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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의 미국 갤럽의 여론 조사에는 네명의 미국인 중에 한 명 똘로 환생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보다 3년 앞선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는 영국의 성인들 가운데 28%가 환생을 믿는 것으로 드러났다.
1980년 정통 보수를 표방하는 런던 타임스의 조사에 의하면 설문에 응한 1,314명 가운데 29%가 환생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회의론자들은 최면역행을 통한 전생체험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살다보면, 인생에 대한 통찰이나 특이 체험은 얼마든지 있으며 그것을 다른 전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은 경솔한 짓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전생체험이라는 것이 심리적인 강박관념, 초감각적인 지각, 또는 우리가 아직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의 작용에 의해 나타나는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생설은 교회, 국가권력, 물질지상주의의 과학의 오랜 협공과 배척에도 불구하고 이를 꾸준히 극복해 나가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과학자이자, 교육자인 루돌프 슈타이너는
"한때, 코페르니쿠스의 우주론을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가 있었듯이 지금 우리는 환생설과 카르마의 사상을 인류 보편의 의식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이미 일어나도록 운명지어진 것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어떠한 반대 세력이 기승을 부린다고 할지라고 그것을 막을 수는 없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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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미국 아이오와 주의 데모인 시에 사는 로미 크리스라는 어린 아이는 일상적인 웅얼거림 속에서 자신이 "세일라의 남편이며, 세 아이의 아버지인 조 윌리엄스"라고 말했다.
그녀는 거듭해서 자신이 살던 집으로 가고 싶다고 표현했는데, 자신은 오토바이 사고로 죽었다고 말했다. 묘사가 너무 사실적이라,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살았다고 주장하는 찰스 시로 기자들과 아동심리학 전문가 그리고 전문의를 동반하고 찰스 시를 방문했다.
그들이 찾아 간 곳에는 그녀가 묘사한 것과 동일한 인물들 - 그녀의 전생에서의 어머니인 루이스 윌리엄스, 그리고 자신의 전생의 세 아이들 (장성한) - 이 생존해 있었고, 그녀가 묘사한 모든 전생에서의 일들이 사실로 증명되었다.
그녀의 전생에서의 아내인 세일라는 1975년 시카고 근처에서 일어난 오토바이 사고로, 같이 죽은 것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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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회사 직원인 B, 람 카푸르는 다섯 살짜리 아들이 섹스에 대해 어른들이나 나눌법한 이야기를 꺼냈을 때, 너무나 기가 막혀 야단칠 엄두조차 나지 않았다. 어느날 그의 아들 비센이 이렇게 말했다. " 아빠, 정부를 하나 두는게 어때요? 그러면 큰 재미를 볼 수 있을 텐데."
인도 우타르 프라데쉬 주의 바레일리에 남아있는 1920년대 중반 기록에 의하면, 비센의 기억은 1918년 우타르 프라데쉬 주의 샤흐자한푸르에서 32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락시미 나자인의 삶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유한 지주의 외아들이었던 락시미는 화려한 의복과 음식, 여자와 술에 묻혀 방탕한 생활을 했으며, 파드라마라는 이름의 창녀와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비센이 20세 되던 해, 그가 근무하던 관청에 전생에서 그와 관계를 맺었던 파드마가 우연히 그의 사무실로 발을 들여 놓았을 때, 그는 즉각 그녀를 알아보고, 그날 저녁, 전생에서의 관계를 재개하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아갔다. 그러나 파드마는 포도주 병을 깨며, "엄마 뻘 되는 어른한테 애송이가 웬 농간이냐? " 라며 그를 내 쫓았다.
1971년 비센은 버지니아 대학의 정신과 의사인 이언 스티븐슨 박사와 만나, 자신의 전생관련 기억에 대해 털어 놓았고 이 일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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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굽타는 두 살이 채 못되었을 때, 그녀의 할머니에게 " 내겐 남편이 있었는데, 그 자는 아주 나쁜 사람이었어요. 그는 나를 죽였다고요." 라고 말했다.
리나는 두 살배기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뉴델리의 집에서 밖으로 나와 아장아장 걸으며, " 내 남편과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라고 말하고 했다.
리나의 엄마 친구인 비젠드라 카우르가 같은 도시의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시크교 가족들의 이야기가 이 아이가 하는 말과 일치됨을 발견하였고, 이들은 서로 만나게 되었다.
그들 부부에게는 그르딥 카우르라는 딸이 있었는데, 1961년 6월 2일 남편에게 살해되었다는 것이다. 리나는 이들 노 부부를 만나자 즉각 그들을 알아 보았다. "이 분들이 내 엄마, 아빠예요."
리나가 9세 되던 해에 그녀의 전생에서의 남편인 수르지트 씽을 만났는데, 그녀는 그에 대해 무척 두려워 하며 증오하는 감정을 숨길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전생에서의 자신의 자식들 - 세명의 딸과 한명의 아들 -을 만나자, 그들을 매우 반갑게 맞아 들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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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아웅은 1953년에 태어났으며, 네 살 때 처음으로 전생의 기억을 떠 올렸다. 어느날 그녀는 아빠와 함께 밖에 나갔다가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두려워 하며 울음을 터트렸다.
