕傷者)
tout + 형용사 + que + 주어 + 동사 : “아무리 ~일지라도”, “비록 ~하지만”
malmener = 거칠게 다루다, 혹사시키다
fit de l’effet “효과를 만들었다” → 어색 : 눈에 띄었다, 인상적이었다, 주목을 끌었다
rade 1 [ʀad] 여성형 명사 (항구의) 정박지
réglementaire [ʀεgləmɑ̃tεːʀ] 1. 형용사 정규의, 규정에 맞는 2. 형용사 규칙의, 행정명령의
pavillon [pavijɔ̃] 1. 남성형 명사 (공원 따위의) 정자(亭子),작은 건물 2. 남성형 명사 (소규모의) 빌라 3. 남성형 명사 [건축] (건물의) 관(館), 동(棟) (선박의) 기, 깃발
slave [slaːv] 1. 형용사 슬라브족(族)의 2. 명사 슬라브족 사람 en salves 일제 사격
tapage [tapaːʒ] 1. 남성형 명사 (여러 사람의) 떠들석한 소리, 소음,소란, 소동 2. 남성형 명사 [법] 3. 남성형 명사 [비유] 소문, 물의, 추문 (=scandale)
courtois [kuʀtwa] 1. 형용사 (중세의) 궁정풍의 2. 형용사 예의바른, 정중한, 상냥한 (=aimable, poli)
citadelle [sitadεl] 1. 여성형 명사 성채, 요새 (=forteresse, fortification) 2. 여성형 명사 [비유] 본거지, 아성,보루 (=bastion)
navire [naviːʀ] 1. 남성형 명사 배, 선박 2. 남성형 명사 navire cosmique 우주선 3. 남성형 명사 [옛·문어] navire de l'air 경(輕)항공기
tirait à poudre = 화약을 쏘다 (대포를 쏘다)
L’année 1823 était ce que la restauration a appelé « l’époque de la guerre d’Espagne. »
1823년은, 왕정복고 시대가 이른바 “스페인 전쟁의 시기”라고 부른 해였다.
Cette guerre contenait beaucoup d’événements dans un seul, et force singularités. Une grosse affaire de famille pour la maison de Bourbon ; la branche de France secourant et protégeant la branche de Madrid, c’est-à-dire faisant acte d’aînesse ;
이 전쟁은 하나 속에 수많은 사건을 품고 있었고, 기묘한 요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부르봉 왕가의 집안싸움 같은 큰 사건이었으니, 프랑스 계열이 마드리드 계열을 도와주고 보호하는, 곧 장자(長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었다.
Une grosse affaire de famille = "왕가 내부의 권력 싸움"
secourir [s(ə)kuʀiːʀ] 1. 타동사 (위험에서 빠져 나오도록) 돕다, 구조[구원]하다,보호하다 (=sauver, défendre, protéger) 2. 타동사 (정신적으로) 구원하다 3. 대명동사 자기를 구하다 4. 대명동사 구조[구원]되다
un retour apparent à nos traditions nationales compliqué de servitude et de sujétion aux cabinets du nord ; M. le duc d’Angoulême, surnommé par les feuilles libérales le héros d’Andujar, comprimant, dans une attitude triomphale un peu contrariée par son air paisible, le vieux terrorisme fort réel du saint-office aux prises avec le terrorisme chimérique des libéraux ;
그것은 겉으로는 우리 국가적 전통으로의 회귀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북유럽 강대국 외교의 지배와 종속이 뒤섞여 있었다. 앙굴렘 공은 자유주의 신문들로부터 ‘앙두하르의 영웅’이라 불렸는데, 그의 평온한 태도에 의해 약간 제약된 듯하면서도 승리자의 자세를 취한 채, 현실적으로 매우 실제적인 종교재판소의 오래된 공포를, 자유주의자들의 상상 속 공포와 맞서 눌러놓고 있었다.
servitude = 예속 상태, 노예 상태
sujétion = 종속, 복속
les feuilles libérales = 자유주의 신문들
comprimant (눌러 억압하면서)
saint-office = 종교재판소
aux prises avec “~와 맞붙어 있는” “~와 싸우는 중”
chimérique = 공상적인, 허구의
libéraux = 자유주의자들
les sans-culottes ressuscités au grand effroi des douairières sous le nom de descamidos ; le monarchisme faisant obstacle au progrès qualifié anarchie ; les théories de 89 brusquement interrompues dans la sape ; un holà européen intimé à l’idée française faisant son tour du monde ; à côté du fils de France généralissime, le prince de Carignan, depuis Charles-Albert, s’enrôlant dans cette croisade des rois contre les peuples comme volontaire avec des épaulettes de grenadier en laine rouge ;
단두대 시기의 민중들(상퀼로트)이 ‘데스카미도스’라는 이름으로 되살아나 과부 귀부인들을 크게 놀라게 했고, 왕정주의는 ‘무정부 상태’라 불린 진보를 가로막고 있었다. 1789년의 이념들은 은밀한 침식 작업 속에서 갑자기 중단되었고, 프랑스 사상이 세계를 순회하려던 그 순간, 유럽 전체가 ‘멈추라!’고 명령을 내린 셈이었다. 최고사령관인 프랑스 왕자의 곁에는 훗날 카를로 알베르토가 되는 카리냥 공이 있었는데, 그는 왕들이 민중에 맞서 벌이는 이 ‘십자군’에 자원병으로 입대하여 붉은 모직 척탄병 견장을 달고 있었다.
les sans-culottes 프랑스 혁명기의 민중 (자코뱅, 급진 세력)
des douairières 귀부인들 (보수적 여성들)
descamidos 스페인식 민중/폭도 이미지
monarchisme = 군주주의
qualifié anarchie = ‘무정부 상태’라고 불린
sape 은밀하게 무너뜨리는 작업, 기초를 파괴하는 행위
holà = “멈춰!” (감탄사)
intimé = 명령된
généralissime [ʒeneʀalisim] 남성형 명사 총사령관
s’enrôlant 자원입대하면서
des rois contre les peuples = 왕 vs 민중
avec des épaulettes de grenadier en laine rouge 붉은 모직 척탄병 견장을 달고
grenadier 2 [gʀənadje] 1. 남성형 명사 [군사] [옛] 척탄병,(좋은 체격의) 정예병 2. 남성형 명사 [구어] 3. 남성형 명사 [어류] 경골어
les soldats de l’empire se remettant en campagne, mais après huit années de repos, vieillis, tristes, et sous la cocarde blanche ; le drapeau tricolore agité à l’étranger par une héroïque poignée de Français comme le drapeau blanc l’avait été à Coblentz trente ans auparavant ; les moines mêlés à nos troupiers ; l’esprit de liberté et de nouveauté mis à la raison par les bayonnettes ; les principes matés à coups de canon ; la France défaisant par ses armes ce qu’elle avait fait par son esprit ; du reste, les chefs ennemis vendus, les soldats hésitants, les villes assiégées par des millions ;
제국 시절의 병사들은 다시 전장에 나섰지만, 8년의 휴식 후라 늙고 우울해졌으며, 이제는 백색 코카르드를 달고 있었다. 소수의 용감한 프랑스인들이 해외에서 삼색기를 흔드는 모습은, 30년 전 코블렌츠에서 백색기가 흔들리던 것과 같은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수도사들이 병사들과 뒤섞였고, 자유와 새로운 사상의 정신은 총검에 의해 억눌렸으며, 원칙들은 대포로 제압되었다. 프랑스는 자신의 정신으로 만들어낸 것을, 자신의 무력으로 무너뜨리고 있었다. 게다가 적군 지휘관들은 매수되어 있었고, 병사들은 주저했으며, 도시들은 막대한 돈으로 포위되었다.
cocarde [kɔkaʀd] 1. 여성형 명사 (군인·당원 따위의) 모자표, 모표,(국기 색깔의) 휘장 2. 여성형 명사 (군용기 따위의) 원형 국적표지 3. 여성형 명사 (여자의 모자 따위에 다는) 장식 리본[매듭],(투우 따위의 머리에 다는) 꽃장식
troupier [tʀupje] 1. 남성형 명사 [옛·구어] 병사 (=soldat) 2. 남성형 형용사 병사의
mettre à la raison (힘으로) 굴복시키다, 정신 차리게 만들다, 복종하게 하다, 강제로 제압하다 (여기서)
[mettre à + N] mettre à jour 업데이트하다, 갱신하다 mettre à nu 알몸으로 만들다 → 폭로하다 mettre à sec 말리다 / 자금 고갈시키다
[mettre à + prep +N] mettre à la raison 복종시키다 mettre au pas 획일화하다, 억압하다 (군대식 명령) mettre au silence 침묵시키다
mater 1 [mate] 1. 타동사 (장기에서 궁을) 외통수로 몰다,(상대에게) 외통 장군을 부르다 2. 타동사 (사람을) 꼼짝 못하게 눌러버리다,(엄하게 다스려) 순종케 하다 (=dompter) 3. 타동사 (행위·감정 따위를) 억제하다,(폭동 따위를) 진압하다,(오만 따위를) 꺾어버리다
assiéger [asjeʒe] 1. 타동사 포위 (공격)하다 (=investir, encercler) 2. 타동사 (주어는 사물) 둘러싸다, 가두다 (=cerner, emprisonner) 3. 타동사 (주어는 사람) 몰려들다, 쇄도하다 (=se presser)
1823 : 삼색기 혁명 (liberté) 프랑스 국민들중 소수만 외국에서 흔듦
1790년대 : 백색기 왕정, 귀족 망명자들이 외국(독일의 Coblentz)에서 흔듦
moines mêlés 종교의 타락, chefs vendus전쟁의 부패 è 전쟁의 비도덕성
point de périls militaires et pourtant des explosions possibles, comme dans toute mine surprise et envahie ; peu de sang versé, peu d’honneur conquis, de la honte pour quelques-uns, de la gloire pour personne ; telle fut cette guerre, faite par des princes qui descendaient de Louis XIV et conduite par des généraux qui sortaient de Napoléon. Elle eut ce triste sort de ne rappeler ni la grande guerre ni la grande politique.
