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특히 사람이 더하다
삼라만물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고 환경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그 삶을 누리는 것이 삶을 누리는 것이 천차만별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를 한 것 아닌가 좋은 환경을 추종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은 시골 기름 먹인 종이 유지(油脂)보다 유지보다는 대처 도시의 청지기 머슴살이 종 이런 사람들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시골 유지는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 그런 능력이 예전에는 부족했지만 도시에 그렇게 쓰레기를 주어 먹듯 머슴살이하는 사람들은 자식들을 다 그렇게 훌륭하게 키웠다 그것은 왜 그런가 바로 현금 유통 돈이 그만큼 손에 잘 순환 유통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시골에서는 아무리 잘 사는 사람이라도 그렇게 금전 유통이 자금이 그렇게 원활하게 확확 돌아가질 못한다 이런 말씀이야.
뭐 쌓아놓고 저축해 놓고 뭐 이런 양식들은 많을는지 모르지만 돈 같은 거는 그렇게 저축 할 정도로 그렇게 많이 쌓아두는 그런
입장은 못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은 뭐 대처나 시골이나 그렇게 삶의 격차가 좀 많이 줄어들어서 시골 사람들도 잘 산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환경의 지배를 받아서 한 땟갈이가 더 나아가려면은 대처 도시 특히 서울 같은 데 부산 같은 데 가서 사는 것이 더 유리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예전에도 그러잖아 말은 낳으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낳으면은 환경이 좋은 사람 살기 좋은 서울로 보내라고 그렇게 예전에도 그런 말을 했다 이런 말씀이여.
운명학자들도 그렇게 말하잖아. 아무리 같은 명조라 하더라도 시골 말하자면은 유지(遺志) 팔자가 도시에 머슴살이 팔자만 더 나을 수가 없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똑같은 팔자라도 그래.... 시골에 말하잠 똑같은 팔자라도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시골 사는 것하고 대처 도시 사는 것하고 견양지 차이가 난다.
이왕이면 머슴살이를 하려면 머슴살이 팔자라도 시골에서 그렇게 농사꾼의 머슴살이 하는 것보다
도시 와가지고 장사꾼의 머슴살이 하는 것이 더 말하자면 나을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한 거야.
그러니까 환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 지역에 가서 거주하고 생활 공간을 꾸미느냐 여기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삶이 생기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 어떤 운명 학자들도 그러잖아 같은 운명 동일 명조라 하더라도 제 값어치를 하는 지역이 있고 제값을 못하는 지역이 있다.
이런 말씀이오. 제값을 못하는 지역에 있음은 별볼 일 없는 인간이 되지만 제 값을 다 찾아먹는 환경 좋은 데로 가서 살게 되면은 한 끝발이 더 나아서 말하자면.
삼베 옷 입을 것도 비단 옷을 입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이 세상 만물이 다 환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좋은 환경에 비옥한 땅에 옥토에 자라는 거 하고 박토에 자라는 거 하고 천지 차이라고 인간도 좋은 환경 문화를 누릴 수 있고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그런데
그래서 옛날에도 말했잖아. 들을 내다보고 만석군을 하려고 들으라고 조그만 땅덩어리 산골짜기에 땅 갖고 만석군 하겠어.... 거기는 백석 지기만 해도 많이 한다 할 거 아니여 .. 들이 작으니까.
그렇지만 큰 들에 나와 가지고는 그렇게 만석지기를 바라볼 수가 있잖아.
땅이 넓으니까. 그러니까 환경이 그만큼 사람의 삶에 많은 영향을 준다.
다 사람만 아니야. 만물 소돼지나 뭐 여러 식물 말하잠 뭐 이런 거 동식물이 다 그와 같다 이런 말씀이지.
어떻게든 좋은 환경에 살 생각을 해야 돼. 같은 형제라도 시골 사는 형제하고 서울 사는 형제하고 그 아마 때갈이가 틀리다 이런 말씀이야.
삶을 누리는 그 모습들이 다 다르다. 더 나간다. 시골은 그만 한풀 죽게 되고 그러니까 한풀 더 나가고 때깔이가 번들번들한 데 가서 살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그렇게 맹모삼천지교라고 환경에 지배를 받아서 살기 때문에 좋은 환경을 갖고 좋은 환경에 가서 살아야 된다.
이런 것을 갖고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들여봤습니다. 그러니까 사주팔자보다는 한경이 더 한 끝발 더 좋다.
더 나아간다. 사주팔자도 잘 타고나야 되지만은 운명도 잘 타고낳야 되지만은 사는 곳이 좋아야 된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평판이 좋은 데 가 살아야 돼.
그리고 많은 사건 사고 돌발적인 일 이렇게 나쁜 것이 일어나는 데는 절대로 좋은 자리가 아니야.
그런 자리는 피하고 그래도 무해 무득하더라도 소리 소문 없이 그저 아무 탈 없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고 하는 그런 자리에 가서 사는 것이 그래도 좋은 면이 많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번화가에서 숨어 산다. 그러잖아. 도떼기 시장에서 그럼 아무 탈이 없지만 시골에는 아무리 숨어 살려 해도 다 드러나기 마련이야.
다 면서기 동서기 군서기 다 알아서 못 살게 굴 수도 있고 그런 거예여.
그런 데서 피해 망상 피해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도시에 묻혀 사는 노동자 같은 걸로 묻혀 사람 누가 그렇게 일부러 그렇게 잡아먹으려고 덤벼들겠어 세상에 인총이 많아서 관리할 것이 많을데 말하자면 관리할 것이 많은데 사소하게 먹잇감 적어 보이는 데는 그렇게 쥐어 짜지 않는다.
쥐쫓지 않는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환경이 지배를 한 한다는 뜻에 대하여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그것이 제일 크다.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