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정사의 주지 "범선스님"입니다.
이렇게. 무장해제한 웃음을 보신적 있나요?
100일 수행후 더 날렵해진 모습과 반짝반짝 광이나는 머릿결속에 맘껏치아를 드러내고 웃는 모습이 천진난만한 동자를 떠올리게 하네요.^^
"스님 죄송합니다"
이런표현을 해서...
무위정사 공양간의 보배입니다.
뭔가 행사가. 있을때가 되면 "혜소월" 보살님 옵니까? 를 저는 항상 먼저 물어보게 됩니다.
맛있는 공양못하게 될까? 노심초사입니다.
손이 얼마나 빠르신지?
그동안 오랜시간동안 맛있는 공양을 해준 그공덕은 어디 멀리 안갈겁니다. 저는 굳게 믿습니다.
함께 손발 맞추는 법수향보살님 ,진여주보살님,
감은행보살님 다다 불러 주고 싶은 도반이 많습니다.
스님께서 5년동안 뭐하나 시켜주시지 않아 스스로 잡초가 좋아 "잡초반장"을 자초한 "선우보살님"입니다
하는 짓이 얼마나 이쁜가요?
처음 잡초와 화초를 구분못해 스님이 심어놓은 화초를 잡초라 다 뽑아 재껴 많이 혼이났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꿋꿋합니다.
그야말로 "의지의 무위정사일꾼"입니다.
하여 잡초반장님 하신 말씀,
"잡초반에 들어 오려면 시험과정과 인턴과정을 거쳐야 한다 "고 합니다.
최소한 잡초와 화초를 구분정도는 할수 있어야 한다고^^
참고로 지금 몇몇도반이 시험대에 올라 있답니다.
그리고 시험중에 있는 보덕보살님 진여보살님은 무지무지 노력중입니다.
토요일 새벽에 출동하여 잡초작업중 순시하는 스님을 만날때
"이렇게 열심히 하는거 보시고 선우반장님 시험에서 증인좀되어주십사" 청탁을 해 놓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선우보살님 잘 부탁드려요^^
잡초반의 보배 지수.진여.보덕.일화가 간청합니다.
잡초반이 있으니 화초반도 있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미모만큼이나 무위정사 꽃 담당하는 화초반 반장님 법성화보살님 입니다.
말은 화초반이지만 부처님오신날만 되면 뜨거운 땡볕아래 소위말하는 "노가다꾼"이랍니다.
올해는 화분으로 장식하도록 도와주신 신부회장님,상선행보살님덕분에 몸이 많이 여유로와졌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무위정사의 꽃을 잘 부탁드립니다.
화초반 회원도 현재 모집중이랍니다.ㅎㅎ
새로운 신예 울보 보살이 될뻔한 설화보살입니다.
강사로써 만인앞에 서는 직업군에 있음에도 스님앞에만 서면 덜덜덜떨고 마는 수줍은 설화입니다.
육법공양이 생애 첫 도전이라 아무래도 불안하다고 저에게 119 미리 좀 불러달라는 청도 하셨네요.
불교에 귀의하고 삶이 달라졌다고 환희에 찬 이때가
바로 정각을 이룬 그때 입니다.
이 마음 잘 끌고 갈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켜볼게요.^^
더 이쁜 보살님들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은데 장황하여
지루해하실까 걱정되어 오늘은 줄입니다.
보너스!
첫댓글 정성 가득한 공양을
묵묵히 해내시는
공양반 혜소월 보살님
꽃으로 도량을 장엄하시는
화초반 법성화 보살님
늘 파이팅 넘치시는
설화보살님
잡초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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