군사적 위험은 거의 없었지만, 광산이 갑자기 침입당했을 때처럼(마치 기습당하고 침입당한 모든 광산 속에서처럼) 언제든 폭발할 가능성은 존재했다. 피는 거의 흐르지 않았고, 얻은 명예도 거의 없었으며, 어떤 이들에게는 치욕이 있었고, 누구에게도 영광은 없었다. 이것이 바로 이 전쟁이었다. 루이 14세의 후손인 왕자들이 벌였고, 나폴레옹의 휘하에서 나온 장군들이 지휘한 전쟁이었다. 이 전쟁은, 위대한 전쟁도 아니고 위대한 정치도 아닌 것으로만 남는, 그런 슬픈 운명을 지니고 있었다.(이 전쟁은 위대한 전쟁도, 위대한 정치도 떠올리게 하지 못하는 슬픈 운명을 가졌다)
Quelques faits d’armes furent sérieux ; la prise du Trocadéro, entre autres, fut une belle action militaire ; mais, en somme, nous le répétons, les trompettes de cette guerre rendent un son fêlé, l’ensemble fut suspect, l’histoire approuve la France dans sa difficulté d’acceptation de ce faux triomphe. Il parut évident que certains officiers espagnols chargés de la résistance cédaient trop aisément, l’idée de corruption se dégagea de la victoire ; il sembla qu’on avait plutôt gagné les généraux que les batailles, et le soldat vainqueur rentra humilié. Guerre diminuante en effet où l’on put lire Banque de France dans les plis du drapeau.
몇몇 전투 행위는 진지한 것이기도 했다. 특히 트로카데로 점령은 뛰어난 군사적 성과였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우리는 이를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이 전쟁의 나팔소리는 어딘가 금이 간 듯 들렸고, 전반적으로 의심스러웠다. 역사는 이 거짓된 승리를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던 프랑스의 태도를 정당하게 평가한다. 저항을 맡았던 몇몇 스페인 장교들이 너무 쉽게 물러난다는 것이 분명해 보였고, 그 승리 속에서는 부패의 기운이 감지되었다. 사람들은 전투를 이겼다기보다 장군들을 사들인 것처럼 보인다고 느꼈으며, 승리한 병사들조차도 모욕감을 안고 돌아왔다. 실로 이 전쟁은 위상을 떨어뜨리는 전쟁이었는데, 마치 깃발의 주름 속에 ‘프랑스 은행(Banque de France)’이라는 글자가 읽히는 듯한 전쟁이었다.
fêlé [fε[e]le] 1. 형용사 금이 간 2. 형용사 머리가 약간 돈, 정상이 아닌 3. 남성형 명사 갈라지는 소리
dégager [degɑʒe] 1. 타동사 (의 장애물을) 치우다 , 정리하다 2. 타동사 (끼인 것·묻힌 것을) 빼내다, 끌어내다 ; (단추·브레이크 따위를) 풀다 3. 대명동사 장애물이 제거되다, 트이다 4. 대명동사 (에서) 빠져나오다 , ⸨ 비유적 ⸩ (에서) 해방되다.
drapeau (깃발)애국, 명예 ßà Banque de France돈, 매수
Des soldats de la guerre de 1808, sur lesquels s’était formidablement écroulée Saragosse, fronçaient le sourcil en 1823 devant l’ouverture facile des citadelles, et se prenaient à regretter Palafox. C’est l’humeur de la France d’aimer encore mieux avoir devant elle Rostopchine que Ballesteros.
1808년 전쟁에 참전했던 병사들, 즉 사라고사에서 엄청난 저항을 마주했던 그 병사들은, 1823년에는 요새들이 너무 쉽게 항복하는 모습을 보며 얼굴을 찌푸렸고, 차라리 팔라폭스를 그리워하기까지 했다. 프랑스인은, 눈앞의 상대가 발레스테로스 같은 인물보다는 오히려 로스토프친 같은 인물인 편을 더 좋아하는 것이다.
s'écrouler [sekʀule] 1. 대명동사 (건물 따위가) 무너지다 2. 대명동사 (국가 따위가) 멸망·몰락하다,(계획·희망 따위가) 좌절되다 3. 대명동사 [구어] 털썩 주저앉다, 푹 쓰러지다
Saragosse (사라고사 전투: 1808년 스페인 전쟁)는 역사적으로: 프랑스군이 공격, 도시 전체가 끝까지 저항, 민간인까지 참여 즉: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저항체”
regretter [ʀəgʀε[e]te] 1. 타동사 (사라진 것[사람]을) 애석해 하다, 아쉬워하다 2. 타동사 뉘우치다, 후회하다 3. 대명동사 서로를 그리워하다[보고 싶어하다]
se prendre à + inf → 어느 순간 ~하게 되다
Palafox (팔라폭스) 사라고사 방어를 이끈 장군
1823년 상황 프랑스가 스페인 침공, 저항이 너무 약함, 요새들이 쉽게 항복
Ballesteros 당시 스페인 장군, Hugo 시선: 쉽게 무너짐, 의심스러운 태도
Rostopchine 러시아 장군 (1812년) 모스크바 불태움, 나폴레옹에 강하게 저항
À un point de vue plus grave encore, et sur lequel il convient d’insister aussi, cette guerre, qui froissait en France l’esprit militaire, indignait l’esprit démocratique. C’était une entreprise d’asservissement. Dans cette campagne, le but du soldat français, fils de la démocratie, était la conquête d’un joug pour autrui. Contre-sens hideux. La France est faite pour réveiller l’âme des peuples, non pour l’étouffer. Depuis 1792, toutes les révolutions de l’Europe sont la révolution française ; la liberté rayonne de France. C’est là un fait solaire. Aveugle qui ne le voit pas ! c’est Bonaparte qui l’a dit.
보다 심각한 관점에서, 그리고 반드시 강조해야 할 점으로서 말하자면, 이 전쟁은 프랑스에서 군인의 정신을 거슬렀을 뿐만 아니라, 민주적 정신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그것은 하나의 예속의 사업이었다. 이 원정에서, 민주주의의 아들인 프랑스 병사의 목적은 다른 민족에게 멍에를 씌우는 것이었다. 끔찍한 모순이다. 프랑스는 민중의 영혼을 깨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그것을 억누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1792년 이래, 유럽의 모든 혁명은 곧 프랑스 혁명이며, 자유는 프랑스로부터 빛을 발한다. 이것은 하나의 태양과도 같은 사실이다. 이것을 보지 못하는 자는 눈먼 자이다! 나폴레옹이 바로 이렇게 말한 바 있다.
asservissement [asεʀvismɑ̃] 1. 남성형 명사 노예화,노예 상태,복종, 굴복 (=esclavage, soumission) 2. 남성형 명사 자동 제어,자동 제어 장치
joug [ʒu] 1. 남성형 명사 멍에 2. 남성형 명사 [비유] 속박, 구속, 억압,지배 (=contrainte, domination) 3. 남성형 명사 [고대로마] (창으로 문을 만들고 포로를 지나가게 한) 창문 (槍門)
il convient de + 동사 : ~하는 것이 적절하다, ~해야 한다 (약한 의무), ~하는 것이 마땅하다 < il faut
indigner [ɛ̃diɲe] 1. 타동사 분개시키다, 분노케 하다 (=écœurer, outrer) 2. 대명동사 (에) 분개[격분]하다
conquête d’un territoire 영토의 정복 (정복의 대상) ßà conquête d’un joug 멍에를 만들어내는 정복 (정복의 결과)
contre-sens = 의미의 전도, 모순
hideux [idø] 1. 형용사 망측한, 추한 (=laid) 2. 형용사 (때로는 명사 앞에서) 끔찍한, 보기 흉한, 흉측한 (=affreux)
La guerre de 1823, attentat à la généreuse nation espagnole, était donc en même temps un attentat à la révolution française. Cette voie de fait monstrueuse, c’était la France qui la commettait ; de force ; car, en dehors des guerres libératrices, tout ce que font les armées, elles le font de force. Le mot obéissance passive l’indique. Une armée est un étrange chef-d’œuvre de combinaison où la force résulte d’une somme énorme d’impuissance. Ainsi s’explique la guerre, faite par l’humanité contre l’humanité malgré l’humanité.
1823년의 전쟁은, 관대한 스페인 국민을 향한 하나의 공격이었으며, 동시에 프랑스 혁명 그 자체에 대한 공격이기도 했다. 이 끔찍한 폭력 행위는 바로 프랑스가 저지른 것이었다. 그것도 무력에 의해. 왜냐하면 해방을 위한 전쟁이 아닌 한, 군대가 하는 모든 일은 결국 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수동적 복종(obéissance passive)”이라는 말이 그것을 잘 보여준다. 군대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무력함이 모여 하나의 힘을 만들어내는, 기묘한 결합의 걸작이다. 렇게 해서 설명되는 것이 전쟁이다. 즉, 인간이 인간을 상대로, 인간성을 거스르면서도 인간에 의해 수행되는 전쟁이다.
attentat [atɑ̃ta] 1. 남성형 명사 (범죄적) 시도, 폭행, 습격,(국가에 대한) 음모,테러행위 (=agression, complot) 2. 남성형 명사 [법] 침해, 범죄 3. 남성형 명사 [비유·문어] (원칙에 위배되는) 위해 행위
commettre [kɔmεtʀ] 1. 타동사 (범죄·과실 따위를) 저지르다, 범하다 2. 타동사 [구어·비꼼] (을) 책임지다, (의) 주모자이다 3. 대명동사 행해지다, 저질러지다 4. 대명동사 [문어] (자신의 명성 따위를) 위태롭게 하다
libérateur [libeʀatœːʀ] 1. 형용사 해방시키는 2. 명사 해방자,구원자,구세주
Quant aux Bourbons, la guerre de 1823 leur fut fatale. Ils la prirent pour un succès. Ils ne virent point quel danger il y a à faire tuer une idée par une consigne. Ils se méprirent dans leur naïveté au point d’introduire dans leur établissement comme élément de force l’immense affaiblissement d’un crime. L’esprit de guet-apens entra dans leur politique. 1830 germa dans 1823. La campagne d’Espagne devint dans leurs conseils un argument pour les coups de force et pour les aventures de droit divin. La France, ayant rétabli el rey neto en Espagne, pouvait bien rétablir le roi absolu chez elle. Ils tombèrent dans cette redoutable erreur de prendre l’obéissance du soldat pour le consentement de la nation. Cette confiance-là perd les trônes. Il ne faut s’endormir, ni à l’ombre d’un mancenillier ni à l’ombre d’une armée.
