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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1. 신통일세계안착을 향한 60개월 특별노정 신경인국 출정식
1) 목적
(1) 교회성장과 국가복귀의 기반을 조성을 위한 43가정 실세화 우수가정 표창 및 간증사례 공유
(2)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혼 63주년 기념 2023 효정 천주축복 축제에서 신한국 특별대륙 미혼축복 승리를 통한
섭리적 책임을 완수하여 축복전통을 상속하고자 ‘제1지구 출정식’과 ‘240일 특별활동’을 진행
(3) 신경인국 목회자 및 중심식구가 하나되어 60개월 노정을 통해
2023년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과 비전 2027 승리를 위한 결의 출정식
2) 일시 : 천일국 10년 천력 8월 4일 화요일 (양 2022.08.30.) 오후 1시
3) 장소 : 신경인국 천원궁 천승교회 3층 대성전
4) 참석대상 : 목회공직자(가정연합, UPF, YSP, 원로회, 여성연합), 가정행복위원장, 일본선교사 리더, 축복부장
5) 주요내용 : (1) 43가정 실세화 우수가정 수여식 및 43가정 실세화 간증
(2) 미혼축복활동 사례간증 및 전략발표
(3) 60개월 특별노정을 향한 출정식
(4) 주진태 회장 말씀 및 축도
Ⅱ. 하늘부모님성회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한 60개월 특별노정 신경인국 출정식
천일국 10년 천력 8월 5일 (2022.08.30.) 화요일 오후 1시, 천원궁 천승교회 3층 대성전에서 ‘신경인국 43가정 실세화 & 미혼축복 결의 출정식 및 목회공직자 특별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진태 제1지구 회장 내외, 조정순 원로목회 회장, 신인선 제1지구 UPF 부회장, 김신한 가정연합 제1지구 부회장, YSP 변중호 회장 외 제1지구 목회공직자, 중심식구 및 축복부장 중심으로 15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교회성장과 국가복귀 기반조성을 위한 43가정 실세화기반을 마련하고 2023 효정 천주축복 축제를 위한 미혼축승리 240일 특별활동 출정과 제1지구 목회공직자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한 60개월 특별노정 승리를 결의하는 출정식이 거행되었습니다.
▲ 전체사진
양운성 제1지구 교회성장 부국장의 사회, 김신한 가정연합 부회장의 대표보고, 43가정 실세화 우수가정 표창장수여식, 43가정 실세화 간증사례1, 대교구별 미혼축복간증사례1 · 2, 미혼축복 전략발표, 크리에이트 아젤리아의 축가, 주진태 회장 말씀, 신경인국 출정식 결의문 선언, 주진태 회장 말씀 및 축도, 신인선 부회장의 억만세 삼창, 광고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신한 제1지구 가정연합 부회장은 60개월 노정을 향해 진실로 하늘이 바라시는 중대한 사명을 두고 이 자리에 하늘의 용사들로 불러주시어 기필코 승리를 안겨드리며 하늘부모님의 6천년 애환의 해방과 실체성령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전진하여 결의에 찬 마음으로 온전히 하늘만이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는 소망의 대표보고를 올렸습니다.
▲ 대표보고 : 김신한 가정연합 부회장
이어 43가정 실세화 우수사례로 선정된 18가정의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 43가정실세화 우수가정 표창장 수여
서울남부대교구 양천교회 조미호집사의 43가정 실세화 간증으로 현재 47명의 믿음의 자녀가 원리수련, 예배참석, 헌금을 하도록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43가정 실세화의 승리요인으로 평화축복식 참석을 목표로 상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희생, 봉사, 헌신과 하늘과 하나되어 중단없는 전진으로 가능하였으며, 산수원 산악회와 정기적인 성지순례를 통해 천보가정교회 기반을 다져가겠다는 다짐을 전하였습니다.
