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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부위별 증상 영어 표현※ 보통 목을 말할 때는 목구멍(throat)을 말하는데 편도선(tonsil)관는 다르게 표현한다. throat는 목구멍 즉 식도를 말하고 편도선(tonsil)은 사람의 입속 양쪽구석에 하나씩 있는 평평하고타원형인 임파선(lymphatic gland)을 말한다. ※ 가래(phlegm,sputum)는 침(saliva)과는 성질이 다른데 묽은가래는 thin sputum, 된가래는 thick sputum, 피석인 가래는 bloody phlegm로 표현한다. * Do you have a sore throat?(목이 아프십니까?) * I have a sore throat.(목이 아픕니다.) * My throat feels raw.(목이 쓰라립니다.) * I have an irritated throat.(목이 따금따금 거립니다.) * My throat hurts when I swallow.(삼킬 때 목이 아픕니다.) * My throat bruns when I cough.(기침을 하면 목이 화끈거립니다.) * It's difficult to talk.(말하기가 힘이 듭니다.) * I think my tonsils are swollen.(편도선이 부은 것 같습니다.) * I'm always thirsty.(늘 목이 마릅니다.) * I have a rough throat.(목이 까칠까칠 합니다.) *The back of my throat is itchy and tickles.(목의 안쪽이 간질간질 거립니다.) * It feels as if something were in my throat.(목에 뭔가 걸린 것 같습니다.) * Please remove the fishbon stuck in my throat.(목에 걸려있는 생선가시를 빼주세요.) * I have an uncomfortable feeling deep in my throat.(목 안쪽이 불편합니다.) * My voice gets hoarse.(목이 쉬었어요.) * For the past few days I've been hoarse.(지난 몇일동안 계속 목이 쉬었어요.) * If I speak for any length of time, I get hoarse.(말을 얼마동안 하고나면, 목이 쉽니다.) * If I talk too much or speak in loud voice, I get hoarse easily.(말을 많이 하거나 큰 소리로 말하면 목이 쉽게 쉽니다.) * I cough up phlegm.(가래가 나옵니다.) * I cough up thin sputum.( 묽은가래가 나옵니다.) * I cough up thick sputum.(진한 가래가 나옵니다.) * I cough up bloody phlegm.(피섞인 가래가 나옵니다.) * I feel like sputum is sticking in my throat.(목에 가래가 걸린 것 같아요.) * I always salivates.(항상 침을 흘립니다.) * I strained my neck and can't move my head.(목을 삐어서 머리를 움직일 수가 없어요.) * My neck is so stiff that I can't move. (목이 너무 뻐근해서 움직일 수가 없어요.) * I got crick in my neck while sleeping.(잠자는 동안 목에 쥐가 났어요.) * I have a sharp pain if I try to turn my neck.(목을 돌릴려고하면 통증이 심합니다.) * I was wondering if something may be wrong with the neck bones.(목뼈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 My neck is so painful that I can't turn it.(목이 나무아파서 돌릴 수가 없어요.) * My neck sanpped when I suddenly put on the brakes(내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목이 부러졌습니다.) * I have a hard lump in my neck.(목에 딱딱한 혹이 생겼습니다.)via 다음 통합검색 hummingb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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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drshinlove 원문보기 글쓴이: pathfinder
첫댓글 즐겨 듣던 멜로디를 여기서 들으니 또 다른 느낌 이군요.
이 세상 모든이의 귓전으로 애처러운 소리들을 날으는 어
둠 속으로 멋진 밤이 깊어 갑니다.
옴메!! 곡목들을 보니 지금 딱 들었으면 좋으련만 도무지 어디를 눌러야 할지 ......
에고 에고 떡을 떼어줘도 먹여달라고 하고 있으니......부탁~~~해여~~~ 설명해줘요잉~~~