부르봉 왕가에게 있어서 1823년의 전쟁은 치명적인 것이었다. 그들은 그것을 하나의 성공으로 여겼다. 그들은 명령 하나로 어떤 이념을 죽인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지 못했다. 그들은 순진하게도, 범죄가 불러오는 엄청난 약화를 오히려 자신들의 체제에 힘이 되는 요소로 받아들이는 착각에 빠졌다. 기습과 음모의 정신이 그들의 정치 속으로 스며들었다. 1830년은 이미 1823년 속에서 싹트고 있었다. 스페인 원정은 그들의 내부에서 폭력적 조치와 신권적 모험을 정당화하는 논거가 되었다. 프랑스가 스페인에서 ‘정통 왕(el rey neto)’을 복위시켰으니, 자국에서도 절대왕정을 복위시킬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그들은 병사의 복종을 국민의 동의로 착각하는, 그 위험한 오류에 빠졌다. 바로 그런 믿음이 왕좌를 무너뜨린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망치니에 나무 그늘 아래서도, 군대의 그늘 아래서도 결코 안심해서 잠들어서는 안 된다.
consigne [kɔ̃siɲ] 1. 여성형 명사 [군사] (보초 따위에게 내리는) 명령,(일반적인 뜻의) 명령, 지령, 지시 (=instruction, ordre) 2. 여성형 명사 금족령,외출금지 3. 여성형 명사 (수하물의) 일시 보관소
se méprendre [s(ə)mepʀɑ̃ːdʀ] 대명동사 [문어] 잘못 생각하다, 오해하다
naïveté [naivte] 1. 여성형 명사 순진함, 천진난만함 (=candeur, ingénuité,), (↔astuce) 2. 여성형 명사 고지식함, 세상 물정을 모름, 어리석음 (=crédulité, bêtise) 3. 여성형 명사 (흔히 복수) 단순한[악의 없는, 어리석은] 언동
au point de + inf ~할 정도로, ~하는 지경에 이르러, 결국 ~하게 되다
guet-apens [gεtapɑ̃] 1. 남성형 명사 매복, 잠복,함정 (=embuscade, piège) 2. 남성형 명사 음모, 흉계 (=machination) 3. 남성형 명사 [법] 고의
mancenillier [mɑ̃snije] 남성형 명사 [식물] 만치닐 (열대산의 독이 있는 나무)
1808년: 나폴레옹의 스페인 침공 - 프랑스 제국의 정복 전쟁, 나폴레옹이 스페인 왕을 폐위시키고 지배하려는 시도. 사라고사 같이 스페인 전역에서 격렬한 민중 저항이 있었고, 극단적 폭력과 학살이 있었음
1823년: 부르봉 왕정의 스페인 원정 - 스페인 왕(페르디난드 7세) 절대왕정 복원 목적, 큰 저항이 없었음. 내부 분열로 일부 군 지휘관은 쉽게 굴복하거나 협상. 너무 쉽게 승리해서 뭔가 거래된 느낌
Revenons au navire l’Orion.
이제 다시 배 오리옹(Orion)으로 돌아가 보자.
Pendant les opérations de l’armée commandée par le prince-généralissime, une escadre croisait dans la Méditerranée. Nous venons de dire que l’Orion était de cette escadre et qu’il fut ramené par des événements de mer dans le port de Toulon.
총사령관 왕자의 지휘 아래 진행된 군대의 작전 동안, 한 함대가 지중해에서 순찰하고 있었다. 우리는 방금 오리옹 호가 이 함대에 속해 있었으며, 해상에서 일어난 사건들로 인해 툴롱 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말한 바 있다.
ramener [ʀamne] 1. 타동사 다시 데려오다 2. 타동사 (에) 다시 데려다 주다,(에) 다시 데리고 가다 (=raccompagner) 3. 대명동사 오다,돌아오다 (=venir) 4. 대명동사 환원되다,귀착되다
prince-généralissime : 왕자 신분으로 최고사령관이 된 인물(duc d’Angoulême 앙굴렘 공작: 루이18세의 조카)을 가리키며, 이 전쟁이 ‘국민의 전쟁’이 아니라 ‘왕조의 전쟁’임을 비판적으로 드러내는 표현
La présence d’un vaisseau de guerre dans un port a je ne sais quoi qui appelle et qui occupe la foule. C’est que cela est grand, et que la foule aime ce qui est grand.
항구에 전함 한 척이 정박해 있으면, 군중을 불러 모으고 사로잡는 어떤 느낌이 있다. 이는 그것이 거대하기 때문이며, 군중은 거대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Un vaisseau de ligne est une des plus magnifiques rencontres qu’ait le génie de l’homme avec la puissance de la nature.
전열함 한 척은 인간의 천재성과 자연의 힘이 맞부딪쳐 이루어낸 가장 장엄한 만남 가운데 하나이다.
vaisseau de ligne = 대규모 해전에서 ‘전열(line of battle)’을 이루는 주력 전함. 당시 가장 강력한 전함으로 대포 수십~100문 이상이고, 크고 무거우며, 전투 중심
Un vaisseau de ligne est composé à la fois de ce qu’il y a de plus lourd et de ce qu’il y a de plus léger, parce qu’il a affaire en même temps aux trois formes de la substance, au solide, au liquide, au fluide, et qu’il doit lutter contre toutes les trois. Il a onze griffes de fer pour saisir le granit au fond de la mer, et plus d’ailes et plus d’antennes que la bigaille pour prendre le vent dans les nuées. Son haleine sort par ses cent vingt canons comme par des clairons énormes, et répond fièrement à la foudre. L’océan cherche à l’égarer dans l’effrayante similitude de ses vagues, mais le vaisseau a son âme, sa boussole, qui le conseille et lui montre toujours le nord. Dans les nuits noires ses fanaux suppléent aux étoiles. Ainsi, contre le vent il a la corde et la toile, contre l’eau le bois, contre le rocher le fer, le cuivre et le plomb, contre l’ombre la lumière, contre l’immensité une aiguille.
전열함 한 척은 가장 무거운 것과 가장 가벼운 것이 동시에 결합되어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그것은 물질의 세 가지 상태, 즉 고체·액체·기체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며, 그 셋 모두와 맞서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다 밑의 화강암을 붙잡기 위해 열한 개의 쇠 발톱을 지니고 있으며, 구름 속의 바람을 잡기 위해서는 작은 벌레보다도 더 많은 날개와 더 많은 더듬이를 지니고 있다. 그 호흡은 백이십 문의 대포를 통해, 거대한 나팔처럼 뿜어져 나오고, 천둥에 맞서 당당히 응답한다. 대양은 그 무수히 서로 닮은 파도들 속에서 그것을 길 잃게 하려 하지만, 배는 자신의 영혼, 곧 나침반을 가지고 있어 그것을 일깨우고 언제나 북쪽을 가리켜 준다. 칠흑 같은 밤에는 그 배의 등불이 별을 대신한다. 이와 같이, 바람에 맞서서는 밧줄과 돛을 가지고, 물에 맞서서는 나무를 가지고, 바위에 맞서서는 쇠와 구리와 납을 가지고, 어둠에 맞서서는 빛을 가지고, 광대한 바다에 맞서서는 하나의 바늘을 가진다.
avoir affaire à + 대상 : ~을 상대하다, ~과 맞서다, ~을 다루다
griffe 1 [gʀif] 1. 여성형 명사 (포유류·조류·파충류의) 발톱 2. 여성형 명사 (복수) [비유] (공격성의 상징으로서의) 발톱, 공격 수단,(탐욕의 상징으로서의) 발톱, 손아귀 3. 여성형 명사 [지방어:벨기에] 할퀸 상처 (=griffure)
granit(e) [gʀani(t)] 1. 남성형 명사 화강암 2. 남성형 명사 [비유·문어] 단단함,냉정함
fluide [fly[ɥ]id] 1. 형용사 [옛] 액체의, 액상(液狀)의 2. 형용사 유동성의, 유동하는 3. 남성형 명사 유체(流體) 4. 남성형 명사 기(氣), 정기, 영기,신비한 힘
bigaille [bigɑːj] 1. 여성형 명사 [옛·구어] (집합적) (열대지방의) 날벌레 (모기 따위) 2. 여성형 명사 [구어] (상품이 안 되는) 잔 생선, 잡어 3. 여성형 명사 [옛] 견습 수부
similitude [similityd] 1. 여성형 명사 유사성 (=analogie, ressemblance) 2. 여성형 명사 [기하] 상사(相似) 3. 여성형 명사 [수사학] 비유, 직유
boussole [busɔl] 1. 여성형 명사 나침반 (=compas) 2. 여성형 명사 지침(指針),안내자 3. 여성형 명사 [전기] 전류계
fanal [fanal] ( 복수: fanaux ) 1. 남성형 명사 (차의) 전조등,(마차 따위의) 각등(角燈) 2. 남성형 명사 [옛] 등대, 표지등 (=phare) 3. 남성형 명사 (휴대용) 램프 (=lanterne)
Si l’on veut se faire une idée de toutes ces proportions gigantesques dont l’ensemble constitue le vaisseau de ligne, on n’a qu’à entrer sous une des cales couvertes, à six étages, des ports de Brest ou de Toulon. Les vaisseaux en construction sont là sous cloche, pour ainsi dire. Cette poutre colossale, c’est une vergue ; cette grosse colonne de bois couchée à terre à perte de vue, c’est le grand mât. À le prendre de sa racine dans la cale à sa cime dans la nuée, il est long de soixante toises, et il a trois pieds de diamètre à sa base. Le grand mât anglais s’élève à deux cent dix-sept pieds au-dessus de la ligne de flottaison. La marine de nos pères employait des câbles, la nôtre emploie des chaînes. Le simple tas de chaînes d’un vaisseau de cent canons a quatre pieds de haut, vingt pieds de large, huit pieds de profondeur. Et pour faire ce vaisseau, combien faut-il de bois ? Trois mille stères. C’est une forêt qui flotte.
