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YrObw4JHP0
하나님의 이름 2
전체가 중요하다.
신비한 인간 “알렐로스 캐롤”
과학 - 쪼개기를 한다.
그런데 그 과학은 전체를 무너뜨려 전체를 볼 수 없게 하는
경우가 많다. (진료, 진단)
그런데 그 데이터 보다 많은 이유의 심리적인 요인이 있다.
(많이 쓰는 용어 - 신경성)
그런데 좀 더 나아가면 영적이 문제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폴 푸르니에는
1. 사생활의 한계점을 잘 살펴야 한다.
2. 인간 대 인간을 만나기 위해 명상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영의 세계는 그 분을 만났을 때 열린다.
(영과 영의 결합을 통해 이루어지기에)
정신과 영혼을 돌보지 못하는 사람은 몸도 돌보지 못한다.
대적은 어디에나 어느 때나 있다.
나의 약함을 공격한다.
예) 아말렉 족속의 특징
신명기 25;17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나의 약함을 알고 공격한다.
나의 작은 통로를 통해 진입한다. 그리고 생각을 지배한다.
예) 하와의 예 사물을 보는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어 놓는다.
하나님이 없다고 이야기 하고
이웃이 친구인데 원수 되게 하고
그 중 중요한 것 하나는
성공이 아니라 승리입니다.
땅에서는 영광을 받으려고-. 성공을 추구합니다.
그 성공은 감추어진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승리는 감추어진 부분이 없습니다.
제일 정직한 훈련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행군입니다. 이것은 요령이 불가능합니다. 끝까지 가야합니다.
그래야 끝이 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삶을 살면서 무엇을 추구하여야 하는지요?
내가 원하는 것이 바로 “나 자신”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이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아닙니다. 알았다고 해도 그것이 내 삶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아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고
이제 그것이 내 문화가 되어야 합니다.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즉 내가 아는 것이 내 삶에 녹아나야 합니다.
이것도 그 사람 자체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예) 기도의 모습 (교회, 가정을 방문 했을 때)
우리 자신은 바로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 원하는 것을 향해 나의 몸과 마음이 움직입니다.
베드로의 예)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쫓으니라.
결국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위기가 있었다.
다시 돌아가려는 시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후)
-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죄책감 때문에?
그러나 그가 원하는 것 결국 그를 반석으로 만들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성공입니까?
승리입니까?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
손자병법
- 지리를 알고 바람의 때를 알고
예) 이순신 장군의 해역의 흐름과 조수간만을 이용한 모습
기도에 응답하신다.
어려운 일을 겪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가장 힘 센 분에게 요청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당연히 누구에겐가 의지 할 텐데
그렇다면 가장 힘이 센 분에게
가장 믿음이 가는 분에게 부탁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예) 돈을 빌리러 갈 때
눈을 감아야 영적 세계가 열린다.
영적 세계 (0정) gg
멀리 떨어져 볼 눈이 필요하다.
하늘에서 보고 가르쳐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협력할 때 승리하게 된다.
혼자만의 기도가 아니다.
기도만 하는 것일까? 기도한대로 살아가도록 돕는 자
그리고 그것을 신뢰하고 나가 싸우는 자
이제 모세도 늙었네.
이런 분이 어떻게 우리를 이끌고 가나안 땅에 갈 수 있어
1.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것이다.
실력이 부족하면 책을 사주고
기도가 부족하면 기도로 도우면 되고
인격이 부족하면 감싸주고 축복해 주면 된다.
2. 하나님이 바라보는 관점을 같이 보는 것이다.
잘하는 것을 가지고 섬기는 것이다.
그 사람의 장점을 사용하신다.
예) 베드로가 이해 가는가?
그의 앞뒤 가리지 않는 순수함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의 뒤끝 없음 -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다.
3. 진심으로 같이하는 것이다.
목숨을 나눈 형제처럼 감당하는 것이다.
싸움이 일이 아니라 기대가 된다.
16절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나님의 승리는 단 한 번의 사건이 아니다.
이벤트가 아니라 대하드라마 이다.
즉 이후에도 계속 될 하나님의 역사이다.
예) 18장으로 연결된 제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