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눈길보다
고요한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머무는 꽃
햇살 품어 수줍게 고개 들고
저녁노을이 물들면
하루의 안부를 묻는
손끝에 스쳐도
부러질 것 같은 연약함 속에
깊은 생명을 간직한 그대
그대의 미소는 따뜻하고
눈빛은 새벽이슬 머금은
꽃잎처럼 부드럽고 해맑아
가냘픈 어깨 위로
계절의 꽃향기 지나가도
사랑은 시들지 않는
그대는 내 곁에서
향기를 앞세우지 않아도
마음을 밝혀준 사랑 꽃인 것을
첫댓글 족두리꽃 그대!詩를 감상하면서 족두리꽃을 연상해봅니다.고요한 아름다움으로햇살 품어 수줍게 고개 들고부러질 것 같은 연약함 속에눈빛은 새벽 이슬 머금은마음을 밝혀준 사랑 꽃이라는 것을 느낍니다.시처럼~~!!
영원 샘!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네요무덥던 날 잠시 끝나고 나니 장대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네요족두리꽃 문득 바라보면서연약한 여인 같고 만지면 부러질것 같은나약하나 강인한 족두리꽃에 매료 되었네요장마철에 비를 바라보며 시를 써도 좋을것같습니다. 영원 샘!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족두리꽃 그대!
詩를 감상하면서 족두리꽃을 연상해봅니다.
고요한 아름다움으로
햇살 품어 수줍게 고개 들고
부러질 것 같은 연약함 속에
눈빛은 새벽 이슬 머금은
마음을 밝혀준 사랑 꽃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시처럼~~!!
영원 샘!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네요
무덥던 날 잠시 끝나고 나니 장대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네요
족두리꽃 문득 바라보면서
연약한 여인 같고 만지면 부러질것 같은
나약하나 강인한 족두리꽃에 매료 되었네요
장마철에 비를 바라보며 시를 써도 좋을것
같습니다.
영원 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