이 거대한 비례와 규모들이 모두 결합하여 전열함을 이룬다는 것을 직접 느끼려면, 브레스트나 툴롱 항의 육층(6층)짜리 덮인 건조선거(배를 만드는 공간) 아래로 들어가 보면 된다. 건조 중인 전열함들이 거기서 말하자면 외부와 차단되어 있는 듯하다. 저 거대한 들보 같은 것은 하나의 가로돛대이고, 저 땅바닥에 끝없이 누워 있는 듯한 굵은 나무 기둥은 주돛대이다. 그 뿌리에서 선창 바닥에서 시작해 그 꼭대기가 구름 속에 이르는 데까지를 재면, 그 길이는 60 투아즈(≈ 약 117미터)이며, 밑부분의 지름은 3 피에(≈ 약 0.97미터)이다. 영국의 주돛대는 수면 위로 217 피에(≈ 약 66미터)까지 솟아오른다. 우리 선조들의 해군은 밧줄을 사용했지만, 우리의 해군은 쇠사슬을 사용한다. 100문짜리 전열함에 실린 쇠사슬 더미만 보아도, 그 높이는 4 피에(≈ 약 1.3미터), 폭은 20 피에(≈ 약 6.5미터), 깊이는 8 피에(≈ 약 2.6미터)에 이른다. 그리고 이 전열함 한 척을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나무가 필요할까? 3,000 스테르(≈ 약 3,000 입방미터)이다. 이것은 곧 하나의 숲이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이다.
se faire+직접목적보어 - 만들다, 얻다se faire un café (자기가 마실려고) 커피를 타다, (생각·감정 따위를) 가지다, 품다se faire une idée exacte de qc …에 대해 정확한 관념[인식]을 갖다, (고통·상처 따위를) 입다 se faire du mal aux pieds en tombant 넘어져 다리를 다치다, 자신의 …을 손질하다se faire les ongles 손톱 손질을 하다, [구어] 육체적 관계를 하다[se faire qn] se faire une femme 여자를 자기것으로 만들다, [구어] 죽이다[se faire qn] Il s'est fait un policier dans la bagarre. 그는 싸움판에서 경찰관 한 명을 죽였다
cale 1 [kal] 1. 여성형 명사 [해양] 선창(船艙), 화물창 2. 여성형 명사 [해양·토목] 3. 여성형 명사 (방파제의) 경사면
sous cloche = 유리 덮개 아래에, 보호된 상태로, 외부와 차단된 상태로
poutre [putʀ] 1. 여성형 명사 [건축] 들보, 도리, 장선 2. 여성형 명사 [운동] 평균대
vergue [veʀg] 여성형 명사 [해양] (돛의) 활대
mât [mɑ] 1. 남성형 명사 [해양] 마스트, 돛대 2. 남성형 명사 깃대,(신호기·천막 따위의) 지주, 버팀대,(우산의) 대 3. 남성형 명사 [항공]
cime [sim] 1. 여성형 명사 (나무·바위·산 따위의) 꼭대기 (=sommet) 2. 여성형 명사 [옛·비유] (명예의) 절정
toise [twaːz] 1. 여성형 명사 신장계(身長計), 신장 측정기 2. 여성형 명사 [옛] 길이의 단위 (6피트 혹은 약 2미터에 해당)
flottaison [flɔtεzɔ̃] 1. 여성형 명사 [해양] 흘수면(吃水面),흘수선(吃水線), (=plan de flottaison, ligne de flottaison) 2. 여성형 명사 [생물] 부유(浮遊)상태, 부유성
marine 3 [maʀin] 남성형 명사 (영국·미국의) 해병대원
stère [stεːʀ] 1. 남성형 명사 [도량] 스테르 (장작의 계량단위, [약] st) 2. 남성형 명사 (목재의) 계량기
Et encore, qu’on le remarque bien, il ne s’agit ici que du bâtiment militaire d’il y a quarante ans, du simple navire à voiles ; la vapeur, alors dans l’enfance, a depuis ajouté de nouveaux miracles à ce prodige qu’on appelle le vaisseau de guerre. À l’heure qu’il est, par exemple, le navire mixte à hélice est une machine surprenante traînée par une voilure de trois mille mètres carrés de surface et par une chaudière de la force de deux mille cinq cents chevaux.
게다가, 잘 주목해야 할 것은,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불과 40년 전의 군용 선박, 곧 단순한 범선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그 당시에는 아직 초기 단계였던 증기 기술이, 이후 이 전함이라는 경이 위에 새로운 기적들을 덧붙여 왔다. 지금 이 시점에서 보더라도, 예컨대 프로펠러를 갖춘 혼합식 선박은 놀라운 기계인데, 그것은 3,000 제곱미터의 돛 면적에 의해, 그리고 2,500 마력(≈ 약 1,840 kW)의 힘을 지닌 보일러에 의해 동시에 끌려 나아간다.
À l’heure qu’il est 현재 시각에, 지금 이 순간, 현재로서는
vapeur 2 [vapœːʀ] 남성형 명사 [옛] 기선 (=bateau à vapeur2)
prodige [pʀɔdiːʒ] 1. 남성형 명사 기적, 초자연적인 일,경이, 놀라운 행동 2. 남성형 명사 [un prodige[des prodiges] de qc] 경탄할 만한, 의 극치 3. 남성형 명사 천재, 비범한 사람,신동
mixte [mikst] 1. 형용사 혼합의, 혼성의,겸용의 (=composé, mélangé) 2. 형용사 (두 종류 사이의) 중간의 3. 남성형 명사 혼합물 4. 남성형 명사 (테니스·조정 따위의) 남녀 혼합팀
hélice [elis] 1. 여성형 명사 [수학] 나선(螺線) 2. 여성형 명사 [항공] 프로펠러 3. 여성형 명사 [해양] 스크루, 추진기
voilure 1 [vwalyːʀ] 1. 여성형 명사 (집합적) 돛,돛의 면적 2. 여성형 명사 [항공] (초기 비행기나 글라이더의) 날개(전체),낙하산의 표면
chaudière [ʃodjεːʀ] 1. 여성형 명사 [옛] 큰 가마솥(의 분량) 2. 여성형 명사 보일러,기관(汽罐) 3. 여성형 명사 [지리] 대분화구
Sans parler de ces merveilles nouvelles, l’ancien navire de Christophe Colomb et de Ruyter est un des grands chefs-d’œuvre de l’homme. Il est inépuisable en force comme l’infini en souffles, il emmagasine le vent dans sa voile, il est précis dans l’immense diffusion des vagues, il flotte et il règne.
이 새로운 경이들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더라도, 콜럼버스와 뤼터의 옛 선박만 보더라도 그것은 이미 인간이 만들어낸 위대한 걸작 가운데 하나이다. 그것은 무한한 바람이 그러하듯 끝없이 힘을 갖고 있으며, 돛 속에 바람을 저장하고, 끝없이 퍼져 나가는 파도의 혼란 속에서도 정확성을 유지하며, 떠 있으면서도 지배한다.
emmagasiner [ɑ̃magazine] 1. 타동사 (상품을) 창고에 넣다, 입고하다 2. 타동사 저장하다,(열 따위를) 축적하다 (=stocker, accumuler) 3. 타동사 (골동품 따위를) 모으다 (=amasser)
Michiel de Ruyter (미힐 드 라위터르) 17세기 네덜란드 해군 제독, 영국과의 해전에서 큰 승리들을 거둔 인물
Il vient une heure pourtant où la rafale brise comme une paille cette vergue de soixante pieds de long, où le vent ploie comme un jonc ce mât de quatre cents pieds de haut, où cette ancre qui pèse dix milliers se tord dans la gueule de la vague comme l’hameçon d’un pêcheur dans la mâchoire d’un brochet, où ces canons monstrueux poussent des rugissements plaintifs et inutiles que l’ouragan emporte dans le vide et dans la nuit, où toute cette puissance et toute cette majesté s’abîment dans une puissance et dans une majesté supérieures.
