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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식 성경연구 뿌리 13. 칭의란 무엇인가?
오성경:은혜 님, 한 주 동안 평안하셨어요? 오늘따라 얼굴에 화색이 도네요!
이은혜:네, 부장님! 지난주에 참된 회개에 대해 배우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기쁨이 넘쳐요. 오늘도 정말 기대돼요.
오성경:좋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우리 재미있는 상상 게임 하나 해볼까요? 이름하여 ‘0원 영수증 퀴즈’예요. 만약 은혜 님이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100만 원어치 음식을 맛있게 드셨는데, 계산서에 ‘지불할 금액: 0원 (이미 전액 결제됨)’이라고 적혀 있다면 기분이 어떠실 것 같아요?
이은혜:와, 생각만 해도 너무 신나죠! '누가 날 위해 이렇게 큰돈을 대신 내줬지?' 하면서 정말 감사하고 감격스러울 것 같아요.
오성경:맞아요! 오늘 우리가 배울 주제가 바로 영적인 ‘0원 영수증’이야기예요. 바로 ‘칭의(稱義), 즉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Righteousness by faith)’입니다. 중세 시대에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핵심 진리이자, 1888년 미네아폴리스 대총회에서 존스와 와그너가 전파하여 행함 중심에 갇혀 있던 신앙을 뒤흔든 놀라운 복음이죠. 칭의는 단순한 교리나 이론이 아니라, 우리 영혼을 뒤바꾸는 실제적인 경험이랍니다.
1. 구속의 계획은 언제 수립되었는가?
오성경:먼저 에베소서 1장 4절 말씀을 함께 찾아볼까요?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도 보면 *"All inhabitants of the earth will worship the beast all whose names have not been written in the book of life belonging to the Lamb that was slain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라고 하여, 예수님을 ‘창세 전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으로 묘사합니다.
이은혜:아담이 죄를 짓기도 전부터 구원 계획이 이미 서 있었다는 뜻인가요?
오성경:그렇습니다. 마치 우리가 자동차를 할부로 사서 인수하기 전에 사고에 대비해 자동차 보험부터 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범죄할 경우를 대비하여 ‘창세 전 구속 보험’을 이미 완벽하게 준비해 두셨어요.
“구속의 계획은 아담이 타락 후에 입안한 사후 고안이 아니었다. 이 계획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던 ‘비밀의 계시’(롬 16:25)이었다”(소망, 22)
원래 하나님의 공의의 법대로라면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은 날 즉시 죽었어야 했습니다(창 2:17). 하지만 이 구속의 계획 덕분에 사형 집행이 유예되고 회개할 수 있는 은혜의 기회를 얻은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선고하신 사형집행을 잠시 동안 보류하셨다. 아버지께서 그 아들에게 세상을 주셔서 그로 아담의 실패로 인한 저주와 수치에서 구속케 하셨다”(리뷰, 1874. 2. 24)
2. 한시적이고 보편적인 칭의
오성경:고린도후서 5장 19절을 읽어보겠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 5:19)
로마서 5장 18절도 같은 뜻을 선포합니다: "Consequently, just as one trespass resulted in condemnation for all people, so also one righteous act resulted in justification and life for all people.“
“인간이 사단의 유혹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바로 그 일을 했을 때,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로 그 형벌을 받게 해 주소서. 제가 사람의 자리에 서겠습니다. 사람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소서’라고 하셨다”(편지 22, 1900. 2. 13)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대신한 분과 보증인이 되셨다. 그분은 타락한 인류의 사건을 자신이 짊어 지셨다. 그분은 구속자, 즉 중보자가 되셨다. 죄의 형벌로 사망이 선언되었을 때에, 자신의 생명을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내주어, 인간이 두 번째 유예 기간을 갖도록 하셨다”(ST, 1896. 2. 13)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덕분에 온 인류는 즉각적인 멸망을 면하고 두 번째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보편적 칭의’이자 ‘집행 유예’의 은혜입니다.
3. 보편적 칭의를 허락하신 목적
이은혜:하나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이 유예 기간을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요?
오성경:고린도후서 6장 2절 말씀이 답을 줍니다.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이미 화목하게 되었으니(고후 5:14-20), 이 은혜의 때에 지체 없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4. 칭의와 구원이 '나의 것'이 되는 방법
오성경:사도행전 16장 31절 말씀, 너무나 유명하지요?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행 16:31)
이은혜:주신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내 것이 되는 거군요!
