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변화
나다원
친구랑 싸웠다.
기분이 우울했지만
잠을 자고 일어나니
마음이 한결 나아졌다.
내가 사과해야겠다.
<의외로 나는 나르> (어린이시집) 송숙 엮음 <단비어린이>
첫댓글 어린이 시집을 읽으면 어린이들이 직접 쓴 글이라 그런지 어린이들의 일상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린이 시집을 읽으면 어린이들이 직접 쓴 글이라 그런지 어린이들의 일상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