그날 이후로 그녀는 비행기를 볼 때마다 엉엉 울었는데, 그녀는 " 나는 총에 맞아 죽었어요." 라고 말하며 비행기를 무척 두려워하였다고 한다.
그녀의 설명에 의하면, 그녀는 2차 대전중에 나툴이라는 마을에 주둔한 일본 군인이었는데,비행기의 기총소사를 받고 죽었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녀는 웃통을 벗고 요리를 하기를 즐겼고, 일본으로 돌아가, 자신의 부인과 아이들을 만나길 원했다.
그리고, 남자아이의 옷을 입고, 군인 흉내내기를 즐겼다. 19세가 되자 자신이 여자임을 강력히 부인하고, 남성복을 입고, 남편을 원치 않았다. 그대신 마음에 드는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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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환생을 증명할 만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으며, 이러한 모든 일들을 대뇌의 착각이라든지, 유전형질 혹은 유아기의 기억으로 인한 것으로 돌릴 수만은 없는 것이다.
환생 사례를 연구한 사람 중 유명한 이가 이언 스티븐슨 박사인데, 그가 환생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계기는 "인간성에 대한 현대의 심리학 이론들이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 이다.
해럴드 리프 박사는 "그는 중대한 실책을 범하고 있는 중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20세기의 갈릴레오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프리조프 카프라(Fritjof Capra)는 물리학의 도 - The Tao of Physics - 라는 저서에서 " 원자 이하의 입자들은 파괴될수 있는 동시에 파괴될 수 없는 상태"로 묘사한다.
게리 주카프(Gary Zukav)는 자신의 저서인 춤추는 우리 마스터들 - Tha Dancing We Masters -에서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들의 상호작용은, 본래있던 입자들의 소멸과 새로운 입자들의 창조로 이루어진다. 원자보다 작은 입자들의 세계에는 창조와 소멸의 춤이 계속 되는 것이다. 그것은 질량이 에너지로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하는 과정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실체가 창조되면서 덧없는 존재들이 명멸하는 것이다." 라고 썼다.
인간의 몸 속에는 50조에 달하는 세포가 존재한다고 한다. 이 50조개의 세포는 8년이면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다고 하니, 그대의 몸은 8년마다 완전히 죽고 탈바꿈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산소를 나르는 적혈구는 1초에 2백만개가 죽어가면서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다. 트레이서에 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간신체안의 세포들은 공기와 물, 음식을 섭취하면서 1년이 지나면 대략 98%의 원자들이 다른 원자로 대체된다고 한다.
그대는 1년 전의 그대가 아니며, 그대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믿는 그대의 육체는 8년마다 죽고 다시 태어남을 반복하고 있음을 그대는 알고 있는가?
그대의 정신과 영적인 부분 또한 끊임없이 변화된다. 과연 그대의 변치 않는 영원한 실체는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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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생퇴행을 통해 환자들이 겪던 정신적, 육체적 괴로움이 해소된다.
죽음의 문제에 대한 권위자이며, 스위스 태생의 정신과 의사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의 연구 결과는, 진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거듭해서 지상으로 돌아올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로스박사는 캘리포니아 에스콘디에 "샨티 닐라야 재단"을 설립했는데, 그 재단에서 발행한 책자에 이렇게 썼다.
"육체화된 삶의 목적은 배우고 성장하면서, 인류의 진화에 동참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우리의 운명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일련의 교육과정을 거치고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우리는 죽음을 육체적 차원으로부터 졸업하는 것으로 여길 수도 있지만, 이것은 모든 교육과정과 시험을 통과한 후에 가능한 일이다. 현대사회는 전쟁, 폭력, 범죄에 의해 동족을 죽이는 일부터 아이를 양육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부정적인 요소가 만연되어 있다.
이런 복잡한 인류문명 속에서 우리에게 부여된 운명적 과제를 한 번의 생애동안에 성취해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우리가 교육과정을 다 배우지 못했을 때, 또는 살생하지 말라 는 우주의 법칙을 어겼을 때, 우리는 다시 육체를 입고 이 세상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그때 우리는 거쳐야 할 교육과정을 이수하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과 탄생지 그리고 부모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선택은 우리가 이른바 초의식이라고 부르는 Super Ego에 의해 진행된다.
어떤 피술자는 이런 말을 하였다. " 나는 이 부모, 이 경험을 선택했다. 나는 이 삶으로 들어갈 것이다. 나는 절름발이가 될 것이고, 하나의 눈만 선택하여 외눈박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베나레스의 거리에서 걸인이 되어 맞아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좋다. 나는 그곳으로 갈 것이다."
인도의 위대한 철학자이자 비폭력주의를 선도한 모한다스 K 간디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자연의 은총이다. 만일 그 엄청난 분량의 기억을 모두 짊어지고 다녀야 한다면, 삶은 감당하기 어려운 짐이 되고 말 것이다."
