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모히칸 스크레치 10분 폭풍커트
아이들 머리 자르기 힘들죠그런 아이들 쉽게 머리 자르는방법 있네요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용해서잘라주면 된다
아이들 머리 자르는데울고 떼쓰고 완전 난리가 아니죠그런 우는 아이10분 폭풍 커트로완성 아이들 머리 오래 자르면스트레스 많이 받죠
아기머리 잘 자르는 방법
첫째. 10분 폭풍 커트로
최대한 빨리 잘라준다
둘째. 우는아이 심리이용해서 자른다.
셋째, 강압적으로 자른다.
넷째, 재미 있는 동영상을 보면서 자른다.
우는 아이 머리 잘 자르는 방법
10분 폭풍 커트로 빨리 잘라 준다.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라서
급하게 잘라 주지 않으면 힘들어요..
가장 빨리 잘라 주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죠..
그러면 헤어 디자이너의 손이 엄청 빨라야 겠죠..
아이들 다치지 않고 빨리 잘라주면 더욱 좋구요..
아이들 머리 자르는 시간 10분을 넘으로면
아이들은 머리 자르는데 지쳐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울고 떼쓰는 아이 머리 잘 잘라주는 미용실
찾아서 고고싱
10분만에 아이들 머리 완성 하세요..
둘째, 우는 아이 심리를 이용해서 머리를 잘 자른다..
우는 아이는 머리 자르기 쉬워요..
마구 움직이는 아이가 가장 힘들죠..
울기만 하는 아이는
역으로 많이 울어
더 크게 울어 하면서
하면
아이들 심리가
어! 이아저씨 왜이래
내가 우는 데
하면서
울음을 어느 정도 그치죠.
그때 잘라 주면 되요..
아이들 심리를 역으로 이용하면 되죠..
셋째, 강압적으로 머리를 자른다.
가장 힘든 방법으로
하고 싶지 않는 방법입니다.
우는 아이보다 움직이는 아이가
더 힘들죠..
특히 울면서 움직이는 아이
가장 힘들어요
머리 자르다
아기 피부가 약하니 다치니까?
약간의 강압은 필요하죠..
엄마가 아기 안고
아빠가 아기의 턱과 탑부분의 머리를
작고
특히 턱을 손바닥으로 세게 잡으면
아이들 머리를 못움직여요..
그러면 빨리 머리 잘 잘라주는 헤어디자이너가
10분 폭풍 커트로 머리를 잘라 주면 되죠..
강압적인 방법은 하고 싶지 않지만
꼭 해야 하는 방법이죠..
예쁜 아기들의 머리 스타일을 위해서
넷째,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영상을 보여 주면서
머리를 자른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들이 있죠
요즘 스마트 폰이 참 좋아요..
머리를 자르는 동안
아이들에게 동화를 보여주면서
머리를 자르면 그것 또한 좋은 방법이죠.
아기 머리 잘 자르는 미용실 찾아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래요..
우리 친구 아이 처음 올때
완전 울고 떼쓰고 가장
힘든 아이지만
지금 미용실에서
2년 단골 되었네요.
머리 자르기 힘들다고
떼쓰는 아이들
이제는 완전 머리 자르는 것을 좋아 하는
아이로 만들어 주었네요..
머리 자르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면서
키즈 미용실, 아이 미용실
아기 미용실 다 다녀 보았지만
힘든건 마찬가지
아이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머리를 잘라주면
아이도 좋고 아빠 엄마도 좋지요..
원하는 머리를 이제는 척척 잘도
잘라요..
완전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면
행복하고 멋진 스타일로 변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
좋은 거죠..
아이들 스트레스 받지 않게 머리
잘 잘라 주세요..
아이들은 소중 하니까요..
첫댓글 정말 울고 난리 나는 애들은 자르기 힘들어요....
잘보고갑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더크게 울어? ㅋㅋㅋㅋ 재미있으셔요,그렇게 해볼까요?
감사합니다
애기들 무서워요 ㅠㅋ
잘보고갑니다
감솨..........
공감합니당~~
감사해요~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가르침 머릿속에 기역 하겠습니다
울고 떼쓰는아기 한명머리하고나면..후덜덜합니다..ㅠㅠ
그런방법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