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저는 오늘 기도 가운데 한 기업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기업은 매우 특별한 사람들을 채용하고 있었는데
그 채용에 저도 응시하여 합격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합격하여 새롭게 찾아온 사람 하나를 보았는데
그는 못생기고 체력도 좋아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합격했을까? 하고 보았더니
그는 외모와 다르게 무척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었고
또 무척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빽으로 둔 사람이었습니다.
이처럼 이 기업은 외모에는 상관없이
그 누구라도 유능하고 재능이 있으면 합격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나를 포함하여 총 6명이 합격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기업에 정예멤버로 어떤 훈련들을 받았는데
황당하게도 그 훈련이 초능력과 같았습니다.
그러함에 히어로 영화와 같이 초능력자들을 양성하는 그런 기업과 같았고
우리는 여러 초능력을 얻으며 훈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능력들 중에는 우리가 점프를 시도하면
수십 Km를 날아 점프하였고 놀라운 능력들을 펼쳐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훈련하던 사람들이
스스로 초능력을 하나둘 익혀 뛰어난 히어로와 같이 되자
이들이 점점 교만해지더니 그 기업에 CEO 말을 듣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기업에 CEO가 우리에게 경고하기를
함부로 개인 행동하지 말라! 하고 주의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경고했음에도 높아진 그들은 CEO를 무시했고
마음대로 행동하더니 훈련 시간에도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와 다른 한 사람만 모였고
다른 4명은 보이지 않아 내가 그들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도 모른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CEO가 우리를 찾아왔는데
CEO가 다른 4명은 어디에 있느냐? 묻기에
우리도 모른다 하였더니 그 CEO가 무척 분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연락도 되지 않던 그들이 나중에 하나씩 돌아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나중에 찾아온 그들을
CEO가 하나씩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보았던 못생겼던 사람도 죽임을 당했는데
그러함에 내가 두려워하며 이처럼 초능력을 행하던 자들을
더 무섭고 두려운 능력으로 그들을 죽임에
나중에 오는 자도 죽을 것이라 여겨
내가 먼저 그를 찾아 당신이 죽임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돌변하여 배신을 하고는
그 기업에 CEO를 죽이려고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CEO의 능력이 그 사람보다 빨라
마치 서부 총잡이들의 결투에서 총을 뽑기도 전에
상대방 총에 맞아 죽듯이 능력을 행하기도 전에 죽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모습을 보고 나도 죽을까?하여 두려워 떨며
나는 결코 교만해져서 함부로 행동하지 않으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무섭고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자녀 삼으셨고 능력이 있음에도
빽만 믿고 스스로 교만해져서 기업에 CEO 말을 듣지 않고
개인행동을 함으로 그들이 죽임을 당하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택한 사람이라 해도 불순종하면
죽임을 당할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5: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혹 당신은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얻었음에도
스스로 자기 뜻대로 믿으며 교만해져서
하나님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불순종한 모습은 아닌지요?
그 불순종으로 심판을 받고 죽임당할 수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은 계속 이러한 뜻만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무척 귀한 보약을 먹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자신이 세상에 딱 하나 밖에 없는
귀한 보약을 먹었다며 자랑하였고
그 보약을 먹고 건강해져 무척 교만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거대한 악어가 등장하여
그 보약을 먹은 자를 한입에 꿀꺽하고 잡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악어가 말하기를
내가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약을 먹은 자를 먹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약을 먹은 자는
그 악어에게 잡아 먹혀 악어 배 속에서 소화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또한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다고 좋아하며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았다며 스스로 교만해져서
불순종하고 함부로 행동하면 악어에게 잡아 먹혀
그 약 기운도 잃고 생명도 잃어버린 것과 같이
무서운 심판을 받아 보혈의 능력도 잃고 자신의 생명도
빼앗길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사무엘상 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당신 인생에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 마음이 교만해져서 개인행동을 하고 불순종한다면
CEO에게 죽임을 당하고 악어에게 잡아 먹히듯이
마지막 때에 버림받고 죽임을 당할 수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유성이 땅에 떨어졌나? 하고
그 유성이 떨어진 곳을 찾아가 자세히 보았는데
그것은 유성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천상에서 떨어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유성처럼 떨어진 사람은 땅에 떨어져 죽어있었습니다.