오성경:정확합니다. 유명한 실화가 있어요. 1974년 필리핀 루방섬 정글에서 일본군 ‘오노다 히로오’ 중위가 30년 만에 항복했어요. 전쟁은 1945년에 이미 끝났는데, 그는 라디오 방송과 전단지를 통한 종전 소식을 믿지 않고 미군의 속임수라 생각하며 동굴에서 30년간 비참하게 숨어 살았지요. 전쟁은 이미 끝났지만, 그 평화의 소식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평화를 누리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이루신 화목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원은 내 경험이 되지 못합니다.
5. 최종적인 운명의 구분
오성경:요한계시록 22장 11절을 읽어볼까요?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계 22:11)
고대 히브리인들이 대속죄일까지 유예를 누리다가 대속죄일에 최종 판단을 받았듯, 유예 기간이 끝나는 심판의 때에 영원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비행기 티켓을 예매했어도 최종 확인(Confirm)을 해야 탑승할 수 있듯, 하나님이 차려주신 구원을 우리가 '믿음으로 확인'해야만 합니다. 악인들이 정죄받는 이유는 구원이 준비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구원을 믿음으로 선택하여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6. 칭의의 본질적 의미
오성경:로마서 3장 24절을 보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칭의’는 법정 용어입니다. 판사가 피고에게 “무죄(Not guilty)!”를 선고하는 것이죠. 정죄(Condemnation)의 정반대 개념입니다(롬 5:16). 하나님께서 회개한 죄인을 단지 용서하는 것을 넘어, 마치 죄를 한 번도 짓지 않은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하시고 대우해 주시는 선언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영광을 티끌 속에 내던지고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인간을 위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이다”(목사와 복음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456)
10. 칭의의 기초: 그리스도의 순종
오성경:로마서 5장 18-19절 말씀을 볼까요?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8-19)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는 것은 아버지의 특권이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의 형집행을 유예시키고 그분 자신의 의를 우리에게 입히셨기 때문이다. 그의 희생은 공의가 요구하시는 바를 온전히 충족시키셨다. 칭의는 정죄의 반대개념이다. 은혜를 받을 자격이 도무지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값없는 자비가 베풀어졌다.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속죄가 되신 예수님 때문에 죄와 허물을 용서하신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허물 많은 죄인은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로 들어오게 되고 영생의 소망을 갖게 된다”(원고 21, 1891)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해서 그 즉시 본성 자체가 완전히 무결해지는 것은 아닙니다(롬 4:5). 우리는 여전히 넘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나 자신의 실제 상태(State)’와 ‘하나님 앞에서의 나의 신분과 위치(Standing)’를 구별해야 합니다. 나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의 완전한 순종과 의를 보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11. 용서와 칭의의 관계
오성경:누가복음 18장 14절(세리의 기도)과 요한복음 8장 11절(간음한 여인)을 보면, 예수님은 죄인을 단순히 빚 탕감하듯 놔두지 않으시고 정죄함 없이 온전한 관계 속으로 회복시키십니다. 사도행전 13장 38-39절에서도 죄 사함과 의롭다 하심이 함께 선포되지요.
“용서받음과 의롭다하심은 하나요, 같은 것이다. 죄인이 죄사함을 받는 것은 그의 보증인이시오, 대속주께서 그의 죄를 지고 가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용서를 받은 사람은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하나님 앞에 흠 없이 서게 된다”(원고 21, 1891)
“회개한 죄인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뉘우치고 그리스도의 속죄가 그를 위한 것임을 깨닫고 이 속죄를 이생과 내생의 유일한 소망으로 받아들일 때 그의 죄가 용서를 받는다. 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다. 용서와 칭의는 하나이며 동일한 것이다”(믿음과 행함, 103)
용서와 칭의는 동전의 양면처럼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실 때, 죄를 전혀 짓지 않은 사람처럼 대해 주십니다.
12 & 13. 구원의 기초와 하나님의 은혜
오성경:에베소서 2장 8절과 로마서 5장 8절을 읽어볼까요?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하나님의 선물은 영생입니다(롬 6:23). 하나님은 우리가 의로워서 찾아오신 것이 아니라, 아담을 찾아가셨듯, 잃은 양과 드라크마를 찾듯, 돌아오는 탕자를 달려와 안아주듯, 전적인 은혜로 먼저 다가오셨습니다(눅 19:10).
