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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결자 홀(乥)자는 어조사 호(乎)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홀’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글 서(书)자는 글 서(書)자의 간체자(簡體字)입니다. 글 서(書)자는 붓 율(聿)자 아래에 가로 왈(曰)자를 해서, 말을 기록한 것이 글이라는 표시를 한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한자 살(㐊)자는 선비 사(士)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살’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글자 톨(㐋)자는 흙 토(土)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톨’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글자 둘(乧)자는 말 두(斗)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둘’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남쪽 오랑캐 이름 이(㐌)자는 ‘𠂉’자에 어조사 야(也)자를 했습니다. ‘𠂉’자는 그렇게 되었다는 뜻이고, 어조사 야(也)자는 뱀을 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남쪽에는 뱀이 많은 듯합니다.
우리나라 한자 뜰(㐍)자는 미쁠 부(孚)자에 새 을(乙)자를 했습니다. 미쁠 부(孚)자에서 훈(訓)인 ‘뜨’를 취하고,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뜰’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한자 글(㐎)자는 글 문(文)자에 새 을(乙)자를 했습니다. 글 문(文)자에서 훈(訓)인 ‘글’을 취하고,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글’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한자 올(㐏)자는 다섯 오(五)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올’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처음 시(乨)자는 처음 시(始)자와 같은 글자입니다. 처음 시乨)자에서 숨을 은(乚)자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영양 공급 줄인 탯줄을 표시한 글자입니다. 처음 시(始)자에서 여자 여(女)자는 생명(生命)이 여자에게서 시작함을 나타냈습니다.
점칠 계(乩)자는 차지할 점(占)자에 숨을 은(乚)자를 했습니다. 여기서 차지할 점(占)자는 점칠 점(占)자로 전주(轉注)되었습니다. 여기서 숨을 은(乚)자는 점을 치는 사람과 점을 봐 주는 사람 사이의 연결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물굽이 낭(乪)자는 새 을(乙)자에 밭 전(田)자를 했습니다. 밭이나 논, 또는 사냥터에 굽이굽이 흐르는 물길을 나타낸 글자가 새 을(乙)자입니다. 여기서 새 을(乙)자는 밭 사이에 굽이굽이 흐르는 물길을 나타낸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글자 갈(乫)자는 더할 가(加)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갈’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글자 걸(乬)자는 클 거(巨)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걸’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글자 돌(乭)자는 돌 석(石)자에 새 을(乙)자를 했습니다. 여기서 돌 석(石)자의 훈(訓)인 ‘돌’를 취하고 새 을(乙)자의 ‘ㄹ’을 합하여 ‘돌’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글자 묠(乮)자는 장부 구멍 묘(卯)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묠’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한자 갈(㐓)자는 옳을 가(可)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갈’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한자 골(㐔)자는 옛 고(古)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골’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한자 율(㐕)자는 말미암을 유(由)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율’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글자 찰(乲)자는 버금 차(次)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찰’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나라 이름 혈(㐖)자는 길할 길(吉)자에 숨을 은(乚)자를 했습니다. 길(吉)한 일이 숨어 있는 나라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한자 살(乷)자는 모래 사(沙)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살’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어미 나(乸)자는 어조사 야(也)자에 어미 모(母)자를 했습니다. 어조사 야(也)자는 뱀을 그린 상형(象形)글자입니다. 여기서는 생명체(生命體)를 나타내는 글자입니다. 어미 모(母)자는 어머니의 특징인 젖을 먹여 자녀를 기르는 것을 나타내서 젖을 그린 글자입니다. 어미 모(母)자나 말 무(毋)자는 모두 여자 여(女)자에 획을 더한 글자들입니다. 말 무(毋)자는 아직 자녀를 먹여 기를 젖이 발달한 어머니가 되기 전 여자를 뜻하는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한자 둘(㐙)자는 제기 두(豆)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둘’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한자 올(㐚)자는 나 오(吾)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올’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우리나라 한자 울(㐛)자는 도울 우(佑)자에 새 을(乙)자를 해서 새 을(乙)자의 ‘ㄹ’을 취하여 ‘울’이라고 발음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소리글자의 역할을 하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우리나라 사람의 아이디어로 만든 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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