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뇌호흡]
용천지압! 장생보법! 으로 건강한 웃음이 넘치는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공간, 「HSP생활문화센터」
단월드, 토요일·일요일에 HSP생활문화협회에 장소제공
![](https://t1.daumcdn.net/cfile/cafe/204D92024B56CCB348)
주말을 이용해 HSP생활문화센터에서 단월드 장생보법 강의을
듣고 있는 시민들.단월드 장소제공~
21세기를 주도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HSP생활문화센터’가 문을 열었다.
HSP생활문화센터는 HSP생활문화협회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제공할 예정
이다. 이에 단월드 는 HSP생활문화협회를 후원하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시민들
이 HSP생활문화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단센터를 개방,
장소를 제공한다.
HSP생활문화센터에서는 KBS 1TV [아침마당-목요초대석]을 통해방영되었던
일지 이승헌 총장(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젊게 사는 비결
- HSP장생보법’을 전문 강사를 통해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장생보법> 책 발간 예정 인터넷 까페도 활발
HSP장생보법은 책으로도 발간될 예정이며, 인터넷 다음 까페 ‘장생클럽
(cafe. daum.net/livelong88)’에서도 정보를 공유 받을 수 있다. 주말에는 HSP
생활문화센터에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준비해 보자. 주말에는 HSP장생보법
으로 온 가족들이 함께 걸어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HSP생활문화센터를 후원하고 있는 단월드 는 공익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2,000여 곳
의 공원과 학교, 직장에서 무료로 단학과 뇌호흡 을 알려주고 있고, 지난 2005년 9
월부터 시작된 ‘무료 노인건강강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매월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단월드/뇌호흡]
*HSP생활문화센터에서
단월드 장생보법을 체험한 시민들의 이야기*
저는 지난번 KBS 아침마당에서 처음 장생보법을 듣고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직접 들으니까 완전히 제 것이 된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장생에 대
해서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도 꿈을 갖고 사는 사람은 그 어떤 사람
보다 인생을 반짝반짝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저도 그것을 위해서
실천하려고 합니다. 저는 발바닥 용천혈 부분에 늘 굳은살이 있어서 한 번씩 긁
어내는데 ‘이 곳이 중요한 부분인데 항상 자극을 못 받고 사는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단월드 장생보법을 하는데 발바닥에 자극이 오면서 입에 침이
고이는 게 느껴져서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몸이 차가운 편인데 아랫배 단전이
굉장히 뜨겁고,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제 가족들, 특히 공부하느라 체력관리를
잘 못하는 아이들에게 알려줘서 같이 하고 싶습니다.
- 단월드 태평동센터 김인숙 (44, 대전시 중구 태평동)
저 나름대로 어깨를 펴고 씩씩하게 걷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니
까 ‘내가 걸음을 생각 없이 그냥 걸었구나!’ 싶었습니다. 오늘 용천이 닿도록
약간 쏠리는 기분으로 걸어보니까 중심이 더 잘 잡히는 것 같고, 그래서 장생보법
으로 걷는 게 참 좋구나 하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걸을 때 항상 중심이 안 잡혀
서 왜 그러나 했는데 오늘 단월드 장생보법을 하다 보니까 ‘아~ 내가 용천하고
발가락에힘을 주면서 서 있으면 제대로 되겠구나.’ 싶고, 집에서 연습을 해 보려고
합니다. 단월드 장생보법으로 걸었을 때 처음에는 중심이 잘 안 잡혔는데,
나중에는 몸이 가벼워지면서 사뿐사뿐 걸어졌고, 온몸이 뜨거워지고 좋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성당모임에서 사람들에게 이 장생보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걷는 게
좋다고 하천 강가에서 많이 걷는데, 걷는 법을 알아서 걷는 사람과 모르고 무작정
걷는 것하고는다를 것 같고, 걸음걸이를 걷더라도 걷는 법을 좀 알아서 걸으면
자기 몸에 많은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단월드 태평동센터 김희숙 (61, 대전시 중구 목동)
단월드에서 추첮하는
10년 젊어는지는 비결!!
![](https://t1.daumcdn.net/cfile/cafe/20590E024B56CE9110)
용천지압!장생보법!
장생보법 강의를 들으면서 ‘젊게 살아야겠고 건강하게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굉장히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
람인데,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을 같도록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생보법
을 하는데, 입에서 단침이 나오고, 기분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머리도 맑아지고
, 지금도 단침이 계속 고입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사랑하는 동생들이랑 친구들에
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 단월드 태평동센터 남옥자 (58, 대전시 서구 도마동)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나를 건강하게해서 건강수명과 평균수명을 같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연습한 지가 2달 정도 됐는데,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버
스가 올 때까지 장생보법을 연습을 합니다. 예전에는 엉덩이가 빠지고 꾸부정한
자세였는데, 단월드 장생보법을 하고 난 지금은 사람들이 제 척추가 굉장히
바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금씩 습관이 잡히니까, 항상 바른 자세로 앉게 됩니다.
처음에는아랫배와 종아리에 알이 배기는 느낌이 들다가 배에 힘이 생기고, 단전과 몸이
더워지는 체험을 했습니다. 제가 퇴행성관절염이 있어 무릎에서 물도 뺐는데, 지
금은 무릎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다리 들고 단전치기를 거의 못했는데,
단월드 장생보법 을 하고 처음으로 다리를 들고도 50개를 두드렸습니다.
그만큼 힘이 생겼고, 생활에 활력이 생겼습니다.
- 단월드성당센터 김봉선 (59,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저는 단월드 장생보법 강의를 듣고 꾸준히 하면서 한 달을 지나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살면서 너무 무리해서 무릎이 굉장히 안 좋았었습니다. 전에는
자주 무릎이 시큰거렸는데 그런 게 없어지고 자세가 바르게 되고, 정신이 맑아지고,
입안에 단침이고입니다. HSP장생보법으로 걸으면서 효과가 굉장히 좋고, 내가 이
장생보법으로 걷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면 정말 건강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일주일에 5일은 꼭 하고 있습니다.
- 성당센터 김옥순 (70,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KBS에서 HSP장생보법 강연을 보고 이번에 HSP생활문화센터에서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강의를 직접 들으니 좀 더 실감이 나고, 이해가 좀 쉬워
지고 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업을 하다가 병으로 말미암아
두 번 쓰러진 적이 있는데, 재물이 있어도 쓰러지니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살아야 하겠다. 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팔자로 걸었습니다. 발끝이 벌어지는 걸음으로 걸어야 편했는데
TV를 보고 나서 걸음하나 하나를 교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월드
장생보법으로 걸으니까 고관절이 풀리는 것 같이 아프기도 하고, 살살 걸으니까
마음이 편안하고, 몸에 따뜻하게 열기가 오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아, 이 걸음이 무슨
노하우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몸에 열감이 있고, 평소에 침이 없어 입이
많이 마르는데 장생보법을 하면서는 침이 나와 입이 안 말랐습니다. 저희 동호회
회원들과 제가 맡은 봉사단체에 널리 전파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단월드 성당센터 서삼득 (62,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출처- 단월드
첫댓글 단월드 대단한 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온가족이 함께하면 건강하고 즐거울 것 같아요.^^
단월드 화이팅!!!
단월드 장생보법^^
장생보법으로 걸으면서 단전에 힘이생깁니다. 몸건강 마음건강. 단월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