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바이크를 탄다는건 인생의 축복자들인거 같아4월 마지막 토요일도 넘좋은 형님들,친구, 아우님들 과 바이크에 몸을 싣고아름다운 칠갑산에 있는 장곡사와청양 출렁다리 투어후오늘은 고향친구가 금자옛날 떡볶이 가게를 오픈해 남부할리 회원님들과대전예식장을 바이크로 갔던 기성아우중범형님이 천안에서 합류해축하의 자리를 함께 해주었다 바이크맨의 "의리"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매주 느끼는거지만 우리친구 글솜씨가 빛이나네요 사진찍는 기술도 그렇고 예술가 기질이 있나봅니다 친구 고마워
과찬의 말씀을함께함이 늘 좋으네친구가 있어 더좋구^^
함께 투어를 시작해 목적지가 달라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재회하니 너무도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첫댓글 매주 느끼는거지만 우리친구 글솜씨가 빛이나네요 사진찍는 기술도 그렇고 예술가 기질이 있나봅니다 친구 고마워
과찬의 말씀을
함께함이 늘 좋으네
친구가 있어 더좋구^^
함께 투어를 시작해 목적지가 달라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재회하니 너무도 기분이 좋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