14. 죄인이 의롭게 되는 방법
오성경:로마서 3장 26절, 28절, 갈라디아서 2장 16절을 보면,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는 죄인의 편에서는 아무런 공로도, 권리도 없는데 값없이 의롭다고 하시는 것이다. 칭의는 죄에 대한 충분하고 완전한 용서이다. 죄인이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그 순간 그는 용서를 받고 그리스도의 의가 그에게 입혀진다. 그는 더 이상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은혜를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믿음 속에는 우리의 구주가 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믿음은 우리의 죄를 없이 할 수가 없다. 그리스도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칭의는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오는 것이다. 그분이 죄인의 구속을 위하여 값을 지불하셨다”(ST, 1898. 5. 19)
“만일 그대가 자신을 그리스도에게 바치고, 그분을 구세주로 받아들인다면 아무리 당신의 인생이 죄가 되었다 할지라도 그대는 의롭게 여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품성이 그대의 품성을 대신하고, 그대는 마치 죄를 짓지 않은 것처럼 하나님께 받아 들여진다”(정로, 62)
믿음 그 자체에 무슨 신비한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붙드는 통로가 바로 믿음입니다.
16 & 17. 칭의의 증거와 풍성한 결과
오성경:참된 믿음은 반드시 삶의 열매로 나타납니다(약 2:24, 롬 3:31). 칭의를 경험한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변화가 찾아옵니다.
하나님과의 화평 (롬 5:1):하나님과의 불화와 죄책감이 사라지고 평안을 누립니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중생 (딛 3:5, 롬 12:2):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듯(Metamorphosis) 본성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스도인 생애는 옛것을 다듬거나 개선시키는 것이 아니라 본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자아와 죄에 대한 죽음과 새 생명으로의 탄생이 한꺼번에 일어난다. 이 변화는 성령의 효과적인 역사를 통하여서만 발생 될 수 있다”(소망, 172)
새로운 피조물 (고후 5:17):새 생명 가운데서 살아가며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으로 즐거워하게 됩니다(롬 6:4, 7:22).
영생의 소유 (요일 5: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위치적 성화 (고전 1:2, 6:11, 히 10:14):헬라어 *하기아스모스(성별, 거룩)*처럼, 믿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로 구별되어 '성도'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됨 (요 1:12, 롬 8:15-17):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의 특권을 얻습니다.
언약 백성의 축복과 구원의 확신 (벧전 2:8-9, 히 8:10):하나님과 거룩한 언약 관계에 들어가며 영원한 구원의 보증을 누립니다.
이은혜:부장님, 혹시 신앙생활을 하다가 또 죄를 지으면 언약 관계가 바로 끊어지는 건가요?
오성경:요한일서 2장 1절을 보면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말씀합니다. 실수로 넘어졌다고 해서 자녀의 자격이 즉시 박탈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호소를 고의적이고 지속적으로 거절하며 끝내 반역하지 않는 한, 주님 안에 거하기를 선택하는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결코 잃지 않습니다.
18. 로마서 8:31-34절의 찬양
오성경:바울 사도가 로마서 8장 31-34절에서 외친 감격적인 고백을 볼까요?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31-34)
1) 한마디 요약: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며 친히 우리를 의롭다 하셨으니, 세상 그 누구도 우리를 정죄하거나 대적할 수 없습니다!
2) 자신 있는 외침의 근거:바울 자신의 행위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은혜 때문입니다.
3) 든든한 빽이 되시는 하나님(32절):자기의 가장 귀한 독생자까지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하나님이십니다.
4) 결코 정죄할 수 없는 근본 이유(34절):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며, 지금도 하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친히 중보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19 & 20. 마음의 응답과 결심
오성경:은혜 님, 오늘 말씀을 가슴에 품고 솔직한 마음으로 대답해 보시겠어요?
은혜 님은 예수님 안에서 의롭다 함을 받았다고 믿으시나요?
은혜 님의 모든 죄가 용서받았다는 확신이 드시나요?
값없이 주신 이 은혜에 대한 감격과 기쁨이 있으신가요?
바울 사도처럼 "누가 나를 정죄하리요!" 하고 담대하게 외칠 수 있으신가요?
이은혜:네! 아멘입니다, 부장님! 그동안 제 부족한 모습 때문에 늘 주눅 들고 구원의 확신이 흔들릴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제 상태가 아니라 예수님의 완전한 순종과 십자가 보혈 때문에 저를 '의롭다' 불러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두려움과 죄책감에 머물지 않고, 매일 주님의 의의 옷을 입고 감사와 기쁨으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오성경:할렐루야! 정말 훌륭한 고백입니다. 함께 감사 기도로 공부를 마치겠습니다.
마치는 기도
오성경:"우리를 창세 전부터 사랑하시고 독생자를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은혜 님과 함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놀라운 신비를 배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값없이 의롭다 선언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가 연약하여 넘어질 때마다 우리 자신의 부족함에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흠 없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덧입혀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바울처럼 담대하게 구원의 확신과 기쁨을 선포하며 날마다 주님과 화목한 언약 백성으로 승리하는 은혜 님의 복된 삶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우리를 위해 지금도 간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은혜:"아멘! 부장님, 오늘도 귀한 생명의 말씀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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