▲ 43가정실세화 간증 : 서울남부대교구 양천교회 조미호 집사
미혼축복 사례발표 순서로 첫 번째 한주연 서울북부대교구 축복부장은 미혼축복 활동으로 신규 축복후보자 프로필 작성을 독려하고 청년교회장과 함께 축복상담, 축복교육과 신앙삼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예배후보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부부화합 캠프"여보야"프로그램은 화기애한 식구공동체를 조성하고 휴면 남편식구가 교회와 연결, 부모자녀 축복간담회를 통해 축복을 준비하기 위한 2세 정체성과 축복의 가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축복승리를 위해 2세 가정공동체 강화 및 새내기가정 관리를 이어가고 지구본부 및 대교구주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앞으로 지구본부와 대교구, 교회가 하나되어 활동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미혼축복 사례보고 : 한주연 서울북부대교구 축복부장
이어서 구리타 마유미 서울남부대교구 양천교회 가정행복위원장은 축복사역자의 정기회의, 축복후보자 집중케어, 축복을 위한 천심원기도실 호명기도, 축복 2세가 축복몽시를 받아 120일간 상대와 훈독과 7일 금식 정성을 들인 감동적인 간증을 발표하였습니다. 더불어 태블릿PC를 활용한 후보자상담 및 심방, 43실세화를 통한 1세 소망가정 축복승리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미혼축복 사례보고 : 구리타마유미 서울남부대교구 양천교회 가정행복위원장
이가은 인천대교구 교회 가정행복위원장은 축복후보자를 위한 활동지원기금 조성, 대교구 월1회 정례회의, 2세 후보자 축복교류캠프, 대교구 및 교회주관 축복교육 및 부모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장에 교구교회가 긴밀한 협조와 견고한 전략발표를 통해 반드시 미혼축복 승리를 위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미혼축복 전략발표 : 이가은 인천대교구 교회 가정행복위원장
크레이이트 아젤리아의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로 ‘어머니’, ‘하늘부모님과 영원히’를 부르는 축가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축가 : 크리에이트 아젤리아
이후 말씀으로 주진태 회장은 2027 신통일세계 안착 기본조성 신통일한국 안착승리를 위해 세계본부 전략을 중심으로 제60회 하늘부모님의 날 승리봉헌과 신통일한국 안착 완성을 위해 신경인국의 60개월 전략으로 2027년까지 천보가정교회 실세화, 국가단위 서밋과 축복축제를 이뤄내는 사명을 두고 앞으로 5천 천보가정 배출과 천보가정 구역교회를 구축, 1천명의 글로벌 청년지도자 양성, 평화애원 20만을 교육하여 국가복귀 환경토대를 마련해갈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제1지구는 승리적 내적기반으로 청파동 원본부교회의 새벽정성 1천재단, 철야부흥마당, 천일국의 자석되는 참부모님의 절대적 믿음을 기반으로 세계본부와 목적일치, 전략일치, 행동일치를 이뤄갈 것을 전하였습니다. 승리적 외적기반은 지피지기 백전백승을 중심삼고 상대는 아는 것은 모든 가인권은 참된 아벨을 통해 복귀의 대상으로 영적구원과 자신의 고민을 진실되게 들어주기를 바라는 외로운 존재인 것을 아는 것입니다. 나를 아는 것에는 천일국 신종족메시아로써의 책임과 축복가정으로써 하늘부모님께 직보하는 중보기도사, 이미 영적 치유의 능력을 가지는 권능자라는 것이며, 백전백승으로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중보기도사로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궁행으로 교회별 매주 1회 새식구 평화세미나 참석, 신경인국 평화축복식으로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말씀 : 주진태 회장
이어서 부회장과 대교구장들의 소감발표 및 결의표명이 이어졌습니다.
김석진 서울북부대교구장은 지난 8월 13일 참어머님께서 천승교회에 왕림하시고 국가복귀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승리를 위해 신경인국의 43%의 전도목표를 두고서 전 목회자와 식구님과 하나되어 승리할 것을 동역자분들 앞에서 굳게 결의하였습니다.
▲ 소감발표 및 결의표명 : 김석진 서울북부대교구장
진인성 서울남부대교구장은 참아버님께서는 승리는 현장에서 간절함의 여부에 따라 승리가 좌우되며, 주진태 회장님을 중심으로 우리의 사명과 책임에 대한 간절한 결의와 심정과 희망으로 비전2027의 분명한 목표와 세계본부, 지구본부와 하나 되어 나아갈 것을 표명하였습니다.
▲ 소감발표 및 결의표명 : 진인성 서울남부대교구장
김인창 인천대교구장은 60개월이라는 노정을 두고 골리앗 앞에 서 있는 다윗과 같이 하늘과 함께 우리의 신념과 의지가 뭉쳐서 효정의 용사가 되어 43가정 실세화 미혼축복에 집중하여 신통일한국에 안착하고 식구들과 하나되어 나아갈 것을 전달하였습니다.
▲ 소감발표 및 결의표명 : 김인창 인천대교구장
이어 조정순 1지구 원로회 회장은 천보가정 43실세화와 평화애원 20만을 교육하여 비전 2027 신경인국 사명을 성취하도록 전심전력을 다 할 것을 밝혔습니다.
▲ 소감발표 및 결의표명 : 조정순 원로회장
김신한 가정연합 부회장은 제 60회 하늘부모님의 날을 봉헌하는 날까지 5천가정의 천보가정을 기필코 승리 봉헌해드리는 것을 약속드리며, 신경인국 모든 전체 임직원은 목사님과 하나되어 나아갈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 소감발표 및 결의표명 : 김신한 부회장
신인선 UPF 부회장은 우리는 참부모님께서 소망하시는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함께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것에서 60개월 출정이 시작됩니다. UPF 천주평화연합은 20만 평화애원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굿거버런스 활동, 서밋&블레싱을 이루는 것이 전략과 목표를 향해서 승리할 것을 전하였습니다.