그러나 언젠가는 한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에는 돌풍이 이 길이 예순 피트(≈ 약 18미터)에 이르는 이 가로돛대를 마치 지푸라기처럼 부러뜨리고, 바람이 높이 사백 피트(≈ 약 122미터)에 이르는 이 돛대를 가는 갈대처럼 휘어버린다. 또한 무게 만의 단위로만 수천을 나가는 이 닻이, 파도의 입 속에서 마치 물고기의 턱에 걸린 낚싯바늘처럼 뒤틀리고, 이 괴물 같은 대포들은 신음하듯 쓸모없는 울부짖음을 내지르지만, 그 소리는 폭풍에 휩쓸려 허공과 밤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그리하여 이 모든 힘과 이 모든 위엄은 더 크고 더 높은 힘과 위엄 속으로 깊이 가라앉아 무너지고 만다.
rafale [ʀafal] 1. 여성형 명사 돌풍,광풍 (=bourrasque, risée) 2. 여성형 명사 (총기의) 일제 사격,속사(速射),소사(掃射), (=[구어] giclée) 3. 여성형 명사 (감정·소리 따위의) 돌발,연속적인 표출
ployer [plwaje] 1. 타동사 [문어] 구부리다, 휘게 하다, 구부러뜨리다 (=plier, courber) 2. 타동사 [비유·문어] 굴복시키다, 복종하게 하다 3. 자동사 휘어지다, 구부러지다 4. 자동사 [비유·문어] 굴복하다, 복종하다
jonc [ʒɔ̃] 1. 남성형 명사 [식물] 골풀, 등심초,등, 등나무 2. 남성형 명사 등나무 줄기 3. 남성형 명사 (등나무로 만든) 지팡이
hameçon [amsɔ̃] 1. 남성형 명사 낚시 (바늘) 2. 남성형 명사 [비유] 유혹, 계략
mâchoire [mɑʃwaːʀ] 1. 여성형 명사 턱,턱뼈 2. 여성형 명사 (기계의) 물림장치 3. 여성형 명사 [옛·비유] 어리석은[무능한] 사람
brochet [bʀɔʃε] 남성형 명사 [어류] 곤들매기
rugissement [ʀyʒismɑ̃] 1. 남성형 명사 (맹수의) 포효 2. 남성형 명사 (사람의) 외침, 울부짖음 3. 남성형 명사 (바람·기계 따위의) 윙윙거림
plaintif [plɛ̃tif] 1. 형용사 탄식하는 듯한,구슬픈, 애처로운 2. 형용사 [옛] 불평하는
s’abîment 가라앉다, 무너져 사라지다. 단순 파괴가 아니라 존재 자체의 붕괴
Toutes les fois qu’une force immense se déploie pour aboutir à une immense faiblesse, cela fait rêver les hommes. De là, dans les ports, les curieux qui abondent, sans qu’ils s’expliquent eux-mêmes parfaitement pourquoi, autour de ces merveilleuses machines de guerre et de navigation.
거대한 힘이 결국 거대한 무력함에 이르는 광경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어떤 사색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항구에서는 사람들이 스스로도 왜인지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 채, 이 경이로운 전쟁과 항해의 기계들 주위로 몰려들게 되는 것이다.
se deployer : 펼쳐지다, 전개되다, 활동 범위를 넓히다, 힘을 드러내다
Tous les jours donc, du matin au soir, les quais, les musoirs et les jetées du port de Toulon étaient couverts d’une quantité d’oisifs et de badauds, comme on dit à Paris, ayant pour affaire de regarder l’Orion.
그래서 매일같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툴롱 항의 부두와 방파제, 그리고 방조제는 한가한 사람들과 구경꾼들로 가득 차 있었다. 파리에서 말하듯, 그들의 할 일이라고는 그저 오리옹 호를 바라보는 것뿐이었다.
musoir [myzwaːʀ] 1. 남성형 명사 둑이나 방파제의 끝, 2. 남성형 명사 수문(水門)의 윗부분
jetée 2 [ʒ(ə)te] 1. 여성형 명사 선창, 부두,방파제 2. 여성형 명사 (1970) (공항 시설물 사이를 잇는) 연결통로
oisif [wazif] 1. 형용사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무위의, 한가한 (=désœuvré, inoccupé) 2. 형용사 사용되지 않는, 놀고 있는,[옛] 쓸데없는 3. 명사 하는 일이 없는[한가한] 사람,재산 수익만으로 놀고 먹는 사람
badaud [bado] 형용사, 명사 (여성형은 드물게 사용) 부질없이 (거리의) 구경거리를 좋아하는 (사람)
avoir pour + N : ~을 ~으로 삼다 ~을 ~으로 여기다 ~을 맡은 일로 하다 “affaire = 일, 업무”
avoir pour objectif réussir→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다, avoir pour mission aider→ 돕는 것을 임무로 삼다 avoir pour fonction enseigner→ 가르치는 것을 기능으로 하다
une affaire 어떤 하나의 일 (구체) l’affaire 그 일 (특정) affaire (무관사)역할/기능/개념
L’Orion était un navire malade depuis longtemps. Dans ses navigations antérieures, des couches épaisses de coquillages s’étaient amoncelées sur sa carène au point de lui faire perdre la moitié de sa marche ; on l’avait mis à sec l’année précédente pour gratter ces coquillages, puis il avait repris la mer. Mais ce grattage avait altéré les boulonnages de la carène. À la hauteur des Baléares, le bordé s’était fatigué et ouvert, et, comme le vaigrage ne se faisait pas alors en tôle, le navire avait fait de l’eau. Un violent coup d’équinoxe était survenu, qui avait défoncé à bâbord la poulaine et un sabord et endommagé le porte-haubans de misaine. À la suite de ces avaries, l’Orion avait regagné Toulon.
오리옹 호는 이미 오래전부터 병든 배였다. 이전 항해들에서 두꺼운 조개껍데기 층이 선체 바닥에 쌓여, 속도의 절반을 잃을 정도에 이르렀다. 그래서 전년도에 그 조개들을 긁어내기 위해 배를 육상에 띄워 보수했고, 그 뒤 다시 바다로 나갔다. 그러나 그 긁어내는 작업이 선체의 볼트 연결부를 약화시켜 놓았다. 발레아레스 제도 근처에 이르렀을 때, 외판(선체 판재)이 약해지며 틈이 벌어졌고, 당시에는 내부 보강(vaigrage)이 금속판으로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배 안으로 물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이어 맹렬한 추분기 폭풍이 일어나면서, 좌현 쪽의 선수 장식 구조와 포문 하나가 부서지고, 앞돛(미자트 mast 관련 구조)의 지지대(porte-haubans)에도 손상이 생겼다. 이러한 손상들에 이어, 오리옹 호는 결국 툴롱 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faire de l’eau 배에 물이 들어오다 (매우 중요한 해군 표현)
antérieur [ɑ̃teʀjœːʀ] 1. 형용사 (시간) 전의, 이전의 2. 형용사 (공간) 앞의, 전방의 3. 남성형 명사 (말의) 앞다리
couche [kuʃ] 1. 여성형 명사 [옛·문어] 침대, 잠자리 2. 여성형 명사 (갓난아이의) 기저귀,배내옷 (=lange, pointe) 3. 여성형 명사 (복수) 해산, 출산 (=enfantement) 4. 표피, 막(膜),칠, 도금 couche de peinture[vernis] 페인트 칠[니스칠] 5. 층,[지질] 지층(地層) couche de calcaire 석회층
amonceler [amɔ̃sle] 1. 타동사 쌓아올리다 2. 타동사 (바람이 구름을 한군데로) 모으다[몰아오다] (↔disperser) 3. 대명동사 쌓이다 4. 대명동사 (구름이) 몰려오다, 뭉게뭉게 일어나다, 모이다,(눈이) 쌓이다
carène [kaʀεn] 1. 여성형 명사 배 밑바닥(물에 잠기는 부분),[문어] 배 2. 여성형 명사 배 밑바닥 손질 3. 여성형 명사 [식물] (콩과식물의) 용골(龍骨) 꽃잎
au point de inf : -할 정도로
boulonnage [bulɔnaːʒ] 1. 남성형 명사 볼트로 죄기,조립품의 볼트 한 벌,볼트로 죈 것 2. 남성형 명사 [의학] (부러진 뼈를) 나사로 접합하여 고정시키기
altérer [alteʀe] 1. 타동사 변질시키다, 손상시키다,(음식물을) 상하게[썩게] 하다,(천 따위의 색을) 바래게 하다 (=détériorer, gâter) 2. 타동사 (건강을) 해치다,(풍속을) 문란하게 하다 3. 대명동사 변질되다, 나빠지다,상하다,변색되다,(얼굴·목소리가) 변하다
À la hauteur de + 장소 ~ 근처에서, ~ 높이에 해당하는 해상 위치에서, 항해 용어로: “~ 앞바다에서”
bordé [bɔʀde] 1. 형용사 (으로) 가장자리를 두른[꾸민] 2. 남성형 명사 가장자리를 두르는 줄 3. 남성형 명사 [해양] (배의) 외피판(外被板)
vaigrage [vεgʀaːʒ] 남성형 명사 [선박] (집합적) 배의 내현(內舷)에 둘러친 널판자,[드물게] 널판자를 둘러치기
tôle 1 [toːl] 여성형 명사 철판,금속판,양철, 함석
équinoxe [ekinɔks] 남성형 명사 춘[추]분 coup d’équinoxe 계절 교차기 폭풍 (봄/가을 강풍)
défoncer [defɔ̃se] 1. 타동사 (통 따위의) 밑바닥을 빼다 2. 타동사 (벽 따위를) 부수다, 망가뜨리다,뚫다 (=briser, enfoncer, éventrer) 3. 대명동사 밑이 빠지다,부서지다, 망가지다 4. 대명동사 파헤쳐지다, 구멍이 뚫리다
bâbord [babɔːʀ] 남성형 명사 [해양] (배의) 좌현(左舷), (↔tribord)
poulaine [pulεn] 1. 여성형 명사 souliers à la poulaine (중세 말의) 끝이 뾰족하게 쳐들린 구두 2. 여성형 명사 뱃머리의 삼각형 모양으로 튀어나온 부분 3. 여성형 명사 (뱃머리에 튀어나온) 선원용 변소
sabord [sabɔːʀ] 1. 남성형 명사 (전함의 사각형) 포신(砲身) 구멍 2. 남성형 명사 sabord de charge 하물 선적용 현문(舷門) 3. 남성형 명사 faux sabord,sabord d'aérage 사각형의 큰 현창(舷窓
endommager [ɑ̃dɔmaʒe] 1. 타동사 손해를 입히다,손상[파손]하다 (=abîmer, détériorer) 2. 타동사 [비유] (건강·명예 따위를) 해치다, 훼손하다 3. 대명동사 손해를 입다,손상[파손]되다
porte-haubans [pɔʀtəobɑ̃] 남성형 명사 (복수불변) [해양] 돛줄을 거는 뱃전의 돌출부
misaine [mizεn] 여성형 명사 [해양] 앞돛 (=voile de misaine)
avarie [avaʀi] 1. 여성형 명사 [법] 해손(海損),(운송 중의) 손상 (=dommage) 2. 여성형 명사 [옛·구어] 성병, 매독
regagner [ʀəgɑɲe] 1. 타동사 다시 얻다, 되찾다, 회복하다 (=rattraper, récupérer) 2. 타동사 (에) 되돌아오다 (=revenir) 3. 대명동사 회복[만회]되다
Il était mouillé près de l’Arsenal. Il était en armement et on le réparait. La coque n’avait pas été endommagée à tribord, mais quelques bordages y étaient décloués çà et là, selon l’usage, pour laisser pénétrer de l’air dans la carcasse.
