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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1년도 산행소식 남한산성/산성리
박대식 추천 0 조회 66 11.01.31 13: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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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1 13:39

    첫댓글 설 다음 날 산행계획이 없네. 함장이 이 날, 산에 안 가지는 않을텐데, 계획있으면 연락주면 감사! 영준.

  • 11.02.08 16:56

    남한산성'.한번도 못가신디 이몸은 감기로 고생혔네근디 혼자선 박대감 모습이 눈에확 뛰는구나........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산에서 보고싶다 신묘년 새해에.........

  • 11.02.09 11:07

    잔설이 남아 있는 남한산성을 두번째 돌아보면서 가끔은 우리가 지도자를 잘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때 조선 군대들은 삭풍이 몰아치는 남한산성 담벼락에 기대어 배고픔과 추위에 떨면서 청나라 군사가 개미때 처럼 몰려있는 저 멀리 삼전동을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백성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고 있는데 정치놀음에 세월 가는 줄 몰랐던 우리 사대부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시대의 흐름을 잘 읽지 못하는 지도자들을 가진 백성을 불쌍할 수 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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