▲ 소감발표 및 결의표명 : 신인선 부회장
변중호 1지구 YSP 회장은 비전 2027승리와 국가복귀의 전위대가 되어서 참부모님의 희망, 청년의 부흥, 청년이 오고 싶은 교회를 만들어 청년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존경하는 목회공직자분들과 하나되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하였습니다.
▲ 소감발표 및 결의표명 : 변중호 YSP 회장
이어서 천보가정교회 실세화를 통한 국가단위 서밋과 축복축제 토대 위에 신통일한국 안착과 신통일세계 안착을 2027년까지 반드시 이루고, 제60회 하늘부모님의 날을 승리 봉헌할 것을 굳게 다짐하면서 전체 기립하여 결의문을 힘차게 제창하였습니다.
▲ 60개월 출정식을 향한 출정결의문 선언
주진태 회장은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60개월 노정을 걸어가기 위한 전략발표를 통해 인간의 힘이 아닌 하늘부모님의 방법으로 영적인 힘을 상속받아 하늘을 감동시키는 절대적인 믿음과 정성, 전략을 중심삼고 반드시 하늘은 역사하시어 7천만 절대선령과 실체성령 치유로 우리 손에 빚어진 절대선령의 능력과 하늘의 권능으로 이 난국을 이겨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길 축원해주었습니다.
▲ 주진태 회장의 축도
마지막으로 신인선 제1지구 UPF부회장이 억만세 삼창을 인도하였으며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를 올리며 은혜롭게 출정식을 마쳤습니다.
▲ 억만세 삼창 : 신인선 제1지구 UPF 부회장
Ⅲ. 소감문
1. 제1지구 UPF 교육국장 김학영
회장님께서 2027년까지 우리가 가야할 활동의 로드맵을 분명하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절규하다시피 호소하시는 회장님의 말씀에 가슴이 미어지는 듯했습니다.
“나만 남았나이다.” 하시던 부모님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성난 파도를 헤치며 세찬 비바람을 맞으며 키를 잡고 외로이 항해하는 선장을 보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경인국에는 용맹스런 사령관이 계시기에 또한 마음 든든합니다.
이제 우리는 생애 마지막 통일의 전사란 각오로 뛰고자 합니다. 신경인국 모든 형제자매들은 내가 사는 곳에서 43명의 믿음의 자녀를 세우기만 한다면 하늘의 섭리는 만사형통일 것입니다.
저도 UPF의 고유임무를 수행하면서 전도에 총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것만 달성한다면, 다 이뤄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마음을 다잡고 또 초창기 심정으로 돌아가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출정식이 더욱 각오를 새롭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서울북부대교구 중구교회장 김상효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60개월 노정 신경인국 출정식을 허락해주신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 MBC상암에서 시위를 앞두고 이렇게 공직자와 중심식구가 모여 집회를 할 수 있어서 전의를 불태우게 됩니다. 주진태 회장님처럼 하늘섭리에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나아간다면 60개월 승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3. 서울남부대교구 광진교회장 문배관
신통일세계안착을 향한 60개월 특별노정 신경인국 출정식을 마치고 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 속에서 다시금 옷깃을 여미고 방향을 점검하고, 나의 임지에서 수행해야 할 내용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43가정 실세화 간증을 통해서 뜻을 중심한 정성과 투입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것, 미혼축복활동 간증을 통해서는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정성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 주진태 회장님의 1시간 30분 넘는 말씀을 통해서는 참부모님과 정렬되는 것과 비전 2027에 대한 확신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말씀 이후 7분의 출정 결의표명과 함께 결의문 선언을 통해서 더욱 가슴 뛰는 60개월을 달려가겠노라 다짐하였습니다. 차후, 식구님들과 함께 그 출정의 마음을 전하고 실시하고자 합니다.
4. 인천대교구 남부천교회장 이인호
신통일세계안착을 향한 60개월의 대장정의 닻을 올렸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내우외환의 위기 속에서도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살아서 역사하시는 실체성령 참어머님과 절대 하나 되어 전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세계본부의 목적에 신경인국 주진태 회장님을 모시고 한 방향을 향해 하나 되어 전진해 간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믿습니다. 섭리현장에서 식구님들과 더욱 하나 되어 목적 일치되어 전략을 세워 실천궁행으로 책임을 완수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미혼축복을 승리하고 미래세대 양성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참부모님께 승리의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부모님의 성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인천대교구 계양교회장 조남문
성화축제를 마무리하고 공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기에 오늘 출정식은 풀어졌던 마음을 다시 추스리고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43실세화 시상식은 식구들에게 천보와 43실세화를 독려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였습니다. 신경인국이 60개월 노정을 승리해야 할 책임을 지신 주진태 회장님의 간절한 말씀도 새로운 의지를 갖게 했습니다. 참어머님을 믿고 하나 되어 60개월 노정을 승리봉헌 하겠습니다.