오리옹 호는 병기창(조선소) 근처에 정박해 있었다. 그 배는 무장을 갖추는 중이었고, 동시에 수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선체는 우현 쪽에서는 손상되지 않았지만, 관례에 따라 선체 내부로 공기가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 외판 몇 장이 이곳저곳에서 못이 뽑힌 채로 남겨져 있었다.
mouiller = 닻을 내리다 (anchorer), 일반 의미: “젖게 하다”
l’Arsenal→ “그 항구의 군용 조선소/병기창”
armement [aʀməmɑ̃] 1. 남성형 명사 (국가·군대·병사의) 무장 2. 남성형 명사 (병사·군의) 장비, 병기 3. 남성형 명사 (복수) 군비
coque [kɔk] 1. 여성형명사 (알의) 껍질 , (호두 따위의 목질의) 껍질 , 고치 , 새조개 무리. 2. 명사 (배·비행선의) 선체 , (비행기의) 기체 , (기판의) 동부(胴部). 3. 명사 (리본·머리털 따위의) 꽃{나비} 매듭, (밧줄의) 엉클어진 매듭 , (전선·코드의) 꼬인 매듭
tribord [tʀibɔːʀ] 남성형 명사 (배의) 우현(右舷) ↔ bâbord
bordage [bɔʀdaːʒ] 남성형 명사 (돌의) 가장자리를 치기,(옷의) 가장자리를 꿰매기
déclouer [deklue] 1. 타동사 (의) 못을 빼다 2. 타동사 (그림을) 못에서 떼어내다 3. 대명동사 못이 빠지다 4. 대명동사 (그림이) 못에서 떼어지다
carcasse [kaʀkas] 1. 여성형명사 (짐승의) 해골(ossature); (사람의) 시체, 시신; (사람의) 몸뚱이; 앙상한 몸 2. 명사 (건물•기계•작품의) 뼈대, 골조(armature, charpente); 잔해(殘骸)
Un matin la foule qui le contemplait fut témoin d’un accident.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그것을 바라보던 군중은 한 사고를 목격하게 되었다.
L’équipage était occupé à enverguer les voiles. Le gabier chargé de prendre l’empointure du grand hunier tribord perdit l’équilibre. On le vit chanceler, la multitude amassée sur le quai de l’Arsenal jeta un cri, la tête emporta le corps, l’homme tourna autour de la vergue, les mains étendues vers l’abîme ; il saisit, au passage, le faux marchepied d’une main d’abord, puis de l’autre, il y resta suspendu. La mer était au-dessous de lui à une profondeur vertigineuse. La secousse de sa chute avait imprimé au faux marchepied un violent mouvement d’escarpolette. L’homme allait et venait au bout de cette corde comme la pierre d’une fronde.
선원들은 돛을 달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우현 쪽 상부 보조돛(대형 도돛)의 끝을 잡는 임무를 맡은 돛대 선원 하나가 균형을 잃었다. 그가 휘청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병기창 부두에 빽빽이 모여 있던 군중은 일제히 비명을 질렀다. 머리가 몸을 끌고 내려갔고, 그는 돛대를 한 바퀴 휘돌며, 두 손을 심연을 향해 뻗었다. 그는 떨어지는 순간, 먼저 한 손으로 가짜 발판 밧줄을 붙잡았고, 곧이어 다른 손도 그것을 잡아, 거기에 몸을 매달았다. 그의 아래에는 아찔할 만큼 깊은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그가 떨어지며 가한 충격 때문에 그 밧줄은 거칠게 흔들리기 시작했고, 그 사람은 그 끝에 매달린 채, 마치 투석기의 돌처럼 이리저리 휘둘렸다.
enverguer [ɑ̃vεʀge] 타동사 [해양] (돛을) 활대에 매달다
gabier [gabje] 1. 남성형 명사 (범선의) 장루(墻樓) 담당 선원 2. 남성형 명사 자격증을 소유한 갑판 선원
empointure [ɑ̃pwɛ̃tyːʀ] 여성형 명사 [해양] (돛의) 윗귀 (죔굴레가 달려 있음)
hunier [ynje] 남성형 명사 [해양] 장루 돛대의 (사각) 돛
chanceler [ʃɑ̃sle] 1. 자동사 비틀거리다 (=trébucher, vaciller) 2. 자동사 망설이다 3. 자동사 (국가·조직·권위 따위가) 흔들리다, 위기에 처하다
secousse [s(ə)kus] 1. 여성형 명사 흔들림, 동요, 진동 (=commotion, ébranlement) 2. 여성형 명사 (심리적) 동요,충격 (=choc, traumatisme) 3. 여성형 명사 (사회 전체를 뒤흔드는) 혼란, 고난
marchepied [maʀʃəpje] 1. 남성형 명사 (의자에 앉아 발을 올려 놓는) 발판 2. 남성형 명사 (제단·왕좌의) 최상단 3. 남성형 명사 (마차·기차 따위를 오르내릴 때 쓰는) 발판, 계단,(가정용의) 작은 사다리
faux marchepied 임시 발판용 밧줄→ 발을 디디거나 잡는 구조
escarpolette [εskaʀpɔlεt] 1. 여성형 명사 [옛] 그네 (=balançoire) 2. 여성형 명사 [건축] (도장공의) 늘어뜨린 발판 (=balancelle)
fronde 2 [fʀɔ̃ːd] 1. 여성형 명사 투석기(投石器) 2. 여성형 명사 새총 3. 여성형 명사 [외과] 턱뼈용 붕대 1. 여성형 명사 (Fronde) [프랑스사] 프롱드의 난(亂),반란의 무리 2. 여성형 명사 [비유] 반항, 폭동
Aller à son secours, c’était courir un risque effrayant. Aucun des matelots, tous pêcheurs de la côte nouvellement levés pour le service, n’osait s’y aventurer. Cependant le malheureux gabier se fatiguait ; on ne pouvait voir son angoisse sur son visage, mais on distinguait dans tous ses membres son épuisement. Ses bras se tordaient dans un tiraillement horrible. Chaque effort qu’il faisait pour remonter ne servait qu’à augmenter les oscillations du faux marchepied. Il ne criait pas de peur de perdre de la force. On n’attendait plus que la minute où il lâcherait la corde et par instants toutes les têtes se détournaient afin de ne pas le voir passer. Il y a des moments où un bout de corde, une perche, une branche d’arbre, c’est la vie même, et c’est une chose affreuse de voir un être vivant s’en détacher et tomber comme un fruit mûr.
그를 구하려 한다는 것은 곧 끔찍한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었다. 선원들 가운데 누구도 감히 나서려 하지 못했다. 그들은 모두 이제 막 소집된 연안 어부들이었다. 그러나 불행한 그 돛대 선원은 점점 지쳐 가고 있었다. 그의 얼굴에서는 공포가 보이지 않았지만, 그의 온몸에서는 탈진이 뚜렷이 드러나 있었다. 두 팔은 끔찍한 긴장 속에 비틀리고 있었고, 그가 위로 올라가려 애쓸 때마다 그 움직임은 오히려 밧줄의 흔들림만을 더 크게 만들 뿐이었다. 힘을 잃을까 두려워 그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사람들은 이제 그가 밧줄을 놓아버릴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고, 이따금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돌아가 버리곤 했다, 그가 떨어지는 모습을 차마 보지 않기 위해서였다. 어떤 순간에는 밧줄 한 토막, 막대 하나, 나뭇가지 하나가 곧 생명 그 자체가 된다. 살아 있는 존재가 거기에서 떨어져, 마치 잘 익은 열매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secours [s(ə)kuːʀ] 1. 남성형 명사 도움, 구조, 구원, 원조 (=aide, appui, assistance, soutien) 2. 남성형 명사 (물질적·재정적) 도움,(복수) 원조금, 구호물자 3. 남성형 명사 (군사적) 지원,원군, 증원군 (=renfort)
matelot [matlo] 1. 남성형 명사 선원,수병 2. 남성형 명사 [해양] 요함(僚檻) 3. 남성형 명사 [옛] (아동용) 세일러복
côte [koːt] 1. 여성형 명사 갈비뼈, 늑골 2. 여성형 명사 (고기의) 갈비(부위살),등살 3. 여성형 명사 늑골 모양의 돌출장식[무늬] côte (해안)바닷가, 연안 côte (갈빗대)사람/동물의 갈비뼈 côte (경사)언덕, 비탈
tiraillement [tiʀɑjmɑ̃] 1. 남성형 명사 이리저리 당겨대기 2. 남성형 명사 (상반된 감정 사이에서의) 고뇌, 번민,불화, 갈등, 알력 (=conflit, tiraillerie) 3. 남성형 명사 (근육의) 경련 (=spasme, crampe)
oscillation [ɔsilɑsjɔ̃] 1. 여성형 명사 흔들림, 동요,변동 2. 여성형 명사 [물리] (주기적인) 진동 3. 여성형 명사 [수학] (함수의) 진폭
perche 2 [pεʀʃ] 1. 여성형 명사 장대, 가늘고 긴 막대,(전차 따위가 전류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전류봉 2. 여성형 명사 [구어] (비쩍 마른) 키다리, 꺽다리 (=échalas) 3. 여성형 명사 사슴뿔의 주(主)가지
Tout à coup, on aperçut un homme qui grimpait dans le gréement avec l’agilité d’un chat-tigre. Cet homme était vêtu de rouge, c’était un forçat ; il avait un bonnet vert, c’était un forçat à vie. Arrivé à la hauteur de la hune, un coup de vent emporta son bonnet et laissa voir une tête toute blanche ; ce n’était pas un jeune homme.