[에스겔 31:14]
그들을 다 죽음에 넘겨 주어
사람들 가운데에서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로 내려가게 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늘에 오른 자라 해도
교만해지고 불순종한 자는 높아질지라도
가장 낮은 곳으로 떨어질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하루하루 양말을 신고 저녁에는 벗어두고
아침에는 다시 새것을 찾아 신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벗어두고 나중에 마지막 양말 하나를 찾아 신었는데
하필이면 그 마지막 양말이 짝짝이 양말로 서로 다른 양말이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고민하기를 그러함에도 그냥 신을까? 하다가
만약 누구라도 알면 놀림감이 되리라! 하고는
그 짝짝이 양말을 버리고는 벗어 두었던 양말들 중에
가장 깨끗해 보이는 양말로 신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깨끗한 양말이라도 그 모습이 짝짝이와 같이
하나님을 향하여 어울리지 않는 신앙으로 사는 자들은
이 양말과 같이 버림 받을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믿고 섬기며 의지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WCC,WEA,NCCK와 같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며
가입된 교단과 교회에 다니면서도
목사님이 괜찮다 했으니 괜찮을꺼야! 하고
이 짝짝이 양말과 같은 짝짝이 신앙으로 준비하는 것은 아닌지요?
[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면
이 짝짝이 양말과 같아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무섭고 두려워
메시지 받는 기도를 멈추고 회개 기도를 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개 기도 하고 있음에도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습니다.
다시 저는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런던에 있는 거대한 탑 시계와 같이 거대한 시계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대한 칼 하나가 내려오더니
그 시계를 부수기 시작했는데
먼저 그 시계에 있는 바늘들을 모조리 부숴버렸고
그 시계에 달려있는 숫자들도 꼭대기 있는 12부터 부셔서 떨어졌는데
그렇게 다 떼어 내고 마지막 아래에 있는 6만 남아 있었고
그 6마저도 떨어질 위기에 있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하나님을 믿고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이라해도
그 시간들을 낭비하며 육신적으로 살며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자들은
그 시간마저도 그에게 빼앗을 것이며
기회도 빼앗을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교만해지고, 불순종하여 당신에게 있는 귀한 시간까지
빼앗기고 기회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회개 기도하고 있었는데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두 팔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해골을 들고 있다가 그 오른손이 썩어 잘린 사람처럼
이 사람은 그러함에도 불순종하여 양손 모두를 잃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아침에 일어나 씻으려 했는데 양팔이 없어 씻지 못하여
그 부모가 불쌍히 여기고 그에게 이르기를 씻겨 줄까?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이제는 나도 훈련하여 발로 살아가는 연습을 하리라!
하고는 물을 받는 것과 얼굴을 씻는 것을
자기 발가락으로 해보려고 무척 애를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오른손을 찍어 버리라!” 경고했음에도
그 경고 또한 무시고 멸시하며 불순종한 자들은
그 양팔 모두가 잘려져 발가락을 사용하려는 사람처럼
큰 심판이 그에게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오늘 너무도 두렵고 무서워
더 이상 기도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계속 회개 기도 하다가 더 보여 주실 것 같아
무조건 기도를 멈춰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한 장면을 더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의 도표를 보았는데
그 도표 중에 하나를 보여 주시며
어제 기도 응답을 받기 원하신 분에 별세하신 아버님이
이곳에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도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면
그의 아버지가 지금은 이곳에 있지만
언제라도 떨어져 내려갈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사무엘상 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그러므로 어제 아버지를 위해 응답 받기를 원하신 분도
오늘 주신 모든 뜻이 당신에게도 해당 되는 뜻임을 알고
하나님 앞에 늘 교만하지 말고 겸손함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에서 구원을 얻으며
지금은 아버지가 좋은 곳에 있을지라도
당신께서 불순종하면 언제라도 가족 모두가 유성처럼 떨어져
스올에 떨어지며 죽임을 당할 수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무섭도록 두려운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교만하지 말며 불순종하지 말아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