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은 여강에도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제주 올레는 조랑말을 모티브로 ‘간세 인형’을 상품화시켜 올레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조랑말 인형을 가방에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주 여강길을 걸으시면서 본인이 한땀한땀 손바느질로 정성껏 만든 수달인형을 가방에 달고 다니시면 어떨까요? ^^
수달인형은 만들고 싶어하는 신규 참여자들에게도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일정은 오후에 진행되며 신규참여자 10명과 기존참여자 10명 선착순으로 접수 받습니다. 신규 참여자 미달시 기존 참여자 대기자로 인원 충원합니다. 서둘러 신청하세요~~~!!!
(신청하시고 노쇼시 여강길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하시고 싶어하는 다른 분들을 위해 일정에 변동이 생길시 필히 연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신청안내가 2023년으로 되어있어 안보고 지났는데 지금보니 잘못안냐 된것인듯 하여 기회를 놓쳐 아쉽네요
다음에도 또 진행하니 그땐 꼭 얼굴 뵙길 바라요 ^^
@수수꽃다리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