6. 서울북부대교구 천원궁 천승교회장(3구역) 김선학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한 60개월 특별노정 신경인국 출정식을 참여하면서 다시 한번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진태 회장님의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한 60개월 특별노정의 구체적인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더 체휼되어지는 것은 신경인국 목회자와 공직자와 식구들이 하나가 되어서 기필코 이루어 참부모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효정의 자녀가 되어야겠다고 결의의 내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43가정 실세화를 하신분들의 표창을 보면서 참부모님께서 신종족메시아로서의 사명과 책임이 하늘 섭리 가운데 우리가 세워나가야 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43가정 실세화를 천보가정들과 함께 천보가정교회장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서 43가정 실세화를 기필코 이루어 신통일한국 안착을 승리하는데 토대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3명의 대교구장과 원로목사회, 가정연합, UPF, YSP 부회장들의 소감과 결의를 들으면서 종적으로 하나가 되어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한 60개월 특별노정을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실 수 있는 특별노정을 걸어가도록 결의하고 다짐하는 출정식의 시간이었습니다.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하여 신통일한국 안착의 토대가 되어지는 기반을 천승교회 3구역 식구님들과 하나가 되어 지성감천으로 실천궁행하여 기필코 천승을 올려드리는 아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독생녀 참어머님의 성수무강을 기원하면서 소감을 마치겠습니다.
7. 인천대교구 부평교회 청년교회장 마루오카 히로키
8월 28일에 승리 보고대회가 진행되고 일단락 지어지면서 오늘은 출정식으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출발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주진태 회장님의 말씀 가운데 정성을 강조하시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외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적인 토대가 있어야 하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싶습니다. 인재양성을 맡은 YSP는 2027년까지의 전략에 발맞추어 UPF 혹은 목회 쪽에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 이런 귀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8. 서울북부대교구 천원궁 천승교회 사무장 김형도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한 60개월 출정식에 참가하면서 그동안 생각하고 있던 것과 180도 방향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을 굳게 다지게 되었습니다. 식구들에게 잘 맞춰 조금씩 앞으로 나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출정식을 하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특히나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께 포커스를 맞춰 참어머님께서 바라고 원하시는 방향으로 달려가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하늘이 원하시는 것을 종적으로 맞춰야지, 식구들과 횡적으로 맞춰나가는 것은 하늘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천보승리와 43실세화를 위해서 식구들이 맞춰 나올 수 있도록 독려하고, 설득하고, 함께 기도하면서 나가겠습니다. 우리의 할 일을 명확히 제시해 주신 지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의 내용을 잘 받아서 식구들과 공유하고, 식구들과 목적일치 작전일치 행동 일치해 나가기 위해 몸부림치겠습니다. 오늘 출정식에서 다짐했던 것처럼 하늘과 참어머님만을 보고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9. 서울남부대교구 흑석동작교회 사모 이정은
출정식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43가정 실세화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권사님과 미혼 축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사모님들의 강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늘의 역사는 영계의 협조를 통하지 않고 인간적인 힘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발표였습니다. 목표를 더 수월하게 달성하기 위해 정성을 통해서 영계의 협조를 꼭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천심원 정성에는 장로, 권사님들만 주로 권유했는데, 미혼축복자들과 부모들, 청년들을 천심원 정성에도 적극적으로 데리고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구장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영적인 기반이 준비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부족으로 이뤄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영계가 함께함을 믿고 목회자 부부로서의 책임분담을 더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 서울북부대교구 강북교회 식구 이이무라 미치꼬
주진태 회장님의 결의를 들으면서 참부모님을 향한 효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참어머님의 결의도 느꼈습니다. 저희도 천일국 안착을 위해 정성을 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인천대교구 부평교회 식구 홍영표
60개월 승리를 위해 섭리에 발맞추어 열심히 천보가정교회활동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긴 시간 말씀해 주신 주진태 회장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청평역사를 통해 치유의 역사를 강조하시며 편협한 생각만 하지 말고 준비된 강사들을 초청하여 새롭게 변화된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래서 부평교회는 세계본부에서 주관하는 백조교실을 9월 4일에 리마인드 웨딩을 실시하고자 하며, 보다 젊은 교회를 만들기 위해 휴면 청년과 열심히 하는 2세들을 대상으로 1년씩 일본어, 영어를 공부하며 신앙을 지도하는 미래의 지도자 양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의 전도가 제일 중요하므로 전도에 포커스를 맞추어 함께 가겠습니다. 출정식에 많은 힘을 얻어 후배들을 격려하며 손잡고 함께 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