그때 갑자기, 한 사람이 고양이 같은 민첩함으로 돛대 구조물을 타고 올라가는 것이 눈에 띄었다. 그 사람은 붉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는 죄수였다. 머리에는 초록색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그는 종신형 죄수였다. 돛대 꼭대기 플랫폼 높이에 이르렀을 때, 한 차례 돌풍이 그의 모자를 날려버렸고, 그 아래로 완전히 하얗게 센 머리가 드러났다. 그는 젊은 사람이 아니었다.
gréement [gʀemɑ̃] 1. 남성형 명사 (범선 따위의) 의장(艤裝) 2. 남성형 명사 (선박의) 의장품, 선구(船具),(돛대의) 범장(帆裝) 형식 3. 남성형 명사 gréement courant 동삭(動索)/gréement dormant 정삭(靜索)
hune [yn] 여성형 명사 [해양] (전망대나 포좌로 사용되는) 장루(檣樓)
**배 구조물·항해 용어**
1️⃣ 선체 / 구조 (Hull & structure)
## 🔹 coque 선체 전체 (hull) * 배의 기본 몸체
## 🔹 carène 선체 아래쪽 (수면 아래 부분) * 물과 직접 접촉하는 부분
## 🔹 bordé / bordages * 외판 (wooden planks forming hull) * 선체 판재 * 외부 목판 구조
## 🔹 vaigrage * 내부 덧판 / 내벽 구조 * 보강 * 방수 보조
## 🔹 boulonnage * 볼트 결합부 구조 안정성 핵심
## 🔹 carcasse * 뼈대 / 골격 / 껍데기
2️⃣ 돛 / 돛대 / 갑판 구조
## 🔹 mât (돛대) * 배 위로 솟아 있는 세로 기둥
## 🔹 grand mât * 주 돛대 (main mast)
## 🔹 vergue * 가로 돛대 (yard) * 돛을 매다는 가로 막대
## 🔹 hunier * 상부 돛 (topsail)
## 🔹 empointure * 돛의 끝 부분 (corner, fastening point)
## 🔹 hune * 돛대 중간의 플랫폼 (crow’s nest-like)
## 🔹 gréement * 리깅 (돛 + 줄 + 구조 전체) 전체 “돛 시스템”
## 🔹 haubans * 돛대 지지 로프 (shrouds)
## 🔹 porte-haubans * haubans를 지탱하는 구조물
3️⃣ 작업용 구조 / 로프
## 🔹 faux marchepied * 발판 역할을 하는 로프 * 즉석 발 디딤용
## 🔹 câble / chaînes * 닻줄 / 쇠사슬
## 🔹 corde * 일반 로프
4️⃣ 항해 / 상태 관련 표현
## 🔹 mouillé * 닻 내린 상태 → 정박
## 🔹 en armament * 장비 설치 중 * 출항 준비 상태
## 🔹 faire de l’eau * 배에 물이 들어옴 (critical)
## 🔹 à la hauteur de \~ * \~ 앞바다 / 근해
## 🔹 tribord / bâbord * tribord = 우현 * bâbord = 좌현
5️⃣ 선원 / 역할
## 🔹 matelot * 일반 선원
## 🔹 gabier * 돛 위에서 작업하는 전문 선원
## 🔹 forçat * 죄수 (강제노동, 갤리선 소속)
6️⃣ 핵심 이미지 구조 (Hugo 스타일)
coque (몸체)
→ mât (세로)
→ vergue (가로)
→ voiles (돛)
→ cordages (로프)
7️⃣ 사고 장면 구조 이해 (아주 중요)
사고 위치를 구조로 보면:
mât (돛대)
↓
hune (플랫폼)
↓
vergues (가로 막대)
↓
faux marchepied (로프)
↓
vide / mer (추락 공간)
Un forçat en effet, employé à bord avec une corvée du bagne, avait dès le premier moment couru à l’officier de quart, et au milieu du trouble et de l’hésitation de l’équipage, pendant que tous les matelots tremblaient et reculaient, il avait demandé à l’officier la permission de risquer sa vie pour sauver le gabier. Sur un signe affirmatif de l’officier, il avait rompu d’un coup de marteau la chaîne rivée à la manille de son pied, puis il avait pris une corde, et il s’était élancé dans les haubans. Personne ne remarqua en cet instant-là avec quelle facilité cette chaîne fut brisée. Ce ne fut que plus tard qu’on s’en souvint.
과연 한 명의 죄수였다. 그는 형무소의 잡역으로 배에 동원되어 있었는데, 처음 그 사고가 일어나자마자 당직 장교에게 달려갔다. 선원들이 혼란과 망설임 속에서 떨며 뒤로 물러나고 있는 동안, 그는 그 돛대 선원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겠다고 장교에게 허락을 구했다. 장교가 긍정의 신호를 보내자, 그는 망치 한 방으로 발목의 족쇄에 박힌 사슬을 끊어버린 다음, 밧줄 하나를 움켜쥐고 곧장 돛대 지지 로프 쪽으로 몸을 던졌다. 그 순간에는 아무도 그 사슬이 얼마나 쉽게 끊어졌는지 눈치채지 못했다. 사람들이 그것을 떠올린 것은 오직 나중에 가서였다.
corvée [kɔʀve] 1. (봉건시대의) 부역(노동). 2. 군사 잡일, 사역. 3. 구어 고역
rivé [ʀive] 형용사 고정된, 움직이지 않는
manille 2 [manij] 1. 여성형 명사 [옛] 도형수의 사슬을 묶는 둥근 고리 2. 여성형 명사 [해양] (밧줄을 고정시키는) 고리
hauban [obɑ̃] 1. 남성형 명사 [해양] 슈라우드 (돛대 꼭대기에서 양 뱃전에 쳐서 돛대를 고정시키는 밧줄) 2. 남성형 명사 [항공] (날개의) 장선(張線) 3. 남성형 명사 [기술] (기둥다리 따위를 지탱하는) 밧줄[케이블]
En un clin d’œil il fut sur la vergue. Il s’arrêta quelques secondes et parut la mesurer du regard. Ces secondes, pendant lesquelles le vent balançait le gabier à l’extrémité d’un fil, semblèrent des siècles à ceux qui regardaient. Enfin, le forçat leva les yeux au ciel, et fit un pas en avant. La foule respira. On le vit parcourir la vergue en courant. Parvenu à la pointe, il y attacha un bout de la corde qu’il avait apportée et laissa pendre l’autre bout, puis il se mit à descendre avec les mains le long de cette corde, et alors ce fut une inexplicable angoisse, au lieu d’un homme suspendu sur le gouffre on en vit deux.
눈 깜짝할 사이에 그는 돛대 가로 막대 위에 올라섰다. 그는 몇 초 동안 멈춰 서서 그것을 눈으로 재듯 바라보았다. 그 몇 초 동안, 그 가엾은 돛대 선원은 실오라기 끝에 매달린 채 바람에 휘둘리고 있었고,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에게는 그 시간이 한 세기처럼 길게 느껴졌다. 마침내 그 죄수는 하늘을 올려다보더니 한 걸음을 내디뎠다. 군중은 숨을 내쉬었다. 그가 가로 돛대를 따라 달리듯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 끝에 이르자, 그는 가져온 밧줄의 한쪽 끝을 거기에 묶고 다른 쪽 끝은 늘어뜨렸다. 그리고는 그 밧줄을 따라 손으로 짚으며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순간, 설명할 수 없는 불안이 엄습했다. 심연 위에 매달린 사람이 하나가 아니라, 둘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angoisse [ɑ̃gwas] 1. 여성형 명사 불안, 번민 (=anxiété, inquiétude), (↔calme) 2. 여성형 명사 [의학] (원인 모를) 불안증, 공포,호흡곤란 3. 여성형 명사 [철학] (실존주의의 기본개념으로서의) 불안
gouffre [gufʀ] 1. 남성형 명사 깊은 구렁,균열 (=abîme) 2. 남성형 명사 와류(渦流), 소용돌이 3. 남성형 명사 [비유] 심연, 구렁, 나락
On eût dit une araignée venant saisir une mouche ; seulement ici l’araignée apportait la vie et non la mort. Dix mille regards étaient fixés sur ce groupe. Pas un cri, pas une parole, le même frémissement fronçait tous les sourcils. Toutes les bouches retenaient leur haleine, comme si elles eussent craint d’ajouter le moindre souffle au vent qui secouait les deux misérables.