최면요법의 전문가이며, 캘리포니아 사라토가 대학의 임상 심리학자로 일하고 있는 에디스 피오레 박사는
"최면 상태에 놓인 환자가 어떤 삶을 기억해 낸다 해도 환자가 실제로 그 삶을 산 사람과 동일인물이라는 것이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누군가 어느 시대에 살다가 죽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줄 뿐이다. 환자가 다른 사람의 기억체계와 연관되어 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누군가가 과거의 사건을 기억해 내는 것만으로도 공포증이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사라졌다면, 논리적으로 볼 때 그 사건이 과거에 실제로 일어난 적이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라고 말했다.
이러한 견해는 환생을 믿지 않는 최면요법가들 사이에도 논란의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해릭 메모리얼 병원의 정신과 의사인 에델슈타인 박사는 환생을 인정하지 않는 사상적 편견을 지닌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환자 중 다수가 최면요법 중 전생으로 빠져 들어감을 발견하게 되었다.
"전생에 대한 경험은 대부분의 경우 환자들의 삶에 급격한 변화와 질적인 향상을 가져온다. 비록 그 원인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LA의 모리스 네더톤 박사는 무려 8천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대한 정신과 치료와 최면요법을 시행한 결과, 전생이 존재함을 부정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실험의 결과로 나타난 환생을 믿기를 거부한다. 또 어떤 사람은 그것을 단순히 상징적이고 은유적인 것으로만 받아 들인다. 그렇다 해도 여기에 논리적인 증명이 필요하겠는가? 그것은 실제로 일어난 일인 것이다."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전에 존재했던 것에서 유래된다." 그는 상상력을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삶에서 일어났던 모든 것의 총체"로 규정했다.
이 사람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남부 감리교 원리주의의 선봉이었던 사람이다.
그도 17년 전 실직과 만성적인 출혈성 궤양과 감정적 무력증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최면상태에서 자신이 갑자기 1818년대의 멕시코에서 정신이상자 수용소에 갇힌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한 간수가 그의 복부를 마구 걷어찼고 그는 실신하였는데, 그 걷어차인 복부가 바로 그가 궤양증세를 보인 그 부분과 일치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기 소유의 땅이 자신의 아내와 나머지 가족의 손으로 넘어 갔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들이 서로 공모하여 자신을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가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당시의 아내는 바로 지금의 아내였다!
그 기억 후 그는 만성적인 궤양과 출혈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에드스 피오레 박사의 환자 중 어떤 여자는 만성적인 골수암에 걸려, 열두번의 수술을 받고도 효험이 없자, 거의 자포자기한 상태로 찾아왔다.
그녀는 최면상태에서 자신이 고대종교 의식을 주관하는 여사제로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고 그 피를 마시고 있는 것을 보았다.
피를 마시는 것은 끔찍한 일이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이 인신공양의 제물이 될 것임을 알고 있었기에 그것을 중단할 수 없었던 것이다.
신기한 것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난 후 그녀의 몸 속에서 더 이상 암 조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완전한 치료가 이뤄진 것이다. 단지 전생퇴행을 통해 자신의 과거만을 보았음에도 말이다.
그녀는 여전히 생존해 있다고 한다.
또한 체중과다인 사람들은 전생퇴행을 해 보면 예외없이 기아로 인한 아사의 경험이 있거나, 장기간 굶는 고통을 당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뱀, 불, 고독, 비행, 어두움, 동굴, 군중, 지진이나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를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예외없이 자신의 전생에서 그러한 경험이 원인이 되어 죽거나 다친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최면을 통한 전생역행을 통해 그들의 과거생을 들여다 본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내재되어 있던 뿌리깊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어떤 소년은 잠드는 것을 두려워하였는데, 전생퇴행을 통해 그의 전생을 들여본 바로는 제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으로 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잠이 들었다가, 칼에 찔려 죽임을 당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 소년은 전생퇴행 후 그러한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편두통 또한 같은 사례인데, 전생의 어느 삶에서 곤봉으로 그 부위를 맞아 죽었다든지, 총이나 돌에 머리를 맞아 죽은 경우, 교수형을 당했거나 머리가죽이 벗겨져 죽은 경우에 편두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만성적인 복부통증이 있는 사람들은 총, 검, 칼 따위의 무기로 배를 관통당하는 전생 경험을 되돌아 본 후 그 고통에서 해방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정신병원의 전문의, 박사들이 행한 수천, 수만건의 사례에서 임상사례로 버젓이 기록된 것들로서, 거짓이 아님을 밝혀 둔다.
이와 같이 다만, 자신의 과거 생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현재에서의 고통의 원인이 되는 것과 마주 대하기만 하는 것으로도, 자신이 현재 겪고 있는 심리적, 육체적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겠는가?
그것은 바로 그런 일들이 실제 자신에게 일어났음을 반증해 주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인간의 마음에 관한 한 불가능이란 없다. 모든 것이 마음 안에 들어있다. 과거뿐 아니라, 미래까지도" - 조셉 콘리드 -
"업이나 환생을 믿지 않아도 상관없다. 어차피 다음 생에서는 믿게 될 테이니." -브루스 골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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