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에 대해서 많은 부작용 사례들이 올라와있네요...
뉴스킨은 전 세계에서 의과대학으로는 제일 좋은 스텐포드 의대에 설립되어 있는 뉴스킨 연구소에서 생명공학 연구를 통해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심혈을 기울여 만든다 하더라도 쓰는 사람의 피부에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것이 사실이겠죠...
요즘 매스컴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화장품이나 자외선 차단제 등의 환경호르몬성분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소비자들도 단순히 비싸거나 많이 팔린 회사 제품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사서 쓰는 것 보다는 제품의 성분에 대해서 꼼꼼히 따져보고 사용해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뉴스킨에 대한 신문기사를 보면 "좋은 성분만 넣고 나쁜 성분은 일체 넣지 않는다."는 제품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른 기업들 제품보다는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뉴스킨 제품을 써보진 않았지만, 신문에서 세계기아어린이를 위해 기부도하고, 한국의 시골에 사는 아이들을 위해서 희망도서관인가? 그런 것도 지어준다고 해서 요즘 보기 드문 괜찮은 이미지의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만에 하나라도 제품을 쓰고 부작용이 있다거나 제품에 대해 오해가 있다면 소비자에게 상세하게 설명을 해서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여기 까페 개판이니 안티 암웨이로 놀러들 오시오. 암웨이 외에는 잡 단개 취급하는 곳인데.
거기서들 함 뉴스킨 어쩌고 저쩌고 해보시지.
개털리고 갈꺼 뻔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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