마치 거미가 파리를 덮치러 오는 것처럼 보였다. 다만 여기서는 그 거미가 죽음이 아니라 생명을 가져온다는 점이 달랐다. 수만 개의 시선이 그 두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었다. 외침도 없었고, 말도 없었다. 하나의 떨림이 모든 사람의 이마를 한꺼번에 찌푸리게 만들고 있었다. 모든 입은 숨을 죽이고 있었다. 마치 그들이, 두 가엾은 사람을 뒤흔들고 있는 바람에 아주 작은 숨결 하나라도 더 보태는 것을 두려워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frémissement [fʀemismɑ̃] 1. 남성형 명사 (작은 소리를 내는) 가벼운 흔들림[떨림],(물이) 끓기 직전의 소리, 가볍게 끓음 2. 남성형 명사 (마음의) 가벼운 떨림,(집단의) 고조된 감정 3. 남성형 명사 (경제·정치 따위의) 회복[진전]의 기미
froncer [fʀɔ̃se] 1. 타동사 (이마·눈살을) 찌푸리다 2. 타동사 (천 따위에) 주름을 잡다 (↔défroncer) 3. 대명동사 주름이 잡히다,주름살이 생기다
haleine [alεn] 1. 여성형 명사 입김 2. 여성형 명사 숨을 내쉬기,숨, 호흡 (=expiration, respiration) 3. 여성형 명사 호흡의 길이
Cependant le forçat était parvenu à s’affaler près du matelot. Il était temps ; une minute de plus, l’homme, épuisé et désespéré, se laissait tomber dans l’abîme, le forçat l’avait amarré solidement avec la corde à laquelle il se tenait d’une main pendant qu’il travaillait de l’autre. Enfin on le vit remonter sur la vergue et y haler le matelot ; il le soutint là un instant pour lui laisser reprendre ses forces, puis il le saisit dans ses bras et le porta en marchant sur la vergue jusqu’au chouquet, et de là dans la hune où il le laissa dans les mains de ses camarades.
그러나 그 죄수는 이미 선원 가까이 몸을 낮추어 다가가는 데 성공했다. 아슬아슬한 순간이었다. 단 1분만 더 지체되었더라면, 기진맥진하고 절망에 빠진 그 사람은 심연 속으로 몸을 떨어뜨리고 말았을 것이다. 그 죄수는 한 손으로 자신이 붙잡고 있던 밧줄에 매달린 채, 다른 손으로는 그 돛대 선원을 단단히 묶어 주었다. 마침내 사람들은 그가 다시 가로 돛대 위로 기어오르는 모습을 보았고, 그 위에서 선원을 끌어올렸다. 그는 잠시 그를 붙들고 서서 힘을 회복할 시간을 주었다. 그리고는 그를 두 팔로 안아 들고, 가로 돛대를 따라 걸어가며 돛대 꼭대기 구조물까지 옮긴 다음, 거기서 다시 플랫폼(망루)으로 데려가 그를 동료들의 손에 맡겼다.
affaler [afale] 1. 타동사 (밧줄을) 조금씩 늦추다 2. 타동사 (바람이 배를) 해안쪽으로 밀려가게 하다,좌초시키다 3. 대명동사 (바람에 배가) 해안으로 밀려가다,좌초하다 4. 대명동사 (선원이) 밧줄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오다
amarrer [amaʀe] 1. 타동사 (선박·비행선 따위를) 밧줄로 매어두다 (↔démarrer) 2. 타동사 (밧줄·체인을) 묶어두다, 고정시키다 3. 대명동사 매이다,정박하다
haler [ɑ[a]le] 1. 타동사 (밧줄 따위를) 끌다 (=tirer sur) 2. 타동사 (밧줄로) 끌다 3. 자동사 [해양] 끌다, 당기다
chouque ( chouquet ) [ʃuk] 남성형 명사 돛대를 묶는 버팀목
hune [yn] 여성형 명사 [해양] (전망대나 포좌로 사용되는) 장루(檣樓)
À cet instant la foule applaudit ; il y eut de vieux argousins de chiourme qui pleurèrent, les femmes s’embrassaient sur le quai, et l’on entendit toutes les voix crier avec une sorte de fureur attendrie : La grâce de cet homme !
그 순간 군중은 환호했다. 노련한 노역 감시병들 가운데에는 눈물을 흘리는 이들도 있었고, 부두 위에서는 여자들이 서로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이내 사방에서, 일종의 부드럽게 격앙된 열정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이 사람을 사면해 주어라!”
argousin [aʀguzɛ̃] 1. 남성형 명사 [옛] 감시인,옥졸 2. 남성형 명사 [옛·경멸] 경찰관
chiourme [ʃjuʀm] 여성형 명사 [옛] (집합적) 갤리선을 젓는 죄수,도형수(徒刑囚)
embrasser [ɑ̃bʀase] 1. 타동사 껴안다, 포옹하다,입맞추다 2. 타동사 한 눈에 보다 3. 대명동사 서로 포옹하다, 서로 입맞추다
fureur f 격렬함, 열정
attendri [atɑ̃dʀi] 형용사 감동된, 측은히 여기는 (=ému)
grâce = 사면, 은총, 용서
Lui, cependant, s’était mis en devoir de redescendre immédiatement pour rejoindre sa corvée. Pour être plus promptement arrivé, il se laissa glisser dans le gréement et se mit à courir sur une basse vergue. Tous les yeux le suivaient. À un certain moment, on eut peur ; soit qu’il fût fatigué, soit que la tête lui tournât, on crut le voir hésiter et chanceler. Tout à coup la foule poussa un grand cri, le forçat venait de tomber à la mer.
그러나 그는 곧바로 다시 아래로 내려가 자기 노역 자리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더 빨리 내려가기 위해, 그는 돛대 구조물 사이로 몸을 미끄러뜨리듯 내려오더니, 낮은 가로 돛대를 따라 달리기 시작했다. 모든 시선이 그를 좇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순간, 사람들은 불안에 사로잡혔다. 그가 피곤해서였는지, 아니면 어지러움을 느껴서였는지, 그가 잠시 머뭇거리며 비틀거리는 듯 보였기 때문이다. 그 순간, 군중이 큰 비명을 질렀다. 그 죄수가 바다로 떨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se mettre en devoir de ~하려고 나서다 / 실행에 옮기다 → “다시 내려가려 했다”
promptement [pʀɔ̃tmɑ̃, pʀɔ̃ptəmɑ̃] 부사 [문어] 재빨리, 신속하게, 민첩하게 (=rapidement, vite)
La chute était périlleuse. La frégate l’Algésiras était mouillée auprès de l’Orion, et le pauvre galérien était tombé entre les deux navires. Il était à craindre qu’il ne glissât sous l’un ou sous l’autre. Quatre hommes se jetèrent en hâte dans une embarcation. La foule les encourageait, l’anxiété était de nouveau dans toutes les âmes. L’homme n’était pas remonté à la surface. Il avait disparu dans la mer sans y faire un pli, comme s’il fût tombé dans une tonne d’huile. On sonda, on plongea. Ce fut en vain. On chercha jusqu’au soir ; on ne retrouva pas même le corps.
추락은 극도로 위험한 상황이었다. 알제시라스 호라는 프리깃 한 척이 오리옹 호 옆에 정박해 있었고, 그 불쌍한 죄수는 두 배 사이로 떨어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그는 어느 한쪽 배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갈 위험이 있었다. 네 사람이 급히 작은 배를 타고 뛰어들었다. 군중은 그들을 격려했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다시 불안이 가득 차올랐다. 하지만 그는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다. 그는 물 위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은 채 바다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마치 기름통 속으로 빠져든 것처럼 말이다. 사람들은 탐색대기로 재어 보고 잠수도 했다. 그러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저녁까지 계속 수색했지만, 시신조차 끝내 찾지 못했다.
périlleux [peʀijø] 1. 형용사 [문어] 위험한, 위태로운,험난한 (=dangereux) 2. 형용사 어려운, 까다로운,미묘한 (=brûlant, délicat) 3. 형용사 saut périlleux 공중돌기, 공중제비
frégate [fʀegat] 1. 여성형 명사 [옛] (15-16 세기의) 범선,(18-19 세기의) 돛대가 세 개인 군함 2. 여성형 명사 대잠수함 호위함, 프리깃 함 3. 여성형 명사 [조류] 군함조
embarcation [ɑ̃baʀkɑsjɔ̃] 여성형 명사 소형보트
sans y faire un pli 물에 주름 하나 만들지 않고. 흔적 없이 완전히 사라짐
tonne [tɔn] 1. 여성형 명사 큰 통,한 통의 양 2. 여성형 명사 [des tonnes de] 막대한 양의 3. 여성형 명사 [도량형] 톤 (t),(자동차의) 적재량,[해양] 화물 적재량,배수톤
sondage = 수심 탐색
Le lendemain, le journal de Toulon imprimait ces quelques lignes : — « 17 novembre 1823. — Hier, un forçat, de corvée à bord de l’Orion, en revenant de porter secours à un matelot, est tombé à la mer et s’est noyé. On n’a pu retrouver son cadavre. On présume qu’il se sera engagé sous les pilotis de la pointe de l’Arsenal. Cet homme était écroué sous le n°9430 et se nommait Jean Valjean. »
다음 날, 툴롱의 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몇 줄의 짤막한 기사가 실렸다: — “1823년 11월 17일. 어제, 오리옹 호에서 노역 중이던 한 죄수가, 선원 한 명을 구하고 돌아오는 길에 바다에 떨어져 익사하였다. 그의 시신은 발견되지 못했다. 그는 병기창 끝의 말뚝 아래로 빨려 들어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람은 수감번호 9430번으로 등록되어 있었으며, 이름은 장 발장이었다.”
présumer [pʀezyme] 1. 타동사 추정하다, 추측하다 (=supposer) 2. 간접타동사 [présumer (trop) de qn/qc] 에 대해 과대평가하다, 과신하다
engager [ɑ̃gaʒe] 1. 타동사 저당잡히다 2. 타동사 (명예 따위를) 걸다,(약속 따위를) 하다 (=promettre) 3. 대명동사 저당잡히다, 담보로 잡히다 4. 대명동사 약속하다,의무[책임]를 지다,(에) 속박되다 9. [해양] 걸리다,좌초하다
piloti 필로티
pointe [pwɛ̃ːt] 1. 여성형 명사 (뾰족한) 끝,(나무·풀 따위의) 끝부분 2. 여성형 명사 뽀족한 물건,대가리 없는 못,[운동] 스파이크 3. 여성형 명사 송곳, 끌,에칭용 끌,[미술] 드라이포인트,드라이포인트용 끌, 드라이포인트화 (=pointe sè
écrouer [ekʀue] 타동사 죄수명부에 기입하다,수감[투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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